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작년일입니다. 전 작년 1학기까지 그러니까 고1 중반까지 중학교때부터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가달라져 헤어지게되었어요. 헤어지니까 남자애들이랑 자유롭게 지낼 수 있었어요. 전 그중 친하게 지내게 된 애가 있어요. 그애랑 편하게 지내다가 원래 편한친구들끼리 성적인 이야기도 하잖아요 그런것까지 가게되었어요. 그래서 말한 전남자친구랑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냐고 물어보길래 대답해줬구요. (진도는 *** 까지가 아닌 키스 정도였습니다.) 그걸 듣고난 남사친은 몇일뒤 고백을 하더라구요. 전 그애에게 힘든일 고민 그런걸 다말하고 제말도 너무 잘들어줘서 바로 믿어버리고 사귀게되었어요. 그런데 그애가 요구하는게 빠르고 크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애를 믿었기에 허락해줬어요. 만지고 제몸을 원했지만 전그때 제가 좋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어이없는 이유를 잡아 헤어지자고 통보하더라구요. 정말 첫눈오는 날이었는데 이불안에서 엉엉울었어요. 하지만 학교라는게 공동체잖아요. 전 학교에서 남자많은 ***가 되어버렸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알아요 저 그런거 아닌거. 제가 학생회인데 절 찬 남사친도 학생회였습니다. 학생회애들은 처음엔 공감해주다가 이제는 절 ***보듯이 봅니다. 죽고싶어요. 근데 그애는 본인은 잘못이 없고 그냥 사겼다가 헤어졌다고 말하다고 다닙니다.. 저보고는 말하고 다니지 말라면서. 그냥 ******이 된거같습니다. 내일 만나야하고 매일만나야하는 사이인ㄷ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여자인데 아직 연애를 안 해봐서 이성***인지 양성***인지 동성***인지 스스로도 몰라요.(썸 경험도 없음.) 잘생긴 남자 보는 것도 좋고 예쁜 여자 보는 것도 좋고 다 좋아요.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가슴 큰 여자를 보면 막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냥 기분탓인줄알았는데 요즘따라 계속 가슴 큰 여자 보면 뛰어들어서 안기고 싶고...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물론 잘생긴 남자 봐도 설레요. 그래도 이게 일반적인건 아닌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ㅠㅠ

말하기 부끄럽지만,여성인데 예전엔 ***를 하면 흥분되구 너무 좋았거든요ㅠㅠ 근데 요즘은 흥분이 잘 되지않아요.좀 ***가 잦은편이라 그래서 좀 줄여볼까?하고 2주에 1번 했는데도 흥분이 잘 되지 않아요,,왜이런걸까요ㅠㅠ??

썸타는 사이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 사람과 자버렸어요.. 저 어쩌죠

현재 고3 수험생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고1때 처음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그것도 대학생을 지금 생각하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땐 그 사람이 정말 좋았고, 그 사람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요구하니 고민끝에 제 첫경험을 내 주었어요. 그런데 얼마 후 그 사람은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저를 떠나갔어요.. 먹버당해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친구2명에게 이 고민을 전부 털어 놓았었는데, 2년이지난 지금 그 과거가 너무 후회 됩니다. 친구들에게 털어놓은것도,관계를 가진것도 전부요. '친구들이 다른 애들한테도 말했을까?' '나도 모르는 새 내가 ***로 불리게되면 어쩌지?' '만약 대학교를 가서도 더러운애라고 소문나면?' '미성년자 여자가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모두가 나를 싫어할거야' '내가 남자였다면 이런 걱정도 안할텐데' 등등.. 하루종일 온갖 걱정이 머릿속에 듭니다.. 2년 전 일이 앞으로 소문 날 확률은 적겠지만.. 제거 앞으로 떳떳하게 세상을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얼마나 성공하든,똑똑하든 저는 '고등학생 때 순결을 못 지킨 더러운 여자'인 것 같아요.. 너무 괴로워요 이런 얘기 털어놓을 곳도 없고.. 괜찮다고 한 마디라도 해주세요 제발..

하하 여기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답답해죽겠네요!!!!!!! 제발 피임좀해 제대로 해 친구야!!!!!!!!!!!!!!! 매달 임신한것같다고 징징대지 좀말고!!!!!!! 같은 여자로서 수치심든다 ㅠㅠㅠㅠ 본인 몸을 아낄 줄도 모르면서 타인과 관계를 가진다는게 말이되냐..ㅠㅠ 콘돔만 제대로 착용해도 피임돼..ㅠㅠ 콘돔이라도 껴 제발..중간부터 끼는것도 아무 소용없어 제발 콘돔좀 끼고해.. 너때문에 환멸날것 같다 기지배야..하..

왜 여자는 성적으로 억압되어있죠 저도 남자한테 대시하고 ***를 하는것에 있어서 부끄러워하고싶지않은데 왜 그런거죠 억울해요 저는 그저 한 인격체인 뿐인걸요.

대학에 들어와서 느낀건데 남자들이 화장하는것에 대하여 거부감이 느껴지는분들이 많은것같은데요 저는 화장에는 남자여자가 없다고생각해요. 그리고 과하지않게 얼굴에맞게하면되는거지 남자가 뭔 화장이야하고 욕하는사람들도 너무많은것같아요. 솔직히 관리도안하고 여자몸평얼평하는 일부한국남자분들보다 훨씬나은것같네요.

정말 짜증나요 저는 중3남자인데요 저가 엄마한테 난이다음. 화장할거라고무슨 얘기하다가 말했는데 엄마가 화내면서 화장하지말라고 남자가 화장하는거 아니라는건 뭐예요? 왜 여자는 화장하며 꾸미는데 왜 남자인. 저한테 는 화장하지 말라는거조? 나도 내얼굴 꾸미는건데 스트레스받아요 남성성은 뭐고 여성성은 뭔데. 왜 나한테 이러는걸까요. 엄마한테 말하니까 말대꾸 하지말라는건 또뭐조. 저는 할말도 못해야되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유학생이에요 제가 출국을 3개월앞두고 있는데 2주전에 방학 겸 한국을 2주동안 갔다왔어요 그사이에 남자친구랑 ***를 하다 성기에 물집같은것도 나고 화장실가서 소변볼때 참을수 없는 고통이 밀려와서 병원을 갔는데 헤르페스 진단받고 약을 4일동안 복용하고 통증은 다 사라져서 그런저런 괜찮은줄 알았어요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왔는데 성기주변이 너무 화끈거리고 통증도 있고 (참고로 지금은 생리5일째에요) 엉덩이허벅지쪽이 알배긴것처럼 근육통이 아직도 있어요 골반쪽도 너무아프고 누워있으면 자궁쪽이 욱씬욱씬 거리는 느낌도 나고 다리도 저려요ㅠ 이게 헤르페스가 안나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질염이나 자궁안에 염증이생긴건지... 너무스트레스받아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병원도못가는채 혼자 끙끙 앓는게 서럽기도하고 또 무서워요 병이커질까봐..미국은 한국처럼 산부인과를 가는게 쉬운일이아니기 때문에 진료비도 만만치 않고 또 예약하고 일주일 기다리는것 조차도 너무 고통스러워요 지금 요즘 이것때문에 계속 우울하고 그러다보니 두통도 심하고 계속 무기력하고 피곤하기만해요..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평소 생리하기 전에 할 것 같은 느낌이 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번달 생리 예정일은 내일인데 아무느낌이 안든다는데 임신일까요..? 관계는 가임기에 했구 콘돔도 하고 했지만 혹시나 정액이 역류했을까봐 걱정입니다...

좋아하는 여자애를 상상하면서 ***를 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은 안보고 그 여자애의 사진을 보거나 상상하면서 ***를 합니다. 보통 진짜 좋아하면 그런 상상을 하기 싫어진다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자꾸 나서 ***로 실천하는거같아요. 짝사랑하는 여자애를 상상하면서 ***하는게 나쁜걸까요?

남성 피임약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콘돔으로 계속 피임하는데도 주기가 좀만 늦춰지면 동동 거리며 걱정하는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렇다고 피임약 강요하기도.. 여자 피임약은 부작용 있는 경우가 많다해서 싫고.. 근데 여자친구 손만 잡아도 또 관계..ㅜ 여자친구도 ***하는 것 좋다하지만 ㅠㅠ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걱정스러워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해줄것이 없어요. 물론 피임은 콘돔으로 매번하고 사정도 혹시 몰라 콘돔 낀채로 밖에서 합니다..

친오빠와 ***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피가 나진 않았는데 혼자 하다가 피가 났어요 너무 깊숙히 넣은 것이죠(***이 손상됐다느니 하지마세요 ***은 처녀랑 하고싶은 마음에 비롯된거니까 물론 손상됐을수도 있져 근데 그게 요점이 아니에요) 근데 이후로는 혼자 했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남친이나 남편될 사람에게 알리는 게 맞을까요 비밀로 하는 게 맞을까요?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어요! 다른 분들은 피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매번 콘돔 꼭 사용하고 가임기때는 평소보다 더 조심하려고 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질외사정을 피임법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충격이었습니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갓 20살도 아닌데.. 이게 일반적인가요? 그냥 컬처쇼크라서 글 적어봐요

성경험이 있거나 야한 것을 본 적이 있는 여성분들은 생리 하기 전 성욕이 끓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또 성경험이 없거나 야한 것을 본 적이 없는 여성분들은 생리하기 전 성욕이 끓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전자인데 영상보고 푸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4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관계시에 솔직하게 표현하고 배려해주며 만족감 높은 관계를 가지고있어요 피임도 서로 신경쓰고 잘 하고있습니다. 근데 문제점이 제가 ***까지 못가요 그 여자분들 화장실 갈것같은 기분 아시나요.. 남자친구 말로는 그 기분을 넘겨야 ***이 온다고 하는데 못견디겠어요ㅠㅠ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더 욕심이 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이***문란하고 ***해본 *** ***들은 ㄹㅇ 이마에 낙인찍히고 걸르게됬음좋겠네요

여성분들께 묻습니다~ 관계시에 길게 한번하는게 낫나요 짧게 여러번이낫나요?? 저같은경우는 오래해도 한번하면 힘이쭉빠져서 두번째하는데 텀이 길어지는데 짧게 여러번이 더나은건가싶어서 물어봅니다 여자들은 ***도 계속느낄수 있고그런데 그렇다면 자주하는게(?) 더나은거같은데.. 물어볼사람이없네요

제가 여잔데 , 여자애를막 남자 좋아하듯 좋은건아닌데 괜히 그애가 멋있는 행동하면 진짜 가슴이 울리고 보고싶고 다른 친구랑 친해지면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 ...이런 경우에 제가 동성***인건가요 ? 참고로 저는 세븐틴도 좋아해서 남자좋아하는 것도 입증해놨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