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중2때부터 시작하는게 혹시 비정상인건가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올해 중3이 됬구요
***를 중2때부터 시작하는게 혹시 비정상인건가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올해 중3이 됬구요
금딸 4일째.. 조금 힘들긴 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은 찢어지는게 아니에요 애초부터 구멍이 있어요 드물게 구멍이 없는 사람도 있긴한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구멍이 생겨요 ***은 굉장히 탄력이 크기 때문에 절대 관계 도중 찢어지거나 하지않아요 만약 ***이 찢어지거나 질내에서 피가 난다면 그 사람이 너무 배려없이 관계를 한것이거나 너무 폭력적으로 관계를 한거라는 뜻이에요 정상적인(서로를 배려하는) ***에서는 절대 피가 나거나 하지 않습니당 여성관련 성지식에 대해 너무 교육이 부족한거같아요ㅠㅜㅠㅠ 다시 말하지만 ***중 피가 나는건 절대 정상적인게 아닙니다 만약 관계중 피가 난다면 즉시 관계를 멈추고 조치를 취하세요 방치한다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ㅠㅠㅠㅠㅠ
저는 일단 남자입니다.. 평범하게 이성을 좋아하구요.. 그런데 중1때 부터인가 여자가 되고 싶어진것 같아요 지금은 고2인데 벌써.. 다른 남자보다 체격도 왜소하고.. 힘도 왠만한 여자애들보다 약해요.. 또 과격하게 노는 것 보다 조용히 노는 것이 좋고.. 지금까진 억지로 그냥 남자인 척 어울렸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여자가 되고 싶단 마음이 떠나질 않아요.. ㅠ 그렇다고 성 전환 수술을 하기엔.. 돈 도 없고 부모님도 이런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 말도 안하고.. 친구들도 저를 이상하게 *** 않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내가 양성***인걸 말하면 얘들이 어떻게 볼까. 남자도,여자도 좋다그러면 얘들은 날 혐오할까 엄마는 날 놀릴때 사용할까. 아빠는 외면할려나 문득 여성의 품이 좋다고 생각해버려서 그치만 난 남자도 좋은걸 어떻해야하는걸까.
난 평범한 여중생이다. 학교가고 학원다니는 하지만 난 말 못한 비밀이 있다. 바로 성소수자이다. 그렇다고 해서 레즈는 아니다. 그저 남자를 남자로서 좋아하는.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와 오래된 10년 친구이다. 그 친구도 성소수자다. 양성***. 서로 이야기를 털어 위로가 되는 친구이다. 부모님께 말했다는데 긍정적으로 반응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난 아니다. 보수적이다. 동성애를 혐오하신다. 가끔가다 동성애 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그럴때마다 " 난 너가 동성애면 버릴거야 " 라고 말씀하신다. 그럴때마다 난 " 난 버림 받는구나. 곧 버림 받네 " 생각한다. 미래의 내 모습은 버림 받은 모습일거다.
남자친구와1년쯤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막 한달 됬구요 헤어지기 전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미련도 후회도 없고 깔끔합니다 다만 한가지, 그사람과의 스킨쉽은 자꾸 생각납니다 키스 ,관계 모든게 처음이여서 그런가 ..하고 그냥 잘 지내왔는데 , 요새는 그냥 그사람이 아니더라도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괜찮으니 키스를 되게 하고싶습니다......관계는 안하고싶어요 ***난것일까요... 몸이 외로*** 마음이 외로운건지 헷갈리네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달달한커플들이 키스하면 되게 외롭네요 ...ㅠㅠ
내가 힘들지 않길 바라. 너도 그러길. 사랑 많이 많이 하고 하고싶은것들도 주저하지 않고 남 시선 의식하지 말고 그냥 정말 많이 행복했음 좋겠어. 벌써 21살이네요. 20살이 어떻게 이리 빨리 스쳐 지나갔을까요. 이번에도 1년을 허무하게 보내게 될까요? 저는 어릴때부터 동성간에 사랑이 이상하다고 느낀 적 없었어요. 그냥 자연스러운건데 일부 사람들은 왜이리 적대적일까생각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제 정체성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1년을 생각해보니 그냥 나는 나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 사랑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도 혼란은 있었어요. 그럼 나는 팬***얼인가? 바이***얼인건가? 아직도 확립하지 못했습니다. 꼭 정체화할 필요가 있을까요?
술마시고 날 *** 하고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미안하다 라더니 실은 하나도 미안해하지 않았던, 내가 많이 좋아했던만큼 몸과 마음에 상처를 냈던 20살때 그***랑. 나와의 잠자리를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녔던 전전남친 혹은 그의 친한친구랑. 다 용서해야 하는걸까. 아무것도 못하고 내가 할수있는 선택지가 정말 용서 밖에 없는걸까.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학생입니다 제가 생리를12월달에 둘째주에11일부터 15일까지 하고요 12월넷째주에12월 25일에 29일까지 생리하겠되었습니다 근데 어재 나와야하는데 나오지않아서용 걱정이됩나다
니네가 내 성 정체성을 이해해주지 않으면서 니네 성 정체성 이해받을 생각 마라
뒤늦게 성정체성을 깨달았습니다. 퀘스쳐너리로 지낸 시간이 꽤 길었던 셈이죠. 가족들에게도 주변에도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지인 중에 성소수자가 있는데, 그 주변사람이 뒤에서 제게 그사람에 대한 좋지않은 말을 하는 걸 듣고나서는 두려워졌어요. 한편으로는 씁쓸했고요. 앞으로도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혹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말하겠지만 그냥 조금 답답하네요.
어떡하면 좋죠? 저 3년 전부터 동성애를 시작하고 있었어요ㅠ 아직 중3인데... (이제 고1 올라가요) 지금도... 동성애 중이에요..ㅠ 만나서 안는게 아니라... 그냥 동성만화,영상을 보고 ***하는거 뿐이에요.. 그것도 동성애겠죠... ㅠ 어떨때는 아예 어플을 깔아서 서로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 끼리 카톡을 주고 받은적도 있어요.. 물론 수위넘는 행동 및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어요. 1명만 같이 이야기 하고 하루만에 차단시켰어요. 저 예전부터 고민해 왔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끙끙대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에 찾아오게 되었어요. 저 이제 진짜 동성애 하고싶지 않아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진짜 ***도 안할거다. 만화도 안볼거다. 영상도 안볼거다. 라고 생각하는데ㅠㅠ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ㅠㅠ 마치 중독된거 같아요 ㅠㅠ 제발 저에게 정답좀 알려주세요ㅠㅠ 저 진짜 동성애를 끊고 싶은데 하게되는 1인입니다. 동성애를 끊을 수 있도록 좋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중독 고치는 방법
여자라고 욕하는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 화장 안하면 못생겼다고, 화장하면 화떡이라고, 성형하면 성괴녀라고, 뚱뚱하면 돼지년이라고, 마르면 뼈다귀라고, 욕하면 ***년이라고, 좋은거 사면 ***라고, 다정하면 가식이라고, 점잖게 행동하면 내숭이라고, 여자면 이유없이 성희롱하고. 남 욕할 시간에 지들 머리부터 발 끝 까지 관리하고 나불댔으면 좋겠다. 심하게 다이어트 중이라서 더 짜증나네 막상 여자가 남자보다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에다가 , 다이어트를 할 때 여자가 남자보다 정신적으로 힘들고 결과는 여자보다 남자의 비만율이 3배나 높다. 하찮은 돼지 ***. 남 욕 안하면 그냥 사람 취급이라도 받겠지 ? 난 외모는 상관없어 성격 좋은 남자 만났고 평생 행복하게 살거야. 남들처럼 좀 착하게 살면 어디가 덧날까 ~ 난 내 외모에 엄청 만족하는데 ? 그런***들 진짜 여자 만날 자격도 없어 평생 혼자 외롭게 살다가 처참히 뒤졌으면.
금딸 2일 째.. 여전히 ***은 ***만 보기만 한다 하지만 끊을 수는 없을거 같다..
읽으시기 거북하더라도 한번쯤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자입니다.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작년부터 제 성 정체성에 혼란은 겪고 있습니다. 저와 정말 친한 동성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자꾸 스킨십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스킨십을 하다가 소문 때문에 친구가 저를 피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 입니다. 만약에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6개월 전부터 오랜기간동안은 그 친구 생각을 하며 이루어질 수 없는 걸 알기에 매일 밤을 울었습니다. 이제는 놓아주려고 합니다. 제가 고벡한다면 더 이상 친구로 지낼 수 없을 것 같아서 얼굴 못 볼 것 같아서 포기하려고요. 사실 3달 전부터 포기하자 포기하자 이렇게 마음 먹어놓고 막상 대하는건 똑같아요. 이렇게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 제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전 제가 밉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썸남이랑 어쩌다가 잤는데 그뒤로부터 연락이 뜸해진거같아.. 나 이러케 먹버당하는걸까
여자분들 귀찮고 피곤하면 건드는것도 싫고 그른가여? 사람마다 다다르겠지만 ㅇ알려주세오
남친이 (야한)사진 달라고한 부탁에 거절을 했는데 신뢰가 생기면 보내줄거냐고 묻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20인데 남친하고 일주일이 되던날에 오빠 믿고서 같이 술을 마셨는데 아침에일어나니까,,,, 잤더라구요 물론 술마신것에 제 책임도있긴하다만 첫연애라 좀 천천히 나아가고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진도를 빼게 되서 혼란스럽고 너무 답답해서 담배라도 피고싶은 심정인데 먹고버려지는경우가 될까봐 두렵기도하고 막상 헤어지자니 제가 너무 비참하고 섹파같아서 약간 찝찝한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