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얼굴 좋아해줄 남자 있으면좋겠다 나한테도 몇년씩 나 좋아하던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나 누가봐도 예뻤으면 좋겠다

하체비만이 너무 심해 죽고싶어요.. 원래 다이어트를 일년 반 정도 했어요. 10키로정도 감량하고 유지하고 조금씩 빼고찌고하며 사는데 비만도는 중간보다 낮은편이지만 미용몸무게까지는 아니에요. 근데 하체비만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이 오곤합니다. 정말 살빼기전 제 이십여년 인생을 돌이켜보면 바닥을 치는 자존감과 제 몸이 싫고 옷도 싫고 밖에나가는것도 싫은 은둔자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시작한 운동,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땀흘려가며하고 매일 더걷고 음식도 제가 단백질과 채식위주로 요리도 직접하고 건강식 만드는재미에도 빠졌습니다. 그런데 몸무게는 빠졌지만 그렇게 빼고싶었던 다리는 변한게없어요. 처음엔 조금만 더하면 빠질거야 라며 긍정적이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지쳐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이건 내 체형이구나. 인종을 바꿀수 없는것처럼 내 골격과 몸도 바꿀순 없구나. 전 어려서부터 살집이 있는 체형이었어요. 근데 제가 많이먹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여러분도 아실것같은데 마른체형도 분명 있는것같아요. 선천적으로 살이잘 안찌는체질, 제동생도 그런데 그걸보면 제 살이 잘찌는, 살집이 원래좀 있는 체질이라는것도 있는것만같아요. 내탓을 하기 지쳐서 만든 변명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정말 언제는 악에받쳐 미용몸무게보다 낮게도 빼었어요. 정말 저체중이었는데 크게 달라진게없었어요. 죽어도 안빠지나봐요. 정말 시술과 다이어트약 빼곤 다해봤어요. 시술이나 다이어트약같은건 입에도안대었고 할생각도 없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않을거란 믿음하나가지고.. 죽어라 다리운동해도 빠지지않으니 부종일거라해서 마사지하고 롤링해대고 그래도 안되니 요가와 스트레칭, 더 엄격한 식단, 등등.. 오늘도 평소와같이 운동을하고 마사지를했어요. 그리고 문득 하루를 잘 마무리한것같아 내일 입을 옷이 뭐가있을까하고 입어보는데 바뀌어가고있다고 믿고있던 제다리가 여전히 코끼리같은게 보였어요. 그때 눈물이 하염없이 30분이 나더라구요. 지긋지긋하다.. 살을 빼도 나는 예전에 그 코끼리 그대로구나.. 바지입는게 세상 뭣보다 싫어서 그래도 입어야하니 새로 사는건 싫어 입던 무릎나온 검정색 바지입던 어릴적의나는 지금도 너무나 똑같구나. 그리고 주말내내 이악물고 잘버티다 그렇게 새벽에 폭식을 했어요. 정말 이대로 쭉 가는게 옳은 길일까요.. 그래도 포기하고싶지 않은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외롭다 누구든 내 남친해줬으면ㅠ..

저 복코 수술 하고싶어요 근데 이거 어떤 식으로 되는 건지 부작용은 어떤지 평생 괜찮은 건지 하나도 몰라요 부작용이랑 대략 가격이랑 그 수술한 티가 나는 기간은 얼마정도인지, 수술을 하면 평생 그 코로 안전하게 있는 건지 알려주세요! 아 수술하기 적절한 나이도요!

중1때 외모로 놀림을 너무 심하게 당했음 칠판에 내얼굴 그려놓고 놀림당한적도 있고 애들이 나 개무시했어 엄청 막대하고 관심끌려고 날 괴롭히면서 관심끌었어 어떤 무서운애는 날 ***싫어해서 내 얼굴에 침뱉은 적도 있어 내 여동생도 나 못생겼다고 무시하고 싫어했어 우리 엄마도 술마시면서 나 ***못생겼다고 동생이랑 뒷담깠어 우리가족은 나하태 관심이 없어 나 자존감 없어졌고 대인기피증이고 외모열등감 있고 아무것도 못해

아토피 피부염은 진짜 왜 안 나아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 차라리 몸이면 몰라 왜 얼굴에 나서 날 괴롭혀 *** 진짜 억울하다... 나 스스로 대인기피 생기고 의식하고 괴롭다... 너무 괴롭다... 아무리 예쁘다고 최면을 걸어도 나 스스로 얼굴을 매만질 때 너무 괴롭다... 퍼석퍼석하고 거칠한 피부를 만지면 괴로워진다. 언제쯤 나을까 희망고문에다가 피부과를 가도 *** 스테로이즈만 주니깐 완치는 커녕 괴롭다. 죽고 싶다 이게 뭐라고 진짜

여드름, 차가운물로씻어야할까 따뜻한물로씻어야할까 미지근한뭉로씻어야할까?

살이 십키로만빠진다면 정말좋을것같아

난 무턱에 돌출입까지, 또 코도 너무 낮아 난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어렸을 때부터 난 성형을 하지않고 주어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막상 마딱들이니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옆모습 너무 자신이 없어 그렇다고 앞모습도 예쁜게 아니라 더 자살하고싶어 너무 못생겼어 수술하기가 두려워 무턱돌출입 교정이라도 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

정말 성형하고 싶어요... 제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ㅠㅠ 어렸을때 남자애들이 저는 이 얼굴로 어디가서 못산다고 그랬거든요. 자존심이 있지 그 소리 듣고도 성형하긴 싫었는데 결국 너무 하고싶어지고 있어요 왠지 성형하면 조금 더 이뻐질것같아서요...

제가 스트레스를 자잘하게 많이 받는 편인데 그것때문인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배가 아파서 내과를 거의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이번에 한약을 지어서 먹자해서 소화계통에 좋은 한약을 지어줬습니다 그때 한의사분께서 살좀 쪄도되지? 했었는데 저는 한약 먹고도 속이 좋지않아서 그때 그 소리는 그냥 사람에 따라 다른가보다했어요 근데 요 며칠 속이 그냥 괜찮은편이긴한데 먹는거 정말 다를거없이 더할거없이 그냥 평소대로 먹었는데 몇달전만해도 들어가던 바지가 아예 안들어가지고있어요 살이 찐게아니라 골격이 달라졋더라고요 지금은 살찐게 저한테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약 그만먹고싶어요...

애들이 못생겼다고 왕따시켜요

학교에서 애들이 못생겼다고 왜사냐고 놀려요..

외모에 집착하는 내가 싫다.

화장을 안하면 밖에 못나가겠어

진짜 성형하고 싶다. 여기만하면 완벽한데

남자친구랑 엄마가 여동생이랑 비교해요. 엄마는 어렸을적부터 동생은 예쁘다고 먼저 말해줘요 근데 저한테는 먼저 말해주지않고 나는 어떠냐고 물어보면 귀엽대요.. ㅎㅎ 귀여운것도 좋은거긴한데...안이쁘면.보통 귀엽다고 하지않나요? 그리고 저는 온몸이 귀엽대요 동생은 다이쁘다고하고요.. 자기자식인데 다이쁘다고 말해주지 .. 사실을 말한것뿐인데 서운하네요.. 제외모가 못낫다고 생각안해봣는데 비교당하니까 못나보이기도하고요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그게 참서운하고 비교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똑같이.말하네요 엄마랑.. 동생이 더이쁘다고요.. 진짜 왜그럴까요?참 비참해요 ㅋㅋ 성형수술 넘 하고싶게 만들어요 그냥 나그대로를 이뻐해주고 동생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키 159에 몸무게 44kg 인거면 심하게 마른 체형인가요? 저는 정말 턱이랑 허벅지에 살이 많이 찐거같아서 빼고 싶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하는데 듣기싫다는 표정으로 들어주지도 않더라고요...

내가 그냥 거울로만 봤을때는 적당히 살찐줄 알았는데 사진 찍거나 밖의 유리창에 비치는 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심각하게 말랐다 몸무게 붙은게 이정돈데,, 마른거에 대한 고민을 얘기해봤자 친구들은 이해도 안하고 듣기도 싫어하고.. 자기네들 다이어트 얘기는 투덜투덜 말만 잘하면서 나도 마른게 스트레스라고 말하면 짜증낸다 서럽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