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볼때 모두들 생각하죠. "아,난 왜이렇게 못생겼냐..." 다른 사람들이 마치 내욕을 하며 수근대는것 같고,내가 생각해도 나 자신이 너무 못생긴것 같다고 한번쯤이라도 생각해봤나요? 저도 많이 그렇게 생각해요.하지만 자기최면을 거세요!이런 주문을 외우면서요. "난 충분히 예쁘고 멋져!","나는 당당해.","나는 못생기고 뚱뚱하지 않아!그러니까 당당하게 행동할꺼야."등등.... 그러면 언제일지 몰라도 점점 내가 나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거에요.결국,자신을 못생기게 만드는것은 자기자신을 욕하고,헐뜻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