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있어요. 그 남사친이랑 그럭저럭 친한 편인데 그 얘가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게 느껴져요. 저도 그 얘가 싫지는 않구요. 그런데 제 친구가 그 친구를 좋아해요. 어떻게 하면 좋죠
남사친이 있어요. 그 남사친이랑 그럭저럭 친한 편인데 그 얘가 저한테 호감이 있다는게 느껴져요. 저도 그 얘가 싫지는 않구요. 그런데 제 친구가 그 친구를 좋아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오늘은 내 온 ㅁ마음을 다해서 죽고싶은 날이였다
삼주동안 집에만 있다가 좀 나아질까 싶어서 혼자 연극도 보러가고 나갔는데 결국은 제자리다 나아질거라는 기대감을 가진게 잘못인가 더 무너진다 나란인간은 애초부터 불행해야한다고 정해졌나
정말 싫어. 다 싫어. 짜증나 우울해. 맘대로 울지도 못해. 울면 왜 우냐고ㅡ 나 혼자 있규 싶어. 같이 있어줄 누군가가 필요해 어ㅣ로워. 싫어 힘들어ㅡ
제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도 대화 나눌 분 계세요? 우울해도 솔직하게 털어놓을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도 대화 나눌 분 계세요? 우울해도 솔직하게 털어놓을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에 난 사실 모든걸 알면서도 속아줬어요 그사람과 나는 아주 오랜시간 함께했기때문에 다른 누군가가있다는것쯤은 금방 알수있었으니까 알면서도 모른척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아무렇지 않은척 내 전부를 줬을때 혹시나 부담느낄까봐 걱정했어요 지금 내가 피눈물 흘리고 있어도 아무상관없죠? 아마도 당신은 벌 받을 거 같아요
저는 인간관계가 넓은 편이 아니라서 한명의 친구를 사기면 그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추억을 쌓는 편인데 그 친구가 언젠가부터 옛날과는 많이 달라지고 서먹해지더니 결국엔 몇번의 싸움 후에 우정이 깨졌습니다.제가 평소에 친구한테 굉장히 의존을 많이 하고 내말을 친구가 잘 받아주면 그날은 기분이 굉장히 좋고 다음번에도 계속 말을 하고 그러는데 잘 받아주지않고 무심하게 대답하거나 성의없이 대답을 하면 내가 너무 노잼처럼 얘기했나싶고 내가 할말 없게 만드나 싶고 걱정이 많아지면서 기분도 나빠집니다. 평생갈거라고 생각해서 그친구하고만 밖에서 만나서 놀고 그러다가 그 친구하고 깨지고 나니까 정말 힘드네요. 그친구랑 정말 잘 맞고 내가 해주는 얘기마다 잘 웃어주었는데 그런친구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이런 경험이 별로 없어서 이럴 때는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전남친의 청첩장소식을 들었다. 헤어진지 4개월.. 미련이있는건아니지만 기분이 묘하고,괘씸하다. 뭔가 한방은 날려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 먹일수있을까
모든게 무기력하네요 해야할일도 귀찮고 하기싫고 .. 하고싶은것도 모르겠고ㅠ 뭔가를 하려는것 자체도 귀찮아요ㅠ
나한테 상처를 주는것 들이.... sns에 올리는 책은 무례한사람에게 웃으며대하는법 혼자 상처받지 않는법 지금부터 할말은 좀하겠습니다 이런책은 오지게 읽네 나 대지 말고 조용히 너 혼자 읽음안되?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ㅡㅡ
제 남자친구를 두고 주변 사람들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많이 해요. 제가 느끼기에도 참 착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고마운 사람이구나 싶고요. 그래서 저는 이 좋은 사람인 남자친구가 저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특출나게 예쁜것도, 뭔가 매력이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닌것같은데 저를 좋아한다고 말하니 설레거나 두근거린다기보다는 왜?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는것도 못하게하는 진짜 이기적인 ***
언제는 나한테 정이 있고 날 좋아했던 적 있었냐. 항상 싫어해서 앞에서든 뒤에서든 욕했잖아. 이렇게 올리면 또 보고 욕하겠지.
당신이 어떤 성격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든 당신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당신이 소중한 이유는 잘나서가 아니라 제가 당신을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까요.
엄마한테 제 진심을 부정당했어요 그리고 ***취급도받았어요 이제 가족도 못믿어요 그냥 죽고싶고 죽어야 행복할꺼같네요
둘다 사랑할순 없을까 나말고 너가
외로워요 참 힘드네요 나를 좋아해줄 여자는 없는걸까요...
걱정마 너에게 날 책임지라고도 안할테니까! 그렇게 날 피하듯이 행동하지마! 그러면 니가 더 나빠지는거야. 나쁜 놈들! 내가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꺼야. 너들처럼 질이 떨어지는 너같은 사람은 절때로 만나지 않을테니까...
희망이 사라진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