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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대 후반이에요. 작년에 고졸 검정고시를 했어요. 그리고 낮은 성적으로 합격했어요. 가족들이 제가 내년에 대학에 갈 거라는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몇 년 전부터 대학 얘기를 조금 꺼냈었어요. 그때는 나는 아직 나이 어린데 왜 벌써 대학 생각을 하는 지 이해를 못 했어요. 사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대학은 나중에 생각하면 되지하고 미루다 지금까지 아무 준비도 안 했어요. 검정고시 친 후에 지금까지 공부도 안 했어요. 가족들이 제가 내년에 대학 간다고 다 같이 생각하니까 '아ㅡ 나는 내년에 대학 가야 하구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 수능을 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수능 준비 아주 늦은 건 알고 있는데 그래도 수능은 쳐보긴 하려고요. 근데 문제는 제가 예전부터 대학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아서 가고 싶은 대학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고 싶은 대학 목표가 있어야 뭐라도 할 텐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가고 싶은 대학을 찾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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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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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태권도 시작 14살에 미술 시작 둘중에 뭐가 더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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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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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할까봐 불안하고 실패 할까봐 시도하지 않고 이 불안함을 어떻게 해야할까 이직한 회사에서 팀장에게 혼난 이후로 1년도 못 채우고 퇴직하고 .. 아르바이트하는 와중에도 실수하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면접볼 때, 팀장이 엄청 무섭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열심히 잘하면 될 줄 알았다.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윗사람이 팀장 싫다고 떠나고 나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 나는 그 무게를 이겨낼 수가 없는데... 결국 실수하기 싫고 실패하기 두려워하던 내가 결국 이 둘 다 하고 말았다. 좌절감과 낮은 자존감이 마음에 가득하다. 원망과 분노도 쉽사리 사라지지않는다. 다시 회사로 사회로 돌*** 수 있을까. 자꾸 도망만 가고싶다. 할 수만 있다면, 나의 모든 기억과 나를 기억하는 모든 기억을 지우고 싶다. 그럼, 자유로워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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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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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취업다니면서 자존심도 깎이고 그에 비해 되지는 않는데 ... 막연한거같고 나만 이러고 제자리걸음 하는것같고. 7개월동안 나는 뭘 했지 한게 없다.. 주변에서 괜찮다고 하면 뭐해 내가 괜찮지않은걸.. 이러다 직장못잡고1년넘게 쉴것같아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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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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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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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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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학인 시점 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지금안하면 남들보다 처질거같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하죠.. 그리고 나한테 뭐가 일순위인지 잘모르겠다..

Yumi2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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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살인 여고생입니다. 여고에 다니다보니 중학교때와 다르게 잘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 성적표에서 등급이 국:5 수학:5 영어:3 통합사회:4 통합과학:4 이정도로 나왔는데 제 동아리가 생명과학 분야라 일단 생명과학과가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하지만 제 성적을 받아보면서 이게 과연 내 진로에 맞는건지 의구심이 들고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생기부 세특이나 어떤 활동을 할때 진로에 연관지어 설명하라 하면 늘 너무 고민되요 커리어넷에 제 진로적성검사를 해봐도 모르겠고 확고한 진로를 갖고있는 친구를 보면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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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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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 여학생 입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드럼을 배우게 됐는데 3월달쯤에 드럼으로 인정받고 드럼으로 진로를 결정해야 할지 아니면 좀더 고민 해서 다른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벌써부터 진로 정해져 있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쌤들은 지금부터 정해야 나중에 편하다고는 하는데 전 고민이 너무 돼요 음악(노래 , 작사 , 작곡 , 악기) , 디자인 , 요리 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전부 다 못할 것 같은데 .. 너무 고민 돼요 ..

S2zziS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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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과 휴학 1년차인 21살 여자인데요 과랑 너무안맞고 하고싶은것도없고 공부도못하고... 부모님은 성공한 인생을얘기하시는데 자신이 업ㅈ구요... 할수있는게 없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들어요 21살이란 나이가 적기도하지만 지금시작해도 빠른나이는 아닌거같아서 고민이많네요...

mezzm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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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만 졸업해서 취업할 수 있는 직장이 얼마나 될까요?ㅠㅠ 몇년전에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받아주는 회사 거의 없다는 말 기억하고 있어서 4년제 대학교 자격증 딸려고 방통대 다니고 있는데 과목들이 졸업하기에 너무 어려워서 지금 2학년 2학기 등록 직전인데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예요..예전에 엄마가 고등학교 학력이면 나중에 결혼할 때도 남자들이 우습게 본다고 결혼 안한다고 그런 말씀도 하시고 그런데 제가 24살인데 제 또래 친구들은 다 직장 다니고 있는데 저만 알바하면서 학교다니는것도 좀 그렇고 게다가 직장이든 알바든 일 다니면서 공부하는것도 쉽지 않고..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제가 선택해야 되겠지만 제 고민 좀 들 어주세요ㅠㅠㅠ 경제적으로도 결혼할려고 1억은 모아서 갈려고 했는데..지금부터 31살까지 최소 150만원은 받아야 1억은 모을 수 있을텐데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취업을 할 때도 나중에 결혼을 할 때도 꼭 대학을 나와야 하는건가요?!! 남자분들이 보 기에 고졸만 나온 여자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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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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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ㅠ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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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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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네요 학교에서 고졸로도 충분히 취업 가능하다고 하고 주변 친구들도 다 고졸하길래 그냥 고졸했습니다 면접 몇번 보니까 고졸은 사회에서 너무 불리하고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근데 제가 대학 안간 제일 큰 이유가 대인기피증과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입니다... 사람이랑 말 섞는것도 꺼리고 시험만 보려고 하면 배에서 나는 소리와 복통 때문에 지금까지 본 모든 시험을 망쳤거든요 고3시험도 전부 찍었을정도입니다 하지만 고졸로 취준활동을 해보니 불리한게 너무 많고... 대학은 위에 말한 이유때문에 꺼려지고요... 부모님은 폴리텍이나 들어가라는데 솔직히 저기서 저를 받아줄까요 아니 만약에 들어간다 해도 적응을 못할거 같고 남들보다 늦게 대학가는거라 너무 불리한거 같기도 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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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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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아닌학교 나오는거 정말 비추하세요??? 제가 꿈이 성우랑 뮤지컬배우인데ㅠㅠ 찾아보니까 한국방송예술진흥학교? 가있더라구요.. 대학이 아니지만 4년제 대학 나온 것 처럼 막 학사학위를 준대요 대학나온거랑똑같대오 또 복수전공제가 있대오! 예를들어 전공은 성우지만 뮤지컬도 함께 같이 두가지를 할슈있대오 (((((지식인))))) A.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의 장점은 바로 입학 시부터 시행되는 복수전공제도 입니다. 본인전공 외에 타 전공을 추가등록금 없이 교육받으실 수 잇어 교육량이 2배가량 많아 학업 외에 따로 아카데미를 등록하지 않으셔도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취업의 길을 넓혀 드립니다. ㄴ그렇다네용,, +게다가 내신수능점수 미반영이래요 서류20%면접80%에용 원래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 수능공부 빡세게 하고 알바하고 돈벌고 전공학원 다니고 대학을 가겠다 계획짜구 있었는데 찾아보니 공부 성적 안보는곳도 있는거에오 그래서 학교를 그냥 잘다니는게낫나싶습니당.. 아무래도 학창시절 추억이없는건 너무너무 두고두고 후회할것같고 더많은 친구를 사귀지못한다는게 외로울것같아서 근데 정말 노답이지만 핑계같지만 사실 제가 가정에서 불안정하게지내고 맞고뭐..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학교에서 적응을잘하던애였는데 대인기피증이생겨버린거에요 우울증 조울증 등때문에 안가버려서 32일 무단을해버렸어요.. 절대 담배피고 술먹고 인성이 더럽고 하진 않아요 어떻게생각하세요ㅠㅠ 정말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다들 대학안나오면 월급차이나고 시선 안좋고 무시당하고 한다고 또 어떤분들은 한예진 그런곳이 취업 잘해준다고 하고 그리고 제가 성우나 뮤지컬배우가 꿈이지만 이전에 제과제빵을배웠었어요 제빵자격증있는상태에요 만약을 대비해 있는것도 나쁘지않겠죠..? 아니ㅠㅠ음어 제가 일단 성우나 뮤지컬배우를할수있을까요ㅠ 평소에 성우해라 목소리특이하다 성우하면 대박날거란 소리 지나가던 모르는사람도 쳐다보고힐끔거리다가 말씀해주는정도..? 뭐 전문가랑은 다르겠지만 ㅠㅠ 제가 그나마 재능은 목소리하나..으억 자신이없어요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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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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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발병탓에 군대를 불미스럽게 제대를 하고 대학생활에도 집중하지 못했었습니다. 대학생활중에도 불미스런 제대를 했다는 이유로 예비군인 동기들에게도 따돌림을 당해 대학생활이 불가능할정도가 되어 3학년이 되던해 급작스럽게 중퇴를 하게 되었고 무작정 공무원시험을 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었고 2년째 의미없는 공시생인척하는 백수생활을 지속하고있는데요. 이제는 백수생활을 끊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무엇부터 시작해야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했던 제가 사람에게 상처받고 은둔생활중이네요.. 지금와서 왜 그때 참지못하고 자퇴를 했는지 제 자신이 너무 미워집니다.. 지금이라도 직업전문학교라도 들어가서 기술을 배워야 취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마음속병부터 치료를 받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차가는데 아무 대책없이 사는것 같아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무기력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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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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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20살이예요.. 내년에 대학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경영학과와 치위생학과를 두고 고민중이예요.. 취업과 다양한 진로방향을 생각하면 치위생학과를 가고싶은데.. 나중에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하고싶어할까 걱정입니다.. 아직은 치위생사가 하고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대학을 치위생사로 나왓다가 꿈이 바뀌게 되면 고등학교때 배운 회계 관련 과목들과 자격증으로 회사 회계업무를 볼 수 있을까요?

rhalsrhals1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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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능이 없다. 주변에선 항상 재능이 없으니 공부하거나 기술을 배우랜다. 나도 알고있다. 난 항상 알고있었다. 난 재능이 없다는걸. 난 학생 때 항상 날 다른 누군가와 비교했었다. 쟤네 부모님은 두분 다 화목하시네, 부모님 직업이 안정적이네, 집이 좋네, 지원이 빠방하네, 공부를 잘하네, 운동을 잘하네, 잘생겼네, 예쁘네 하면서 그러면서 내 자존감은 끝도 없이 떨어져같다. 난 왜 언청이지, 난 왜 몸이 건강하지않지, 왜 우리 부모님은 이혼한거지, 왜 우리 부모님은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지, 왜 나는, 왜 나만. 매일 이런 생각만 가지며 살았다. 부정적이었고 자기비관적이였다. 허나 어느순간 느꼈다. 비교만 해서는 달라질 순 없다고, 그래서 노력했다. 난생처음 알바를 하며 돈을 버는 것이 뭔지 알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 번 돈으로 장비를 사고 책을 샀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건 아니였으나 대학에도 합격했다. 그래 여기까진 좋았다. 허나 대학에 들어간 순간 나와는 맞지않는 것을 느꼈고 그것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결국은 자퇴를 결심했고 가족들에게 말했지만 모두가 반대했다. 결국 어떻게든 어거지로 자퇴를 허락받았으며 그 날 바로 자퇴서를 냈다. 그리고 남은 학자금을 갚기위해 물류창고에서 알바를 했고 한달내내 일만했다. 그리고 손에 들어온 돈으로 빚을 갚았다. 이제는 다 된 것같았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된다 생각했다. 근데 아니었다. 내 생활비, 통신비같은 걸 충당하기 위해 일해야만 했다. 그래도 틈틈히 했다. 계획을 세우고 연습하고 노력했다. 노가다판에서 일하면서도 언젠간 성공할거야 라는 생각만 하며 일했다. 근데 오늘 난 느꼈다. 현실의 잔인함을, 재능의 벽을, 타고남의 차이를. 정말 사소한것이었지만 난 느꼈다. 그 차이를. 모두가 노력하지만, 그 조그만한 재능의 차이에서 오는 다름이 날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래...모두가 똑같고 노력해서 된다면 모두가 성공해야겠지. 결국은 또 학생때의 생각으로 돌아간다. 난 재능이 없다. 다시 하루하루 빌어먹는 인생으로 돌아가 평생을 불행과 불평 속에서 살아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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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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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반도체 생산직으로 취업을해서 졸업하고 일하다가 3개월만에 퇴사를 하게됬는데... 다시 취업하려니 무서워요... 일하면서 멘토언니와 안맞아서 퇴사를 한거여서 또 그런 상사나 선배를 만날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바로 취업한거여서 대학은 생각이 없고 그런데 자격증 따놓은것도 없어서 더더욱 취업하기 무서워요.. 내가 일을 하고 싶은건지 해야한다는 생각이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감추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자괴감 들고 친구들은 대학도 잘다니고 회사도 잘 다니고 퇴사한 친구도 다시 취업했는데...나만 왜 이럴까 정말 한심하다

yoo123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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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전에 쓰러져 뇌경색 이란 병을 얻어 지금은 장애인이 되었다 나이는 34세.. 왜 이런것이 온 것인지 .. 언어장애와 한쪽팔과 다리 ..불편해졌다 처음에는 언어장애가 심해 주위에서 ***라는 것 같았으며 지금은 ***같다는 생각이 적어졌으나 무시하기가 저 생각엔 확고해져서 정말 아닌 경우에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때에는 다른사람이 봤을때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처음엔 핸드폰을 카톡에서 나가기 하는 방법이 각이 안나 헤메있었구 ..점자 인지기능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그런데 인지는 있으나 말이 안되서 답답하다 팔도 그렇구.. 스트레스가 90%로 많았구 몸이 차차 풀려서 60%로 낮아졌다 장애인 .. 직장을 구해야되는데 무섭다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이 생각안나고 버벅거리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무시한다는 생각에 두렵다 만약 나 같애도 속으로 저 사람은 왜 그러지? 하며 처음엔 살짝 무시하다가 자신감이 있으면 다시 사이좋게 지낼 거 같다 자신감을 가져야겠다 원래 내 직업은 운동강사로 지내서 자신감이 있었으나 이제는 70%로 줄었다 그래도 나에게 하나님이 계서서 다행이다 오늘도 예민하고 화냈지만 다시 회개하고 사랑하면서 살자 이런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빨리 낮게 해 달라구.. 지금 이런글을 올린다는 사실에 행복해진다 예전에 비 올때 아랫배가 간질거리는 느낌이 든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lizz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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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배우가 되고싶은데 오디션은 꼭 학원을 다녀야 붙을 수있나요? 2.한림예고는 정말 내신안보고 실력으로만 평가하나요? 3.지금 16살인데 학원에 다니는거면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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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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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아프리카tv같은 중국게임방송 huya에서 게임 bj로 시작한지 한달이 안됐거든요 근데 어제 4000명이 들어왔다고엄청자랑 하더라구요 중국의인구가 얼마인데 ㅎㅎ자기가 중국에서 유명인라며 중요한건 어제 방송해서 170,000원을 벌었다는데 사실일까요? 중국어 영어 전혀못하구 온니 번역기로 사용하던데요.. 만약 하루 수입이 그정도면 누구나 쉽게 할것같은데요ㅎㅎ

k535116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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