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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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감정기복이 심하고 감정조절이 힘들었습니다 우울증 진단을 받고 20살무렵부터 줄곧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병원이 두번바뀌고 그 도중에는 정신복지센터같은데도 두군데나 나갔지만 점점 엉망이 되어갔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생각은 깊어졋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안 좋은 행동은 더 많이 햇습니다 그 와중에 우연히 알라딘 서점에서 [나는 생각이 많아] 라는 책을 발견햇습니다 여지껏 읽은 심리관련 책보다 상담받으며 납득 안가는 부분도 이해가 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PESM증후군 이라는 단어 조차도 생소하고 잘 알려져 있지 않더군요.. 전 어찌해야 될까요.. 무작정 믿지는 않겠지만 그 책에 나온 내용들은 저의 과거에 이해안갔던 행동들 생각들을 왜 그랬을지 납득가게 잘 설명해놓았습니다 물론 너무 생소한 심리용어라 솔직히 그책도 사이비아닐까하고 걱정도 되고 무작정 믿을수도 없고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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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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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고치고싶다... 나도 표현하고싶다... 나도내의사잘말했으면좋겠다... 거절해보고싶다...근데왜입에선 승락하고있는지...버릇된건가? 아마도 미움받기 무서워서 그런거같다... 모두가.나를 좋아할수없다는거 나도 아는데...미움받는건 슬프다... 남시선신경안쓰고살순없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덜 신경안쓰고싶다.. 나의 주관을딱정하고있으면 남이 무언가를 제안하면 그 주관이무너지고 이미 그걸승락하고있는나 줏대가없는거냐.. 아..너무싫다..내성격..예전엔 나도 솔직하고 잘 말하고다녔지.. 한친구와 첫 절교했을때 진짜상처많이받았지.. 난장난인줄알고..내일이면 풀릴줄알고..계속매달렸는데..진심이더라...내가뭘잘못했는지도 말안해주는넌 참매정하더라..처음이었다..이때이후로 절교당하는게 너무아프고 무서운것을 알았기에 아마 같은상처 안받을려고 무리하게 맞춰주는것같다... 근데이제힘드네...떠나가도좋다고해도 막상떠나면 슬플것같다... 이런생각안하고싶다..예전성격으로 돌아갔으면...성격고치는게 왜어려*** 알거같다..언제고쳐질까...내가이렇게 맞추는데도 옆에사람들이 떠나가네...어떻게하면 안떠나줄래?무조건적으로 맞추면안되는걸까...부담스러운가..그럼어떡해야하지... 모르겠다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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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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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갈수록 이 세상과 사람들이 제 생각보다 추하고 더럽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그사람들과 섞이면 나도 같은 사람이 되어버릴 것 같아 무서워요. 죽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목표와 의욕이 없으니 점점더 뒤쳐지기만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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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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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20***의 나 요즘 나는 내모습에 보고 놀라는거같아. 키가컸다던지, 머리가 길어졌다던지 이런 신체적 변화가아닌 내적으로말이야. 뭔가 예전에 비해서 달라진 내모습에대해 이제야 거리감을 느끼는걸까? 뭐라해야되나 .. 내가 부정적이다 라고는 생각하지않아. 그저 긍정,부정 이런걸 구분할수가 없을뿐.. 하지만 정말 무서운건 그냥 "감정이 없어"진거같아 기쁨,슬픔,재미 하다못해 짜증 까지도 잘 못느껴. -양철로봇이 된 기분이야 확실히 요새는 재미도 못느끼는거같아 예전보단 감수성이 줄어든걸까? 슬픈걸 한번 봐야겠어. 그래서 가끔씩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하길래 읽어보려도했지만, 사정상 안되는게 좀 아쉬워. 모든게 다 끝나면 무조건 난 좋아하는책을 들고 카페에가서 책을 읽을거야. 입시할때 선생님이 이말을 하실땐 비웃었는데 이젠 내가 정말 그러고싶은걸. 가끔씩 친구들끼리 만나면 하는이야기에서 나는 학생때 정말 활발하고 긍정파워를 지닌 애라고 들었어 근데 지금의 나로선 "내가 그랬었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감정의 무뎌짐이란게 이런거구나 확실히 학생땐 정말 활발했던거같은데... 지금은 그 에너지를 내가 다시 내보기엔 어려운거같아.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내가 아닌건 아니거든요. -전과 "다른"거지 "틀린"게 아냐 중학생때의 나 고등학생때의 나 = 나 이거든요. 제작년의 나 단지 20***의 나는 예전보단 기가 많이 죽었구나 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그래도 2019년 아니면 2020년.. 최대한 빨리 적어도 2016년의 나의 모습이 다시 찾아와줬음 좋겠어. -활발함,긍정의 대명사 란건 친구들이 맘대로 붙인거지만 그거 나도 꽤 맘에들었거든요^^ 정말 그땐 학교에서 친구들과 웃고떠들고, 사건사고도 많았기도해서 같이 울고웃고 했던기억이 많아요. 때때로 '다시돌아가고싶다' 란 생각도 하지만 돌***수 없단걸 알기에 다시 내가 가야할 길을 걷는거지. 아직은 내가 나아가는 길에서 헤메는 도중에 단지 길을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뿐 다시 일어나서 가면되거든. 얼른 다시 일어나서 무릎을 툭툭 털고나면 다시 걷고 걷고 걸을래 물론 때때론 뛰기도 하고말이야! 그렇게해서 내가 원하던 목표에 도착하면 그저 환하게 웃을래. 단지그뿐이야 힘내자 나 그리고 만약 나와 같은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당신도요 :)

bona042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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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여자친구가 필요 한거야 친구가필요한거야 친구를도 너무 없고 단한명도 친구가없고 그런다해서 놀려면은 어디가냐 지하철 타고 돌아 다니던가 멍하니 않자 있을수밖에 없고 그러면은 너무 사람들이 무섭게 버고 그런 가 어절수 없으니까 옷 깔끔하게 입으면 더무섭게 보고 대충입으면 더 정신 병자로 보고 그래서 아주 잘다려서 다니면 이상해하고 여자친구를 사귀려하면 여자가 먼저 피할께뻔하고 그런다고 해서 직업적으로 친구를 시귈려하면은 나처럼 기술 배우려는(외국인포함해서) 또래아이들 없고 (있어야 50대 아니면60대임) 그러니 참 괴롭다 나는 쉬는날이면 도서관아니면 지하철에서 혼자서 외로운 방란자가 됀다 아 진짜 친구 를 기다리고십다 아진짜 여자친구랑 손잡고 여행 다니고십다 아진짜 여자친구랑 버스타고 놀려가고십다 아진짜 여자친구랑 외식하고 십다 아진짜 여자친구랑 하거십은게 너무 많다 진짜 지하철에서 애인끼리 서로 네죽내 나죽내 하는 거 정말 보기는 싫지만 내 솔직한 심정으로는 정말 부럽다

goo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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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ㅠㅠ 고2 학생입니다. 저는 부모님께 사랑을 못 받으면서 자랐어요. 초등학생 때는 공부 안한다고.. 손바닥이 퉁퉁 붓고 엉덩이에 피멍이 들어서 앉지도 못할 수준까지 맞으면서 자랐어요. 중고등학교는 학업으로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요. (초등학교부터 공부 못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기대가 과하게 높으신 거예요ㅠㅠ) 텔레비전 컴퓨터 웹툰 연예인 이런 거 하나도 못 보게 하시고 말도 못하게 하세요. 그 시간에 공부하라고. 집안에 대화가 없어요. 이렇게 저는 강압적이고 냉철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스스로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컸어요. 엄마가 분노조절이 잘 안 되셔서 화나시면 너 같은 딸 필요없다. 없다고 생각하고 살면 그만이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물건도 집어던지세요. 가족 간의 유대감이 없어요. 다들 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는 안 궁금하고 제 성적만 중요한가봐요. 제 고민은 이제 시작돼요. 저는 애정결핍인거 같아요. 농담 아니라 진짜로. 부모님과 유대감, 사랑 같은 게 없으니까 그걸 밖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선생님으로 드러나요. 무슨 말이냐면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그 안에서 유대감을 느끼고 안정을 느껴요. 제가 이상한 거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하지 못해서 안달인? 느낌이에요. 그것도 좋아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받기 위해 좋아해요. 이걸 저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그래서 저는 부모님이 미워요. 나는 왜 이런 부모님한테서 태어났을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딸을 진짜 사랑하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공부도 강요 안 하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하고 자주 생각해요.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저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게 이상한 거 같아요. 안 좋아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좋아하고 있어요. 그 안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을 찾아요. 선생님한테 막 뭐 드리고 싶고 연락도 많이 하고 그냥 너무 좋아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별거 아닌 고민 같지만 저는 중1부터 지금까지 5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

kngyi123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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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한 친구에게 내 비밀을 말해도 되는걸까 난 성소수자야 근데 이걸 친한친구에게 커밍아웃하고 밝히고 싶은데 그럴 자신이 없어 얘가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지? 평소 모습보면 혐오는 없는거 같은데 정말 친한친구에겐 밝히기 어려운거 있잖아 얘는 어떨까? 정말 내가 아끼는 얘니까 연끊지 않을 얘니까 밝히지 않는게 좋은걸까? 이런거에 대해 상담할얘가 없어서ㅠ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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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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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모양 일까..... 난...... 왜.... 이런 성격을까...... 누구 나의 진정한 모습을... 알까?? 나 또한 내 모습을 포장 해서..... 나도 모르겠는데..... 돈만 아니면.... 아~~~~ 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혼자 살아 보고 싶다... 나의 성격이 어떤지..... 어떤 모습이 나인지.... 알아 보고 싶다....

oku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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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내 감정을 드러내기에 익숙치않다 다른 또래들은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사생활을 드러내는데 나는 내감정, 사생활을 풀어놓질 못한다 때때로 안 본지 십년이 된 초중학교 친구들이 생각날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내가 왜 못되게 행동했을까 좀 더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내 양심대로 행동해야 했는데하고 후회가 몰려온다 정작 그 애들은 기억도 못할텐데 26살인데 난 아직도 내가 어린아이같다 다들 어른이 되었는데 난 어린아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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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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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매사 미루는거야 제발 이러지 말자 의욕좀 내자 진짜 매일 밤만 되면 아뿔싸 싶은 순간을 겪는거 이제 그만할때도 됐지 않았니 후회할거 알면서 후회할거면서 왜 자꾸 이래 진짜 미쳐버릴것같아 그만해 그만하자 진짜 내가 너무 싫다 이젠 지친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지 나도모르겠다

UKnow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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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오늘 왜 이러지... 진짜 오늘은 죽어도 안 억울할 것 같다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네... 아빠가 나 때문에 엄마 매일 밤마다 우는 거 아냐고 물었다 그렇게 윽박지르는 건 처음이었다 너무나도 무서웠고 나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입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벌벌 떨면서 계속 울었다 근데 이 이야기를 한지 두달이 넘은 지금도 그 상황을 생각하면 소름돋고 온몸이 떨린다 주체할 수 없는 불안감과 공포 눈물이 막 떨어진다 가만히 있어도 자다가도 공부하다가도 갑자기 막 떠오른다 너무 무섭다 이러다 진짜 죽어버릴 것 같다 그래 다 내 탓이고 엄마를 울린 것도 우리 가족이 불행해 진 것도 내가 이리 못난것도 다 내 탓이니까 내가 사라지면 되겠지 안녕 나를 사랑했던 안 했던 상관없어 여태껏 이리도 다루기 힘들었던 나 옆에 있느라 수고 했고 앞으로 나 없이는 더 행복하길 바랄께 수고했어

mayway0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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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은 약해빠졌으면서 겉은 강한 척을 한다...하지만 강해보이지 않으면 내가 당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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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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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너무 괴롭고 슬픈데 꿈은 너무 행복하잖아. 절대 깨고 싶지 않은걸. 하지만 항상 꿈이길 바라는 끔찍한 현실이 나를 깨워. 이젠 나에게서 마지막 남은 행복마저 빼앗아가네......

akmong41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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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죽고 싶은 날이네 아침부터 온갓 생각 다 드네...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지 자해해도 아무도 모르는데 딱히 알아달라고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개무시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자해가 나쁜 건가 내가 나쁜 사람인가 학원쌤이 그랬다 갑자기 동맥 설명하다가 가끔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자해한다고 그어본다고 동맥까지 그으면 죽는데 정맥까지만 끊으면 피가 없을 때 희미한 정신이 좋아서 계속 한다고 그리고 요즘 애들은 뭐 조금만 힘들면 자해한답시고 팔에 손톱으로 찔끔찔끔 그어댄다고 "너흰 그런 애들이랑 어울리지 마라" 죄송한데요 쌤 제가 그런 애들 중 하나예요 뭐 손톱으로 찔끔? 하 어이가 없어서 깊숙하게 그어서 피가 철철 흐르는데 그런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요? 아주 그냥 학생 받을 때 자해해요?라고 물어*** *** 어이가 없어서 안 그래도 요즘 계속 참고 있어서 금단현상으로 공황장애에 발작까지 닥쳤는데 더 그어버리고 싶게 만드네 아예 다 ***버려

mayway0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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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 만나는것도 떨리고 말을 잘해야한다? 많아야한다 라는 생각이 많나봐요 ( 어릴때 친구나 다른사람한테 상처 받은것도 있어요) 또 친구나 아는사람 있으면 그게 편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는 그런 성격인것같아요 또 많이 친구한테 의존 하고요.. 그래서 어머니가 많이 사람 만나봐야한다며 운동도 ***고 오늘은 친구가 못가게되서 ㅠ 저도 친구없이는 혼자서 못가겠더라고요.. 앞으로 혼자서 해야할 일이 있을텐데 친구한테 부모님한테 의존할수없는데 어떻게하면 혼자서 잘 헤쳐나갈수있을지.. 막막할때가있어요 무섭기도하고 좋은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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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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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생전에 실수를 많이 하셨는데 무의식적으로 계속 아***가 한 실수를 안하려고 아***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려고 계속 저 자신을 혹사***는거 같아요. 제 자신한테 너무 엄격하고 혹사***니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는거같아 힘이 드네요... 제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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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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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굴러가니까 내가 죽어도 세상은 굴러가겠지?

LoveWithYo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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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세요. 우리는 세상이라는 퍼즐의 한 조각입니다 내가 없어지면 세상이라는 퍼즐은 완성되지 못한다는것을.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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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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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1년째... 지금 하는 곳은 9개월째... 사람이 무서워지네요.. 사람들의 시선도 눈치보이고, ‘나는 평생 편의점 알바 밖에 못하겠구나’ ‘나 따위가 일해봐야 편의점이지’ 잠들때면 ‘하..눈 감겨서 안 떠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점점 스스로 저를 괴롭히네요... 처음만 밝게 “어서오세요”했지.. 점점 인사도 안하게 되네요... “보x 같은 소리하네” “지x하네 사장이 봉투값 받으래?” “지x하지마!!” 봉투 사야되냐고 물어봐서 “네 20원 받아요~”하면 “참나..알바생이 ***가 없어”등등... 매일 제가 왜 이런 욕을 먹으며 살아야되는건지.. 그만두자니 제가 일 할 곳이 있을지도 걱정이고.. 스트레스 받다가 자살 할 것 같네요.. 그냥..죽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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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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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사람을 사랑해 하지만 난 나를 사랑하지않아 내 사랑은 다른사람의 것이야. 다른사람이 나를 사랑하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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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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