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상관?
아니, 뭔 상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질린다 질려..
귀는 두개 입은 한개지만 귓구멍 두개보단 입이 크더라. 그래서 조심해야하더라.
가끔씩은 주절않고서 울고싶다 그렇면 누가나는위로해줄까?... 내곁에 아무도없어 한명씩은 있었으면좋겠다 진정한 내사람은
난 항상 엄마아빠한테 거짓말을 한다. 완벽한 딸이기 위해,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
니가 SNS에 뭘 올리든....상관하지 말자...하면서도 자꾸 보게되....나도 이러는 내가 싫어....어차피 안될걸 알지만...하...힘들다....어떻게 널 알***? 하느님....제발 도와주세요...꼭 한번만이라도...제발...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한번 해보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그사람이 너무 좋습니다...매일 포기해야지..하면서도 사람마음...어쩔수 없나봐요...제발 도와주세요....
나..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 애정 결핍이라 느낄 수 도 있는데..진짜로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고 나를 향해 느껴지는 진심을..그 마음을 가식적인 웃음 아닌 나에게만 향한 웃음을, 자신이 사랑하는 한 남자로써 바라봐 주는 사람을 만나고싶어.. 나의 낮아진 자존감을 내가 회복해야 하지만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그냥..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누군가에게 말 못할 사정을 말고 싶을만큼 곁에 있기만해도 믿음이가고, 평생을 사랑해 줘도 모자라고, 내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람.. 내가 너무 만화같은걸 바란걸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만약 다 필요없다 해도..그냥..내 진심을 알아주고 날 나로써 사랑하 주는 그런 사람, 또 그 사람도 나만을 향해 믿고 존중해 주며 자신의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며 날 사랑해 주는 사람을 바래..나는...단지 이건 ***같은 걸까..정말 내 과한 욕심일까..내 속마음을 더 말하고 싶어..이곳이 아닌.. 사랑하는 여자가 정말로 생긴다면..마음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 서로에게 언제든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일단 본론만 말하자면 볼살을 빼고 싶습니다.. 지금 한창 성장기이지만, 여기저기서 사진 찍다보니까 제 통통한 볼살이 자꾸 보이고, 신경쓰이더라구요.. 현재 나이 중3인데, 볼살 때문인지 나이를 어리게 보고 무시하는 후배님(?)들도 있구요.. 음식 조금만 먹어도 몸이 아니라 다 볼살로 가서 간식도 잘 못 먹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어깨도 좁은 편이라 얼굴도 커보이고.. 한마디로 면봉같은 몸에 통통한 볼살 소유자입니다... ***살은 다 빠지고 진짜 순도 100%의 볼살만 남은 느낌이라서 ***살 빠지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이미 체념한지 오래구요... 오래전부터 ***살이 고민이기도 하고, 키 163cm에 몸무게 45kg 임에도 불구하고 볼살 때문에 60kg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볼살 빠지는 방법에 대한 검색을 많이 했습니다. 유튜브와 검색을 통해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있으면 빠진다는 것을 알게되어 꾸준히 해오던 도중.. 주변에서 친구들이 다 성장기에 이 운동을 하면 오히려 볼살이 늘어날 것이다 라고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볼살 꼭 빼고싶어요ㅠㅠ! + 볼살 빼는 운동이나 볼살 빼는 것에 대한 ' 정확한 '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도 널 갖고싶다...하지만...내겐 주어지진 않는 기회야.... 널 좋아하는건 아무 쓸모없는 시간랑비인거 같아.... 어차피....기회는 나빼고 다 주어지겠지.... 널 좋아하면 너랑 사귈수 있는것도 아닌데...난 왜 이랗게 어리석은건지... 이젠 포기...해야겟지??날 위해서...
나도 특출나게 잘하는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자해?해도되 이렇게 살기싫어서 하는건데 그걸 굳이 말릴필요가없지 근데 죽지않을정도만 하면되 죽으면 슬프니까
넌 처음부터 내께 아니였으니까......이젠...포기해야겟지??내게 눈길한번 안주네....눈 한번 마주쳐도 좋아 죽는 난데.....이젠 놓아줄게....좋은사람 만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시작해야 하는 건가요? 진짜 알 수가 없어요. 모르겠어요. 또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진짜 상상하기도 싫어요. 정말로요. 저번에도 이전에도 너무 일어서는데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여러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적이 너무 많은데.. 죽고싶지 않아서 발버둥치고 또 치고.. 이게 너무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무기력해졌다면 어떡할까요.. 어떻게 하셨나요.. 답변많이주세요 제발요
오늘도 어떻게 지나갔네....오늘도 참고 견뎠네......오늘도 힘냈네......수고했어!
..사랑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이해타산과 성욕, 번식욕을 포장한 일시적인 감정상태라고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한땐 마음을 중요시 여겨 온 마음을 다해 상대를 위해도 돌아오는건 쉽고 만만하고 귀찮은 애인이란 꼬리표와 연인의 바람끼 뿐이더라고요. 마음을 조심히 걸어잠그고 멀리서 보려 노력해보니 정말 다 부질없는 짓거리라는 결론만 반복됩니다. 뜨겁게 사랑하라, 후회없이 사랑하라. ***. 돌아오는건 죄수의 딜레마처럼 언제 당할지 모르는 배신과 갑을관계 뿐입니다.
우울하고 무섭다 불안해 나만 모르는세계속에 다들 자기가속한곳이있어
저요.. 06년생 내년2019년도 중학생 올라가요.. 이제 영어학원에서 중학교 공부를 시작해요 화 목 이렇게 3교시를 해서 3시간을 해요, 근데요 내일 단어시험을 칩니다. 20문제에서 4개 틀리면 재시험, 수업 다 끝나면 재시험을 진다고 8시에 집에 갈 수 있어요. 근데 저도 중학교반은 처음이라 그래도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싶다. 이런식으로 단어를 오늘 외우고있었어요. 1시간 정도 외우는데 단어가.. 감도 안잡혀, 너무 어려워. 심지어 뜻도 어려워요. 머리도 아프고.. 울고 싶고..저 혼자 감당이 안되요..30단어 굉장히 적어보일거에요. 하지만..저는 저한테는 감당이 안되요. 서럽고 힘들고..괴롭고 너무 무서워요.. 저는 단어를 못 외운채 지금 이불 속에서, 고민을 털어놓네요.. 이런모습 누구에게도 보여주고싶지 않아요.. 정말 열심히 단어 외울려고 노력했는데 하나도 외울수 없어요.. 내일도 바로 학교 마치고 바로 공부방 가서 바로 영어학원 가는데.. 나.. 정말 두렵고 무서워요..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어..친구도....... 가족도.. ...나도.
인생 그냥 막살다가 뒤질까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