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성범죄

제가 성적 취향이 sm 중에 m..?자세히는 모르는데 아무튼 복종당하는 걸 좋아하는 취향인 것 같은데 이러한 성향이 드문 건가요?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3
조회수11
성범죄

난 어렸을 때부터 아빠의 눈빛에 성적 수치심을 느낄 때가 꽤 많았다. 그럴만한 계기가 좀 있었던 것 같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7
조회수11
성범죄

저는 여자고 제 친구도 여자인데 학교에서 저희 둘이 항상 붙어다녀요. 제 친구는 본인 성격이 남자랑 더 잘 맞는 것 같대요. 남사친들이 많고 남친도 몇 번 사겼구요. 그런데 가끔 등을 쓸듯이 제 브라를 손으로 만지고 제가 다른 친구랑 있으면 질투하고 제가 자기 소유인 것처럼 저한테 계속 집착하고 저를 쳐다볼 때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마치 저를 동성친구가 아니라 자기 남자친구 대하듯이 대하고 가끔 양성***인 친구에 대한 얘기를 하고 편의점 알바하는 언니가 예쁘다며 그 편의점 갈 때 꾸미고 가기도 하고 가끔 저를 볼 때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제 친구는 양성***인 걸까요? 그리고 저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하는 걸까요? 만약 맞다면 저번에 그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한 침대에서 별 생각없이 같이 잠잔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친구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3
조회수10
성범죄

***는 나쁜 건가요? 전 지금까지 ***가 안좋은 거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요 누가 ***는 안좋은 거라고 하고 ***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성욕은 인간에게 있는 당연한 욕구잖아요 그걸 ***으로 푸는 것도 아니고 ***는 대체 뭐가 나쁘단 건지? 자주하면 생식기가 안좋아진다고요? 근데 그건 ***할 때도 마찬가지잖아요 혼자 하는 거 둘이 하는 것만 다를 뿐이지 방법은 똑같은데 ***는 안좋은 거고 ***는 아름다운 거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1
성범죄

성욕의 차이때문에 너무 관계에서 외롭네요 남자친구와 매우 애틋하게 3년 넘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보면 항상 스킨십을 하고 항상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최고의 남자친구입니다 성적인 부분만 빼구요.... 남자친구가 고시를 시작하고부터 스트레스를 받는지 안 섰습니다 그 전에는 정상적으로 잘 했고 저한테 조르기도 많이 졸랐구요 한 번 안되니까 그 뒤로도 계속 관계에 부담을 가지고 제가 또 요구하니까 해주러 가기는 하는데 안서면 또 스트레스받고 만족시켜주어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그냥 저랑 관계가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만나면 공부하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성적인거 빼고 다합니다 문제는 저희가 40대도아니도 20대 중반이라는 것이지요.... 저는 욕구가 있는 편이고 남자친구가 연애 초반에 저한테 적극적이던 때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남자친구는 관계에 대한 욕구도 생각도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 가자고는 하는데 여행 가서 잘생각인것같고 그 외에는 전혀 계획이 없어보이구요 예전에 몇번 요구해서 한적은 았으나 번번이 실패했고 너무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요구하고 혼자 욕구 넘치는데 남자친구는 설 기미가 안보이구요... 신기한건 ***을 봐야 섭니다 제가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나 많이 고민이 들고 정말 좌절스럽습니다 해달라면 해주기는 하는데 남자친구가 하고싶어서하는지 의무감에 하는지.... 하여튼 대부분 실패입니다 약 8개월간 관계가 없어서 (이제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너무 외롭다고 노래불렀더니 오빠가 짜증을 내내요 오빠에게 시험준비 등 중요한 일이 많이 있어서 안 좋은 시기에 그런 것도 있지만..... 정말 생물학적 욕구라 많이 힘들어요 성적인거만 빼면 정말 자상하고 착한 남자친구입니다.... 연애 고수님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qyomihayomi
· 7년 전
공감1
댓글6
조회수11
성범죄

***을당했어요 ***정도는아니고 ***당했다는글은 많이봤지만 그중에저도 ***을 당했다는게 너무 숨막히고 죽을것만같아요 어제세벽에 오빠친구가와서 한참놀아도 안가는거길래 그냥 너무졸리고 오빠잘때 자야지했는데 그냥 자버렸거든요 근데 막 잠결인데 누가 더듬는느낌이나길래 깻더니 오빠친구가 제옆에앉아서 속옷위로 막 만지고있었고 잠결이라 자세하게는몰라도 정말 .. 더러웠고 끔찍했어요 새벽에도 막 옷을들추길래 깻는데 아무것도아니야이러면서 오빠방에서 자더라구요 엄마한테말해봤자 꿈꾼거다 니가 잘못본거겠지이래요 저 지금 집에혼자있는데도 너무무서워요 아무도없는게좋은데 무서워요 친구가놀자해ㅛ서 나왔는데 지나가는 고등학생만봐도 온몸이소ㅎ름끼치고 손이 벌벌떨리고 ㅁ시선이 아래쪽으로만 내려가요 잠자고있는상태여서 너무졸렸기때문에 무슨짓을했는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진짜 친하지도않는 친구동생한테 붙어있을이유도없고 ... 만지는느낌이너무 생생해서 미칠거같아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2
성범죄

요즘 친구들인데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거나 몸매가 좋은 친구들 보면 너무 그 친구들이랑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iamsuperman
· 7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0
성범죄

저는 얼마전 ***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합의까지 가게 돼 총 7억원을 요구했습니다. 너무 많이 받는건가요. 저는 이 사람을 최대한 ***일려고 이 정도 요구했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8
댓글14
조회수10
성범죄

제가 ***를 쥐어짜내는 듯한 ***를 하다가 ***의 표피가 부풀어 올랐어요 아프진 않은데 시간이 지나면 되는건가요?ㅠㅠㅠ 병원가란 소리 말구요 ㅠㅠ

iamsuperman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0
성범죄

저는 관계갖는것에 대해서도 무겁고 진중하게 생각하여 연애를 신중하게하는 여자예요. 정말 오래동안 친하게 지내던 남자와 관계를 해서 이제 사귀는건가싶었는데, 혼전순결인 여자가 아니면 사귈수 없다고 하네요. 이런 개ㅆ같은 남자를 좋아하는데 이루어질수없는 사이라는것도 알지만 자꾸 보고싶어요ㅠ.어떻게해야하죠. 넘좋아해서 마음이 열려있던터라 사귀지도 않는데 관계한 저도 정말 멍청하고 후회스러워요ㅜㅜ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4
조회수11
성범죄

아직 학생이라 남자친구가 `~~해달라`하고 스킨쉽 요구 하는걸 거절하는게 어려워요. 몸상태가 안좋고 싫어해도 해달라고 계속하고 좋아하는 걸 보면 해줘야 할 것같은데, 저를 생각하면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말만 똑바로 하면 이해해줄 좋은 남자친군데 제가 거부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5
조회수10
성범죄

남자친구랑 ㅁㅌ 가서하면 몰카걱정은 다들 안되시나요?ㅠ 최근에 그런생각이 많이드네요ㅠㅜ ㅁㅌ 자체에 몰카요ㅠ

yuiop00
· 7년 전
공감3
댓글4
조회수14
성범죄

5년지기 남사친이랑 얼떨결에 관계해버렸습니다. 진짜 그전까진 걔가 저한테 그런 마음이 있었는지도 몰랐고 서로 정말 할말 못할말 다하는 친구사이였거든요. 그날 어쩌다 걔네집에 놀러갔다가 분위기도 그렇고 눈맞아버려서... 어쩌다보니 그냥 파트너도,친구도 아닌 애매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아이를 좋아한다는 거에요ㅠㅠ 쿨한 여사친이미지이긴 했지만 솔직히 호감있는 마음에 관계를 가진건 맞습니다..제가 미쳤죠ㅠㅠ 서로 처음이었고, 나름 잘 맞아서 좋았긴 했는데.. 그아이는 고등학교때까진 여친사귈마음 없다, 그런데 너랑 이런관계가 되면 여친은 안사귀겠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저희는 무슨관계일까요? 제가 일방적으로 이용당하는 관계인것같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한거니 할말이 없지만.. 걔의 마음을 전혀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런 관계는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사실 그아이가 제 옆에 존재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좋아서 힘들지만.. 제가 상처도 잘받고 김칫국도 잘마시고..여러모로 문제있는 성격이네요ㅠ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2
성범죄

혹시 남자친구보다 성욕이 많은 분들 계신가요 진짜 하루에 2번씩 매일도 가능한데 남친이 거의 무성욕자에 가까워요 가끔 혼자 해결하더라구요 덩달아 저도 혼자 푸는 경우가 많아졌고 할 때도 제가 항상 먼저 시작하고..그래서 이야기도 해봤어요 저는 최소 일주일에 3번은 해야한다 근데 자기는 그런거 힘들다 그리고 행위를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네요. (해주긴 해줘요) 근데 맞는 말이죠;; 번식할 것도 아닌데 아무튼 성욕이 치밀어 오를때면 s파트너라도 찾고싶고 약간 성적인 취향도 독특한 편이라 (마조/하드) 맞는 사람이랑 즐기고 싶거든요 지금 5년 째 만나고있는데 단 한번도 바람핀적없고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온 적 없었는데 가끔 성욕 주체가 안되서 아무나랑 ***듯이 하고싶어요;; 전 남친이랑 속궁합이 좋아서 이런 고민 해본 적 없는데 그래서 모르고 살았는데.. 둘다 아주 특이한 케이스더라구요ㅠㅠ후... 진짜 좋아하는데 고민이에요 평생 이렇게 금욕하며 살아야하는지 벌써 5년을 만났는데 연애관계에서 나쁜 점은 이거 하나뿐이라 나만 참으면 되는건지 앞으로는 어찌하나 아찔하고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7
조회수10
성범죄

저는 16살 여중딩입니다. 남친이랑 사귄지 한 150일 넘었는데 아직도 1일인것처럼 설레고 좋아요. 근데 제가 아직 ***를 한적이 없어요. 근데 요즘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혼전순결이 로망인데 남친이 너무 좋고 이성적으로 매력이 흘러서 하고싶단 생각을 하게됐어요. 남친한테 어떻게 말해야되고,또 어찌 준비를 해야하나요? 너무 궁금해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9
조회수14
성범죄

저는 남이 상처를 받거나 고통을 느낄 때 쾌감을 얻는 여자입니다. 이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누군가를 괴롭혀서 상처 받게 하거나 아프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혼자서 있거나 공부를 하다가 늘 머리 속에 누군가를 때려서 고통을 주면서 학대하는 상상을 하게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디즘을 발견하고 테스트를 받아보니 100% 사디스트라고 나왔습니다. 저란 똑같은 사람들이 지식in에 올려서 읽어보니 정말 공감이 되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이걸 알게되서 저를 떠날까봐 두려워집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3
성범죄

요즘 lovechair 마카님 활동 안 하시나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2
성범죄

자신이 생물학적 성이 아닌 다른 성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아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
성범죄

여기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여자분들 관계시 남자 중요 부위가 휜거는 어때요 ..? 길이는 15정도 되긴 한데... 이글 문제될시 삭제 할게요 그냥 고민이라서 올렸어요 편하게 많은 답변주세요~

free17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1
성범죄

저는 16살이고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를 ㄱ이라고 부를게요 어제는 ㄱ과 저를 포함한 4명이서 영화를 같이보고 노래방에 가려던 찰나 다른 친구 두명이 못가겠다면서 결국엔 저랑 ㄱ만 노래방에갔어요 두명뿐이라 불안하긴했지만 그 전에는 아무일도없었으니 안심하고 노래부르면서 잘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평소에도 그렇고 어제도 계속 제 옆구리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길래 장난식으로 아 만지지마~라고 얘기를하면서 일부러 자리를 피하려고 바닥에 내려와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ㄱ도 따라 내려오길래 그냥 그러려니 싶어서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ㄱ과 단둘이 있을때면 부끄러움이많아 얼굴도 잘 못쳐다보고 그러는데 계속 자기얼굴을 봐달라길래 바닥에 엎어져서 얼굴도 두손으로 가리고 싫다고 했어요 근데 계속 손좀 떼보라길래 제가 ' 내가 손떼면 너 나한테 뽀뽀할거잖아' 라고 말했는데 당연하지, 라는거에요. 솔직히 어제로부터 한 2주전?에 제가 장난으로 뽀뽀이야기를 꺼낸적있었는데 그뒤로 ㄱ이 그런 이야기를 언급하길래 일부러 대화주제도 바꾸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어제 계속 뽀뽀하고싶다니까 볼은 괜찮다고 말하려고 두손으로 눈만 가리고있었는데 ㄱ이 제 볼에 뽀뽀를 하고 입술에도 뽀뽀를 했습니다.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하고싶어하는 눈치여서 가만히 있었지만 그 이후로 저는 원치않은 키스를 했고 제가 밀어냈지만 그 뒤로도 두세번을 더 했습니다. 저는 분명 싫다는 의사표현을 했었고 그런일을 당하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울면서 ㄱ에게 먼저 가달라고 했습니다. ㄱ이 간 후에 저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서 노래방 화장실로 달려가는 도중 로비에 ㄱ이 기다리고있더군요 그래서 무시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제 친구를 부르고 친구와함께 엄마 직장으로 가려고 일부러 돌아서 가려는데 ㄱ이 또 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빙빙 돌아 엄마 직장으로찾아가 이 사실을 알렸고 제 담임선생님께도 말씀드렸습니다. 내일이면 그 *** 얼굴도 봐야하고 정말 죽고싶어요 걔는 어떤 의도로 했을진 몰라도 저는 싫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는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것은 저를 만만하게 보고 배려하지 않았다는 소리잖아요. 저지금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는 모두 제 탓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모든게 제탓같아요. 그리고 내일 선생님이랑 상담을하기로했는데 그***랑 걔 엄마랑 제게 뭐라고 할지 너무 두려워요 저좀 도와주세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