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들어서 피부는 건조하고 탄력은 없어지면서 여드름은 왜나는건대 대체 아 짜증
나이는 들어서 피부는 건조하고 탄력은 없어지면서 여드름은 왜나는건대 대체 아 짜증
전자는 165에 47 풀75b 인데 눈 조금 크고 볼살도 있고 흰피부였는데 타서 살짝 구릿빛피부고 말재주도 있고 눈웃음이 이쁜데 많이 밝혀요 옷은 그냥저냥 잘입구 엄청 털털하고 툭하면 흥올라서 개가되고 거침없는데 170에 70 풀85b 인여자는 눈도 작고 피부도 까맣고 잡티도많고 통통한데 옷도 후리한거 입고 말재주는 없는데 알아가다보면 엄청 매력있대요 둘다 애기랑도 잘놀아주고 잘웃고 시끄럽고 잘놀고 술도 잘먹어요 남자라면 본능적으로 누가 더끌려요?
다이어트 하려고 헬스를 하는데 팔엔 삼두근이 올라오고 허벅지가 갈라지고 종아리에 근육이 서있는다. 멋져 내근육들 여자도 한등빨 해야지 믓찌지캭캭
외모보단 매력
정말 뚱뚱한게 죄인가요? 아무것도 모르고 복스럽게 먹는다고 칭찬받아왔던 저는 어느새 그 사람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뭘 얼마나 먹었길래 이꼴이니?"라는 말은 이제 귀에 딱지가 박힐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내가 많이 먹었으니까 내 책임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이고 내몸인데...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면서 놀리는데 전 그냥 웃어야합니다...난 그때 아무말도 못했었어요.. 그때 당시는 "그래 내가 쪘는데 내가 무슨 말할 자격이 있겠어..."라고 근데요 뚱뚱한게 그렇게 놀림받고 욕먹어야 하는건가요?뚱뚱한 사람들은 밥 한끼를 먹을때도 눈치봐야하나요?옷을 살때도 비웃음을 당해야 하나요? 정말..이젠 너무 지겨워요 저는 병적으로 살을 못빼요 살을 빼면 위가 큰 손상을 입어서..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까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거겠죠...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받아들여야만 하는 걸까요?
주변 어른들, 친척들은 왜이렇게 외모차별과 비하가 심한걸까요? 어렸을때부터 다 큰 지금까지, 동생과 저는 어른들로부터 항상 비교당해왔습니다. 예쁘고 얼굴도 작고 말라서 언제나 칭찬일색이었던 동생과 못생기고 뚱뚱한 저는 그들로부터 항상 비난받아왔죠. 전 제 어두운 피부색이 좋아요. 저의 산이 살짝 올라간 갈매기눈썹도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항상 제가 꾸민모습을 보고는 한마디씩은 하더라구요. 피부좀 동생처럼 뽀얗게좀 해봐라.. 너 피부색 정말 까맣다..동생처럼 일자눈썹하는게 유행이고 훨씬 이쁠꺼다.. 그래도 이젠 그사람들 말에 귀기울이진 않지만 어렸을때부터 비교당하며 자라왔습니다. 동생과 전 친해서 자주 붙어다니며 놀았습니다. 주변어른들이 절보면 아, 네가 첫째구나 라고 말하고 옆에 동생을 보시면 어머 너무예쁘다 어쩜 얼굴이 이리 작니? 라고 말하시며 동생이 너무예쁘다고 칭찬하시곤 했어요. 네. 제 동생은 예뻐요. 저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걸요. 그리고 그걸로 시기와 질투따윈 하지않아요. 전 제 자신을 사랑하는걸요. 예쁘면 좋겠다고 생각이야 당연히 하지만 내 얼굴을 바꿀순 없고 전 나름 제 개성있는 외모가 좋아요. 그런데 친구들도, 내 주변 사람들도 모두 인정해줘요. 동생 되게 예쁘다. 근데 너도 참 예뻐. 그리고 네 개성도 정말 멋지다. 라고요. 제가 운이 좋은건지 제 주변엔 좋은사람들이 많은것같기도 해요. 그리고 젊은 세대는 개성을 존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어른들은 아직까지도 저한테 상처를주네요. 부모님 친구분들, 같은 아파트 이웃어른들, 친척들. 안만나고 살기 어려운데..그래서 덤덤해지려고하는데 정말 가끔은 그 말 한두마디에 울컥합니다. 얼마전에는 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시골에 갔다가 고모를 만났어요. 같이 저녁을 먹자고해서 갔습니다. 동생은 짧은바지를 입었고 저는 긴바지였어요. 고모는 동생을 보더니 참 말랐다. 근데 보기좋다면서 칭찬하시고 저를보고는 물으시더라구요. "왜 동생처럼 짧은바지 안입었어?" 그런데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답하지않았어요. 그냥 얼버무리고 말았죠. 왜 그런질문을 했던걸까요? 나는 살이쪄서 입으면 별로다라는 대답을 듣고싶었던걸까요? 좋은 어른들도 많을텐데 이상하게도 제 주변엔 정말 사람의 겉만보고 오지랖 부리는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너는 눈만 좀 고치면 훨씬 나아질거다 너 몇키로니? 동생은 어쩜그리 예쁘니, 너 좀 질투나겠다 야. 뭐라고 대답해야좋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 그렇게 못생긴건가 자꾸 생각하게되요. 하다못해 안보고 못사는 친척들이라도 안그랬으면 좋았을텐데..
못생겼다고 놀림까지 받아야 하니 니들은 얼마나 이쁘길래.
못생긴것도 죄래
사람들이 저보고 특정 가수를 닮았대요 어린친구이고 흔한 여 아이돌의 꽃미모는 아니에요 쉽게 말하면 못생겼고 좋게 말하면 개성있는 외모죠. 그 가수를 싫어하진 않는데 저보고 닮았다고 하는게 싫어요 사실 평소에는 그렇게 닮지 않았는데 웃을때 눈이 작아지는 모습이 비슷하다는 것은 인정해요 제가 싫어하는 말이라는것을 여러번 알리고 다녔는데 참나 그나마 가까운 동기라 생각했던 아이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 사진을 보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던 말을 그 가수를 닮았다는 말을 또 합니다 실망이 컸어요. 그때 죽빵을 갈길 걸 그랬어요 전 제 부모님 말고는 누구도 닮지 않았어요 난 온전히 나로서 나거든요 난 남들눈엔 아닐지 몰라도 내눈에 참 예뻐요 난 날 예쁘게 볼거에요 못생긴가수를 닮지 않았어요 난 예쁜 내가 좋아요 나라도 날 예뻐하지 않는다면 누가 또 날 예뻐해주겟어요
몸이 뚱뚱해서 엄청 콤플렉스였어요 . 초등학교땐 또래보다 말랐는데 중학교올라오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먹는걸로 푸니깐 갑자기 찌더라고요 지금 중학교 2학년이 됬는데 더 뚱뚱해 졌습니다 . 저희학교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똑같이 제 뚱뚱한 몸을 보고 엄청 까더라고요 급식시간때 남자애들이 식판들고 제앞에 와서 자기가 먹던음식을 저를보면서 뱉더라고요 . 그이후 급식시간만 되면 1층화장실에서 자해합니다 . 저희학년 화장실은 못들어가겠더라고요 , 애들의 눈빛이 싫어서. 주목 공포증이라고 아시나요 ? , 전 중학교올라와서 그증후군이 심하게 생겼습니다 . 황단보도 건널때 차들이 서잖아요 . 그때 주목공포증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 계속 자해로 스트레스를 빋고있습니다 살빼는정보좀 알려주세요 .
이못난애가 중학교에서 왕따 인게당언하다....
저는 제가 특별히 모난 성격은 아니라 생각해요. 제게 상처주는, 준 사람들에게도 웃어보였어요. 밤새한 숙제도 수업 직전에 친구들이 베끼도록 내버려 뒀죠. 한번도 뒷담화 조차 하지않았고요. 모두에게 예쁘다, 귀엽다고 말해줬어요. 진지하게. 하지만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꽤 공부를 잘하는 편이 었어요. 한 부분에서 뛰어나다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절 좋아해줄거라 믿었어요. 못생긴 편이었지만 꾸며서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려 애썼고요. 그런데 요새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무었을 잘하든 얼마나 친절하든 그건 아무 상관없다고. 저기 앉아있는 예쁘지만 차갑고 뾰족한애 주변의 아이들이 그걸 증명한다고. 그 뒤로 무기력해져서 아무 것도 안해요. 성적은 당연히 내려갔고, 그래서 저 자신의 가치도 내려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장난스럽게 못생겼다고하는 말에도 너무 상처받아요. 물론 남자애들이 악의적으로 하는 말은 집에 가서도 머리 속에 떠돌고요. 내가 천재가 아닌 이상 외모를 타고난 애를 능가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외모가 가장 큰 능력일까요? 아무도 나를 사랑할 수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우울해요.
30일 안에 59키로에서 52키로 까지 빼는 것을 할겁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볼까요?
다이어트가 힘들어요 ㅠ그냥 맘껏 먹으면 좋지만 애들이나 장난식으로 돼지라고 하는것도 싫고 엄마가 살쪘다고 잔소리하는것도 싫고 자존감바닥되고 옷 태도 안사는 저도 싫어서 결심했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원래 제가 진짜 많이먹던애라서.. ㅋㅋ 치킨이 너무먹고싶어요..다이어트 조언 구해요
여잔데 어깨가 너무 좁아서 고민이예요. 이게 왜 고민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키는 170이고 마른편도 아닌데 어깨만 진짜 좁다고 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슨 옷을 입어도 어깨 라인이 팔뚝에 붙어있고 애들은 저 볼때마다 어떻게 어깨가 저렇게 좁을 수 있냐고 어좁이라고 놀리고ㅠㅠ 거울볼때마다 좁은 어깨가 너무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수영은 물을 정말 무서워하기도하고 싫어하기도해서 못 하겠고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키가 너무 작아요 고1남인데요. 키가 170밖에 안되네요. 매일 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성장판도 멈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식이장애가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폭식증 거식증을 둘다 가지고있어요 벌써7년째네요 중2때 처음 살을뺐다가 폭식증이와서 도로 살이쪘어요 그때부터 식이장애와 강박증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작년12월에 다이어트를해서 168에 65에서 50까지뺐다가 거식증이와서42까지 빠졌어요 그러다가 지금은 또 폭식증이 왔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거울도 부숴버리고 싶어요 몸무게가 느는만큼 허벅지가 붙고 허리가 두꺼워지고 팔뚝이 늘어나고 폭식으로 얼굴이 붓고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식이장애를 겪다보니 주변에 친구가 없어요 원래있던 친구들이랑도 연락을 못해요 제가 밀어낸거죠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들고있어요 가족들이랑도 살찐다는 이유로 밥한번 못먹어요 그러다가 집에 아무도없으면 ***년처럼 폭식하고 배도안고프고 토할거같은데도 계속 먹어요 이런 제가 한심스러워 눈물이 나는데도 끝없이 먹습니다 이젠 사람이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가는 지경까지왔어요 사람들이 다저를 보는거같아요 내 허벅지를보고 배를 보고 비웃는거 같고 폭식증있는 년이라고 욕하는거같아요 꼭 나가야되는 일이있으면 밤에나가거나 이더운날 바람막이옷으로 몸을 가리고 모자쓰고 나가요 밖에서도 사람들이랑 눈마주칠까봐 땅만 보고 걸은지 벌써 몇년이지났어요 이젠 너무 지쳐서 고치고싶다는 생각보다 죽어서 이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저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저를 사랑할자신이 없어요 자존감이 너무 바닦난 상태에요 이 고통에서 해당되려면 죽는게 답이겠죠 아마 이글보시고 겨우 그런 일로 자살하려하냐 더힘든사람도 많은데 부모가 주신 목숨 버리려하냐 하는사람 많을거에요 근데 이젠 도저히 못버티겠어요
나는 왜 이렇게 생겻을까 눈도 작고 콧대도 낮은데 입과 입술만 크네 살면서 잘생겼단 소리보단 못생겻단 소리를 훨씬 많이 듣고 사람들도 나를 쳐다보는거 같고 다리도 짧고 굵어서 함부러 바지를 사지도 못하고 그런데 사람들은 나를 항상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옛날엔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나쁘지않다 라는 말도 되게 짜증난다
다른 애들은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런데 나는 왜이렇게 생겼을까 왜 몸매가 좋지 못 할까
제가 4개월동안 8키로를 빼서 혹시 도움이 될까봐 글을 올려봐요. 헬스다니면서 근력운동+스트레칭 점심만큼은 다이어트식으로 푸짐하게 아침은 소박하게 저녁은 ***이 가끔씩 기름진 걸 먹는 것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 :) 대신 좀 있다가 녹차 한 잔 마시기 저염식으로 먹고, 물 자주 조금씩 많이 마시고 매 끼 먹고 나서 동네 한 바퀴 가볍게 돌아요. 식사 전후 30분 전에 물금지 잠들기 전 4시간 전 음식 금지 그래도 저녁에 배고플 땐 지방 적고 단백질 많은 음식 섭취해요. 바나나, 요거트, 단백질 쉐이크라던지 물 섭취가 부족해서 배고플 걸 수도 있고요! 아침은 보통 바나나 한 개, 요거트 아니면 모닝빵 한 조각에 카카오 분말 섞은 우유 아니면 과자 한 봉지 털고 식사로 떼웁니다. 점심은 두부스테이크, 삶은 계란 1개, 밥 40g 야채 추가하셔도 돼요! 저녁은 저같은 경우는 저녁운동을 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하고 나면 단백질이 필요해서 삶은 계란 한 개, 바나나 한 개 먹어요! 아니면 단백질 쉐이크 200ml 마시고 에너지바 먹습니다.(단백질바가 좋아요. 나트륨,지방 적은 것으로!) 식습관의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중요해요 한꺼번에 실천하는 것보단 물 마시기부터 시작해서 이제 식사하고 나서 걷기라도 해볼까 하면서 두 개의 습관이 생기고 그 다음에는 점점 늘어나겠죠?? 습관이 중요해요.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되니까요.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 음 다이어트 안 하셔도 상관없어요! 그치만 이뻐지고 싶다면 우선 다이어트라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