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좋게하려는대
좋게좋게하려는대
***듯이 먹어도 살이 안쪘으면 좋겠다
너때문에힘든데눈치좀까고***그냥
이대론안되
친구란 어떤건가요? 왜 저는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도 외롭고 슬프고 혼자 있는 기분일까요
최근에 아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은 자기 욕심을 위해 하루에도 쉴 틈 없이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겉보기에 굉장히 느긋하고 여유로운 사람이지만 감정이 굉장히 예민하다. 한 동안 우울했다가 요즘 안정됐는데, 지인들을 보니 내가 무망감이 크다는 걸 알았다. 나는 딱히 전투적으로 바라는 게 없었다. 지금 내가 무망한 건지 초연한 건지, 잘 모르겠다.
20살 재수생인데, 오늘 수능 성적표 받고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 나왔네요.. 정말 미칠 것 같아요.. 3수.. 말이 쉽지 이젠 자신도 없어요. 그렇다고 대학 간판이라도 따놓지 않으면 재능도 기술도 뭣도 없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생각보다 결과가 훨씬 안 좋게 나오니 주변 사람들한테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뭐라고 할 힘도 없어요... 점점 자신감만 없어지고 사회적으로 뒤처지는 느낌만 드니까 너무 힘드네요. 아니, 이미 실제로 뒤처지고 있을텐데... 그냥 너무 막막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해요?
이시간만 되면 웃긴걸 봐도 기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나고 하루가 망가지고 미래는 두렵고 온통 불안하고 힘들어져
오늘도 자살하고싶다
남의 돈 벌기 힘들닷.. 그래도 오늘 하루 수고했다
오늘 얘기를 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고 너무 짜증난다. 내가 계속 나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고 너때문애 요즘 매일 울고 자살하고 싶어 라고 얘기하니 나 에게 상쳐준 아이가 "그럼 뭘해줄까?"아님 "나 그런적 없는데"또 거짓말.. 정말 자기 잘못 하나도 없다듯이 얘기하고 얘기하면서 계속 얼굴이 찌글어져 있의면서 짜증난다는 말투로 말하고 계속 말을 돌려서 말하니까 정말 답답하다. 이건 친구도 아닌 사람도 아닌 동물도 아닌 쓰레기인같다 그런데 이건 나만 느낀것이 아니였다. 그 아이에게 상쳐받은 아이 모두가 다. 정말 차별도 심하고 상쳐는 하루에 100번는 주는것 같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아님 친구하고 있어도.. 시도 때도 없이 쉬지 않고...... 정말로 난 자살 예방 수업을 들어도 내 맘은 면 하는게 없다 난 이런거 해봤자 더 죽고 싶다는 생각 받에 안든다 참 으로 이 대인의 관계는 너무 나도 힘들고 상쳐를 많이 주는 것중 하나인 것 같다.
저는 가족들과 갈등이 몇년째 많이 깊어져 스트레스가 좀 쌓였는지 4년전부터 야뇨증이 생겼습니다.. 제가 장애가 있는데 부모님이 크게 보시려는 성향이 많아요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짓는 말도 싫어하시고 장애에 대한 거부감도 있으셔서 이런점이 저를 너무 많이 힘들게합니다. 대화도 통화지도 않고 무슨말만하기만 하면 말도 못하게하고 자르고 계속 차단을 시킵니다ㅠㅠ... 부모님께 몇년전에도 대화시도를 해보려고 말씀을 드려봤지만 생각이 너무 많이 완강하셔서 부딪쳐보고 했는데도 저의말을 믿어주지도 헤아려주지도 않아서 정신적으로 고민이 많아요 저를 어떻게 해야될까요?ㅜ 약을 먹어도 약발이 효과를*** 않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2학년입니다 12월10일~14일 기말고사를보는데 F가나올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학과장이 교수들한테졸업반이어도 이제 F주세요라고했어요 출석도 결석지각라나도없고 과제도잘니고 시험도 백지안내는데 F안나겠죠 말만 준다고하고 안주겠죠
피해망상 100%찍고 이제 다시 날 탓 할 차례 빈첸 탓 나왔을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은 공감이 참 많이가는 노래. 너무 고마운 노래.
다 그만하고싶어
너도 니가 싫어하던 사람이랑 같은 행동을 보이면 난 어떡해 어떻게 해야해 이렇게 널 또 잃기도 싫고 다시 돌아와줄 수는 없을까
졸리고 배고픈데 잠못자는게 너무 슬프다..
아무도 나를 모른다고 생각하며 글을쓰니 어쩐지 눈물이 나와
마냥 웃고만 있자말자 광대같잖아
무기력한걸 넘어선 기분이야 어제까지 즐거웠고 좋아했던것도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