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15살 여자인데요 같은 학교 여자선배를 좋아해요 그 선배랑 키스라든지 그 이상의 것을 한다해도 뭔가 기분이 나쁘지 않고 좋아요 꼭 그선배가 아니더라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익명상이라도 이야기하고 지낼 분 있으신가요?
제가요 15살 여자인데요 같은 학교 여자선배를 좋아해요 그 선배랑 키스라든지 그 이상의 것을 한다해도 뭔가 기분이 나쁘지 않고 좋아요 꼭 그선배가 아니더라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익명상이라도 이야기하고 지낼 분 있으신가요?
제가 뭔가 레즈인거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14살인데 13살까지만 해도 남자도 좋아하고 사귀기도 하고 했는데 어는 순간 학교 여자 선배가 좋아한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저는 제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레즈비언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도 없고요 제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소*** 수술 해보신 분 있나요? 수술을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예민하고 약한 부위다 보니 자꾸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께선 보수적인 분들이시라 차마 말씀은 못드리겠고 혼자 몰래 하고 올 생각입니다. 하는 것 까진 괜찮은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다 어머니는 전업주부시다 보니, 하고 난 뒤 집에 있다가 혹시 들키기라도 할까봐 무섭네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이라 수술하고 난 뒤 많이 아프거나 걷기 힘들다면 제 어딘가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차릴 것 같고, 큰 일이 없다면 저녁식사는 다같이 하는 주의라 수술한 부위가 아프다면 안 아픈척을 할 수 있을지, 무리하게 안 아픈척을 하다가 상처가 덧나지는 않을 지 고민입니다. 제가 지방에 사는데, 부작용 없이 좋은 수술을 받으려면 서울까지 가야하나도 고민이고요. 혹시 하신 분들 중에 수술 후가 어땠는지, 어떤 병원이 좋은지 팁이나 후기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여자친구랑 하다가 콘돔이 찢어져서 완전히 안에다 했는데 날짜로는 확률이 낮다고하는데 아직 난자가 살아있을거 같기도 하고 사후피임약은 부작용이 많아서 싫은데 어떡하지 약먹어야하나요?
'콜미바이유얼네임'이라는 영화를 봤다. 동성애에 관한 편견이 바뀌게 된 계기였다. 동성***들은 어떤 계기로 성향이 바뀌었을까..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 역할을 할까.. 관계를 굳이 할까.. 그들은 성적으로 매력을 느껴 사랑을 하는걸까 아니면 다른 매력에 사랑을 하는걸까.. 다 어리석은 질문들이었다. 그들은 그저 자기 감정에 매우 솔직한 사람들일 뿐이었다. 성향으로 시작할 부분도 아니고.. 남자가 남자 좋아한다고 누군가는 여성스러워야 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다른 사람들 처럼 상대의 인간적인 매력에 사랑하는 것 뿐이다. 그것을 민감하게 깨우치고 받아드리거나 부정하거나 그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나는 확신했다 나도 완벽한 이성***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몇 년 전 그 친구에게 고백 받았던 그때의 감정은 소름끼친 게 아니라 당혹과 주저였다. 내 손목에 팔찌를 채우던 그 순간과 감촉이 지금까지 의무적으로 기억에 남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무적이 아니라 본능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겠다. 그 친구가 안 보이던 곳에서 팔찌와 스케치북을 버렸다. 죄책감이 들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가벼히 여겼다. 그리고 이날까지도 그 친구의 선물을 그리워 하고 있다. 간직이라도 할걸 너무 폐쇄적이고 겁쟁이였다. 나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마음을 내어 다시 사랑하고 싶다. 하지만 더이상 보여줄 내가 없어진 것 같아 너무 끔찍하고 슬프다. 엘리오의 아***처럼 조언해준 세상이 있었다면 나는 좀 더 풍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이것은 비단 성정체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 난 내가 감추고 피하고 겁냈던 과거를 아쉬워하는 것이다. 내 본성, 내 꿈, 내 의지, 주체성, 정체성, 자아 모든 것들이 쉽게 지나가 버렸다. 지금부터라도 모든 일에 당당해질 수 있을까.. 난 솔직해 지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야한 여자분 만나고 싶다 .....ㅎ
아 ***하고싶다
가슴이 쫌 많애 쳐졌는데요.. 잦은 다이어트에 가슴도 큰편이라 더 쳐진것 같아요. 브라를 했을땐 브라가 잡아주니까 모양이 이쁜데.... 브라를 빼면....... 남자친구랑 관계시..제가 위에ㅅ 하면 가슴이 심하게 출렁거려서..스트레스예요.. 나중에 더 나이들면 할머니 가슴처럼 될까바.... 봉긋한 예쁜 가슴이 아니어서... 넘나 스트레스로 수술할까...도 생각해봄...... 하...남자분들은 여자가슴 쳐진거 싫지않나요..
떡정이 뭐야?
안녕하세요. 전 26살 여자입니다. 24살에 직장에서 상사분께서 조카를 소개해주셨어요. 저랑 동갑이고 저보다 좋은 학교를 지금 다니고 있고 참 괜찮은 조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점이 키가 160cm정도로 작았어요. 전 164cm이지만 크게 문제 삼지 않아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당시 전 24살이지만 소개팅은 몇번해봤지만 남자를 사귄 경험이 없었고 전남친도 군대를 갓 제대하고 복학한 상태여서 여자를 만난 적이 없었어요. 전남친이 처음 연락할 때나 만날때 예의를 갖추고 떨려하는 모습에 괜찮은 사람처럼 보였고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스킨십을 하고 싶어하더군요. 차안에서 분위기를 잡고 첫키스를 하려고 하길래 전 좀 아닌거 같아서 피했더니 강제로 입을 맞추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하는 말이 "입 좀 벌리지?" 였어요. 너무 당황했어요. 그게 시작으로 그후로 스킨십을 계속 시도하려고 하고 야한 농담을 자꾸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차안에서 전남친의 친구가 게임에서 중3 여자를 만나서 사귀게됐는데 가슴이 G컵이라면서 제 사이즈를 물어서 전 말하기 싫어서 말을 안했더니 "왜? 그거보다 작은가봐" 라면서 비웃더군요. 그러고는 전남친을 소개해줬던 직장상사의 아들이 고추가 작다면서 진짜 걱정된다면서 비웃더라구요....자기는 보통크기라면서..... 또 항상 하는 얘기가 모텔이나 *** 관련 얘기였어요. "나중에 모텔가면 작아서 실***까봐 걱정돼" 이런 말을 하길래 제가 아무말 않고 있으니 하는 말이 "아니 신발 벗으면 키가 작을까봐.... 뭔 생각을 하는거야 나 보통크기라니까" 이런 식이에요... 또 자기가 다리에 털이 엄청 많은데 어릴때 여자애한테 자기 다리털보고 짐승이라고 해서 그것떄문에 트라우마가 있다면서 나중에 모텔가면 놀라지마라는둥 불끄고 하자는둥...... 군대에서 야한잡지보고 많이 배웠다는둥 자기 친구들은 기구까지 쓴다는 그런 얘기들이에요. 전남친이 키가 작으니 항상 키얘기를 꺼냈었어요. 엄마가 키가 146cm이다, 친구들이 자기보고 난쟁이라고 한다, 친구들이 자기보고 키작아서 여자도 못만날꺼라고 하고 옷사면 맨날 바지 수선해야된다 그런 얘기를 완전 우울한 표정으로 항상 만날때마다 말했었어요...뚱뚱한 사람보다는 키작은 자기가 낫다면서 뚱뚱한 사람보고" 땀뻘뻘 흘리는데 괜찮냐"면서 비웃기도 했어요. 전 키가 상관없어서 만난거였는데 항상 위로 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계속 되는 야한 얘기와 스킨십으로 차안에서 시도를 하더군요. 어느날은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길래 계속 거절했더니 끈질기게 부탁을 하길래 살짝 입만 댔더니 머리를 막 누르길래 전 당황해서거기에 이가 닿이니 이 닿으면 아프다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 너 진짜 명기더라"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 당시 성욕이 있었고 차라리 좁은 차에서 하느니 모텔가는게 나을꺼같아서 결국 모텔을 가게 됐어요. 제 인생 최대의 실수였어요... 모텔에서 ***를 갖게 됐는데 저를 눕히고 제 위에 올라타서 제 가슴사이에 자기 고추를 끼우더라구요.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됐는지 하는 말이 "가슴이 작아서 안되네" 이러더라구요...... 저 E컵이에요. 몸매는 정말 자신있어요. 모두다 제 몸매를 부러워했는데 가슴 작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어쩄든 전남친은 정말 흥분한 상태였고 온갖 자세를 다하더군요. 제 엉덩이도 때리고....."자궁끝까지 닿여? 입안에 싸도돼?" 라는 이상한 말도 하고....전 그냥 빨리끝나길 바랬어요. 그 어떤 흥분도 되지않았어요...또 콘돔빼고 넣고싶다면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억지로 하고 자기가 조절할 수있다면서..... 그러고는 안에 안쌌다고 했는데 *** 끝나고 난 후에 계속 엄청 불안해하면서검색하더라구요... 전 그 후에 바로 헤어졌고 마지막 헤어질때 전남친이 한 말이 혹시 임신하면 연락해라 이게 다였어요. 다행히 임신은 되지않았어요. 그러고 2년이 지났습니다. 전 2년동안 직장다니며 그 상처를 잊어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남아있는건 상처받은 저만 있었어요. 그래서 연락해서 사과를 받아야겠다 싶어서 아주 아주 솔직하***세하게 얘기했어요. 그러지않으면 제가 왜 상처를 받았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를것 같았어요. 상처도 줬어요. "너 키도 작도 어깨도 좁고 옷도 못입고 고추도 작아 그리고 진짜 못하더라 ***보면서 이상한 자세 배우지말고 네 크기보고 반성해라" 말하고 나니 사과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 사과도 그냥 의례로 하는거 같았어요. 자기자신은 아주 어릴떄 다리털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으면서 저한테 그런짓을 했다는게..... 그 사과를 받고 며칠은 괜찮았지만 다시 계속해서 전 그때로 돌아가 있어요. 걔가 한 짓을 걔 주변사람들한테 알리기도 했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어요. 뭘해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러다가 SNS로 걔친구한테 연락했더니 고소할꺼라면서 고소장을 사진으로 보내더라구요. 근데 그게 직접 만든거였어요, 고소장을 위조한거죠.... 저보고 페미라는둥 욕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걔친구들이랑 걔한테 자살암시문자를 보내니 자살신고는 바로바로 하더군요... 경찰을 만나도 이런 얘기를 꺼낼 자신이 없어요. 누구한테 얘기하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죽고싶어요. 걔를 만나서 패주면 속이 좀 후련할 듯 한데 이제는 그냥 피하기만 하네요. 저는 바라는건 그냥 제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를 받는건데.... 그게 참 어렵네요. 고소장을 위조한 그 친구를 고소할 생각도 있어요. 올해 수없이 자살시도를 했고 경찰도 많이 p엄마는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저한테부탁해요. 하지만 저는 이 고통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요. 그냥 죽어서 이런 생각과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는 4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는 ***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와이프와 관계를 못한지 2년쯤 된것 같아요 그래서 힘듭니다 와이프와 관계가 좋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가끔식 저의 ***요구에 싫은 내색을 몇번 보이는 횟수가 잦아 졌습니다 그런일을 반복적으로 격다보니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 이제는 저도 와이프에게 ***요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렇게 2년~ 이제는 성욕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파트너 라도 만나고 싶은 심정~ 돈주고 하는 것도 별로고~ 와이프한테 자존심 버리기도 죽기만큼 싫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외로워서 채팅 어플을 통해 몇몇남자들을 만나봤는데 괜찮은 남자들이 없었어요.. 제가 너무 순진해서 몸만 이용당하고, 연락이 안닿아 결국 제가 헤어지게끔 만드는데 여태 순정 받친게 너무 억울하고 슬퍼요.. 제 몸이 더럽게 느껴져서 남자를 이제 못만나겠어요.. 저 어떡하죠..?
미치겠다 아래에 넣어줬으면 좋겠다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딜도 어제 주문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딜도 언제오냐 성욕 스트레스 다 쌓여서 미칠 것 같아 하... 빨리 와라 내 딜도ㅠ
***하고싶어
첫경험이었는데 초반에 넣다가 너무 아파서 시도만 계속해보고 실패했어요 그래서 손가락부터 넣어봤는데 손가락 다 넣고 그것도 아파서 바로 뺐어요.. 근데 그 이후로 이틀지났는데 여전히 안에 뭐가 들어가있는 느김이고 아랫배가 부은 느낌이랄까 땡땡한 느낌이에요 원래 이런걸까요.??
어쩌다 한 누나랑 카톡을 시작했는데, 그 누나 가슴이 너무 커서 무의식적으로 가슴을 자주 보았었지...
누구를 좋아하긴하는데 그냥 같이 있고만 싶고 성적인 관계를 맺는건 싫고 생각하면 더럽고 그냥 알 수 없는 감정이 느껴져서 그만 두고 그랬거든요 그냥 안는 것까지만. 그 이상은 절대 싫더라구요 만약 누군가를 사귀게 된다면 그냥 같이 걷고, 카페가고, 전시회가고, 그냥 같이 앉아 있고싶고 그런 것만 하고 싶구요 이런걸 몰랐을 때는 주변에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으면서 사귀면 꼭 관계가 있어야하나? 싫은데 더러운데 이러면서 뭔가 애인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건 줄 알고 사귀지도 않고 그런 상황이 있을 것 같으면 끊고 헤어지기도 했거든요.. 최근에 좋아하는 애도 매력은 느끼지만 성적인 뭐 그런건 하고싶지 않아요 뭐 연예인을 좋아하더라고 ***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저사람 느낌 있다 매력있네로 관심가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니 누군갈 ***하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없었네 요 막 붙는 옷 입거나 벗어재끼면 눈살 찌뿌러지기도 해요 찾아보니 로맨틱 에이***얼 리소***얼 아코이***얼 ??? 쪽에 속하는거 같긴 한데 저에 대해서 처음 고민해보는거라 어렵네요 고민하느라 밤도 샜어요ㅠㅠ
제발제발제발제발 답변 달아주세요 고딩이고 요근래 생식기가 가려워 산부인과에 갔더니 질염이라고 했습니다. 거의 만성급이라고 했는데 예상했던 거라 별로 놀라진 않았지만 문제는 제가 질염이라고 진단을 받은게 첨이라 연고 바르고, 여성 청결제 쓰고 이런 게 다 처음입니다...방금 너무 깨끗이 닦지 않고 그냥 샤워하면서 흐르는 물에 자연스럽게 씻기는 정도로 생식기를 씻고 연고를 바르려고 발랐는데 첨에 안 보고 그냥 쓱쓱 발랐거든요..근데 문제는..음..걱정돼서 손거울로 비쳐보니까 그 가운데에 약간 파여있는 곳...?골짜기같이...?그 부분에 연고가 너무 뭉쳐서 거의 꽉 차있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좀 덜어내고 면봉으로 덜어내고 그랬는데 혹시..별 문제 안 생기겠죠...ㅠ계속 파내서 더 물르거나 그러진 않았겠죠..그리고 연고 뭉친거 알아서 스며들겠죠..?ㅠㅠ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처음이라 그런가 조금 더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이는게 있네요...ㅠ 오바한다고 생각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나도 할줄은아는데 ㅠㅠ상대방이해주는게 그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