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분야로 진로를 바꾸겠다는건 상당히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원래 좋아했던 것이 싫어질수도있고, 불안정하며, 내가 부족한 것을 알았을때의 절망감은 클테니까. 하지만 그러지않는다면 후회할 것을 알고, 진로를 바꿀수 있는 기회는 지금일테니까.

무시해 버리라는데 무시 하는데도 엄청난 에너지가 든다

*** 진짜 니가 뭔데 나한테 뚱뚱하다 이래?

진장난도 정도껏 쳐야하는 거 아냐? 시험 답지가 없으면 반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되지 왜 나한테 구해라 마라야 *** 진짜 ***같게 구네... 짜증나서 눈물나 때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개기는 것도 짜증나고 다 짜증나 사람한테 정이 있어서 화내기 싫었는데 이제는 화를 내야할거같아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겟죠...? 생각하면 할 수록 복잡해 지겟죠...?

원래도 눈물이 많은사람인데 요즘은 네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너무 사랑하는데 이럼 웃음이 나야하는거 아닌가? 난 왜 죽을거같지

폰보는 것도 지겹고, 없는 의욕 억지로 짜내는 것도 싫고, 이룬게 아무것도 없는 것도 싫고, 긍정적인척,밝은 척 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어둡고 부정적인 내 모습을 좋아하지도 않아

하루에 한 번은 행복한 생각 상상 해보기

음...... 3명이친한대 내가 사이에 끼여서 무슨짓인지..모르겟어요 결국나중에 뒤통수맞으면 진짜 그렇다면.. 어쩔까요?

자신의길을찾아떠난사람과 홀로남겨두고 떠난사람을미워하는남은사람. 둘중에누가더이기적인걸까?

적어도 식량은 있어야 존버를 하든 말든 할거아냐 이대로 가다간 올해도 못넘긴다

서툰것도 잘못인가 모르는건 죄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뭐가 맞는 건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황 말고 나는 똑같은데 그냥 우연히 맞는 상황에 똑같이 행동하면 잘한거고 그게 아니면 잘못된거고 짜증나네

암이나 걸려서 병원에서 쉬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퉤퉤! 내인생 망했다~~~~~~~

억울해할 힘도 없다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고싶어.

시험 망했어요

시험에 ***지지 말자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긴 할까? 너무 답답하다.. 나는 많을걸 바란게 아닌데

이번에 망했어요.. 고1인 학생이고 오늘 시험 봤는데 진짜 망했어요..ㅠ 1학기때 1.9로 꽤 했는데 이번에 예상 등급이 최저로 2.8이에요.. 과학이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진짜 너우 화나고 그렇게 공부했는데 점수가 이거밖에 안나올거라는게 너무 슬픕니다.. 저 어떡하죠?

학교에서 점심때 밖에 나가서 먹으려면 외출증 끊어서 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