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 친구가 알바하는데 사장이랑 단둘이 일하고 사장이 치근덕대는데 돈 때문에 알바를 그만두지도 못 한다
여자인 친구가 알바하는데 사장이랑 단둘이 일하고 사장이 치근덕대는데 돈 때문에 알바를 그만두지도 못 한다
죽고 싶어 하지만 어느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어 난 부모고. 어른이니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겋도. 미안하고 죽을거같아
힘들때 여길 찾아와서 풀어내요 너무 힘들어요 지금
감정이란게 발목을 잡아버리면 답이없어진다 내가 답이 없다 노답
수요일 잘 지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했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물 많이 드세요 토닥토닥 쓰담쓰담 푹쉬시고 좋은꿈 꾸길 바라요 내일도 화이팅:)
요즘 학교가기가 싫어요. 제 친구 두 명이서 나보다 더 친하게 지내요. 너무 서운하고 신경쓰여요. 둘이서 놀기로 하고 연락도 하는것같고 나는 빼고. 둘이서 짝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둘이 붙어있는 시간도 더 많아지고. 제가 질투심이 심하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하지만 질투가 나는건 어쩔수없나봐요. 뭔가 둘이서만 얘기 하고해서 소외되는 느낌을 너무 받고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저만 이런 생각하고 있으면 속 좁은건 아닐지. 이걸 말한다면 부담된다고 떨어뜨릴거같고.. 혼자서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하는게 너무 지쳐요 이젠.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힘들다
그 남자와 사람들 몰래 연애를 했다. 연애하던 중 갑자기 그 남자가 그런다. “다른 사람이 내가 좋대. 그래서 만나보려고”. 잡아봐도 안 잡힌다. 단념하려는데 나를 흔든다. 두 사람을 만나고싶다고 한다. 그치만 내가 2순위가 될거란다. 그걸 견딜 수 있냐고 한다. 견뎌보겠다고 했다. 오늘 내 눈 앞에서 새로생긴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다정히 이야기 한다. 편안해 보이는 표정, 기분좋은 듯 짓는 웃음. 함께있는 두 시간 내내 심장이 요동을 친다. 왜 내 앞에서 저러고 있나 싶은 원망감도 생긴다. 아무래도 이렇게 가다간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 내 눈앞에서 계속 그럴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진다. 그럼 이 연을 끊어야 하는데.... 당장 너무 힘들 것 같다. 자신이 없다. 한없이 무너진다.
공부하기싫어요 헤헤
다른 사람들보다 느려도 괜찮아요 :) 너무 지치고 힘든 날엔 잠시 쉬었다 가고 가끔은 주변도 둘려보면서 우리의 속도에 맞추어 걸어가 보는 건 어때요?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의 고백을 받았다. 몰카였으면 좋겠다. 거절했으면 좋겠다. 이런 내가 원망스러워 미치겠다.
저 어떡하죠 아직 6학년(여자 인데 저희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거리는데 그렇게 할수록저는 아직 13살인더ㅣ ***가 하고싶어져요 하.. ***하고싶다
야이 미치년아 내가 니 못***서 이러고 있는지 아나본데 그거 아니고 참아주는거야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하다하다 이젠 우리 언니 욕도하고 우리 언니 친구욕도하네 아이고 지릴것같네~~~ 이젠 니 어떡게 ***지 고민중이다 이***야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내가 왜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잘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 맥이 풀려요.학교에 가면 늘 저 친구는 나보다 친구도 많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이랑 사이도좋고 부러워요.그래서 제 모습이랑 비교하게되요.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끄적끄적..할일은 밀려가는데 불쑥 나오는 감정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어떻해 하면 좋을까요..
뒤통수 치고 싶지도, 민폐가 되기도 싫었어. 근데 사람들은 날 그 이상으로 보는데 나는 세상을 살*** 용기도 사람들과 마주하여 대화하는 것도 잘 되지 않더라. 내가 변하면 다시 날 좋게 봐 줄까. 세상 사람들은 안에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깍아내리는 말을 많이 하더라. 근데 그 말들이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이었다고 하는데..내가 사람 볼 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아직 인간이 덜 되어서 감사함을 모르고 불만, 불평하면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심적으로 버티기 힘들다 정신적으로 도 한계가 ..
돈없으면 애낳는게아니야.... 그러게 왜 쓸데없이 자신의 능력에 맞지않게 많이낳아서 한계에 부딪치니까 왜 난리냐고.. 진짜 노답이다 그놈의 아들낳겠다고 ***
하 시험... 망했다 인생;;
내 욕을 한다는건 그 사람이랑 안 맞다는거 그데 신경 안 쓰고 싶어도 쓸필요 없는데 왜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
상대방한테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고 존재감조차도 없는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태어난걸까? 왜 태어난거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