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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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안하는데 피가 많이 나요 부모님한테 말 못하겠는데 어떡하죠... 병원 안가고 나을 순 없겠죠

momos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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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일 빠에야 그냥 돈주고 업소가서 사먹는게 나을까요 최근까지 ***에 부정적이였는데 요즘에는 다들 중고등학생때 *** 맺는게 일반적이라 성인되서도 연애나 *** 경험 없으면 ***라느니 ***라느니 되게 무시하시네요....주변사람들이나 sns상에서도 *** 많이 해본 사람이 부럽고 자랑이다라는 인식이 많은것같아서 그냥 ***를 해서 ***를때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마카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같이 *** 경험이 없는 성인은 정말 드문경우인가요??

JinSu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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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 몇살때부터 보셨어요? 전 중3때부터 본거같아요. 요즘기준에 16살은 좀 늦게 접한거라고 하시더라구여

JinSu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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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개인상담을 하다보면 문득 그사람이 다르게보이고 빠져들게 된다 그러다 문득 좋아지게되는 나자신을 발견하고 한없이 자책만이 남게된다 내맘 왜이렇게 약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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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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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외롭다~계속 누군가 강아지 대하듯 쓰다듬어주고 만줘줬으면 좋게땅 스스로 만지는것도 한계가 있당~.~ ***도 다 쓸모없당~.~ 4D로 원하는 남자친구 재현될 날은 언제올까?ㅠ 이건 영화에 나오는 일들이였어ㅋ 내가 백만장자라면 이미 만들었을텐데ㅠㅠ 그냥 이렇게 죽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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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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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거같아요 내 몸에 다른 사람 몸이 들어온다는게 느낌 이상할 것 같고 거부감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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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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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조심스러운데.. 이상한 질문 아니고..제가 이상한가해서... 여자는 ***볼때 남자를 보나요..여자를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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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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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는데 너무 많이 정확하게..이해받는다는 기분이 둘때 가끔 흥분이 되서 발기가 되요. 그 흥분된 마음이 이어져서 나중에 ***까지 해요..이게 무슨 의미일지 모르겠어요. 하면서도 이게 ***건가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상담샘에게도 말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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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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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ㅋㄷ써보신분들~~듀랙스 필울트라씬이 좋아요 바른생각 에어핏002가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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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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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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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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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20살 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처럼 느껴지고 너무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서 이 이야기를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저는 4월 쯤에 재수를 하던 중에 우울증이 온건지 모르겠지만 머리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르더라구요. 예를들면 나랑 싸움을 할뻔했던 친구 복수하고 싶은 생각, 넌 싸움 안하고 피한 겁쟁이야 라는 생각, 결론은 나는 쓰레기고 개도 쓰레기야 였습니다. (학창시절 제가 친구를 괴롭힌것, 저도 괴롭힘을 당한것등이 스쳐가며 떠오르면서 결론은 넌 죄인이니 이렇게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벌 받는거야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요.) 이걸로 재수하고 4월부터 몇 개월간 계속 힘들어 하던 중 또 요즘은 아래 이야기가 제 머리속을 해집으며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하네요. 너무 슬프고 미안해요... 이 이야기는 제 친한친구 한명에게만 어제 용기내어 털어 놓았습니다. 제가 고1 때 막 성에 눈을 떠서 ***을 보며 ***행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를 하다가 점점 자극적인 방법을 찾게되던중, 저는 미성년자 ***물을 보다가 더 자극적인 걸 찾던중 친동생이 친누나 샤워영상을 유출한 ***을 보게 되고, 워터파크 몰카등을 보게됩니다. 미성숙했던 저는 그걸 실행에 옮겨보기로 계획하고 친누나 샤워 몰카를 한번 찍게 됩니다. 머리 위에서 아래로 카메라를 찍어서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잠깐 스쳐지나간 친누나 성기를 보니 내가 왜 이딴 짓을 하나 고1 때 죄책감이 들어 바로 보고 지웠습니다. 그때 후로는 절대 하지 않구요. 근데 이 일이 계속 잊고 지내다가 지금 20살이 된 저에게 자꾸 떠올라서 정말 머리가 미치도록 힘들고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머리속에서 넌 쓰레기고 친누나 몰카 찍은 쓰레기 ***야라고 하는 것 같아요.너무 힘들어요. 용서를 구하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고 내일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볼까 하는데 의사 쌤이 혹시 집에 말씀드려서 집안이 뒤집히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상담받고 털어놓는게 나을까요? 제 꿈이 육군장교인데 현재 재수하면서 우울증이 온 거 같네요. 꿈이 저런 직업인데 이런 생각과 이런 짓을 했었던 제 자진이 너무 보잘 것 없고 한심하고 쓰레기처럼 느껴지네요. 친구는 고1때 그런거니 그럴 수 있고 이제는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안그러니 괜찮다고 말 해주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내가 죽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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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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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여학생입니다 딱풀 중간?작은? 사이즈로 삽입***나 클리***하는데 ***이 잘 안느껴집니다. 다른 방법 좀 알려주세요 자세라던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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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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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임기에 콘돔 끼고 질외사정하고 물 넣어서 확인까지 했는데 예정일이 3일이 지나도 생리할 기미가 없네요. 수면패턴이 바뀌고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다. 별 일 없을거라 생각 드면서도 참 괴롭네요. 남자친구는 걱정이 많은거다 뭐다 하는데 역시 여자 쪽이 손해였군요. 이런 걱정까지 떠안고 가다니. 임신 가능성 적겠죠? 테스트기 할 시기도 아니라 ..고통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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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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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이 크고,거무튀튀하고 좀 많이 늘어졌어요. 옛날에는 걱정이 많아서 검색해보고 그랬는데 사람마다 크면서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늘어지거나 자연스럽게 변색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최근에 진짜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질염도 자주 걸리는 것 같고요. 소변을 볼 때도 소*** 때문에 다른 곳으로 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제 음문 모양이 이상한 것 같다 솔직하게 말씀 드렸더니, ***때문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다른 아이들보다 음문이 컸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불편하다면 제가 성인이 된 뒤에 돈 모아서 소*** 수술을 해도 상관이 없다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후기들을 찾아봤더니 상당히 아프고 부작용도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소***이 성감대가 될 수도 있어서 부작용으로 성욕감퇴가 있다고 하는데 또 그건 싫고... 그리고 남자들이 소*** 같은거 크게 신경 안 쓴다고 해서 미용목적으로는 생각 없었거든요? 근데 서치해보니까 흑보 핑보 거리고 소*** 처져있으면 ***같다 그러고 여친이 불고기인데 돈 주고 이쁜이 수술 시켜줘야 하겠다고 그러는거보고 충격먹었거든요...그래서 계속 그 쪽이 신경이 쓰여가지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인데 마카님들 중에 수술 하신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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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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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이틀차 ***같은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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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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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뭐죠?

jnjy1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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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여학생이에요 곧 20살이 되요 요새 고민이 있어요 저는 남자를 좋아해왔는데 어느날 여자에게 떨리는 맘이 생겨서 그냥 멋있어서 그런 거겠지 그리고 그 감정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져서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꽤 시간이 흐르고 학교에 한살어린 동생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마주치고 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래서 이 감정을 뭘까 고민했어요 잠깐 지나가는 감정이겠거니 하니까 잊혀졌다가 다시 생각났다가 그러더라구요 저는 동성애에 대해서 별 아무 감정 없고 거리낌을 느끼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관심이 갔어요 그래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거에 대해 걱정이나 이런것이 없었는데 그냥 내가 착각을 하고 있는건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한번도 여자를 좋아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그아이에게 용기내서 sns로 연락을 했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친한 듯 어색한 사이로 지내다가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서 아 좋아하는 게 아니었구나 그냥 호감이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고 그아이와 점점 친해지게 되었고 요근래에 엄청 친해지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다시 호감이 생겼고 그러다가 아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양성***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하고 있는부분이 지금 이감정은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한데 단순히 외로워서 그런건지 그 아이의 생김새가 남자 같아서 그러는 건지 헷갈려요 그아이 자체를 좋아하는 게 맞는지 헷갈리네요 근데 일단은 너무 좋아요 보고싶어 미치겠고ㅠㅠ걔랑 함께 있고 싶고 그 아이와 친한 애들이 부럽고 질투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에 그아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만났는데 얘기를 하며 길을 걷다가 키얘기가 나와서 보자고 하면서 딱 쳐다봤는데 걔도 저를 쳐다봐서 눈이 마주쳤는데 둘 다 말없이 몇초간 서로를 봤는데 저는 묘한 분위기와 느낌을 받았거든요?근데 이게 제가 그 아이를 좋아해서 혼자 그렇게 느낀건지...정말로 뭐지 이 느낌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 일도 있었고 그냥 제가 지금 얘가 너무 좋아요 막 사귀고 싶고 스킨십도 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래요 근데 저는 엄청 좋아하면 무조건 고백을 하는데 이아이는 너무 잃기 싫은아이에요 고백을 하면 거절 당하면 어색해질텐데 그러긴 너무 싫은데 제 맘을 표현하고 싶어요 답답해 미치겠어요ㅠㅠㅠ혼자 질투하고 서운해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서 포기해버릴까 맘 접을까 생각중이에요ㅠㅠㅠ저 혼자 막 집착하는 거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싫고 그렇네요ㅠ정말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티를 내고 싶어도 그러면 얘가 피할까봐 못하겠규ㅜㅜ힘들어요ㅠㅠ같은 동성이라 그런지 더 뭘 못하겠어요ㅠㅠ제맘을 표현하는 건 좀 아닌거 같죠?ㄱ친구들에게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ㅠ어떤 반응이 나올지 몰라서ㅠㅠㅠ그래서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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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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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관계하면 임신걱정안돼요? 관계는 서로 둘이 좋아서 하는건데도 항상 손해는 여자쪽인것같아요 생리가 조금만 늦어져도 불안해하고.... 혹여 임신이라도 된다면..... 임신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남자친구랑 관계하기가 싫어져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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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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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가지고 나면 그 사람은 숨 고르고 우선 씻으러 가요. 원래 *** 후에 바로 소변보고 씻는 게 좋다는 거 아니까 그려러니 하지만 그 후에도 안아주고, 도닥여주는 건 없어요. 어제 하다가 질입구가 찢어져버려서 아파서 빼고 결국 손으로 그 사람만 사정하고 끝냈는 데, 그 사람은 괜찮냐는 말이 없었어요. 그냥, 그냥,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너무 서러워요. 평소에는 잘 챙겨주고 너무 좋은 데 관계만 가지면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는 않는 구나, 하는 게 절실히 와닿아요. 일이 바쁜 건 알아요. 피곤한 것도 알아요. 근데 관계할때 마치 ***도구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서 눈물이 자꾸 나오려고 해요. 평소에는 너무 좋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생각도 없고 아직도 너무 사랑하지만, 어젯밤이 아팠어서, 우울했어서,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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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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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양성***라는걸 알면 어떨것 같나요 평범한 친구가 양성***란걸 알았을때 전처럼 대할수 있으실것 같나요? 제가 양성***인데 남들앞에서 전혀 드러내본적이 없어 궁금합니다 솔직한 댓글을 보고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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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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