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여자구요. 키가 154인데 병원 두군데 가서 재봤을때 155를 안넘을거래요. 그래서 최대한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잠도 늦게자고 유연하지도 않고 뚱뚱하고 밥도 몸에 안좋은걸 너무 많이 먹어요. 어떻게 하면 유연해지고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게 될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키가 클까요?

제가 올해 중1인데 제 몸무게가 70kg이 넘어서 고민이에요. 분명 세상에는 저 처럼 나이는 어리지만 70이 넘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에요. 하지만 전 여자이고 이제 한창 예뻐보이고 싶은 나이인데 전 이리 몸집이 커서 뭘 어떻게 꾸며도 예뻐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제 몸무게를 알면 다들 '에이~ 거짓말~', '그것보다 훨 적게 나가는데?' 라는 반응들이지만 전 요새 계속 우울하네요...

안녕하세요 170 .60 남성입니다 키도 땅딸하고 심지어 굉장하다 싶을 만큼 못났습니다 사실 원래 누가 못생겼다고 해도 신경 안쓰고 난 매력이 많으니까 괜찮다 라고 생각 하며 긍정적이고 밝고 사람 좋아하는 그저평범하게 살아가고있었는데 17년 시작한지 반도 안되었는데 10번가량 까였습니다 제가 인성이좋아서 주위에서 소개를 자주 해주어 받았는데 사진을 보내면 가차없이 차단을 박더라구요 요즘은 너무 우울하네요 긍정적인 생각도 안들고 성형은 어디가 잘하나요?

너무 배고파서 잠이안오네요 *비빔냉면 *우동떡볶이 *닭탕 침이츄르릅 다이어트는 평생이네요,, 무한반복 ..요즘 버피테스트 100개씩 하는데 배랑허리 알배겨서 웃지도못하고ㅋㅋㅋ 발고락도 아프고 매번 5키로는 요요로 왔다갔다해요 저만그런가요 왜 유지가 안될까요 ㅠㅠㅠㅜㅠㅜ슬프네요 버피테스트하면 살많이 빠질까요?

20키로 감량했지만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20키로로는 부족함을 느꼈다. 하.... 언제 난 내모습이 마음에 들까?

몇 년째 블랙헤드 짜는것에 꽂혀서 피부가 상했다 나았다를 반복했어요 요즘에는 피부 재생 속도도 느리고 피부 착색도 된 것 같고..ㅜㅜ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엄마가 피부 나을때까지 10년은 걸리겠다고 계속 잔소리를 하셔서 스트레스도 조큼 받고... 피부가 빨리 나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156에 51키론데 8월에 드레스를입고 연주를 합니다 10키로정도 빼고싶은데 지금부터 해야할까요? 요즘 스트레스때문인지 폭식해서 고민이기도해요

164/51kg 많이 뚱뚱해요?

새 옷 사면 그냥 입어요 아니면 한번 빨아서 입어요?

말랐다는 얘기듣기가 싫어요. 160 조금 안되고 40~41키로인데 제가 보기에도 말라서 안예쁘거든요..... 징그럽다고 생각할거같고 그래도 막 자신감 없게 살진 않았는데 오늘 말랐다는 말을 3번이나 들었어요... 괜히 위축되고 쌤한테도 살 좀 쪄야겠다라는 소리들어서 좀 기분 안좋았어요...ㅠㅠ 그런데 이런 얘기를 친구한테 하기는 자랑한다고 생각할까봐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는 마른게 안좋은데 저도 살 더 찌고 예쁜 몸이고 싶은데...... 안찌는 체질인데 어떡해요......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놨어요!

현재 89.7kg입니다. "24kg를 5달 이내에 감량" 할 수 있을까요.. 여성이고 키는 160cm입니다..될까요? -------------70일후------------- 70일 전에 올렸었던 글을 수정해서 쓰고있습니다! 위의 글을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저는 현재 83.2kg 입니다 ! 약 6.5kg를 감량했어요 :) 제가 삼았던 목표보단 좀 많이 미달이긴해도 '감량'에 '성공'을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면 참 뿌듯해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거의 없이 뺏답니다 ! 식이요법이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요 ;) 아무튼..9월1일까지 이제는 10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제 모습 그대로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며 인정해주고 사랑하는 이 마음으로 다이어트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70일 후------------- 현재 공복 몸무게는 78kg 입니다! 운동을 제대로 못해서 살도 더디 빠지는 기분이지만.. 아직도 빼야 할 살들이 많지만 꿀꿀이지만 행복해요 제가 어떤 모습이든 저를 사랑하기로 한 순간 느리지만 천천히 살도 빠지고 삶도 달라졌어요 :) 화이팅입니다!

여자인데 얼굴이 쫌 큰편인데 언떤 헤어스타일이 나을까요??

나 자신의 패션을 찾아야지. 내가 내 스스로 예뻐 보이는걸 입을꺼야. 남 주제에 날 평가하지 마세요. 내 옷이지. 니 옷이냐?ㅋㅋㅋㅋ

눈이 맹하다는것과 초점이 없다는건 무슨의미죠 둘 다 같은 말이예요?

짜증나 나도 친구들처럼 피부좋았으면 좋겠고 나도 턱갸름했으면 좋겠고 나도 얼굴하얳으면 좋겠고 나도 눈크고 쌍커풀있었으면 좋겠고 나도 이마예뻤으면 좋겠고 나도 몸매좋앗으면 좋겠고 나도 애굣살있었으면 좋겠고 나도 생얼예뻣으면 좋겠고 나도 화장전후 차이안심했으면 좋겠다 니들이 내얼굴보고 드럽다 못생겻다 이***할때 제발 니들얼굴좀봐 ㅠㅠ 니들이 성형외과 데려가주든가 왜***이야진짜ㅠㅠㅜㅠㅜㅜ 내주위엔 다들 예쁜사람 널렸고 넘쳤다 거기다가 끼도많고 공부도잘하고 예쁘고 몸매좋고 다갖은 사람들은 너무부럽다 나도그렇게 되고싶어 난 어느하나 나은게없다 끼가많은것더 아니고 아무리 무쌍이대세라지만 유행은돌고 돈다 솔직히 무쌍도 예뻐야지 ㅠ 대부분 쌍커풀잇는사람들이 더 인기도 많다 나도남친사귀고싶어 짜증나 내얼굴마음에 안들어 얼굴도 비대칭쩔고 남들은 갠찬다해도 내가별로임 자존감만 뚝뚝 떨어지는 요즘

.....저만 얼굴에 여백이 많나요? 아무리 한국의 미가 여백의 미라고 하여도 광대 밑에 볼이여야 하는데 볼이 아닌 무언가의 여백이,,,,,

아 내 눈이 진짜 싫어요

저만 빼고 다 날씬한거 같아요 다이어트 정말 잘할수 있는 방법어디 없을까요 자신이 했던 다이어트들 중에 가장 효과좋은 다이어트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ㅜㅜㅠㅜㅠ

음,,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니깐 내가 너무 외모에 집착하고 있구나 남이 내 외모에 신경 쓰지도 않는데 나 혼자서만 '여긴 너무 못생겼어' '여기도 너무 못생겼어' 하면서 외모에 집착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왜 이러나 했더니 어릴 때부터 딱히 신경 쓰지 않았지만 작게 작게 상처가 된 말들이 저에게는 큰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아요,, 항상 나 혼자서 외모에 큰 비중을 두지 말자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자주 외모로 신경이 쏠려요,,, 외모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방법 있을까요?

반삭발해버리고싶은데 저같은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