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동아리부장이라 마음의 짐이 너무 커서 그러는데 영상제작 동아리거든요 애들 생기부에 좀 많이 적히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영상제작하는 거 말고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주변에 물어볼데가 없네요ㅠㅠ
정말 제가 동아리부장이라 마음의 짐이 너무 커서 그러는데 영상제작 동아리거든요 애들 생기부에 좀 많이 적히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영상제작하는 거 말고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주변에 물어볼데가 없네요ㅠㅠ
그냥 딥답하다 공부를 해야한다는건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 공부하기 싫어지고 갑자기 왜그러지... 내 진로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인생살기 힘들다...놀고있으면서 이런말하는것도 ***같고. ..... +위로되는말 해주세요
저는 약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돈도 시간도 많이 들었죠. 사실 약사가 완전하고싶어서 약대준비를 시작한건 아니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고, 좋은 직업이라는 조건이 있었기때문이죠. 지난 1년동안 약대를 준비하면서 이길이 내길이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많이했었고, 다른 길을 찾아보려고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를 찾고있는거라 채찍질하며 약대공부를 했죠. 그러다가 슬럼프가 왔고,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낭비만 주구장창했어요. 이번에 약대 시험은 칠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깐요. 문제는 앞으로 1년 다시 약대준비를 해야하는가 입니다. 사실 미련이 안남을 수가없어요. 1년간 계속 생각해왔던 일이었으니깐요. 하지만 지금 마음가짐으로는 또 똑같이 1년을 허비할 것같아 무섭습니다.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일을 찾아보고 싶기도 한데, 자신이 없어요. 그냥 다 모르겠어요. 가슴 뛰는 일과 좋은 조건을 갖춘 직업을 갖는 일 무엇이 더 좋은걸까요. 가슴 뛰는 일은 어떻게해야 찾을수있죠?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막상 이 일을 하면 즐거운데 실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이 일을 해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고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 전공학생이에요 레슨 때 피드백해주신 부분 고쳐가려고 정말 갖가지의 방법을 동원하여 연습했는데 정작 이번주 레슨에서 들은 얘기는 저번보다 더 별로라는 소리였어요 고치고 싶었던 부분은 고쳐지지도 않았고 계속 반복하며 연습했던 부분에서도 질질 끌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연습해 갔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안 하냐고 하시고... 여러모로 속상하고 시기도 떨어졌어요. 어제도 악기를 들 자신이 없어서 꺼내놓기만 하고 차마 소리내지도 못했어요. 정말 좋아해요. 정말 하고 싶은데 점점 지쳐가요. 아무래도 인문계열 중학교에 있다 보니까 제 상황에 공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없어요. 선생님들조차도 제 진로에 관해 지식이 없으셔서 지도도 못해주시거나 엉뚱하게 해주세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 무너졌지만 이번만큼은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간절해요. 목숨 걸고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며 연습에 집중은 안 될까요. 이러면 안 될 텐데...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해요.
블로그4년 차이며 취미로 글을 올리고 있어요 블로그4년이라는 시간이 경험이 되는지 경력이 되는지 모르겠내요
저는 지금 중 2여학생입니다. 저는 연예인을 하고 싶은데요. 저는 춤을 따라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방탄을 좋아하는데요 중2가 되어서 댄스부이고 방탄을 좋아하는 친구와 점심시간에 아는 노래가 나오면 같이 춤을 추며 놀고 있어요. 그런데 반 친구들이 저보고 춤을 잘춘다고 하는겁니다. 근데 저는 아무리봐도 아는 안무가 많은거지 잘 추는게아니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댄스부친구가 12월달에 오디션을 보러갈꺼라고 해서 저는 구경을 가겠다고 했어요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타서 가족 앞에서도 노래나 춤을 못춰요. 이런제가 용기를 가지고 소속사를 가고 연예인이 되면 걱정거리가 있어요. 제가 중 1때 도둑질을 해서 저희 학교 아이들 절반은 이사실을 알고있어요. 그 사건때 제가 돈 다 갚고 용서까지 구했어요. 지금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는 너무 무서운 것입니다. 만약제가 연예인이 되었는데 이 사실을 아는 친구들이 인터넷에 말하면 어쩌죠? 이것때문에 진로가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친구들이 잘 춘다고 하는것은 그냥 빈말일까요?
편의점 알바할때 머리 탈색이나 추리닝, 또는 반바지 등 입어도 되나요? 완전 셋노랗게 탈색3번 정도 하고싶고, 추리닝이나 반바지 같은거 입고싶은데 괜찮은가 궁금해요ㅠ
저의 꿈은 판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교때 특목고를 지원했던 만큼 공부를 꽤 했었어요 근데 이사를 오고 고등학교를 오니 제가 밑에 깔리더라고요. 567등급으로요. 그래서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이에요..전체 390명 중에 380등 한 과목도 있었고..공부하는 것 자체가 싫어지는 건 처음이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꿈을 바꾸자니 주변의 기대도 너무 크고..
3년다닌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첫직장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일도 좀 이상하게배웠고 그 이상하게배운덕에 문제가 발생하면, 결재란에 싸인한 대표는 저를 혼냅니다. 결재란에 싸인을 한다는건 문제가 생길경우 책임을 지겠단건데 그런건 생각지도않는지 제게 화를 내고, 니 스스로 앞길을 개척해야되는데 이렇게 일을 해서되겠냐는 말을 '너 엄마도없고한데 누가 널 챙겨주겠냐, 니가 니 앞길 챙겨야되지않냐'고 하시더군요. 이런저런일들로 너무 그 회사에대해 스트레스를 받아 퇴사를 했고, 한달간 맞지도않는 다른 회사를 다니며 또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적립했습니다. 그곳을 그만두고 일주일간 아무생각없이 쉬었고, 이제 첫직장과 같은 업계의 다른 회사를 찾아보고있습니다. 이 업계의 특성상 하반기는 바쁘지않고 특히나 9월은 명절도있어 더 취직하기 힘든 달 입니다. 얼마 있지도않은 채용공고를 보며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다니고하는데 힘에 부치네요. 지쳐가는것같습니다. 면접보러다닌지 이제 일주일을 지나고있지만 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합니다. 수중에 돈은 없고, 당장 9월부터 일을 해야하는데 이 추세라면 어떻게될지도모르겠고, 결혼은 11월이라 얼마남지않은 시점 한푼이라도 더 모아야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혹자는 퇴사하지말고 결혼때까지 버텼어야하는거 아니냐하시겠지만, 당시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심각하게 받고있었고, 한달다닌 회사에서 근무할당시에도 심한 스트레스와 퇴근후 늘 눈물바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일 어쩌겠냐하고 그냥 생각지않습니다만은, 어제 처음 아빠에게 돈 얘기를 꺼냈습니다. 면접다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않는다, 퇴직금은 결혼 관련 잔금치르고나니 남는게없다, 100만원만 좀 달라구요. 말하면서도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스스로가 너무나도 한심하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돈으로 전 9월이라는 시간을 벌었지만, 아빠의 재정상황도 아는마당에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무력감과 자괴감도 느끼고있구요.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데 이 생각들덕에 잠이 오지않습니다. 계속 머리에 멤돌아 우울해지고, 늘 옆에 있던 예비신랑도 이번주말은 타지에 일이있어 함께하지못해 더 우울해지는것같습니다. 제가 괜찮아지는 방법은 제가 맡던 업체의 갯수보다 일이 많든적든 일단은 취직이 되는것일테고, 다음주 월요일 또 면접이 잡혀있습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스스로의 무력감과 자괴감에 익숙해지기 전에요.
진학 저는 일단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고요. 처음에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려고 했는데 대학교 갈 생각도 없고 빨리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공고를 가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사는 곳에는 공고가 하나 있는데 전교생이 6~700정도 되는걸로 알고있고 남여공학인데도 불구하고 여학생은 10명도 안 되고 제 언니가 말하기론 공고에 다니는 학생들중에 날라리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학생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고민중이에요.ㅠㅠ 얼른 정해야 담임선생님께도 말씀을 드릴텐데 그러지 못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의견 좀 많이 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엄청나게 고민중이거든요...
발버둥 치다보면 언젠간 무언가에 걸리는 날이 오겠지
이번에 부경대학교 지원하는 고3 특성화고생입니다. 부경대에 지원하는데 수시지원으로 대학교 교수님 추천서 가능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모델이 꿈입니다 근데 제가 아***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5명을돌봐야하는상황 때문에 보육원 시설 에살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특성화고를다니는데 18살에 모델이라는 꿈을가지게됐습니다 근데 저를키워주신 원장님이 모델은 부모님이 뒷바라지해주는사람과 빽 이많이 있어야 됐다면서 저를 다운시켜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난해서 안돼다면서 자격증이나 따라고 자격증따고 취미 생활로 하라고했습니다 근데 취미생활로하기에는 너무힘들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도 너가 결정해서원장님이힘들게보내서 간건대 왜이제 이상한꿈이나 꾸나고 했습니다 그리고 막 자격증 안따면 너 그냥 엄마곁에서살으라고했습니다 모델이되고싶다는게 죄입니까 그리고저는 돈***쳐살기싫어요 근대너무 원장님은 돈돈돈이 인생의전부있거처럼 말합니다 정말 모델이 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왜제가 모델을하고 싶냐면요 제가 초등학교3때 축구선수가 꿈이였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던거처럼 가난해서 못했습니다 꼭 축구선수로 성공해서 꼭 어머니를 기쁘게해드려야지하고열심히하고싶었는데 그만 중3때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올해 6월달에 Tv에서나오는 이종석을보고 호감을얻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열심히 줄넘기도하고 어쩔때는 패션도 달라해봐구요~ 근데 원장님이 너는 안됐다 자격증이나따라 하고말을했습니다 하~ 인생 이란 힘들군요 ㅜㅜ
공부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로 애들 밥을 할머니들이 해주시는데 그중 어떤 할머니만 유독 저에게 신체 접촉을 하십니다 엉덩이를 두드리시고 어깨 두드리시고 친한척 하는데 정말 미칠것 같고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또 떨어졌어요. 2년간 서류에서 백번은 더 떨어졌는데.. 당장 핸드폰비도 없구. . 언제쯤 취업해서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개발직에서 인턴하는 중인데 이 전공을 계속 따라갈 자신이 없네요. 학교에서 배운 자바,HTML,JSP 대충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인턴하러 나오니까 스프링,리눅스,타임리프처럼 너무 모르겠는 언어들이 막 나와서 정말..뭘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인턴은 어떻게 들어왔는데 취직을 할 수 있으련지...하...Node.js 이런 게 다 뭐야ㅠㅠ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까? 하고싶었던 일에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반박할 수도 없었으며, 웃음으로 넘어가기만 했는데... 그게 진짜 하고싶었던 일은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내가 뭘 할 수 있긴 할까?...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새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꽤 오래 전에 운동을 했었어요 대중적인 운동은 아니었지만요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만큼이나 학업에는 신경을 쓰지않았던 탓에 부모님 그런 제가 못미더워 보이셨나봐요 그래서 저의 의지가 아니고 강제적으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전 그때 하고싶은 것을 위해 반항 한번 제대로 해*** 못했던 제가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를 열심히해본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편이구요 어딜가도 애매합니다 저는 그리고 한창 중요할 시기인 지금 저는 방황을 하고있습니다 저의 진로에 대해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운동을 지금 다시 시작해도 될까 늦지않았을까 사실 저는 늦었다고 생각할 땐 정말 늦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내가 이렇게 어중간하게 살다가 대학도 그저 어중간한 곳 내가 정말로 하고싶다고 느끼는 과도 아닌 그냥 성적 맞춰서 간 과 내가 중간에 포기하진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기에 너무나 벅차서 뭐 진로에 관련된 많은 영상들을 봤었어요 그러더군요 100세 시대에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일에 2년도 투자하지 못한다면 이라고요 그런데 지금 시기도 시기인만큼 만일 제가 운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거기에서조차 최고가 되지 못한다면 이제껏 학업에 들였던 돈들 부모님의 기대, 실망은 어떻게 감당하면 좋죠 그리고 어짜피 마지막 결정은 저 혼자해야하는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겁이 많이 나요 그리고 만약에 그게 도저히 못하겠다면 차선책으로 생각해둔게 있는데 체대에 입학하는거요 하지만 그것도 쉽지않죠 체대입시를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도 다 늦었다고 생각돼요 솔직히 조급해하지말라는 말도 와닿지가 않아요 그런데 그런 말이 있죠 한번 뿐인 인생 자기가 정말 생각했을 때 가슴뛰는 일을 해라 저는 그게 운동이에요 이렇게까지 생각했는데도 여전히 저는 쉽사리 뭘 포기하고 도전하기가 너무 겁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중학생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그림 그리기도 지치고 힘들고 그려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림 쪽으로 진로를 선택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더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