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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누구든 너무안맞으면 안만나는것이 답이다. 앞에서 이야기도 못하면서 하이에나들처럼 연합해 뒤에서 심한짓을하고 사생활침해, 인권마져 짓밟으려는 무리들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고싶다. 믿는다는것은 좋은것. 믿어서 속았다면 속인사람들도 어떤식으로든 벌을받을터이니 그로인한 상처는 내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돌리면 그만일것. 때론 알면서도 속아주기도하고 정도에따라 눈감아주기도 하는것. 연합하는 그들도 무리에서 제외되기싫어서이지 속사정은 별반다르지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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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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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내가 공부 안한거 알긴 아는데 내가 안 하고 싶어했던건 맞는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12년동안 몸에 칼까지 대면서까지 했잖아 ***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공부의 ㄱ자를 모르냐 공부를 안했냐 책이라도 조금 봐서 6등급 5등급 나왔잖아 한국사 1등급 나왔잖아 모의고사에서도 안나왔던 1등급 수능에서 1등급 나왔는데 좀 좋아하면 안되는거냐 한국사 1등급 맞은게 자랑이냐고? 자랑 아니냐고 *** 실기 준비 힘들게 하고 있는데 자꾸 수능 비중 높고 실기 비중 낮은데 들어갔으면 좋았지 말하고 *** 힘빠지게 다 끝난거 뭐하러 말하냐 그랬는데 왜 말해

TONYAN0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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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아무도 방해하지않고 고요하고 조용한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푹 쉬고싶어.

Moon2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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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탑수술하고싶다

Hano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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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뇌파검사할때 우울증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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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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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예비고1이라는 부담감과 압박감이 내 목을 조르고 강박증이 점점 더 심해져. 공부를 해도 불안하고 안할때는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 이대로 가다간 내가 내 자신을 죽일 것 같아 무서워. 이대로 가다간 내가 내 무게에 못 이겨 잠겨버릴 것 같아 숨이 가빠. 죽을 것 같아..다른 애들과 나를 비교하는 내가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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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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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과 리듬체조 수행평가를 같이 하기로 했는데요. 한A라는 친구가 안무를 짜온다고 해서 짜왔어요. 처음에는 다 같이 한다고 했는데 제가 잘 못 따라와서 잘 모르겠다고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몆번이나 알려 줬냐면서 그랬어요. 그리고 옆에있는B라는 친구가 너가 잘 못 따라 오면서 왜 뭐라 그러는 거에요.. 둘이서 자꾸 저한데만 뭐라고 하고 오히려 저보다 의욕도 없고 자꾸 틀리는 C한데 비교를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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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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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기말고사 8일남앗는데 벼락치기 가능한가요..ㅠㅠ??

octopi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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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짜증나;; 남이 자랑하면 짜증난다고 뭐라 하면서 솔직히 지가 가장 많이 자랑함;; 지가 자랑할거 없는 부분이면 재수없다고 뭐라하고 짜증내고 근데 지가 산것도 한것도 아니고 부모님,조부모님이 사고 한걸 자랑하고 지가 사고,한것 처럼 진짜 짜증나 돈자랑 이나 하고 니가 들고다니는게 명품이여서 뭐 어쩌라고 그리고 되게 비싼것도 아니고 그거 중간브랜드 아니니? 원래 명품 아니더라도 그정도 하는거야 같이 있을때 돈도 잘 안쓰면서 거이 맨날 돈없다고 돈도 안냈으면서 얹어서 하는적도 있으면서 으 진짜 비호감 아이고 그래 그렇게 자랑질 하고 싶었니? 평소에는 진짜 지지리 못하더만 이번에 잘했다고 위선이나 떨어대고 너 솔직히 말해서 좀 극혐 지자랑 할려고 시간내라 하고 왜 그러는거야 대체? 진짜 나 지금 중요한 시긴데 방해나 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오히려 니가 그렇게 잘했더라도 가만히 있었으면 축하를 해줬겟지만 그따위로 말해대니까 짜증나잖아 그리고 그래 내 인성도 안좋긴 해 근데 거이 너때문에 그런거 많고 니가 아무리 잘하고 좋아봤자 니 인성이 좋지가 않아 제발 니 인성도 좀 잘좀 해보면 안되겟니;; 너 때문에 진짜 혈압올라... 짜증나;; 진짜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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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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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 보다는 못난 사람에게 더 많은것을 배운다고 한다.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이 어플도 그런건가? '저 사람들 보다는 덜힘드니 아직 버틸만해' 라는 생각이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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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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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아아~~~~싸우지마요 제발! 공부좀! 합시다! 제발! 목청좀 낮추고! 욕하지 말고! 제발!! 아!!! 10시인데! 잘시간 아닙니까? 제발! 니네 이야기 쳐들어도 영양가도 없고 의미도 없고 아무것도! 아무 필요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제발! 술을 먹었으면 잠이나 잡시다! 드라마는 니들이 떠들어도 변하지 않아요! 둘이서 그렇게 싸우지만 말고 이혼이라도 하시던지요! 제발!! 그리고 뭘 쳐먹고 싶으면 한번에 가져가서 드시든지 한번에 쳐 드시고 들어가세요! 부탁이니까 들락날락좀 그만해요! 술 쳐먹든 알빠아닌데 궁시렁대지 마시구요! 화장실은 도대체 몇번을 가는겁니까?? 1시간동안 4번째잖아요 제에발 한번에 누세요 제발! 공부한다고! 몇번을! 말해요?? 처돌이처럼 처돌아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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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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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들은 저에게 항상 말을 심하게 합니다 싸우다보면 정말 지치고 말도 안통하고.. 제 하는 말투가 동생과 다르게 얄밉다거나 얼굴보기만 해도 짜증난다, 버르장머리 없다, 부모말 고분고분말안듣고 꼬박꼬박 말대답한다, 내가 어떻게 저런걸 낳았나, 지가 왕인줄 안다 등 그냥 상처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 중 몇몇 애들을 볼때도 여자애들이 몸집이 왜저리 크냐며 내려오는 남자애들보다 다리가 더 굵다등 그냥 듣기 불편한 소리는 다합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말하는 거는 다 말대답, 자식이 부모한테-, 겸손함이 없다, 지 잘난 맛에 산다 이런말만 해서 대화가 안돼요 물론 제가 말을 못되게 ***없게 한 적도 많죠 하지만 어릴적부터 저런 말들을 ㄷ고분고분하게 듣다보니 제 자존감이 쭉쭉 떨어지는거 같아요

zzin00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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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는̑̈ 14살이에요 솔직히 제생각에는̑̈ 너무 빨리 현실을 알아버렸어요 저희는̑̈ 선배가 없고 1학년들밖에 없는̑̈ 신설 학교에요 제가 이 학교를 들어오고 나서 부터 저는̑̈는정말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가 몰랐어요 이 학교를 들어오고나서부터 저에게 이상한소문이 돌고 틈만 나면 시비가 붙고 뒤에서 수근수근거리고 비웃고 욕하고 계속 쳐다보고 저는̑̈ 그 시선들이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힘들고 역겹죠 저는̑̈ 사실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면 정말 너무 역겹고 토할거같고 제일 친한 친구라도 못믿어요.이 친구도 뒤에선 나를 비웃고 욕하고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저는̑̈는항상 두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 중학교를 오기전에는̑̈는자해라는̑̈ 걸 왜 하는지 몰랐어요 이젠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 손목엔 선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근데 오늘 제가 복도에서 친구하고 장난을 쳤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욕을 했거든요 무턱대고 소리지르고 혼내시다가 저보고 평생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살래요 전 항상 수치스럽게 살고있는데 말이죠 오늘 이 말을 들은 순간부터 저는̑̈ 빨리 죽어야 할거같아요 읽으셨다면 정말 감사하고요 그냥 이 글이라도 안쓰면. 정말 미쳐버릴거깉아소 이글이라도 써봐요.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helpme44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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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낄때 어떻해해야되나요

qntk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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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 들여서 다이어트 시직

SKG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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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싫지만 죽기는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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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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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부방이 없습니다 책상도 없구요. 방은 언니랑 같이 쓰니까 자는사람 옆에서 중얼대면서 공부하기도 그렇고 불을 킬수도 없고 그래서 거실에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니까 시끄럽기도 하고 집중도 안됩니다. 그러다가 오늘 말햇다구요 ***나 다소곳하게. 니네 쉬싸러 화장실 나오는건 내가 막을수없으니까 개 새벽 늦은시간에 공부를 하는데 굳이 나와서 안자냐 이난리 하지말고 제에발 신경쓰지말고 잠이나 자라구요 근데 술쳐먹고 이난리네?? 좀*** 제에발 뭔 목청이 저리크냐 성대 잘라버릴거야 말귀를 알아들을 줄을 알아야지요 내가 수능생도 아니고 사흘 공부하겠다는데 내가 일케까지 빡쳐야함? 왜 다들 눈치가 없을까요 시험공부 하겠다는 애는 냅두는게 젤 좋지 않나요? 무슨! 새벽 4시까지! 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아!!!!!!존 스트레스받네요 주차장에서 공부하는게 훨씬 나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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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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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들었는데 잘 버텼다. 근데 내일을 버텨낼 힘이 점점 없어져가네. 죽지 못해 버티는 하루가 지친다 지쳐

Eunjung606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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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쌓이는 속도보다 무뎌지고 ,허물어지는 속도가 빠르니까

yjh2004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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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수녀원에서 크고 자랐는데 어릴때부터 쭉 저를 봐오신 수녀님 한분이 꿈이 뭐냐고 물었어요 전 아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싶다고 했구요 그래서 사회복지사 2급을 땄는데 2급은 대학 졸업만 하면 나오는거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수녀님이 수녀가 될생각은 없니? 하시길래 절때 없다고 했거든요 왜냐면 수녀복을 입고 일하게 되면 아이들이 창피해 하니깐 전 수념이 편하고 좋은데 밖에서 아는 수녀님 만나면 세례명 부르면서 인사하고 항상 안는 버릇이 있어서 보면 수녀님 하면서 안기거든요 근데 모든 애들이 저같은 애가 아니라서... 수녀님을 직업으로 추천받은 애가 저밖에 없어서 꼭 잡으시더라구요 ㅎ 제가 착하게 생겼데요 ㅋㅋㅋ 그런애 아닌데 ㅎ 그냥 생각나서 끄적ㅏㅆ어요 ㅎㅎ 마카님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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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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