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친과 한달에 한두번정도 하고 싶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둘 다 성인인데 이런 남자 첨이라 힘들기도하고 1년하고도 2개월정도 사귀고 있는데 내가 육체적인 사랑때매 헤어지기라도 해야나 생각들어요 우울하네요 상대방이 안좋아 한다면 안하지만 저 혼자 늘 참고 힘들고 짜증도 나네요 어떡해야죠 차라리 성욕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의학적으로 성욕을 없애는 법도 있나요?
저는 ***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친과 한달에 한두번정도 하고 싶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둘 다 성인인데 이런 남자 첨이라 힘들기도하고 1년하고도 2개월정도 사귀고 있는데 내가 육체적인 사랑때매 헤어지기라도 해야나 생각들어요 우울하네요 상대방이 안좋아 한다면 안하지만 저 혼자 늘 참고 힘들고 짜증도 나네요 어떡해야죠 차라리 성욕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의학적으로 성욕을 없애는 법도 있나요?
전 어렸을때부터 저가 여자였으면 했어요 하지만 집안에서 저의 위치와 부모님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남성의 육체를 갖고있다는 사실 때문에 이런 생각을 안하고 살았어요..그땐 트랜스젠더가 있는줄도 몰랐죠 저의 성격은 초등학교땐 뭐든지 다 잘해서 그런지(진짜 다 잘했습니다) 자신감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땐 저한텐 제 할머니가 전부였죠..할머니가 싫어하시는걸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더욱 남자답게 행동하고 그게 자연스러워 졌죠 하지만 사춘기가 되면서 뭔가 다 틀어져 버렸어요 제가 여자라 생각하는 동시에 여성의 야한모습을 보면 흥분하고 그걸로 ***도 합니다 이럴때 마다 드는 자괴감이 너무 드는데도 왠지 모르게 자주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와 ***를 맺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요 이렇게 성 정체성에 혼란이 너무 심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한동안은 우울증에 빠져서 매일 죽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고3때는 이런거 다 잊고 공부만 하잔 생각에 공부를 했지만 고2때 우울증으로 공부에 손을 놔버렸고 고3때도 공부를 그리 열심히 안했더니 수능도 그리 잘 나와주지 않더군요..이렇게 스트레스를 다시 받으니까 점점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어쩔때 드는 생각은 내가 혹시 자기 못난거 인정하기 싫어서 트랜스젠더를 도피처로 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요즘은 진짜 대학진학 스트레스에 성정체성 스트레스에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 지만 죽는게 너무 무섭네요 한번 자살하려고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봤습니다 누가 볼까 밤중에 매달렸는데 진짜 엄청난 공포감에 3초정도 버티다가 바로 올라왔습니다..죽고 싶은데 죽는게 무서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그날은 그냥 울다가 잠들었네요 제가 볼땐 전 자살을 못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 죽고싶네요 ...
질 안쪽에 진 밥풀 같은 것들이 있어요.. 하얀 색의 아주 작은 덩어리들... ㅠㅜㅜ 이게 뭘까요 질염일까요?
되게 지가 *** 하면서 *** 여자들을 *** *** 이렇게 비하하는 남자들 얼척없음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는 말도 모르나봄
최근 돈이 너무 급해 쉽게 말하자면 몸을 팔았습니다. 질내사정까진 아니더라도 삽입까지 했고요 첫경험이었는데 마지막까지 지켜서 사랑하는 분께 드리고 싶었었는데 이젠 불가능해졌네요 저 많이 이상하나요
저 저 여자하고남자하고햇는데 담날에 둘다 거기에 염증이낫는데 누가옮긴걸까요? 여자만 옮길수잇다는 소리를 들은것같아서요 여자가 옮긴걸까요??
고등학생입니다 여자이고요 남자친구랑 키스는 자주 하는데, 오늘 ***까지는 아니지만 노래방에서 ㄱㅅ 같은 곳을 만지거나 보면서 서로 키스했습니다 학생이다보니 ㅅㅅ는 절대!!!!!!!!! 하고싶지않아요 여자이기도 하고,,, 몸을 조심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오늘 키스 외에는 그런것 하지말자고 약속했는데 분위기에 취할 때도 있잖아요 이거 성급한거겠죠? 정말 조심하고 싶어요 후회도 좀 되고.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더 심한 것도 할까봐..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노래방 같은 장소는 아예 피하는 게 좋을까요?
까칠남녀 lgbt. 엄마랑 같이 보았다. 엄마.. 만약에 나나 주변가까운 사람이 lgbt면 어쩔 거야? 아니 정말 만약에 응. 일단 놀랄 거 같아. 그래고 1시간 방송시간. 그 오랜시간동안 이해한다는 말은 한 번도 없었다. 하긴 그녀는 동성애를 혐오했었으니. 자신의 딸이 그러는 게 믿겨지지 않겠지. 근데 엄마. 내가 양성***야. 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여자야. 나 혐오스러워?
저는 올해 22살되는 여자에요. 아직 한번도 남자를 사겨본적은 없구요. 인기가 없고 매력이 없고 이쁘지가 않아서 등등 못사귄이유는 많아요. 그리고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서 친구들이 소개시켜준다해도 부담스러워서 매번 안한다고 했어요. 중학교때 어떤일이 있고나서부터 남자한테 여지를 주면안되겠다 하고 생각한 후부터 학교에서도 다른 남자애들하고 대화를 안하려 하고 같이 안어울리려했어요. 그 후에는 여고를 가고 대학가서는 딱히 과에 남자가 없어서 친하게 지내는 일도 없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완전 주변에 아는남자도 없고 번호에도 남자번호라고는 아빠밖에 없는 수준이에요. 학교다니던 중 취업이 일찍 되서 지금 전공살려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직장에서 가끔씩 남친있냐고 물어보고 몇명 사겨봤냐는 등 이렇게 물어보는데 모쏠이긴 하지만 어디가서 모쏠이라고 말하기 쪽팔려서 그냥 1ㆍ2명 사겨 봤다고 거짓말했어요.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모쏠이라고 하면 왜 아직도 못사겼냐고 놀라면서 하는 말이나 쳐다보는게 꼭 제가 어디 하자가 있어서 지금까지 못사겼나 하고 이상한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저도 남자는 사귀고 싶긴한데 걸리는게 몇가지가 있어요. 일단 저는 가슴이 되게 작아서 가슴골도 없고 과장되서 말하면 노브라로 다녀도 모를정도에요. 그래서 가끔씩 뽕브라를 하고 다니고 하는데 솔직히 일반 속옷보다 불편하고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그리고 뽕브라를 하면 그건 그냥 일시적으로 커보이게 하는거지 진짜 제 가슴이 아니니까 만약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같이 관계를 갖게되는일이 생길텐데 그러면 그때되면 들통?나는 거잖아요. 그때 남자친구가 실***거 같고 뭔가 속은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해요. 암튼 이런 볼품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누가 저를 좋아하고 여자로 생각할까요? 평소에도 가슴작은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막상 수술을 하자니 무섭기도 하고 나중에도 어차피 수술한게 들통날거같기도 하고 나중에 애기낳는다 하면 모유수유도 잘 못하게 될거같고 그러네요. 저는 제 가슴에 딱히 불편한건 없는데 물론 옷입을때 태가 안ㅇ나긴하지만ㅇ그거외에는 딱히 없는데 그냥 남자친구 만들고 싶은데 그게 걸려서 좀 그래요. 솔직히 남자가 여자가슴 보고 사귀는게 아니라고 할지언정 관계를 가질때 가슴이 작으면 매력을 못느낄거 같고 실***거 같아서 아직 사귀지도 않았지만 그냥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가슴은 가슴이고 또 걱정이되는건 저는 남녀가 갖는 관계가 불순하고 전혀 부끄러울게 아니고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가 아직 사겨보질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만약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관계를 갖고싶지않는데 주변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럴 경우 남자가 지치거나? 힘들어하고 별로 연애기간이 오래가지 않는데요. 그러고 어떤 친구는 그럴거면 남친을 왜사귀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진짜 관계를 안 갖고는 연애를 길게하지 못하나요? 꼭 관계를 가져야만 1년ㆍ2년 이렇게 오래가는건가요? 물론 사귀면 생각이 달라질거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일단 제 생각은 이래요. 암튼 가슴도 작고 이런데 제가 죽기전에는 연애를 해볼 수는 있는걸까요? ㅠㅠ
겉으로나 평소엔 착실하고 이미지가 좋은편인데 속으론 야한생각도 많이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20대후반남자입니다 하도 겉으론 티안내다보니 그냥 야한얘기할 잘모르는사람이 있었으면 하는생각이 자주드네요...
사실 ***는 다 허구가 아닐까? 연애도 마찬가지일꺼야 둘 다 나만 안해봤거든..
누구에게나 ***판다지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난 sm쪽으로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한번 하면 돌아오지 못할까 무섭고 참기는 힘들고 ...
남친이 연락중에 한번 저한테 너 먹고싶다했는데.. 걔가 그런애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 ?? 하고 우는이모티콘보내니까 장난이라고 진짜 장난이라고 막 그랬어요. 그 후에 또 멀쩡하다가 제 눈에 키스하고싶다그러고 .. 제가 싫다니까 걱정말라고 너가 좋다고할때까지 절대 안한다했거든요.. 근데 얘가 왜이러죠? ***에요? 남자는 여친한테 원래 그러나요? 진심으로 사랑해도요? 사랑하니까 그런거라고 주장하는데 전 왜이리 남자들이 못미더울까요... 얘가 제가 첫사랑이고 고백도 한적없고 저같은 사람만을 찾아왔다고 막 강조를굳이 해가지고.. 얘가 이런말해도 의심도못하겠고.. 뭔가 잘못을해도 얘가 연애가 처음이라그런가 싶고.. 얘가 저한테 첫눈에 반한? 그런 느낌인데요.. 이러니까 뭐 쳐내기도미안하고 의심하기도 미안하고.. 남자는 원래 사랑하는 여친한테도 그러나요? -> 헤어졌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생리를 12월 31일에 딱 맞춰서 시작하게됬는데 진짜 피색은 안나오고 노란색 갈색만 나와요 막 전에는 갈색 똥색같이 막 뭍어서 첨엔 아 뭐야 나 자다 똥지린거?이러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딱 소변을 하자마자 피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막부르면서 피나온다 하니까 생리대를 차라면서 축하한다 하고 그러는데 지금까지 하는것 같은데 또 아닌것같기도 하고 피는 나오는데 2일전에 나오고 지금은 연한갈색같이 나오고... 이거 생리맞겠죠....?
여자인데 또래 남자애들보다 더 근육질이고 힘도 센데 이런 내가 싫은건 아니지만 운동할때 여자니까... 좀 출렁거려서 힘드네요. 지방으로 이뤄져있다고 해서 5.4키로짜리 가방 하루에 100번씩 들었다놨다하고 팔굽혀펴기 같은 운동을 많이 했더니 크기는 그대로인데 그냥 근육질로 변해서 좀 곤란하네요. 몇년전 그때로 돌아간다면 남자라고 오해받아도 좋을텐데... (뭔가 다른분들 고민이랑 한참 다른것 같네요... 저도 이말 되게 힘들게 꺼낸거니까 제발 욕만은 하지 마세요...)
진짜 이성을 봐도 동성을 봐도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가 않아요. ***을 보든 성에 관련된 걸 보아도 하나도 흥분되지도 설레지도 그냥 감흥이 없어요. 연애소설이나 만화는 잘보는데 막상 저는 그런게 하나도 없네요. 잠깐이겠지 싶었던게 아직까지도 모솔로 남고선, 누군가와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걸 보면 정말 무성***라도 된 것 같아요..
내가 좋은거니 몸이 좋은거니
제가 궁금한게 2가지 있는데요.. 조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고 있었어요 제가 5학년 2학기때부터 하얀 액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게 냉이가 맞나요...생리는 아직 안했어요, 그곳을 자주 씻지는 않고 가끔 비데나 겉만 조금 행궈주는 정도만하고 얇은 생리대 차고 하루에 2번정도 갈아주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문제가 생기나요.. 또 냉이가 나쁜건가요.? 주변에선 생리하기전에 다 냉이를 겪어봤다던데 어느게 맞는건가요... 제가 다리를 꼬을때 기분이 좋아서 하면 액이 나오고 그걸 닦고하는걸 좀 많이 했어요..근데 ***라는걸 알고 나서 안하는 중인데 어떻게 하죠...
12살이에요.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봤죠. 사람들은 저같은 사람들을 통틀어 ‘분변***증’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여자가 똥을 싸는것,방귀를 뀌는것에 흥분하는것말이에요. 제가 여자인데도 이런것에 흥분하고 이런사람들이 모여있는 카페에 가입해서 1:1챗으로 상황극을 하고... 많이 ***같겠죠..? 아직 제가 이런건 아무도 몰라요. 하루에 한번씩은 이런영상이나 글, 사진을 보는편이에요. 여러분이 더럽다고 하실수있어요. 괜찮아요. 사실 처음이라면 그럴수있다는걸 잘아니까.. 그런데 진짜 제가 이상한걸까요...?
***을 못 느낍니다 오히려 남자친구 사귀기 전에 ***도 많이 했지만 이젠 ***로도 못 느낍니다 저번에도 이 어플에 남자친구랑 ***를 하는데 삽입을 못한다고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정성이 깃든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모두 소용 없었어요 좋은 윤활제 좋은 *** 여러 방법 다 써봤지만 저한테 남은 건 ***해도 ***을 못 느낄 정도의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뿐이네요 남자친구가 억지로 해서라도 질을 넓히면 될 거 같다고 했지만 오히려 그런 말이 더 배신감 느껴지고 싫었어요 다만 이런 감정을 드러내면 싸우자는 것 밖에 안 되니까 얘기를 안 하는 거고요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해 하다가 억지로 하려니까 울음이 나오더라고요 아파서가 아니라 그냥 정말로 관계도 하기 싫고 이딴 걸로 이렇게 마음고생하는 게 괴로워서요 이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몇 달째 생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옷 벗을 때 이외에는 배려심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서 당분간 하지 말자고 하네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데 이 평범한 행위도 못하고 진짜 병에 걸린 건 아닌지 의심까지 되네요 이젠 해결책이고 뭐고 소용도 없을 거 같아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