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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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74 난 아직도 내가 뚱뚱해보인다. 내가 뚱뚱하기에 사랑받지 못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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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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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겨털 뭘로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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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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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들의 관상화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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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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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부 쓰레기네... 피부과가면 진료비도 비싸고 약값도 비싸고 에효... 그냥 혼자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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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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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피부로 살고 있는 25살이에요 여드름 때문에 아직까지 모쏠인거같아요 피부과 여러군데 다녔는데도 효과없고 거울볼때마다 너무 우울해요ㅠㅠ 남자친구 사귀고 싶어도 여드름 피부때문에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듯해요 진짜 피부땜에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hanuls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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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액해서 쌍꺼풀 생기신 분 있으신가요..? 중1 무쌍 여학생 입니다. 아웃라인쌍꺼풀이 너무 생기고 싶어요ㅠ 쌍액해서 쌍꺼풀 생기신 분 잠 잘 때 쌍액했는지 언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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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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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외모가 마음에 안들어요ㅜㅜㅜ 옛날엔 내가 못생겼다는 생각안했는데.. 근래들어서 왜이렇게 못생기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얼굴도 길고 커보이고 얼굴형도 마음에 안들고.. 눈도 작고 코도 크고 입술도 두꺼워요ㅜㅜ 근데 가까이서보면 솔직히 못생겼다고는 생각안드는데 멀리서 보면 진짜.. 하답없어요 코밖에 안보이고 표정이 이상해요 사악하게?ㅋㅋㅋㅜㅜ생김 제친구 중에 진짜 이쁜 애가 있거든요..너무 부러워요 진짜 왜이렇게 못생겼지?

mychemistr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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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니 외모에 대한 고민이 심해졌어요. 그냥 내 얼굴보는것 자체도 싫고 꾸미려고 해도 저희엄마는 화장품 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요.하지만 힘들게 화장품을 나는걸 허락받고 화장품을 샀는데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학생화장 잘 아시는 분은 댓글에 링크 보내주시거나 댓글 써주세요.전 진짜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아요...

gaeun012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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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시급한 고민입니다 본문길어도 양해 부탁드려요ㅜㅜㅜ 5월1일부터 다이어트를해왔고 최소 올해까지는 다이어트를 계획중인 여고생입니다. 다들 제 스펙을보면 안 뚱뚱하다고 몸무게가 50도 안되면서 왜자꾸 뚱뚱하다그러냐,넌 뚱뚱한게아니다 이런말을 많이들어요 50안되는몸무게지만 키가 155도안되는지라 40후반도 저에겐 뚱뚱하게보이고 운동을 몇년째해와서 근육 반,살 반이에요. 지금 고민인건 식단.운동을 해도 하체,복부 그냥 전체적으로 살이 안빠져있어요 몸무게숫자만 내려갈뿐 외관으론 티가안나네요 지금은 5월처럼 탸이트하고있진않지만 14시간이상 공복.밥은 아침만.한 끼에 500칼로리이내등등 계속 지키고있는데 왜 안빠지는건지..(땅끄부부영상들로 홈트.하체스트레칭해도 소용없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체대입시도 같이했었는데 하루은 날도 더운데 어지러움증상까지생겨서 운동못한적들도있었고 지금도 도장다니면서 운동중인데 음식을안먹으니 체력은체력대로 딸리고,전 살이 안빠진다는 스트레스때문에 더 운동이안되고 중요한일정은 점점다가오고있는 상태에요. 다이어트를 시작한건 체대입시기록 때문에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 스스로 뚱뚱한사람은 자기관리가 안된사람같아서 싫고,보통 운동하면 살은없고 근육있어서 보통체격이여도 탄탄하지만 전 아니기때문에 그런몸 만들고싶어서 운동하는데 통통하고 근데 체력때문에 힘을줘야하기때문에라는 이유로 많이먹으면 몸무게는 50이넘어가 버릴거고 이미 쪄버린몸매 더 찔까봐 고민이에요. 다이어트하고서 고등학생인데도 원래머리숱많다고 부럽다는소리들었지만 이젠 머리카락 너무빠져서 저 스스로 탈모걱정도하고 철분때문에 팔.다리가 수시로 저려서 약도먹고있어요. 부모님.친구들은 그만해도된다.너 이러다 쓰러진다.안 뚱뚱하다 너보다 뚱뚱한사람 더 많다 등등소리를듣지만 공감을 전혀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인내가없는걸까요?이제 3개월 조금넘어서 그런걸까요?계솓 하다가 근육도 없어지는게아닌가 덩치만 크고 건강은안좋은 돼지로 되어버리게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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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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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때문에 그러는데요 ㅠㅠ 빨리 살 빼려면 아침저녁으로 공복에 걷는게 좋을까요 ? .. 아니면 아침 공복에만 걷고 저녁에 이소라 다이어트 운동이나 땅끄부부나 이런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다이어트 고수님들 ㅠㅠ 쫌 도와주세요 !!

srlom12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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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사이를 좋게 노력하고 싶은데 아빠랑은 그래도 잘 풀었지만 엄마와는 맨날 싸우고 짜증내고 서로 소리지르면서 싸우니까 잘 안 풀리고 계속 그러니까 나도 풀 생각이 점점 없어진다 어쩌면 좋을까요 ,,?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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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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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나 연예인들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초라해보여요ㅠ 허리 만들기, 종아리 알없애기 등등등 가꾸는 동영상이 정말 많더라구요 찾아보니깐... 막상하려해도 꾸준히 안되고ㅠ 푹퍼져있기만하고ㅠ 남들은 다들 열심히 관리하니깐 그렇게 유지하는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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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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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살이 찐 친구가 넌 날씬해서 좋겠다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ㅋㅋㅋ 아니라고 하면 니가 날씬한 게 아니면 난 뭐냐고 기분 나빠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랑한다고 재수없다고 기분 나빠할 거고 너 안 뚱뚱하다고 하면 어차피 안믿을 거고 흠 뚱뚱한 친구 자체는 상관없는데 자기가 뚱뚱하다는 것에 예민한 친구랑 지내는 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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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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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 160에 몸무게 53키로로 날씬하진 않지만 뚱뚱하지도 않은 여자입니다 제 친구는 키는 저보다 좀 더 크고 몸무게는 70키로대인데요 몸집이 좀 있지만 그렇다고 그런 걸로 친구를 안좋게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며칠 전 일이었는데 친구가 저보고 몸무게 60키로 초반 정도 나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전 약간 기분 나쁘다는 듯이 아니라고 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60키로에도 그렇게 정색하면 날 보고는 얼마나 뚱뚱하다고 생각했겠냐고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너랑 나랑은 몸이 다르니까 몸무게도 다른 거지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그 말에 기분이 많이 나빴나봐요 그 친구 기분 상한 거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제 입장도 좀 억울하거든요? 50키로 초반인 사람한테 60넘냐고 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잖아요 그래서 기분 나쁘다는 게 표현된 건데 그 정도 표현도 못하나요? 전 제가 날씬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친구가 살이 좀 있다고 해서 안좋게 본 적 한 번도 없어요 왜 혼자 예민한 걸 나한테 분풀이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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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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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언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싸우는 데 어제 새벽에 엄마가 언니한테 짐싸들고 나가라는 말을 꺼냈다 언니가 맨날 늦게 들어오고 남친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는 잘 알겠는 데 나는 솔직히 엄마보다 언니에 대한 애틋함이 더 많다 그래서 밤새 울었다 엄마가 언니 욕하는 것도 매일 듣고,, 지금 너무 힘들다 그냥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나혼자 있고 싶고 차라리 죽고 싶다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 한명도 없는 데 너무 괴롭다

f122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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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푼것 글이ㄴㅓ무 깁니다) 장보던중 어떤 남자가 내 어깨를 치고 갔다 나는 그 사람을 봤고 어깨를 피했는데 그 사람이 보고도 치고 간것이다 그 사람이 지나가자마자 아 하고 소리치고 아프니까 아프다고 했다 그런데 그냥 뒤도 안보고 가는거 아닌가ㆍㆍ 속에서 부글부글 끓었다 11시라 손님도 적었는데 그 사람은 장도 안본 상태고 사실 나도 그 사람을 화장실에서 장보기전에 봤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그 사람은 장본게 없었다 친구한테 이야기하니 일단 없어진건 없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2년전에 동네슈퍼에서 어떤 커플이 사놓은 계산을 어의없게 계산당할뻔한적이 있다 동네 슈퍼라 큰 평수는 아니지만 아이스크림이나 과자사러 종종 갔던 가게다 그날도 어김없이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를 사러 갔는데 어떤 남녀가 들어오더니 여지만 남고 남자는 나가더라 그 여자는 나랑 간격을 어느정도 유지하며 돌기시작했고 나는 그렇게 따라오는 여자를 별의심없이 내 장보는걸 즐겼다 다 고르고 난뒤 계산하려고 계산대 위에 올려놓으니 아주머니가 3개정도 찍어놓은 물건밑으로 내 물건을 연속으로 바코드를 찍어냈다 내가 어어?! 이거 제거 아닌데요 하니 아주머니 왈이 그쪽친구가 사놓고 계산은 저친구가 이랬다는거다 이게 뭔 ***인가 그리고 어떻게 걔가 내 친구냐 그랬더니 같이 장보길래 친구인줄 알았다는거다 일단 내가 아니니깐 빼달라고 하니 슈퍼주인이 바로 알았다고 하지 않는거였다 상황이 애매해지자 경찰도 오고 내 보호자도 오고 결국 그 여자는 전단지에 뽑혀 나왔는데 세상에 바로 앞집사는 부부였다고 한다 소매치기로 범죄경력도 있었고ㆍㆍ 여튼 친구말듣고 바로 소지품부터 확인했다 나는 등치는 큰대 외모도 안꾸미고 좀 둔해보인다 도닦는거 교회전도까지 길거리에서 기도까지 드릴정도로 많이 잡힌 개***다 사실 이것때문에 타투도 고민했었다 나를 무서워하라는게 아니라 나도 도나 전도도 내가 이 여름에 모르시는 분들 손 잡고 큰 길에서 낮에 기도드리고 진짜 나도 싫다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보았으면 이러겠냐 이거다 그런데 이런일이 너무 오래되면 내가 어쩌다가 개***라는걸 다 알고 나한테 덤비는걸까 한다 ***하니 생각나는데 옛날 처음으로 친구랑 둘이 동네문을 갔다 인형탈 사려고ㆍ ㆍ그런데 찾기 힘들었고 다른가게 사장한테 물어물어 어느 3층가게에 갔다 남자둘이 나오더니 내가 사려는게 이거라고 왠 모자를 보여주는거다 인형탈이라는데 이게 아니예요 했더니 나랑 친구를 비상구로 데려가서 벽사이에 몰더니 당장 돈 결제하라고 협박을 하더라 ㆍㆍ 결국 무서워서 결제를 했고 그로 3년동안은 무서워서 가지도 못했다ㆍㆍ 그 만큼 나는 전국에 알아주는 ***상인데 나이가 몇인데도 나를 털려고 훔칠려고 하는 사람들보면 ㅠ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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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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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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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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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고 젊다 못해 가장 화려하다는 20대의 시작 나이 어딜가나 주목 받는 나이 어디서나 부러워 하는 나이 가장 예쁘다고 하는 나이 요즘애들이라고 칭하는 나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제일 잘나가고 있는 나이 이 모든 게 몇 년만 지나면 한 순간에 무너져버리겠지 난 늙었단 소리를 듣게 될거고 나보다 어리고 예쁜 애들이 넘쳐날거고 그 어린 애들을 부러워 하게 될거고 요즘애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할거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한물 간 중견가수가 되어있을거고 내 늙는 모습을 보기 싫어 뱀파이어가 존재한다면 지금 가장 예쁠 때 당장이라도 물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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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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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가족한테는 돈쓰기 싫지? 남들한테는 퍼주면서 왜 가족들 한테는 돈없다고 박하게 대해? 당신이 그러고도 아빠야? 아빠도 아빠다워야지 아빠대접 해주는거야. 가족들 돌아***도 않고 딸들 *** 하는 아빠는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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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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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외모가 못난건 아닌데 지금하는일이 외모가조금중요한일을 하다보니까 너무 자존감 박탈에스트레스받아서 힘들어요 아무리 나를 좋아하고 싶어도 남들눈에 내가치를 그대로 반영해서 판단하다보니까 하루하루 힘들고 날위해산적이 요새는 없는거 같아요 뭘해도 남들눈을위해 가꾸고 입고 관리하는거같아서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인정받는걸포기하고싶지않아서더 치중하게되고 힘들어요

oioi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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