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6학년 입니다. 제가 5학년부터 그곳에 털이나기 시작하면서 지금6학년이되도록 자라서 제가 놀림을받아요 ㅠㅠ 어떡해해야하나요?
초등학생 6학년 입니다. 제가 5학년부터 그곳에 털이나기 시작하면서 지금6학년이되도록 자라서 제가 놀림을받아요 ㅠㅠ 어떡해해야하나요?
진짜 정말 미안한데 보기 싫은 글일 수도 있겠지만 봐줘 솔직히 요즘 여혐 남혐 이런 단어?가 좀 많이 모이는데 솔직히 ***들도 있지만 남자놈들 가만히 있는 여자들 외모비하하고 순위매기고 지들이 뭐가 잘났길래 이딴짓하냐 나 처음에는 남혐은 아니였는데 점점 남혐되고있다 진심 그따구로 살지마 님들은 자꾸 여자랑 남자랑 있는데 여자가 뭔가 삐끗하면 그때 김치년 이러면서 여혐하지 진짜 반여자애들 순위매기면서 남자놈들이 찌질하게 뒷담깐다는거 듣고 개충격먹었다 지들이 뭔 여잔가 나도 이쁜편은 아니고 나도 알지만 내 순위가 들릴 때 *** 핵 빡칠거 같다 니들한테 평가받으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그리고 니들이 외모가 강동원급이면 욕해도 이해가가는데 *** 핵못생긴 ***같은년들이면서 누가 누구한테 외모비하하냐 생각할수록 빡치네 모든남자들이 이런건 아니겟지만 님인생이나 쳐다보세요
제 소꿉친구1랑 딴친구랑 친해져서 지내고 있어요..근데,같이 놀러 나왔는데 5명에서 왔거든요..근데 그애가 여자애한테,계속 성드립,하지말라는거 계속하는 거에요. 배란다에 2,3분정도 가둬 놓고,그 친구1랑친해진친구2랑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계속 욕만하는 거에요..저도 같이 배란다에같혔었고요.. 친구1을 옷빌린 상태였어요,근데 빨리 자기옷으로갈아입으라고 그건 당연한건데 옷갈아 입기전에 치마를 막 들추는 거에요..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말안듣고 옷갈아입고 그아이는 저기압이에요..어떻하죠..소꿉친구부모님한테도 말못하겠어요.. 진짜..어떻하죠..
남자/여자로 나누지 않고 그냥 사람으로써 화장 하고싶으면 하고 말고싶으면 안해도 시선이나 주저리들 없는 자유로운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혼전순결(x) 혼후관계(o) 성 관계 경험이 없는 것은 순결한게 아닙니다 성 관계 경험이 있는 것은 순결하지 않은 게 아니고요 성에 관련한 '순결'이란 표현은 그리 적절한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외로움에 사무치는 밤이란걸 요즘들어 자주 겪어요 정말 외롭고 누군가를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요 어린나이가 아닌데도 연애경험이 없고 기회가 있었던 때에도 애써 외면했고 업소는 뭔가 역겨워서 쳐다도 안봤죠 이 나이에 전혀 경험이 없다는건 조금 외로운것 같네요
마카 성카테고리를 보면 참 안타깝다. 그저 병원일 뿐인데... 유독 산부인과 가는 것을 어려워하며 병을 더 키우는 분이 안쓰럽다. 실상 성욕은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개인차인건데 여성 스스로 성욕 느끼거나 ***하는 것 등에 대해 죄책감 느끼는 이런 모습들도 너무 안쓰럽다. 사회의 잘못된 성고정관념들로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참 안타깝다. 추가로 성범죄 당한 많은 여성분들 글보면 마음 아파...
여기이런걸 적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20살 여자이구요 대학교도 잘 다니고 있고 가족들 사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집은 어렸을때(5살~10살정도)까지만 해도 정말정말 가난했어요. 서울에서 부유하게 살다가 빚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방으로 왔는데 처음 왔을때 집도 돈도 없어서 그냥 아는 집에서 얹혀 살았습니다. 부모님 친구집이였는데 주방을 저희 가족에게 내주셨어요. 그 분들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지만, 그때 당시 제가 많이 어렸는데도 확실히 눈치받으며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분들은 착했지만 저와 몇살 차이 나지 않은 주인분들의 자녀인 그 언니는 저에게 사소한것하나하나 혼내고 구박하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어릴 적 저는 어린나이였지만 확실히 그 언니가족이 갑 우리가족이 을 이라는걸 알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구박해도 엄마한테 직접 말할 수 없었습니다. 같은학교에 같은집에서 사니까 24시간 내내 붙어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살정도 차이났는데 제가 몇살때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그 언니한테 구박받던 것도 잘은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정말 기억안하고 싶어도 이 기억만 사라지지않아서 죽고싶습니다. 몇 살때 였는지, 언제까지 이 행동. 아니 이 짓을 어린 저한테 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2살차이나는 언니도 그 땐 애기였을텐데 어떻게 이런 사악한 행동을 지시했는지 의문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 언니는 레즈비언.. 이었던 것 같기도하고 그냥 ******였던 것 같습니다. 절대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도,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저한테 성적인 만족을 느끼려해서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제 생각엔 그 언니가 이 곳을 떠나 서울로 간건 11살 이정도였기때문에 많아봤자 11살이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억나는 장면만 말해보자면, (역겨움 주의하세요 ..) 그 언니는 저에게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 깊숙히 손을 넣어 만지게 했습니다. 같은 또래라서 함께 놀다가 잘 때가 많았는데 (언니가 하루종일 구박한건 아니였고 또 같이 게임하거나 애니볼땐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 때마다 이불 속으로 제 손을 자신의 음부안으로 넣어 저한테 더 꾹 눌러봐라 더 안쪽을 만져라 이런 지시를 내렸습니다. 어린 저는 사리분별도 안되고 아까 말했다시피 갑을관계를 그냥 무의식중에 느끼고 있었기때문에 언니가 하라는대로 했습니다.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언니가 저의 몸엔 손을 안댔던 걸로 압니다. 제발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라 진짜 제몸엔 손을 안댔던 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두번째기억. 그 언니는 주방문을 잠그고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저한테 가슴을 핥도록했습니다. 언니가 시킨다고 한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그렇게 언니의 가슴을 핥다가 역겨워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토를 하던게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제가 기억나는 기억은 *** 관련 기억은 두 개 입니다. 솔직히 장면을 실제로 봤다면 제가 ***을 저지르는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의도는 절대 없었고 언니는 항상 당하는것처럼 만져달라 핥아달라 했습니다. 그 기억은 20살인 지금도 안잊혀지고 기억이 날때면 죽고싶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를 너무 증오하고 있습니다. 중학생때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 언니의 부모님과 저의 부모님은 그 언니가 11살때 서울로 올라간 이후로도 연락을 자주하시고 지금도 하십니다. 그 언니의 부모님이 엄마에게 전화를 하시다가 그 언니를 바꿔 저희엄마와 그언니가 통화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옆에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시는 엄마는 그언니와 잘 지내냐며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저를 바꿔주시겠다며 수화기를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너무 충격적이었고 공포스러웠습니다. 그 언니를 영원히 보고싶지않고 목소리도 듣기싫었는데 엄마가 제이름ㅇㅇ이 바꿔줄게~ 했을때 그 언니가 흔쾌히 바꿔달라했다는게 소름돋습니다. 그 언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그 언니는 서울에서 잘나가는 한 식당의 딸이며 미술을 하다가 모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바람과는 다르게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평소엔 이 기억을 잊고살다가도 어릴적 얘기가 나오면 늘 토하던 제 모습이 기억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시간도 오래되었을 뿐더러 그 가족이 저희가족에게 확실히 은인같은 존재는 맞았기 때문입니다. 집도 돈도 없을때 의식주를 제공했으니까요.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기에 여기에다가 털어놓아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염이랑 배아픈거랑 관계가 머나여..
아..진짜어떡하죠ㅠ 방금전일인데 엄마가나가서방안에서문닫고 이어폰끼고 아예다벗은채로 그걸했거든요? 아니그렇게빨리올줄은몰랐는데 엄마가 방문열어서 제가한거다봤어요ㅜㅜ 어쩌면좋죠.. 정말진짜살기싫네요..아
재가 남자인대m에요 크흠...... 어쨋든 이상한가요? 혹시 남자가m면 차별하나요?
나는 내 존재가치가 ***에만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무능하고 쓸모없다. 하지만 ***를 할때는 날 원하는 사람이 있다. 나보고 예쁘다고 하고 내가 너무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계속 눈치를 보다 나를 버리려는것 같으면 무릎을 꿇고 빨아줬다. '난 여기 있어. 나 이렇게 해줄 수 있어. 나 버리지마.' 그것이 어렸을때 내가 성적으로 학대를 당해서인지, 인격장애의 진단을 받아서인지. 둘다 인지.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의 내 몸은 망가졌고 예전의 그 조금이라도 예쁘던 몸매가 아니다. 나는 버림받을까 두렵다.
20살때,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도 그랬지만, 그때는 더 거절한다는 걸 잘몰랐고 남자친구가 불평을 터트릴때마다 어쩔줄 몰라하며 관계를 가졌어요. 나에게 피임약을 먹지 않겠냐 주사를 맞지 않겠냐는 질문도 수없이하고 그것이 싫고 관계를 맺는 것도 원치 않았지만 계속 이어 나갔어요. 그냥 좋았으니까 그리고 그뒤 뻔한 이야기지만 아이를 가졌었네요. 아직 20살인데 하고싶은 것도, 원하던 꿈도 많은데 부모님에게는 뭐라할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몇날 몇일을 울었어요. 그냥 울었어요. 기묘한게 미운데 소중해서 한참 내배를 때리다가 배를 감싸안다가 새내기라 술자리도 많은데 다피하고 왜그랬는진 모르겠어요. 어치피 지우기로 결심한 아이였는데 마취에서 깨고나선 너무 아프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냥 아프다고 생각하고만 싶었어요. 이후에 전 남친한테 들었던건데 마취가 깨지 않았을 때 하염없이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데요. 어차피 내 이기심에 한 생명을 지운건데 무슨 염치로 미안하다 한걸까요. 그 뒤로 내가 너무 더럽게 느껴졌어요. 인간이 아닌것같고 웃다가도 문득 내가 웃을 자격이 있나 싶고 더 이상 그 사람 못 보겠어서 헤어졌어요 그뒤론 누굴만나든 길게 못만나겠더라구요. 나와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것같으면 불안했어요. 그런데 혼자는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저사람만나는데 그런 내모습이 우습고 한심하고 손목도 여러번 그었어요. 이런 제가 살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염에 걸린것같은 중3입니다.. 제가 용산에 사는데.. 어디 괜찮은 산부의과 없나요.. 처음이라 어딜가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병원도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진짜 진심으로 고민인데 털어 놓울곳이 없어서 ,,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자고 학생인데 단단히 *** 입니다.. 남자친구도 제가 ***라는걸 슬슬 인식하고 있는거 같은데.. 부담스러워 하겠죠오.. 혼자 푸는법(?)/성욕 억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ㅜ 진짜 진심우로 고민입니다..;
고등학생 남자입니다. 주변 또래를 보면 여자를 되게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그 친구들에게 맞장구 쳐주기가 힘듭니다. 몸매같은 것에 관심도 없고, 성적으로 생각하면 거부감이 듭니다. 옷 벗는 것만 생각해도 좀 거부감이 들어요.(여혐 그런거 아니에요ㅜㅜ) 그래서 ***도 안보는 편이구요. (성욕이 없는건 아니에요!) 저만 이런가요?
생리 때 ***해도 될까요? 직접적으로 삽입하는 것 말구요.. 몸을 꼰다든지 다리를 꼰다든지 해서 액이 나오는 것... 안될까요..
19금 이니깐 싫어하시는 사람은 빨리 나가도록.. 안녕하세여 전 15살 여자 입니다 여기선 이런 얘기 하면안되지만 고민 이라서 이라서 얘기해봅니다 제가 일찍 성에 눈떴스ㅂ니다 ***는 초등학교 6학년때문에해서 하루라도 ***를 안하면 기분이 꿀꿀하고 안좋습니다 이제 공부도 해야되는데 자꾸 ***만 찾게되고 그리고 하도 ***를하다보니까 흥분이 안되네여.. 저는 조금 더럽?지만 샤워기를 수압 세게 해서 그거를 *** 구멍에다가 대면 흥분이 됩니다.. 이제는 혼자 방안에서 하고 싶은데..하는 방법이 있나요? 다이소에 파는 문어 안마기??그거를 통해서 ***해보고싶은데 거기는 저 친구들이 많이 사는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사지를 못하네여..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중1여자입니다. 작년말쯤 부터 팬티에 자꾸 끈적끈적한액? 같은 것이 팬피에 묻어요 생리는 6학년 때 이미 했고 잠자고 일어나면 항상 묻어요 그외에도 볼일 볼 때 팬티를 보면 항상 묻어있었요 이거 뭔 병인가요.?
그저께요 그니까 금요일에 집에 아무도 안계셨는데요. 그날 그 사람이 찾아왔어요. 근데요 난 아무말도 못 하고 그냥 그냥... 했어요.. 너무 무섭고 두렵고 아팠는데요.. 싫다는 그 한마디 못했어요. 거절하는 게 무서워요. 그 사람이 상처받는 것도 거절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했어요. 너무 싫어요 끔찍해요. 8시에 왔는 데 11시에 갔어요.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지금 몸도 마음도 너무 많이 아파요. 몸도 너무 아픈데 마음이 너무 ㅁㄴㅎ이 아픈 것 같아요. 왜 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 게 하나도 엊ㅅ을까요. 비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