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시쓰고 동화를 만들어내는것에 취미가 생겼다 그래서 문예창작과나 국어국문학과에 가고싶은데 주변에서 다 반대한다 난 내가 좋아하는것들 더 깊이있게 배우고싶은데 취업할때 도움이 안된다고 하지 말란다. 난 진짜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좋아하는걸 쫓는게 나에겐 당연한건데 주변이 당연함을 막아버리는것같아서 요즘 괜히 신경질적이고 우울하다. 진짜 후회안할거고 잘할건데 진짜 하고싶은데
요즘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시쓰고 동화를 만들어내는것에 취미가 생겼다 그래서 문예창작과나 국어국문학과에 가고싶은데 주변에서 다 반대한다 난 내가 좋아하는것들 더 깊이있게 배우고싶은데 취업할때 도움이 안된다고 하지 말란다. 난 진짜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좋아하는걸 쫓는게 나에겐 당연한건데 주변이 당연함을 막아버리는것같아서 요즘 괜히 신경질적이고 우울하다. 진짜 후회안할거고 잘할건데 진짜 하고싶은데
5년 동안 졸업하고 쉬지않고 달려온 회사생활 7월부터 퇴사하여 퇴사한지 이제 18일째 31살에, 가정의가진 가정... 아이는없지만 마누라랑 둘다 무직이여서 너무나 퇴사하고싶었는데 수입이없으니 불안해지고 초조해지네요 좀더 즐기고도싶은데 주위 부모님들 형제들도 좋게안볼거같고 퇴사전에는 그만두라고했는데 마누라도 불안한지 먼가 압박이있네요 퇴사..잘 한걸까요
출근하기 싫어
공부해야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공부안하는 멋쟁이 인생 직구로 던진애들이랑 놀아버렸다 공부 좀 하게 쓴소리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요즘 이직에 대해 고민중인데, 해결이 나지 않아 도움을 얻*** 글을올립니다. 현재 법률사무소에서 2년째 근무중이고, 자잘하게 1년 cs업무 아르바이트, 3개월 운송회사 사무직 1년반 법률사무직 일을 해서 현재 하는일이 3년반정도 경력이 있는데, 사람대하는게 아직도 너무 무섭고, 현재 다니는 직장이 월급도 안오르고, 비전도 없는 것 같아 이직 생각중입니다. 일반회사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나이도 있는편이라서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의 고민과, 어떤자격증준비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가장 큰 문제는 무슨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 가면 꼭 듣늗말 1.남자친구 있으세요? 2.결혼 하실건가요? 3.토요일에 나오실 수 있어요?(주5일이라 기재해놓고..) 4.우리회사 야근 있는데 괜찮으세요?(야근 없다고 기재해놓고) 5.원래 경력자 뽑으려고 했어요(경력 상관없다고 했는데..) 6.포트폴리오 가져오셨나요?(링크로 보내달라면서요ㅠㅠ) 7.가족 관계가 이상하네요?(남의 사생활 깊게 알지 마세요)
전공이랑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요? 전공 바꾸는거 어렵나요...? 어떤 직업이 저한테 맞을지 안맞을지는 어떻게 알아요.?ㅜㅠ 나중에 직업을 바꾸고 싶어졌을 땐 어떡하죠...
자소서를 쓰긴 써야겠는데 아무것도 해온게 없어서 쓸게없다 막막하다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 결혼을 하는 내 나이 난 직업을 가지기 위해 아직도 시험 공부하는 내 나이 그렇게 공부하고도 여전히 불안해 하루하루 기도해 이 모든 순간이 꿈이길 이대로 나라는 존재가 먼지같이 사라지길 부족한 나와 좋지 못한 상황 그런 나와 상황을 핑계대며 무의미하게 보내는 하루들 차라리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차라리 조금 멍청했더라면 조금 더 삶이 쉬웠을까 다른 사람의 삶은 부럽지 않아 그들의 결혼, 직장, 돈, 애인, 시험 통과도 전혀 부럽지 않은데 내가 불쌍해 공부를 완전 잘하는건 아니지만 잘하는 내가 집안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먹고만 살 수 있는 우리집 합격한 아이들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나 보통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 나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
저는 뮤지컬과 18학번으로 들어간 20살 여대생입니다. 무대에 서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좋아하는것만으로는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자존감이 낮다고 말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배우를 하기에는 얼굴이 못생겼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지인들과 가족들 친가, 외가 다 통틀어서 제 얼굴 지적을 많이받았어요. 친척들같은 경우는 성형을 권하시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 꿈이 간절했고 ***서 학원까지 다니면서 18학번으로 뮤지컬과에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지만 보시면 재능이 있어보이지만 그것 역시 아니에요 대학교에는 여러가지의 전형이 있죠. 저는 '지역사회배려전형'으로 들어왔습니다. 수시 1차 합격이지만 능력이 아닌 운이었어요 1명 뽑는데 그 전형으로 지원한 사람은 저 뿐이었거든요. 교수님께서는 능력이 아에없는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 전형으로 들어오는 걸 아는 사람들은 모두 절 능력도 없는데 운좋게 들어온 애, 미래가 없는 애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친가나 외가에 놀러가면 제가 들어간 과 얘기만 하면 알수없는 정적이 흘렀고, 저희 부모님 역시 제 편을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저에게 다른 재능이 있는데 왜 뮤지컬과를 갔니? 라는 말뿐이셨습니다. 그래도 저 자신이라도 절 믿어야지 싶어서 재능이 있다고 믿고 1학기를 보냈고 석차가 나왔습니다. 꼴찌는 아니지만 하위권이었습니다. 석차를 본 후 더이상 제 자신마저 믿을수가 없는 상황까지왔습니다....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직업외에는 어떤것도 생각한게 없습니다..
대학 자퇴(고졸) 군필:공익(정신 4급 신체 4급) 92년생 남자 히키코모리 인생 ***차 대인기피증 17년차 사람말귀 못알아먹는 증상(학습능력 저하) 약 17년차 백수된지 6년차? 자살충동 첫 경험 최소 21~22년전 추측 왕따 첫경험 23~24년전정도로 추측 친아빠한테 직접 비하발언(인격모독) 처음 들어본 기억이 약 21년전 분리불안장애(22~23년전 시작 ~ 작년부터 증상 가라앉음) 우울증(대략 22~21년차) 가정폭력 경력 25~24년차(첫 기억 의식적인 기준) 건망증 약 22년 이상 됨=가장 오래된 기억 중 엄마가 8자식으로 한번에 그리는 물고기 그림법을 몇번을 가르쳐줘도 길어도 하루 지나면 까먹음 친가 학력 사촌 기준 대부분 전문대인걸로 아는중 외가 학력 사촌 기준 대부분 인서울 가족 성격: 친가:혈육끼리도 호전적임( 물질 및 금전 중시) 외가: 온유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족 중시) 내가 자란 곳: 친가 토박이(외가에서 공식적으로 온적도 가본적도 없음) 형제: 이복 형 두명 의붓형 한명(새아빠쪽으로도 형 두명) 부모님 상태: 양쪽다 살아 계심 종교: 친가(무교), 외가(천주교,개신교), 나(개신교-->무교) 내 성격: 취미:컴퓨터게임,탐라활동 특기:?? 성격:직설적이며 고지식함, 평소에 조용한편 싫어하는 것: 일방적인 잔소리(먹거리 강요나 명령어조),책읽기(종이로 빼곡히 쓰인 것),간섭(사소한거든 이래라 저래라식 명령질=어릴때 만만해서 많이 당함->충고나 조언 듣는걸 튕겨냄) 나의 존재를 가장 잘 알려주는 단어: 우이독경,멸치,고지식,고집쟁이,투명인간,무개념 별명:해골바가지,젓가락,스켈레톤,뼈다귀 모든 년차는 내 생각일뿐 전부 +- 1~2년 오차 있을 가능성 있음 내 현재 상태 : 산송장 재산: 휴대폰, 수명다되고 망가진 노트북, 수입 없음 일종의 캥거루족 소원: 원하는 일자리(알바) 찾는 것이 첫번째 목표(하는 일의 종류랑 반경이 좁고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공장 컨베이어 벨트 알아보는 중... 검색에 물론 눈으로만..) 사회생활 문제점: 전화업무 거의 소화 못함(우이독경),서비스직이나 사무직 처럼 손님 응대(낯선 상대 마주보면 머리속 굳어짐=가벼운 인사만 가능) 못함 신체적 문제(일상생활): 화장실 볼일볼때 주변에 인기척 느끼면 볼일 못보는 증상(대소변 전부=큰거는 보통 밤에 다들 잠들때나 아무도 없을때 감),소변 자주마림(심리상태에 영향 받음/실제로 소변 빨리 찰때가 많음), 과민성대장증후군(혼합성),부분결벽증(음식물 쓰레기같은 이물질만), 살 안찌는 체질(억지로 막 먹으면 얼굴 중심으로 찌긴하는데 소화불량 일으켜서 다시 원상복귀) 자라온 경험:폭언 자주 듣고 맞고 자람.. 왕따 경험 많음... 왕따는 어릴 때 주로 다른동네 사람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음... 그 다음은 몸이 말라서.. 그다음은 주워온 자식... 정신병원 입원 경험 한번... 신경정신과(약물치료)로 가면 입원 강요받음..(약물 부작용 심하게 겪은후 기피중) 상담치료 경험 중학교다닐때 한번 빼고 없음... 알바경험:주유소(주유 사고 몇번내고 그만둠),도로공사 현장보조(친아*** 회사=두달동안 말귀 겁나 못알아먹고 일 너무 못해서 폭언만 잔뜩먹고 그만둠),놀이공원 간식(만쥬,아이스크림=손님 응대 못하고 능독적으로 움직이지 못해서 실수가 많아져 폭언 듣고 그만 둠)판매,신문사 내근보조(몇일 사무실에 직원이 아무도 안와서 그만둠), 공익생활: 경험상 내근(전화업무 너무 부담감,공무원의 폭언)보다 외근(물건 나르고 잡초뽑고 꽃심기)이 편했음 평소에는 증상 별로 티 안나는데.. 사람 많은 곳에서 일할때(대화가 많은 곳)나 낯선상대 직접 상대할때 말하는게 어눌해짐(본인도 당황할 지경).. 그 외 질문 사항 댓글로(***빼고 다됨) 일방적으로 이래봐라 저래봐라 하는거면 무시하겠음..
이번에 두번째 리트 시험을 망쳤다. 1년 후 본 텝스는 여전히 낮은 점수였고, 이번에 본 리트는 작년보다 더 낮았다. 어제 왜 4시간이나 어깨아프게 시험을 봤을까? 3번째 보면 시험비만 해도 가방 하나는 거뜬히 나오겠다. 학원비가 비싼거 같던데.. 위치도 멀고. 내가 공부할 자세가 안된걸까? 머리를 거르는 시험이라는데 난 멍청한걸까 삼수생의 마음이란... 분명 시험 보기전 했던 다짐과 계획들. 예상대로 쳐박혀 있다. 지친다. 성과없으니 ***된 느낌. 토익이나 다른 시험은 이렇지 않았는데. 가기싫은 직장. 내 주위는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고도 결과를 나만큼 못 뽑아내는데 이에 비해 나의 가족은 너무 매몰차다. 부유하진 않아도 언니는 1년 공부하게 해줬다. 면접 메이크업에 맛사지에 난 일하면서 시험봤다.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건 아니지만, 가기 싫은 대학교 가서, 알아서 반수하겠다 했을 때 반대했다. 이제서야 그때 어떻게든 1년은 네 원하는대로 공부하게 해줄걸 그랬다 한다. 기숙학원 가겠다 한것도 아니었고 집에서 공부하겠다는거였는데. 그럼 지금은? 지금은 직장 다녀서 안된다는데. 애초에 그럴 생각이 없었던 거였다. 가족이란 작자들은. 돈타령 하기엔 언니 사례가 있다. 언니는 내 시험날 도시락도 싸주고 직접 바래다주고 데리러왔다. 언니는 왜 좋은 직장을 두고 고생하냐며 잘 이해안간다 한다. 내가 머리가 멍청한거냐 묻자 그럴 수도 있다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내가 언니라면 무조건 지지해줄텐데. 집에 비밀로 하고 지원해줄텐데. 나와 언니는 다르다. 내가 더 혜택을 받은것처럼 가족들은 굴지만, 실은 언니가 더 혜택받았다. 내겐 맛사지는 고사하고,1년의 공부기간도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고등학생 때부터 난, 그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뽑기 위해 엄마가 말한대로 말도 줄이고 나름 공부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우스운 대학교를 갔다. 지금은 마찬가지로 우스운 직장을 다닌다. 누굴 탓하랴. 하지만 자괴감이 든다. 그만 두고 싶다. 두렵다. 더더 원치 않는 일을 하겠지. 그만 두고 유학을 가거나 다른 일을 하고프다. 유학 또한 돈을 생각하니 말이 쉽게 안나온다. 물론 내 돈으로 가겠지만. 답은 정해져 있다. 힘내서 바르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운동 가고 저녁 안먹고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내가 되는 것. 그런데 이 더위에 수제 버거 사먹으러 갔다. 식욕이 없는 듯 하면서 코스로 먹네. 몇 안되는 친구도 보고싶다. 어서 살이 4kg은 빠져야 하는데.
27살 고졸 건설회사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이고 가난에 맞딱드려 있는 처지이다 보니 이 일, 저 일 직접 경험하며 자라왔습니다. 처음 cs팀 사원에서 주임으로 일하며 많은것을 배웠고, 같이 일했던 회계팀 대리님의 추천으로 회계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을 쉬면서 공부를 할 수 없던 저는 회계 관련일 개인사업자부터 시작하며 박봉을 받으며 자격증 공부를 했고 딴 자격증으로 중소기업 건설회사 경리로 이직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적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2년 후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유일하게 회사에서 저만 최저임금이 안되다 보니 회사에서는 제 연봉계약서만 여러 수당을 포함하여 받는 금액은 그대로지만 기본급은 높아진 계약서를 들이밀더군요. 제가 있는 부서의 과장은 사장 딸입니다. 일은 잘하지만 저의 학력이나 몇개 없는 자격증을 이야기하며 지금은 올려주기 힘들고 내년에 올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과정에서 참 많이 착잡해졌습니다. 사실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 없고 무시당한 적도 없고 오히려 일 잘한다고 칭찬을 들어왔습니다. 점점 더 많아지는 업무에 당연히 요구할 걸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경험과 제 실력이 아닌걸로 판단하고 깎아내리는 모습에,또 회사에 한 일원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차별을 받은 사실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그만두려고 했으나 너무 많이 상처를 받아서일까요..그 자신감 넘치는 저의 모습은 없고 정말 난 어딜가도 이런 취급 받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에 퇴사는 커녕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네요. 자존심도 없이 ‘그래 나한테 이만한 직장, 이만한 월급.. 감사한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인정아닌 인정을 하고 있어요. 두달이 넘도록 무기력하고 슬프고 존재감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용기를 되찾고 싶어요..
행시? 그래요 물론 어렵겠죠 그렇지만 도전하는 건 내 마음이잖아요 ㅎㅎ
자기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 다 니 ***냐.. 직장후배는 일하는 동등한 관계로 봐야지 뭘 선배 ***라고 해 ㅁㅊㅅㄲ.. 그러니 니가 승진을 못하는 거다. 아니 니가 그 정신머리로 승진하면 니 밑에 있는 애들이 불쌍하다.
고 3인데 명확한 꿈도 없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꿈이 있는 애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대학교는 많은데 갈 수 있는 대학은 없는것만 같다. 내신이 잘해야 5 못하면 7인데 나 어떡하죠. 사람들은 다 성적만 보던데 성적이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던데 대학을 나와야 사람 취급을 해주던데 나 도대체 어떡해요 사회복지학과를 나오겠다는 막연한 진로뒤에 바닥난 성적과 미래 어느 대학을 난 갈 수 있을지 불분명한데 어쩌지..
현실과 이상 그 사이의 나타나는 간극은 날 혼란스럽게 한다. 모두가 꿈을 쫓으라 말하지만 그저 입발린 소리다. 결국은 다 똑같은 길만을 가길 바라면서
안녕하세요 중1 학생입니다 저는 진로를 미술쪽으로 가고있어요 처음에 미술을하고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어요 어렸을때 그림도잘그리고 손재주도좋다는 말도많이들었구여 그러다가 엄마께는 뭘하고싶다고 말은많이 하는편이에요 그러다가 미술하고싶다고 말을했는데 그럴만한 여유가없다 힘들것같다고 하시더라고여 그래서 아빠께 얘기를해봤는데 흔쾌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아빠한테 뭘하고싶다고 말한적이 거의없고 뭘하고싶다고 말을 미안하더라고여 그래서 너무좋았어요 6월초부터 학원을다니기 시작했고 지금도 잘다니고있어요 일주일에 2틀밖에안나가요! 금요일, 토요일을 다니는데 금요일은 6시30분에서 10시30분까지하고 토요일은 10시부터 6시30분까지 합니다..늦게끝나고 피곤해서 육체적으로 너무힘들더라고여 학원을 처음다닐때는 너무신나고 설레고 정말좋았어요 미술을 처음하는거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걸 하니까 당연히 좋았져 그런데 하면할수록 지치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직 기초라서 그런건지 그냥 제적성에 안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ㅜ 이데로 다니다가 나중에 그만두게되면 그동안 들인 시간이나 돈이너무 아까워요 어떡하조..
저도 희망을 줄 수 있고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요! 될 수 있겠죠..? :-)
저 선임 욕했다고 애들이 찌르고 이간질해서 회사에서 짤릴것 같아요 같은 회사 동료선생님들도 제가 선임에 대해 뒷말했다고 일렀고 시간제 상담선생님들도 제가 선임때문에 한참 힘들어했을때 선임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것도 찌를것 같네요~이제 전 짤리겠죠? 아~기분 개잡치네요 전 텃세당해서 뒷말한건데 제가 사과하고 제가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