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쌀 때 질이 자꾸 따끔거리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오줌 쌀 때 질이 자꾸 따끔거리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얼마전 드디어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했어요. 제 성은 그냥 lgbt중 하나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제 안에는 여자인 본인과 남자인 본인 그리고 그냥 지금 이 글을 쓰는중인 본인 이렇게 3명이 있어요. 여자인 본인은 레즈에요. 마른편을 좋아하고, 조금 고양이처럼 앵길때는 귀찮을 정도로 확실히 앵겼다가 아닐때는 놀자고 매달리면 그때서야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어리광을 받아주는 여자를 좋아해요. 남자인 본인은 게이에요. 조금 듬직한 대형견같은 느낌으로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주고 매일 잘못된건 없는지 귀찮을 정도로 맹목적으로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남자를 좋아해요. 글쓰는중인 본인은 무성욕자에요. 원래는 이성을 좋아한다고 착각했었지만 성격만 잘 맞는다면 페티쉬같은게 있건 남자건 여자건 게이이건 레즈이건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그 대상을 사랑했었던거였고, 인간혐오자가 된 지금은 누군가에대한 애정도, 성욕도 여자인 본인이나 남자인 본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정말 전혀 느낄 수가 없어요. 요즘의 저는 무성욕자인 본인으로 상태를 유지중이었는데 자꾸 남자들이 치근덕 거려서 가뜩이나 남자인 친구들이 주변에 들끓는데다가 자취까지 하고있으니 여자들 사이에서 *** 아니냐 남미(남자에 ***년) 아니냐 등등 억울한 소리를 들으니 정말 너무 짜증나요. 고백 오면 오는대로 추파 던지는거 티내면 그거대로 엄청나게 철벽을 쳤는데도 하필이면 이번에 저한테 고백한 ***가 같이 다니던 여자애가 좋아하던 남자였어서 *** 찼는데도 제가 억울하게 욕먹고 있네요ㅋㅋ. 마음같아선 다 말하고싶은데 그건 그거대로 위험하고 이렇게 제3의성을 가진 사람들은 숨길 수 밖에 없나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그냥 아예 여자인 본인으로 상태를 유지시켜서 나는 레즈다 라고 소문내고 다닐까요? 왜 인간은 사랑이라는 하찮은것에 매달려서는 질투를 하고 질투의 대상을 원망하는 치졸한 짓이나 하는건지 원. 힘들어요.
내 몸이 남자라면 여자처럼 화장하고 메이드 머리장식에 메이드복에 흰색 타이즈에 검은 하이힐 차림으로 하면 안돼요? 내가 그런 내 모습이 아름다운 건데 왜 여자분장 하는거 갖고...
지금 19살 여자이구 내년이면 성인되서 성에관심이 많은데 진짜20살되면 누구든 *** 가지나요?ㅜ... 다들 몇살에 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얼마 전에 교회 목사님이랑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 어렵게 제가 ***당했던 이야기를 꺼냈어요. 근데 목사님은 그냥 남자애들의 호기심이래요. 전 그 호기심으로 인해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 동갑인 사람 한테 몇번이고 당하고 또 협박으로 조건만남까지 했네요. 이 얘기도 했다니까 당황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묻는 말이 그 중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냐고 하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고요. 결국에 결론은 남자애들은 짖궂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제가 잘 거절했어야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 잘못이래요. 근데 전 거절했어요. 반항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됐는 데 이것도 제 잘못이에요? 도대체 왜요? 이제서야 내 잘못 아니지 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또 이런 소리 들어버렸어요. 또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니까 회개하라는 그런 말도요 그 후로 목사님 얼굴도 못 보겠어요. 그 일 후에 있던 설교시간에 부부가 아닌 사람끼리 ***를 맺는 것은 너무나 큰 죄여서 죽어야 하는 거래요. 차라리 죽고싶어요. 지옥가도 좋으니까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목사님을 믿은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생리중인데 왜 성욕이 불타오르는지 모르겠다 ....................
이미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진 몸인데 더 굴린다고 뭐가 더 달라지진 않지 않을까요. 그렇다하더라도 아직도 *** 당하는 건 무서워요. 그래도 예전보단 괜찮아요. 이제 뭐 어차피 더러워진 몸 한번 더 한다고 달라지는 거 없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마음도 편해지고 상처도 덜 받아요 무론 너무 싫어요. 한번 당할때마다 죽고싶고 자해도 하고 미칠 거 같지만 그래도 이젠 익숙해요
중3여자인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늘 처음가는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늙으신 남자세요 근데 그분이 청진기로 진찰을 하는데 제 가슴을 청진기로 두드리는거에요 브래지어는 안풀렀고요 그 바로 위를 청진기로 문댔어요 다른데가 있었는데도 굳이 브래지어가 있는 제 가슴 위를요. 손을 갖다댄건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기분나빴죠. 엄마가 그자리에 있었어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참고로 옷이 위에 가려서 의사선생님이 제가슴 청진기로 문대는거 엄마는 못봤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제가 엄마한테 의사선생님이 이러셨다 이러쿵저러쿵 다 말을 했어요 근데 엄마가 저한테 니 가슴이 크고 좋았나봐 이러면서 여자 다됐네 이러는거에요 좀 어이없었어요 엄마는 이일을 심각하게 느끼 지 않는것같아요 그러면서 엄마어렸을때는 더한것도 당해봤다면서 별거아닌듯이 얘기해요 저도 신고할생각은 없었는데 이땐 좀 짜증났어요 아니면 진짜로 이게 별거 아닌 일인가요? 여자들 다 이런경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워서요
마음만은 걍 ***처럼 노다니고 싶지만 임신이나 성병 걱정 때문에 못한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걱정 안 하는데
애인이 엄청난 ***에 회복력 제로다 ***를 그리 밝히는 것은 아니지만 장거리연애라 스킨십을 할 기회도 부족하고 이왕이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오래 즐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 가장 최근의 관계도 40초 정도 만에 끝났고 그 후에 다시 해보거나 그런 건 당연히 없었다 그냥 잠만 잔다 그쪽만 즐기고 나를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게 화가 난다
전 중학생 여잔데 요즘 거기서 하얀색 미끈미끈한?게 나오고 목욕하면 물이 나와요 무슨 병인가요?ㅠㅠ
호감은 커녕 끌리지도 않는 대상이 지겹게 달라붙길래 커밍아웃을 했다. 난 양성***도 아니고 동성***다. 될리가 있나. 계속 들이댄다고 달라질 일 없을거다. 그거 자체가 사람 무시하는 거 아닌가. 짜증난다. 정말. 글케 이성만나고 싶으면 딴데알아봐라. 좀.
날 ***했던 애랑 2일 정도 단 둘이 하루종일 지내게 될 거 같아요 무서워요
오늘 친구 만들기 어플을 깔아서 다른 사람들 프로필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저한테 대화를 걸더니 "가슴 커?1" 이 한마디를 보내더라구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매우 많았지만 거기서 더 대꾸하면 상황이 복잡해질 것 같아 신고하고 대화 삭제했는데요.. 다시 곱***어 생각해 보니 너무 화가 나고 저도 똑같이 너도 거기 커? 이랬으면 과연 무슨 반응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동성친구를 사귈 목적으로, 단지 대화가 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런 더러운 일을 겪은 일에 너무 화가 나고 안 그래도 남자가 싫었는데 더 싫어지고 그들을 혐오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 화나고 답답해요. 역으로 똑같이 반응하면 어디 여자 주제에 감히? 할 인간들이, 똑같이 화낼 인간들이 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남이 기분 나쁠 만한 일이면 자기도 기분 나쁜 일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앞으로 이런 성희롱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게 바람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 지금 고3 나이지만 자퇴한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4년 좀 넘었어요... 소꿉친구였는데 아주 잘 사귀고있어요. 여자친구랑 스킨십 문제때문에 싸운 적도 없었고, 다른 이유로도 싸운 적이 없어요. 근데 지금 스킨십이... 처음에는 여자친구 졸업하고 둘 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여자친구도 잘 모르겠데요. 오래 사귀었고 키스도 했는데 서로 몸에 손도 댄 적이 없어요. 여자친구랑 저랑 둘 다 자취해서 가끔? 같이 자기는 하는데 정말 잠만자요. 저도 남자인지라 여자친구랑 관계도 맺고싶고 만지고 싶은데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무섭다고 그래서 기다려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도 모르겠데요. 오래 사겼고 자기도 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은데 무섭데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기다린다고 그런 식으로 말을 했는데 그러고 나서 좀 지나고 여자친구가 다시 무서운 것도 하기 싫은 것도 아닌데 맞는 건지 모르겠데요. 제가 나쁜 놈인건지 모르겠지만 만지고 싶어 미치겠고 그냥 덮쳐버리고 싶은데 아직 지켜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냥 복잡해요. 비밀 연애라 어디 털어놓기도 뭐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최근에 한 서른살 되시는 남자 선생님이랑 엉칭친해졌어요! 그래서 처음엔 학원빨리 가고싶을정도로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쌤이 저를 과하게 친절할정도로 행동하시거든요. 먹을것도 진짜 제가 학원오면 뭐먹을래? 할정도로 특히 저를 위해서?는 아닌데 저만오면 뭔가 사주시려고하고 또 최근에는 스퀸쉽이 잦아져서 제 어깨도 툭툭치고 얼굴도 만지고 계속 저보고 이쁘다 귀엽다 그러세요.. 최근들어 카톡도 많이 보내시고.. 지금 저는 조큼 부담스럽긴해요 처음엔 장난인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진심인지 장난인지도 모르겠고 가끔은 선생과 제자 사이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편하게 대하세요 그래서 저는 그게 좀 아니다 싶어서 일부러 만지려고할때도 피하고 카톡도 단답으로 보내거든요. 혹여나 이런게 익숙해져서 ***이나 그런걸 당할까봐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요. 혹시 그 쌤이 저를 좋아하는건지 모르겠고(철컹철컹이지만) 그냥 부담이 되요. 근데 다른사랑한테 말하면 괜히 친절히 대해주신 그 쌤만 나쁜이미지 가지게될까봐 학원친구들이나 부모님께는 말씀 아직안드렸어요. 저는 어떻하면좋을까요?
혼자 끙끙 걱정만 하다가 글써보는거라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도 조심스럽네요.. 저는 17살 여고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중2 여름에 분명 생리를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생리다운 생리를 한 적이없어요. (중간 중간 갈색 냉이 조금씩 나온 적은 있어요.) 많이 심각한 것일까요?...아니길 진심으로 바라고있어요.. 이야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고등학생인데 생리가 3달째 안나와요.. 체형은 좀 살집있는편이고 남친이랑 관계 맺은적도 없는데 왜 이럴까요?ㅠㅠㅠ 산부인과 가기도 무섭고.. 초경한지는 3~4년정도 됐어요 원래도 주기가 30일이었다가 25일이었다가 40일이었다가 불규칙 했는데 이렇게 까지 안나온적은 처음이네요.. 어째야하죠?
저는 오늘... ******를 처음 해봤습니다 저는 여자인데 잘 한다고 처음하는거 맞냐는 소리 들었어요 기쁘네요 하하하핳 참고로 정액 맛도 처음 봤어요 짠맛이네요 하하하핳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내 멘탈 괜찮니?
질염이 심하거나 질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