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원하는 꿈은 있지.
누구나 원하는 꿈은 있지.
니네 둘이서만 더 친하고 같이 다니면 이젠 그 뒤에 따라가는 것도 지쳤어 우리 그만하자라고 하고 싶은데 다시 혼자가 될까봐 너무 두렵고 무서워 '우리 그만하자.'
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이에 장애인 새엄마입니다 저희 엄마가 제 이름된게 부평구청에서 장애인수당과 장애인연금을 들어오는데.... 자기(통장으로) 들어가는거여요 용돈을 달라구 하니 "니가 뭐예에 쓸꺼야 있냐구 하며 돈을 안주는거예요 그돈이 합해서 60인데 제가 돈 쓸수 모른다구 하다구 돈을 안주네요 제가 아직까지는 애로 보이나봐요
학교다닐 때 7명이서 다니는데 그중 한명이랑 관계가 쎄해요ㅠㅠ속내 알기 어려운 애기도 하고...그렇다고 7명이서 다니려는데 멀직이 지낼 수도 없고...어쩌죠...이제 다큰 성인들이라 애들마냥 굴수도 없고...
학교다닐 때 7명이서 다니는데 그중 한명이랑 관계가 쎄해요ㅠㅠ속내 알기 어려운 애기도 하고...그렇다고 7명이서 다니려는데 멀직이 지낼 수도 없고...어쩌죠...이제 다큰 성인들이라 애들마냥 굴수도 없고...
인생을 잘 사는법이 뭘까요?
낙엽만 굴러가도 눈물이 나요..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눈물샘이 고장났나
자살방법이랑 도구 좀 알려주세요 더이상 이런취급당하기 싫네요:)
오늘따라 자기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네요. 여러분은 이런 감정 느낄때 어떻게 하세요? 도와주세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할머니 큰아빠.. 사랑해요
지금껏 19년간 살며 유일하게 재능을 발견한 분야가 '요리'입니다 그로 인해 요리학원도 2달간 다니고 틈틈이 집에서도 요리를 할 때 제 결과물(음식)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하며 이 분야에서 일을 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곤 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잘하는게 아닌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습니다 가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 그냥 요리나 하며 먹고 살까 하지만 진정으로 행복하지 않고 미래에 요리를 하는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전혀 뛰지도 않습니다 갈수록 남에게 휘둘리기만 해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심해졌구요 그래서 결국엔 원래 앓고있던 정신질환 증상들이 더더욱 심해져서 정신질환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사람의 '마음의 상처'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흔히 말하는 성공은 못 할 망정 마음이 불편하신 분이 한 분 이라도 계신다면 그 분(들)을 위해 제 인생을 받혀 살고 싶습니다 '청소년상담가 겸 심리학자'가 되서 제가 걷.고.싶.은. 길을 걸을지 아님 남들에게 휘둘리며 남들의 권유로 걷.고.싶.지.않.은. 길을 걸을지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아 흑역사 잊는 약 없나.. 다 잊어버리고 싶다 잊고 살다가도 왜 문득문득 뜬금없이 떠올라서 이불킥을 하게되는가...
친한친구랑 중학교에서 찢어지고 나랑사이안좋은 무리랑 같이 중학교로 가야된다니 너무싫다 죽어버릴까
제발. 나 좀 혼자있게 하지마.
중학교가기싫다 가봤자 애들이랑 언니들한테 욕먹기만할텐데..
연애가 끝이 나는 과정에 놓인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고 슬프고 그래요. 3년동안 한번도 크게 다툰적없고 행복했고 이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4년차가 되려하는 10월부터 굉장히 서로 예민해지고 이해하지못하고 짜증내고 화내는 일이 잦아졌어요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연애 하면서 요즘 행복함보단 불안함과 화가 더 많이나있고 이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이 연애는 서로를 위해서 그만둬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원래 연애의 끝자락이 이런건가요? 너무 무기력해요
이유없이 불안해서 제 자신이 통제가 안되는 느낌이에요ㅠ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년제 대학 디자인과 1학년 학생인데 만화가 너무 하고싶어졌습니다..,만화가 아니어도 그쪽 분야에서 일하고싶어요....혹시 관련분야의 분이 계시다면 2년제를 졸업하고 다시 만화쪽의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유는 혼란 직전에 멈춰 의지를 발할 수 있는 자발적 질서가 필요하고 그것을 우리는 공화라 부른다. 이 나라가 자유를 내세우는 동시에 공화를 강조하는 것도 혼돈과 파괴를 막을 균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버텨낼 지도 모르는 채로 극한의 한계를 정해버리기는 하지만 결국에 나는 버텨내고 있다는 것을 잊지않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