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외모

코부분 화장 들뜨는건 어찌해야되나요? 각질제거도 잘하는데 유독 코부분만 화장이 뜨네요.. ㅠ 그리고 입가 피지는 어떻게 관리하세요들~~ 하얀피지가 보여서ㅠ 짜내도 계속 생기는것 같네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1
외모

못생겨서 고민이에요

ninja9913
· 7년 전
공감7
댓글2
조회수13
외모

일찍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 배도 고프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9
댓글2
조회수12
외모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것같은 기분

비공개
· 7년 전
공감21
댓글2
조회수15
외모

경북에 사는 한 학생인데요. 나 자체가 너무 싫어요. 외모 때문에... 키 작고 퉁퉁한 편이에요ㅠ 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다 키크고 몸매도 예쁜거 있죠. 괜히 비교당할까봐 매일 걱정되고 왜 이런 운명이 되었어야 했는지 너무 슬퍼서 밤에는 저 혼자 소리 없이 펑펑 울었어요. 이젠 어떡해야 되죠? 저도 남들처럼 평범히 살고싶어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5
댓글5
조회수11
외모

예뻐지고싶다 학교에서는 거의 맨날 못생겼다 소리듣고 내가 복도 지나갈때마다 내얼굴 보고 비웃고 말하면 닥치라고하고 특히 남자애들 그냥 자퇴하고싶다. 중학생인데

비공개
· 7년 전
공감25
댓글8
조회수11
외모

요즘 애들 너무 외모로만 평가질한다.. 못생겼다고 우웩까지 할건 없잖아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6
댓글2
조회수13
외모

24남자고 학생이에요. 어린 시절부터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할 건 하면서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에 다니긴 해요. 물론 등록금은 전액 국장을 받을 정도의 형편이죠. 또래들에 비해 인생을 다이나믹하게 살은 것 같아요. 알바만 10가지 넘게 해보는 등 이것저것 해봤는데 저한테 "1.너 여자친구 있을 것 같아 2.너 고생 안해봤을 것 같아 3.너 잘 놀게 생겼어" 3가지 말들을 종종 들어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요.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일까요??

hwajeong24
· 7년 전
공감6
댓글14
조회수16
외모

난 선배를 좋아하지만 선배 주위엔 예쁜 분들이 너무 많아. 내가 좋다고 하면 선배가 싫어하지 않을까? 거울만 보면 너무 깨 버리고 싶어 짜증나 내 얼굴 때문에 내 팔 까지 망쳐야 해?

plzlovemea
· 7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3
외모

머리크기 짜증난다 남자인데 머리 겁나 커보안다 하.. ........ 스트레스 너무 받아 죽고 싶다 머리만 크면 그나마 어떻게든 하겠는데 얼굴도 길어;; 이마도 좁아서 더 길어보이고 얼굴형도 맘에 안들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 ... 짜증나는걸 표현할 방법이 없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11
외모

뚱뚱한 친구 상관없는데 뚱뚱한 것 땜에 자존감 바닥인 친구는 싫다 어차피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위로 안될 거잖아 맨날 나한테 말라서 좋지? 날씬해서 좋겠다 이러고 나 하나도 안날씬하거든 나도 뺄살 있어서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으면 니가 뚱뚱한 거면 난 얼마나 뚱뚱하게 봤냐면서 정색하고 쇼핑할 때도 옷 추천해주면 내 몸매에 이걸 어떻게 입냐 지는 날씬하니까 모르는 것 봐 이러고 맨날 난 너무 뚱뚱해 너넨 날씬해서 좋겠다 심지어 잘 삐지기까지 해서 그런 말 듣는 거 짜증난다 하면 친구관계 끊을 각오 해야되고ㅋㅋㅋ 걍 진짜 끊고 말해버려..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3
조회수16
외모

중1여자입니다 등이랑 배랑 겨드랑이에털이조금씩 나는데 너무싫어요 왁싱하고싶은데 돈도없고 그리고 제가통통한편이라 애들이장난으로돼지라고 놀리면 재성격이 소심해서 아무말도못해요 너무듣기싫습니다 그런데나중에 털많다는소리까지들으면 어떡하죠 ㅠㅠ

fhzjv
· 7년 전
공감5
댓글9
조회수11
외모

저는 고3 여자인데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마음이 삐뚤어진거같고 저에 대해 불만이 너무 많아요. 저는 제 얼굴,키,성적 등 저의 모든것이 마음에 안들어요. 그렇다고 못봐줄만한것도 아니에요. 어쩔땐 이쁘고 괜찮고 한 거 아는데 욕심이 많아서인지, 남자친구가 없어서인지 정말 모든게 마음에 안들어요. 외모때문에 남자친구가없나? 이런마음이 너무 많이생기고요. 근데 얼마전에 연락하고있던 좋아하던 썸남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안받아줬어요. 그때 딱 든 마음이 사귀고는싶은데 썸남한테 마음에 드는 여자친구가 못되어줄거같아서였거든요. 썸남 이상형을 제가 잘알아요. 귀여운걸 좋아하거든요. 귀여운거랑은 제가 거리가멀어요. 애교도 없고 . 키가 160초반대인데 저는 키가 큰거같아서 콤플렉스가 너무 많아요. 저는 썸남 키가 저랑 별로차이안나도 키작아도 괜찮은데 제가 그냥 부담스러워요. 저를 안좋아할까봐 .. 썸남은 귀엽다고하는데 저는 그런말은 듣기좋지만 그냥 제가 부담스러워요. 귀여운얼굴도 아니고 그런말은 거의 첨들어봐서요. 저는 그렇게 고백받고싶었고 그렇게 남자친구를 사귀고싶었는데 막상 고백을 받아도 거절한 저를 보고 제가 진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이들었어요 . 아직까지도 저는 원하는여자친구가 못되줄거같아요 .. 저는 욕심이 많아요 얼굴도 엄청이쁘고싶고 귀엽고도싶고 키도작고싶고 공부도 잘했으면좋겠어요. 근데 모든게 뜻대로 안되니까 항상 불만이 많고 가족들한테 불평불만을해서 미안해요. 얼굴은 노력해도 못바꾸는거고, 화장한 얼굴도 쌩얼보단 나은데 마음에안들어요. 쌍커풀있는데도 쌍수했는데 이젠 코 하고싶어요..저보다 못한애들이 많은데도 주변애들이 워낙 이쁘다보니까 자꾸 제외모가 별로라는 마음이 생겨요. 키는 안자고싶어도 자니까, 그리고 이미 끝났으니까 못바꾸고, 공부도 뜻대로 안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주위사람들에게 키큰게싫다라고 말을하면 키큰게좋다라고하는데 위로 전혀안되고, 웬만한 커플들보면 남자들이 크고 여자들은 작은 커플들이 많아서 힘이 빠져요. 거리에 남자들은 저랑 다 키가비슷해보이고요. 저도 차이나고싶은데.. 다리가 길어서 안그래도 커보여요. 이런 마음을 바꾸려고해봐도 외모밖에 안보이는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 힘들어요. 고3이라 공부가 또 우선인데 내년되서도 외모로 콤플렉스를 가질까봐 걱정이 앞서고 또 원하는대학은갈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듭니다. 그냥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이런 마음 처음드는데요. 저 진짜 그냥 안태어났으면 좋겠고 죽어서 다신 태어나고싶지않은데 못죽는이유는 가족때문이고 앞으로 좋은날이 오겠지라는 희망때문인데 좋은날이 온다는건 거짓말같고 모든게 힘든데 저 어떡하나요. 죽기는 무서워요. 제발 마음에 와닿아서 잊지못할 마음을 바꿀수있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3
외모

지나가는 사람들을 나도 모르게 평가하고있다. 그러면서 저사람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지 매순간 불안하다. 남의 시선이 신경쓰인다. 거울을 볼수록 난 이상해진다. 살이라도 빼려고 식단조절을 하고있지만 볼때마다 먹고있는 넌 왜 마르고 예쁠까

rily
· 7년 전
공감5
댓글1
조회수12
외모

여자 키 163이 이젠 왜 큰편에 속하는거지 진짜 죽고싶다 남자들이 작은거가 머고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13
조회수10
외모

못생기니 애들도 싫어하네... 아기들도 울리는 얼굴... 못생긴게 죄야.

비공개
· 7년 전
공감6
댓글1
조회수11
외모

내가 일주일 만에 5kg 뺀 다이어트 비법 꼭 지켜야 할 약속>< 1.물을1L이상 먹자! 2.하루에 2끼만 일반식[반공기]-점심 샐러드-저녁 3.https://www.youtube.com/watch?v=P8CDv4dgHEM&feature=share 이춤 하루10번 추기 (5번추기 쉬고 5번추기) 요요 안오려면 일주일동안 이거하고 3일동안 일반식으로 반 공기 씩 2끼만 드세요 밀가루나 인스턴트는다이어트후10일 뒤에 조금씩먹기 ^^ 진짜.... 포기하지마요..

SMLXL
· 7년 전
공감8
댓글7
조회수10
외모

쌍수할까... 나 가끔 피곤할 때 쌍커풀 생기는데 그때마다 예쁘단 소리 듣는데 저번에 첨보는 남자애가 나보고 예쁘다고 했는데 쌍커풀 없어지고 보니까 나 못 알아보더라... 내가 봐도 눈 크기 차이 엄청나긴 해 평소에 아무 관심 없던 사람들이 쌍커풀 하나 생겼다고 "너 예쁜 얼굴이었구나~" "남자 잘 꼬일 것 같다" "여기서 네가 제일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하는데 쌍커풀 하나에 이렇게 달라지는 것도 신기하고 없어지면 바로 다시 무관심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것도 신기하고... 쌍수...할까 원래 다들 쌍수하면 많이 예뻐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19
외모

길거리나 사람을 보면서 그냥 마른 여자는 찾기 쉬우나 운동하는 여자는 찾기 힘든것 같다. 운동도 건강과 자기관리인데... 나도 운동하면서 조금씩 커지는 어깨와 광배근이 옆으로 보일때마다 기분 좋은데 운동 안하는 여자들은 애플힙과 잘록한 허리 등등 자기의 미를 더 가꿀수 있는 재미를 모르나보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3
외모

아 진짜 말하는거 자기 위주로좀 말안했음 좋겟어요 상대방한테 부탁해서 하는거면서 말로는 자기가 하라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는거 진짜 갑주의에요 그냥 남들이 자기를 위해서 희생했다는거에만 초점을 맞추고 얘기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자기가 여왕인줄알고 남평가는 잘하는데 막상 쎈사람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착하게 굴어야할 상대에겐 ***없게 굴고 굳이 친철 베풀지 않아도 될 사람에겐 굽신굽신 아 받아주는게 너무 한계에요 어쩔땐 사람 위로해줄때 착해서 좋은데 어쩔땐 혼자 깨는짓 다하고..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