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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위해 오늘 생일인데도 면접보러갑니다 근데 생일이라고 별거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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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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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진학할려고 하는 고1입니다.. 요즘 건강도 너무 안좋고 학교생활도 너무 힘들어서 자퇴를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은 검정고시를 봐서 갈려고 하는데 제가 차상위라서 더 살펴봐야하는것도 많고 한예종 연기과가 오로지 내신만 보는 학교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엄마에게 자퇴 얘기를 해봤는데 고등학교 졸업은 무조건 해야된다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진짜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딱히 무언가를 배운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요... 엄마를 설득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엄마를 설득한다고 해도 오빠가 제일 큰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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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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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다니고있는데 과가 나랑 너무 안맞아서 편입과 자퇴도 진지하게 생각했지만 내가 첫째다보니 포기할 수가 없다.. 집안 사정도 점점더 안좋아지고있고 과가 안맞아도 얼른 취업해서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는거겠지 아 힘들다

booooooo011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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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연예인입니다. 아이돌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아무도 그 꿈을 동의를 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저한테는 그 꿈이 어울리지 않는다면서요..근데 저는 꿈이 있고 그꿈으루이루고싶어요. 왜냐면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제가 싫어하는 공부말고 제가 힘들때 항사우함께했던 춤과노래요.. 모든사람들은 저보고 아이돌이 되지 말래요. 그냥 공부나 하래요. 꿈이 너무 크대요..근데 저는 이꿈을 꼭 이루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그냥 저는 저를 믿어야 될까요?아님 사람들의 말을 따라야할까요?

sungah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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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이 그래픽 아티스트 인데 그래픽아티스트 가 되기위한 조건들이나 하지말아야할 행동이 뭔가요? 여러분중에서 그래픽 아티스트 가 직업인분 또는 되고싶은분들 있으면 그래픽 아티스트 가 되고싶다고 마음 먹은 이유가 뭔가요? 알려주세요!

suinle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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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도백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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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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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자소서 쓰기 *** 벅차다 진짜,, 일주일 내내 1번에 매달려서 첨삭 받아보니까 글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에 문맥도 매끄럽지 않다고 했다 내가 그렇다고 글을 못 쓰는 편이 아니라 더 절망적이다ㅋㅋ 웬만한 글짓기 상 이런건 다 받고 그랬는데 글쓰기에서 막히니까 그동안 내가 뭐하고 살았나 진짜,, 자괴감 든다 오늘 하루동안 2번을 대강 써봤고 이것도 같이 첨삭을 받았다 결과는 똑같았다ㅋㅋ 글이 디테일하지 않고 대충 얼버무려서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 진짜ㅠ 내가 여기서 더 뭘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아무것도 존ㄴㄴㄴ나 하기 싫다 대학이고 뭐고 다 ***같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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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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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 걸 계속 그림 그리고 싶은데.. 멈추지 말 걸

Lico1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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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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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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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후 한달이 지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어요 직원이 열명되는 소규모회사였죠 애초에 적성에도 맞지않았고 적응도 못했어요 그만두고 취직준비하다가 대학수시를 준비 중인데 대학을 왜 가려 하느냐는 질문을 자꾸 받네요 특성화고에 성적도 낮아서 수도권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나한테 대학은 뭘 더 배워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고졸이 아닌 전문대졸이라도 되려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된 건가요? 성적도 안좋고 특성화고는 더더욱 안뽑고 정말 미치겠는데 대학 후 진로가 있느냐 대학 졸업 후 꼭 취직해라 무슨일이 있어도 취직해라 학비 다 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한푼도 안쓰고 저금한 돈이랑 적지만 벌어놓은 돈으로 가겠다는 건데 나도 내돈 7백 아까워죽겠는데 남들 다 가는 대학 좀 가보겠다니까 취직해라 취직해라 아직 입학도 안하고 원서도 안넣었는데 경영학과는 진로가 뚜렷하지 않으니까 간호학과가라 유아교육과 가라 내 인생에 왜 이렇게 참견이 많은건데 내가 애초에 왜 특성화고를 갔는데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돈없다고 힘들다고 내 적성 다 무시하고 힘들어도 한다고 누군 안힘드냐고 적성가지고 사는 사람어딨냐고 나도 힘들어 나도 힘들다고 나도 힘들어 미치겠다고 나도 내인생이 이렇게 바닥으로 살줄은 몰랐다고 내가 대학을 간다고 해도 이렇게 바닥으로 살 거 안다고 수능안보고 대학가려면 조금이라도 빨리가야하니까 그래서 가려는거라고 내인생 망쳤다는 원망듣기 싫다고 네 맘대로 하라 그래놓고 지들마음대로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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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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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딱 찾고 있는 일자리가 나왔다. 거리도 별로 멀지 않고, 내가 원래하던 일과 같아서 경력직으로 지원할 수 있는데.. 난 지원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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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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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즉고싶어요. 정말로 죽고싶어요. 요즘따라 제가 죽고난뒤를 생각하기도 하고 제가 죽어도 괜찮을거만 같아요 저 너무 죽고싶은데 죽기는 싫고 그렇다고 살긴 싫어요 아무것도 잘하지못하고 특정한 뭘 잘하는게 없어요 죽어야해요 제가 죽어서 인재들에게 밀어주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죽을래요 나 너무 힘즐어 우울해오 죽어버릴래요 불안해요 죽어서 없어져야햐요 사라져랴해요 나 죽을래 우울해뒤질것같아여 그냥 먹토 시작했어요요새 여러분 토 잘하는 방법 알려주해요 속은 미식거리는데 토는 안나와여 할튼간 토하고 죽고싶어요 쓸쓸하게 목매거나 떨야져서 죽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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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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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취업해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자려다가도 잠이 달아났다가 다시 잠이오고 누으면 다시 취업생각하다  잠이 달아나기를 반복하네요 다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경험을 많이 해봐야된다, 좋아하는일을 해라, 등등 의 많은 조언들을 하지만 왜 내마음에 와닿는건 하나도 없을까요?  집에만 있기 좀 그래서 방송도 해봤지만 이건 영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알바를 하기보단 정규직을 찾아야될거같고 정규직을 찾자니 이력서에 쓸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어떤기업에서든 안뽑힐거같고 숨만쉬는 쓰레기가 된거같아 너무 힘드네요

TMP199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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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무슨 전공해야하나요 기자할려면 수능 얼마나 잘쳐야돼요 어떤 대학이 언론쪽에서 유명한가요 고2때부터 준비하면 너무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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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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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여자. 2년준비한 공무원공부를 그만두려합니다. 시함은 한 달 반정도 남았는데 도저히 공부를 못하겠습니다 진절머리가 나요. 그래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토익 토스 성적 만료됐습니다. 가지고 있는건 기사자격증. 어디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참.. 일하고 싶습니다 . 한편으로는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현실이 너무 답답해서 머리도 아프고 심장도 쪼여드는 느낌입니다.. 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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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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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때부터 미용쪽에 관심이많아서 부모님한테 여러번말하고서야 고등학교3년이돼서 학원을 다니게됐는데 지금 현재 20살인데 메이크업필기만 벌써 5번째 떨어졌어요,, 다른애들은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메이크업자격증도 땄는데 물론 저도 대학생활했었는데 1학기도 다 다니지못하고 자퇴를했어요..이유는 학교생활이 좀 힘들기도하고 메이크업쪽에만 집중하고싶어서 그냥 그만두자하고 그만뒀습니다. 후회는하고있고요.. 여튼 제고민은 필기에 붙지못하고있어서 아빠가 저에게 이번에 무조건 붙으라고 항상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줍니다.. 전 아빠를 무서워하고 집에만 있는것도 항상 눈치보면서 살고 그래서 그냥 하고있는거 다 포기하고 일자리 구해서 돈이나 벌까 하는생각도드는데 남자친구는 아깝지않냐 메이크업하는것도 실력있지 않냐 하는데 전 필기를 항상 아깝게 떨어졌기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울기도 많이울었습니다 그래서 더 포기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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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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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이미 너무 늦어버렸어요. 사실 시간보다는 제가 더 문제에요. 수전증이 있거든요. 피아노 쪽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콩쿨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준비 과정에서 피아노 선생님께 폭언을 들었고 저처럼 피아노 쪽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다가 그만두어야 했던 친구에게 괴롭힘을 조금 심하게 당했어요. 하루는 정말 심하게 맞고 피아노 앞에 앉았는데, 손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정말 안간힘을 썼는데 손이 떨리기만 했어요. *** 것처럼요. 그 이후로 피아노를 접을 수밖에 없었어요. 손이 떨리는데, 몸이 굳는데 어떻게 피아노를 쳐요. 그렇게 꿈을 포기해야만 했어요. 저는 아직도 그 두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요. 이번 년도 2학기에 들어서 학교 음악 시간에 음악부장을 뽑았어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 이거든요. 1학기 때 음악을 배웠던 친구에게 들어서 음악부장을 피아노 배틀같은 형식으로 뽑는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연습해 갔는데, 쉬는 시간에 미리 쳐보려고 했는데 손가락이 또 안 움직였어요. 혼자 칠 때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결국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보이고는 피아노에서 일어나야 했어요. 수업 시간이 시작되고 저는 후보 지원조차 하지 못했고, 저보다 훨씬 실력이 낮은 아이가 음악부장이 되었어요. 그 애가 친 곡을 저는 이미 몇 년 전에 끝냈었는데, 그랬는데도 말이에요. 하긴 그 아이가 저보다 실력이 훨씬 나은 게 맞겠죠? 저는 첫 음조차 누를 수 없었으니까요. 쓰다보니 저도 제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두서없이 그동안 하고팠던 말을 다 한 거 같아요. 여태 단 한 명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말이라서요. 다들 제가 피아노에 싫증이 난 줄 알았겠죠. 이제 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연습해도 제가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을까요? 그냥 또 포기하게 되는 건 아닐까 무서워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아요. 현실적으로 제게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쓴 소리도 좋고 정신 차리라는 짧은 말도 좋아요. +)현실적인 조언에 어떻게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몇 가지 정보를 적어놓아 볼게요. 성적은 그래도 나름 괜찮은 편이에요. 국어와 영어, 사회는 모의고사 1등급, 수학은 2등급이에요. 문과입니다. 수전증 관련한 치료는 처음 3달 동안 받았어요. 아는 분께 건너 건너 소개 받은 분이었고 감사하게도 치료비는 받지 않으셨지만 제가 이런 얘기를 도통 하려고 들지 않아서 결국 포기하셨습니다. 확실히 익명이란 게 묘한 힘을 가지고 있기는 한가 봐요. 사람보다 앱에 먼저 털어놓게 될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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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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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어떤가요...? 4d업종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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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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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학생입니다. 제 꿈은 간호사에요. 간호사는 공부 잘해야되잖아요. 근데 저는 중학교 3년 다니면서 제일 잘 나온 점수가 평균 74점이에요. 사실 제가 노력안해서 그렇긴 해요. 그런데 간호사는 이과 쪽이잖아요. 전 특히 수학, 과학 못해요. 이게 너무 걱정이고 또, 저는 누가봐도 전 문과 쪽이이에요. 하지만 고등학교 갈 때 이과가려고 하는데 어쩔까요..

hoh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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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공부를 하고있고 랩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목표가 없으니까 그냥 공부안 하고 있는데 제가 싫어하니까 공부가 안돼는거 같고 딴생각만 하게되네요. 그래서 공부대신 음악을 할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싫어하는것보다 좋아하는걸 하는게 더좋을거 같아서요. 제가 진짜 뭘해야 하는걸까요

kimgg901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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