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들 군대에 있는 친구랑 일주일에 몇번 연락해요?? 전 참고로 여자고 일주일에 한번씩 합니다.
마카님들 군대에 있는 친구랑 일주일에 몇번 연락해요?? 전 참고로 여자고 일주일에 한번씩 합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한심해서 울고싶네요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누가 안아줬으면 ..토닥토닥 해줬으면...
나가서 헬스재등록해야하는데 나갈자신이없어요 꾸준히해오던운동인데 바빠서 2달정도 소홀히했더니 다시 잘할자신이 없어요 하고싶은데 할 자신이 없어요.. 제가 한심해요
너무 힘들어요 죽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너에게 용기 내 다가간 그 한 순간이 끊임없이 날 비참하게 만들어.
그냥 쓰러져있고싶다 하지만 남들은 앞서가겠지 남들은 인생을 즐기겠지 행복하겠지 나도 누구보다 그러고 싶은데 일어설 힘이 없다
꾀병부리고 학교안가니까 너무 행복하다ㅜ
이제 그 추잡한 손 내가 놓는다. 그러니 ***
포도마을어린이집 절대 가지마세요 원장 비추에요!
그냥 *** 같은 기분 가족/친구/나 자신에게도 짐이 되는 거 같다 이런 생각을 끊어야 된다고 수많은 글과 강의를 봤지만 안된다 어렵다 다른 사람들은 다 대단해 보이고 멋져보인다 나는 보잘 것 없어 보인다
제가 고1 여고생인데 키가 174에 몸무게가 60인데 정상인가요? 살 안빼도 돼는 몸무겐 가요?
오늘따라 마음이 무겁네요 어제 저녁에도 그랬는데 어려분들도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나요? 고민이 있어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당신의 사이다가 되어주고 싶다 막힌 가슴 뻥 뚫리게
지금 일을 잘하고 학교 전공 자격증을 따고 싶어요 !!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길고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오니 남은건 두번의 난소암수술... 그리고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난소하나... 남들이 머라고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암이두번이나 걸리게 내몸을 망가뜨렸나 모르겠다 장기기증을 신청했다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결정했다 살아서는 힘든 삶이었지만 나로인해 사람을 살린다는건 평생 행복을 모르고산 나에게는 내가 느끼는 첫 행복일꺼같다 링
나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너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을 잃었는데. 왜 내가 더 비참하고 슬플까.
용기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맘이 더 우울하네요 가슴을 치며 울어도 먼가가 가슴에 박혀있는거같아요 10년동안 두번의 배신... 저는 제 자신을 가두고 정신과 약을 먹으며 지냅니다 인간관계 다정리해서 항상 혼자구요 혼자가 편해요 이제는 사람이 무서워요 밝았던 성격인데 제자신을 보면 가여워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정작 배신한 인간들은 죄책감도 못느끼고 잘살고 있는데 잊을려고해도 잊혀지지않는 그일들이 언제까지 저를 괴롭힐까요? 누가있는게 어색 혼자
'언제 밥 한번 먹자' 와 '토요일 두시에 만나'는 다르고 '보고싶다'와 '니 집 앞이야 나와'는 다르고 '사주고 싶다'와 '네 생각나서 샀어'는 다르다. '사랑한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다르다. 그 사람은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단지, 나와 다를뿐인것이다.
내가 정말로 많이 힘들때는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
매니저가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취직한 곳에 매니저가 일잘하고 열심히하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밑에서 배우며 일하다보니깐 완벽주의자라서 직원들을 피곤하게 만들어요.. 본인은 경력이 있으니 사장한테 인정받고 월급더올라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직원들이 안따라준다며.. 직원들 월급은 세금때면 쥐꼬리만큼인데 직원들까지 완벽하게 일을 하기를 원하고 맘에 안들면 예민해져서 말만해도 짜증내고 화나 있고..ㅡㅡ 내가 기분 안좋으면 니들이 맞춰라 라는 식이니 앞으로의 직장생활이....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