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취업/진로

저는 가수가 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잘못합니다 실력은 있는데 결국 중요한 자리에서 망칩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3
취업/진로

안녕하세요 중3학생인데요 저보다 많은 경험을하신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저는 진로가 없어서 고민돼는게 아니라 하고싶은게 많아서 고민됍니다 먼저 초등학교때부터 피아노를 쳤고 지금은 첼로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음악에 재능이있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은 음악으로 가냐고 물어***만 저는 재미있게 하는 음악을 직업으로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걱정돼고 음악으로 진로를 정하는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 또 저는 통역,번역등의 언어에도 관심이있습니다 그래서 통역사가 돼고 싶기도 하지만 요즘 없어지는 추세라해서 번역가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주,행성에대해도 관심이있습니다 나사에 들어가서 우주에대해 연구하는것도 굉장히 흥미로울것같습니다 또 다른 행성의 특징을 찾는것이 재밌습니다 수학에 대해서도 많은 흥미를 느낍니다 문제를풀때마다 쾌감이 좋아 수학쪽으로도 가도 좋을것같다생각하고요 수학선생님도 되고싶습니다 소설쓰는것도 좋아하고 시를 읽는것도 좋아합니다 또 그림에도 조금 소질이있고요 주위에서 제그림을 보면 일러스트레이터같은 직업을 생각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봅니다(약간 형식적인 그림이 아니라 위너의 송민호 같은 그림이요) 관심없는쪽은 체육쪽이나 사회쪽,역사,기술,가정.이정도 입니다 다들 다른 친구들은 자신의 길을 정했는데 저만 이렇게 혼란스럽게 있는것같습니다 중3이면 얼른 진로를 정해야되고 만약에 지금 음악쪽으로 간다면 예고준비를 해야하는데 많이 고민됩니다 혹시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0
조회수11
취업/진로

늘 친구들 보러 학교애 갔는데 반배정도 ***대로 망하고 갈수록 공부는 힘들어져요. 전 학교 시스템과 공부 모든 게 맞지않는데 애들때매 악착같이 다닌 것도 이제 쓸모없는 짓이 되어버렸어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자유를 좋아하는 제가 학교에 적응하기란 어렵긴하죠.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 안하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가능할까요 아시는 분들은 조금씩만 도움 주세요

E041004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
취업/진로

중2 여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은 진로때문인데요. 전 공부도 하고싶지만, 배우라는직업이 너무 하고싶어요. 지금까지 저는 저의 감정을 억누르고 살았는데 이것을 사람들에게 표출하고 보여줄수있는 직업이 배우라는직업이라는것밖에 생각이 안되었고요. 배우라는직업을 통해 저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싶어요. 근데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걸 시켜준다고하면서 정작 배우가 하고싶다 그러면 딴소리말고 공부나 하라고합니다. 제 짐작으로는 제 언니가 이미 예체능을 하고있어서 ***지 예체능을 하게되면 돈이 많이 나가게되니까 제일 돈 안드는 공부만 하라고 하시는것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은 춤이나 노래 등등 하고싶은건 다 시켜주고 밀어주고 응원해준다는데 저희 부모님은 대답을 회피하시고, 그걸로 먹고살수는 있냐,넌안된다,공부나해라,공부도못하면서니가뭘한다고하냐 등등 악담과 제 자존심을 억누르는 말만 하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0
취업/진로

구직 공백기가 길어지고있어요...그렇다고 마음에 안드는곳 가고싶지도않고 아직 배가 부른건지.....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0
취업/진로

조그만한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어린 나이에 취업했던 터라 작은 사무실에서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고 커피타오라는 심부름과 담배꽁초 정리해야하는것들이 이해가 안됬지만 서서히 적응해 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더 참을 수 없는건 사장님께서 계시지 않은데 사장님의 개인적 지인이 찾아와서 이상한 얘기를 한적이 많습니다. 저는 여사원입니다. 그러다보니 성적인 문제 결혼얘기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 남자친구는 있냐 부터 관계를 가질 땐 신중하게해야한다라는 등 듣고싶지도않은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그런 얘기들을 저는 웃으며 듣습니다. 표정관리도 하나하나 해야하는 제가 너무도 싫도 뭐가 잘못됬는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웃으며 들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원하면 다 훨훨 털어버리는 조금 쿨한 성격이라 이런저런 얘기 들었다 해도 잊어버리면 된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느 분께서는 저를 보고 앉아보자는 듯 팔을 벌리며 한번 앉아 보자 하십니다. 이상한거 아는데 거절 할 수 가 없습니다. 확실하게 잘못됬다고 생각되는건 사장님께서 자리에 계실땐 그런 요구를 하지않지만 혼자 먼저와있는경우 그러십니다. 나중에 그분 께서 말씀하시길 그렇게 안는 이유가 젊은 여성의 정기를 받으려한다고 합니다. 그말이 무슨 의미이며 그런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있지 않겠지요. 사무실에서 혼자 근무하다보니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저 혼자만 겪고 혼자 일어난일에대해 다른사람 친구에게 물어보고 고민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표현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겉에 보이는 면만 얘기하다보면 너무 형식적인 답이 들려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기준에서 제가 슬퍼해야하고 기뻐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결말을 내려합니다. 퇴사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4월에 있는 중요한 일을 책임감있게 마무리 하고 퇴사하려고합니다. 문제는 제 후임자가 없으면 그만 두지 못한다는 겁니다. 전 하루 빨리 이곳에서 나가고싶은데 지원 공고를 올려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고 지원하더라고 금방 취소하겠다고 합니다. 이런부분에서 엄청 난 스트레스를 받게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얼마전엔 생각하면 안될 생각도 한것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면 그냥 나와라 그건 사장이 알아서 해야하는거다 라고 말을 합니다. 맞는말 너무 쉬운 해결책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한명이 모든 사무 업무를 맡아 하기때문에 그 자리를 채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저도 냉정하게 말하고 나오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 그 말투 혼나기도 많이혼나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결말은 내고싶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담 해결책을 원해서 글을 쓰게 된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누군가에게 저의 마음을 알리려해도 결국 혼자만의 일인 것 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위로를 받고싶습니다 격려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나약하서 그런거겠죠.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2
취업/진로

꿈을 꿨는데.. 어린시절 내가 나한테 울것같은얼굴로 '내가 원했던 미래의 나는 이게 아니야'라고 하는데.. 진짜 사회는 꿈이랑 다르다고,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없으니 기본적으로 경력이 필요하다고,라고 자기합리적인 핑계만 늘어놓는거에요.. 그랬더니 어린시절내가 진짜 눈물고이면서 '난 내가 힘들더라도 원하는것을 하기를 원했어.' 하는데 핑계만 댔던 내가 무진장 후회스러워하면서 깼어요. ***인지 뭔진몰라도 복잡한 기분이네요...

TOHN
· 7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0
취업/진로

저는 올해 11월 초등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는 교대생입니다. 대학 3년 내내 이 문제로 고민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인데요 저는 좋은 선생님이 될 자신이 없어요 원래 성격이 말수가 없는데다가 말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남들 앞에서면 긴장을 해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하게 돼요. 선생님은 매일같이 남들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미래 선생님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하면 기대되고 설레기보다 움츠려들고 걱정이 앞서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랑은 안맞는 것 같애 이런 부정적인 생각도 자주 하게되구요 더군다나 작년 교생실습을 나갔을때 제 한계에 부딪히고 좌절한 경험이 있어서 더욱 작아지는 것 같아요. 한 달 후면 또 실습을 앞두고 있는데 그때 가서 제 진로에 대해 더 큰 회의감을 느끼게 될까 무서워요ㅠㅠ 정말 저와 안맞는 길로 잘못 가고있는걸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5
댓글4
조회수13
취업/진로

오래된 꿈과 현실에서 매번 고민하고 있습니다. 웹툰작가가 꿈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만화 그리는걸 좋아했어요. 물론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유일하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건 그림 밖에 없어요. 하지만 20살때 대학을 집안 사정으로 자퇴하고 23살까지 진지하게 취업을 준비할수가 없었어요. 가족 중에 한명이 암선고를 받고 도우미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한번 구한적이 있었지만 가족에게 너무 배려가 없는 사람이었어요) 결국 제가 옆에서 도와드렸어요. 하지만 결국 23살때 세상을 떠났어요.. 가족 중 한 명을 그렇게 잃고 길게 방황했어요. 그리고 24살인 지금 취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취준생이니까 돈도 부족하고 가족들이 보는 눈치도 있고 .. 언제까지고 가족들한테 의지할수만은 없었어요. 알바를 하면 평생 그렇게 살거냐는 말을 듣기도 했어요. 집안에서는 생각없이 다니는 애로 생각하는것 같기도 해요.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하면 니가? 라는 말도 많이 듣는거 같아요. 그래서 웹툰 작가가 된다는 오래된 꿈을 현실과 타협해서 다른 직종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에서 매번 망설여져요. 현실을 위해서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어요. 막상 제가 선택 해야하는 상황이 오니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1
취업/진로

하고 싶은게 없다.. 목표가 없다.. 꿈이 없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1
취업/진로

항상 기대만 받던 내게 취업의 수많은 거절은 익숙지 않다. 인턴 경험, 학교, 수상경력 있을건 다있는데 디자인은 공채로 잘 뽑지도 않는다. 이렇게 일자리가 없을줄은 몰랐다.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한텐 자존심때문에 차마 힘들다는 내색을 할 수 없다. 취직을 쉽게 하지 못하는 내가 열등생이 된 기분이다. 사회의 문제인 걸까. 이런 현실을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오늘도 불합격 소식을 듣고 엎어져 울었다. 자존심때문에 누구에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쉽게 잘 되는 사람들도 있기에. 그래도 꼴에 아직 디자인은 하고 싶은지 기업을 가리기도 한다. 그치만 써야지. 직업으로 자아 실현 하는 건 포기해야지.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2
취업/진로

공대오지말껄 ^^ 누가 그랬나 대학가면 논다고 나와봐 나랑 좀 싸우자 흐엉..ㅠ

savichlo
· 7년 전
공감9
댓글3
조회수11
취업/진로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는 직장인인 동시에 대학원생이에요. 3년째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졸업을 빨리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졸업 하고 나서 새로운 직업도 가질텐데. 내 성격에 맞는 일, 보람되고 하고 싶은 일은 맞으나 어렵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보니 힘이 듭니다.. 이 일을 맞는가 하는 확신이 잘 서질 않아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잘 할수 있을까. 이런 저런 걱정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무기력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요즘이네요.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내 길에 대한 확신은 가지고 나*** 수 있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3
취업/진로

내일이 시험이다. 약5년동안 이것만 생각했는데 아니 어쩌면 더 오래전부터... 난 이 시험을 이제 놓아주어야겠다 나마저 놓진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2018gkqrurwk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8
취업/진로

혹시 사범대생 있으신가요? 다들 분위기가 사범대 왜 가냐는 분위기라...ㅜㅜㅜㅠ 요즘 많이 안좋나요? 임용준비하는 분들도 줄어들고 다른 쪽으로 가려는 분들이 많다던데... 고3인데 사범대 가고싶거든요.. 다른 학과도 취업 어려운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힘들다고 많이 그래서...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8
취업/진로

우선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인문계 일반고에 재학 중인 고2 여학생입니다. 최근까지 제 진로는 약사였는데요, 저희 다음 해 아이들부터 약대를 입시로 들어갈 수 있게 되고 2022년에 PEET 시험이 폐지가 된다해서 현재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PEET는 기본 3년 이상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도 딱 3년입니다. 그러나 제가 특별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시험에 강한 것은 더더욱 아니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지에 확신도 없으니 무턱대고 약사가 되겠어! 하고 밀고가면 부모님과 저 모두 힘들고 무너질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약사가 간절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안정적이고 인정 받는 직업을 원하시는 부모님의 오케이 사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직업 중 그나마 관심이 있던 약사를 골라 진로로 잡은 것이기에 제가 심각하게 약사가 되는 것에 고파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 진로는 웹툰 작가와 교사였지만 웹툰 작가는 부모님의 반대로, 그리고 부모님 추천이었던 교사는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지 않는 직업을 원하는 제 희망과 반대되어 포기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저희 부모님은 안정적이고 몸이 힘들지 않고 인정 받는 직업을 원하십니다. 이번에 진로를 새로이 잡게 된다면 그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가서 후회하거나 머뭇거리게 된다면 그것 또한 부모님과 저를 힘들게 하는 것일테니 다른 무엇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다른 진로를 생각해보려니 제 시야가 매우 좁고 알고 있는 것 또한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부모님이 이야기하는대로 움직이고 생각하기에 급급했던지라 다른 직업을 바라볼 시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지식과 정보는 턱없이 적더라고요. 정확하게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연극 연출. 유전공학. 컴퓨터 공학(프로그래밍). 영상 제작(인트로 영상, 우타이테 및 가요 뮤비, 그리고 기타 영상들). 산업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가망 없어보이는 몇을 제외하고 이렇게 6개를 생각해보았는데 역시나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지, 내가 더 가고 싶은 것이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이 닿는 범위 내에서만 고민하는 것도 좀 그렇고 다른 직업들도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어디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신용할만한 사람도 딱히 생각나지 않아 마인드 카페에서 조언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직업들이나 유망 직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거나 상담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oliloquio
· 7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17
취업/진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합니다. 비록 7개월 단기계약직입니다만 공공기관이기에 짧아도 경력 쌓는게 맞는거겠죠? 이전에 있던 곳에는 저에게 상처주는 동료들이나 상사들이 많았었는데 이번엔 부디 없길 바라며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8
조회수13
취업/진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따신분 계신가요?.. 취업 어디로 하셨니요

jj111
· 7년 전
공감5
댓글1
조회수12
취업/진로

대학 원서 다쓰고 대학 발표 기다리고 있지만 붇지 못할까봐 너무 무섭다. 물론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무섭다

jin0906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
취업/진로

웹툰 작가가 꿈인 20살 대학생입니다.... 지금현재 영문과를 다니고있어요.... 처음에는 아! 그래 이런것도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고 입학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지금은 그냥 빨리 군대다녀와서 휴학한뒤 만화 학과에 편입을 하고 싶어요... 아니면 자퇴한후 알바를 하면서 웹툰 학원에 다니면서 그림공부를 전문적으로 하던가... 정말 힘이 들어요... 자퇴... 해도 괜찮을까요... ?

pokemon12
· 7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