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해서 20kg정도 감량했다.. 못생겼을때는 못생겼다고 비웃고 예뻐지니 질투하며 깎아내린다 인생에 현타가 온다.. 나는 자신감 얻으려고 살뺐는데 막상 예뻐지니 주변 사람들의 시기질투에 기가 빠진다..
열심히 운동해서 20kg정도 감량했다.. 못생겼을때는 못생겼다고 비웃고 예뻐지니 질투하며 깎아내린다 인생에 현타가 온다.. 나는 자신감 얻으려고 살뺐는데 막상 예뻐지니 주변 사람들의 시기질투에 기가 빠진다..
전 그렇게 예쁘지도 않아요 근데 저에게 호감가져주시거나 관심있어 하시는 분은 초반부터 저의 어떤 면에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번 작년에 전문학교 다녔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 다른 학교 입학후 첫 출석수업하면서 이런 일이 저도 모르게 생기게 되네요 그사람과 말을 나눠본 적도 잘해준 적도 없고 저에 대한 무언가를 표출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키 159에 몸무게가 53이에요.. 먹을것을 줄이거나 안먹으려해도.. 위가 약하고 그래서..안먹으면 위가 아프고,꼬르륵 소리가 무지무지 크게나요.. 특히 제가 심하게눈도 작고 여우상에 코도 작고 얼굴형도 그냥 원에 볼살이 많아요.. 그래서.. 주변 친구들하고 있으면 제 자신이 너무 뚱뚱해 보이고 못생겨보여요.. 지금 중3인데 다들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는데.. 저는 화장도 안하고 옷도 다 초등학생때 입었던 옷들이에요.. 저도 좀 이뻐지고 싶고 살도 빼고 싶어요.. 운동을 시작한다하면서 하는데.. 학원하고 여러 시험대비나 수행평가때문에 몸이 지치고 해서 실천이 안되더라고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요.. 제발 졸업앨범은 이쁘게 나오고 싶은데....
늙지않고 그 모습 잘 유지한거랑 필러나 보톡스 맞아서 젊어보이는거는 보면 차이가 있나요?
155에52.5에요...살을 빼려고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악기 전공해서 하루종일 연습실에 있어서 시간 별로 없는데 단기간에 적은 시간으로 살빠지는 방법 없나요..저희 학교 얘들이 너무 말라서 비교되요 통통한편도 저를 제외하면 163에48정도에요 어떡하죠
가족들 중에 나만 못생겼다. 난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자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엄마와 아빠는 항상 잘생긴 동생부터 좋아 했던 것 같다. 사실 잘생긴 동생이 애교도 많아서 그랬겠지만. 항상 가족들이랑 있어도 있는 것 같지 않았다. 동생에게는 딱히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지만 나에겐 정말 압박감이 생길 정도로 공부에 몰두하도록 만들었다. 난 이것이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외모때문에 항상 열등감에 시달렸다. 주위의 친구들은 다 왜이렇게 귀엽고 스타일도 좋을까?와, 웃는것도 심지어 귀엽다. 근데 난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내 스스로가 정말 한심했다. 모두들 아는 유명한 새, '공작새' 가 있다. 그들은 구혼을 자신의 화려한 깃털로, '외모'로 유혹하며 짝을 짓는다. 인간도 똑같이 동물이기 때문에 난 너무나도 당연하게 외모도 하나의 경쟁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 자신도 너무 당연하게 귀엽고 예쁘고 잘생기고 스타일 좋은 사람들에게 끌렸고, 나도 그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가끔은 아이돌을 보면서 그 아이돌을 동경하기도 했다. 정말 사생팬에게 시달리고 웃음을 팔고 끊임없이 잠을 이겨내야 하는 극한 직업이지만 팬들은 '잘생겼다' '이쁘다' 만으로 그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내니까. 아이돌은 가끔 힘들때 자신의 거울을 보면 '잘생겼다'하고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 주위의 예쁜 친구들이 자기는 쌍커풀 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쌍커풀 수술은 쌍커풀이 없는 내가 그나마 호박에 줄 긋는 방법 아닌가? 내가 저 얼굴이었으면 정말 매일 신에게 절 하며 살텐데. 라는 생각만 가득해서 적당히 답 해주었다. 친구가 쌍커풀 수술을 하고 돌아왔다. 그 친구는 더더욱 이뻐졌다. '하길 잘 했네' 하는 생각과 '나도 성형 하면 예뻐지겠지' 하는 생각이 도돌이표처럼 끊임 없이 순환되었다. 나도 성형을 하면 괜찮아질까? 엄마와 아빠가 열심히 공부 하라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열심히 공부해서 돈 잘 벌어 성형수술 실컷 하라는 엄청난 큰 그림 이었던거지.
중학생때 정말로 공부만 할것같이 생긴 외모여서 다른 친구들이 봐도 촌스럽다 못생겼다 하는 말이 나올정도로 그런 외모를 가졌었습니다. 중학교 졸업 후에도 안경을 벗어보질 못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렌즈를 끼기 시작했고 대학교 와서는 조금씩 꾸미고 다녔습니다 원래는 꾸미는거 귀찮아 해서 안하려 했지만 렌즈끼고 난 후로 사람이 달라보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화장법도 인터넷에서 보고 해보고 옷 입는 것부터 해서 저 자신을 돋보이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는 정말 예전에 비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람들 시선이 느껴졌어요 근데 괜찮아서 그런건지 못생겨서 그런건지 신기하게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만족 못하는건 요즘 눈이 큰 여자인 친구들을 보면 거의 다 쌍커풀이 있고 아이라인을 살짝만 그려도 예뻐보여서 쌍테를 한번 해볼까 그생각도 했어요 저는 무쌍이어서 렌즈를 끼고 사진을 찍어도 눈이 작아보여서 약간 불만이 생겨서 더더욱 예뻐지고싶고 남들보다 앞서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제가 다리랑 팔 피부가 좀 이상한데..이게 어떻게 하면 없어질지 궁금하네요ㅜ 팔은 보통 사람들이 소름 돋았을때 피부가 올라오는데 전 소름이 돋든 안돋든 항상 그런 닭살 피부(?)같아요 근데 팔은 그나마 양호해요..하지만 다리가 좀 심각해서 자존감이 없어져요..교복치마 입을때도 항상 스타킹 신고 이제 곧 여름인데 맨 다리로 어떻게 돌***닐지 걱정입니다..제 다리피부가 어떻냐면요 만졌을때는 소름 돋았을때 피부느낌이고 그냥 눈으로 봤을때는 진짜 조그만 딱지 같은 것들이 막 피부 위에 나있어요ㅠ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없애고 싶어요ㅠ도와주세요ㅠㅠ
진짜 여기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디..진짜 지식인에두 답변이 안올라오그래서 말해요.. 제가 올해 중3 여학생이거든요 제가 반에 좋아하는애가 잇오요 근데 이제 곧여름이자나요 근데 제가 땀냄새가 심해여 그래서 낼 바디미스트를 살라카는데 10대 여학생에게 사랑스럽고 호감가게 되는 향을 찾구 잇어요 1만원 이하대를 찾구잇어요 올리브영 같은곳에 무슨 브랜드 무슨 향 을 말해주세요..ㅠ제발유 아!무슨브랜든ㄷㄴ 예를 들어 바디홀릭 무슨 향 이렇게 아님 바디판타지 무슨 향 이렇게여ㅠㅠ제발여ㅠ
제발 마른사람도 자기 기준으로 빼고싶은 살이 있단걸 알았으면 해요. 제 친구가 항상 저만보면 살 안쪄서 좋겠다고 하는데 항상 유지하던 살을 갑자기 먹어서 찌우니 배가 많이 나와보이는데 친구는 겉만 보고 다리 얇다 팔 얇다 뭐가 문제냐 너 어디가서 그딴말 하지 말라는데 니 기준으로 날 평가하지 말아줘 나도 배가 많이 나왔고 한달사이에 갑자기 7kg 찌는게 나는 스트레스야 정말 나도 살 다시 빼고 싶어 그니까 너야말로 그딴식으로 말하지 말아줘
발에 각질도 늘어나고 갈라져서 풋케어스틱 사서 발랐더니 금세 좋아졌네 발이 반질반질 깨끗 ~ 이거요물일세 ㅋ 나이먹을수록 남자도 가꿔야함 ㅋ
키 컴플렉스 극복한 사람 있음? 지금까지 극복은 그 분야에서 노력하면서 했는데 죽어도 개선안되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함 개선의지가 있는데도 방법이 없다니
종아리 알 어떻게 빼죠... 요가로 뭐 하면 됀다던데...
나도 잘살고싶다 그냥***인싸되고싶다 클럽도 가고싶고 노출많은옷도 입고싶고 일탈도해보고싶다 ㅠ 20살인데 왜 아직도 난 이럴까... 얼굴자신없어서 셀카도못찍고 단체사진도 얼굴가리고 프사 셀카도 못하고 나한테 뭐가 어울리는지도 몰라서 옷사면 맨날망하고 결국 있는거 돌려입고ㅠ 머리도 화장도 내맘대로 안되고 성형하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솔직히 ***무섭다 티비에나오고 묻히는 그 부작용 사례가 내가될까봐. 마취했다가 못깨어나면어쩌지. 쌍수했는데 눈 안감기면 어쩌지. 앞트임했는데 눈 몰리면어쩌지 코 염증나서 썩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밖에 안든다.. .... 다이어트했는데 여전히 못생기면 어쩌지... 그냥 너무 우울하다 ...
저진짜다이어트성공하고싶은데...어떻게해야잘빠지나요?비법알려주세요...제가다리가근육형이어서..운동하면다리가더근육만늘어나는것같애요...ㅠㅠ 다리살어떻게빼요?
여자분들 남자 다리털 싫어하시나요?
나도 노력해봤어 내 외모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걸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이제는 못 참겠어
제가 이마에 여드름이 있는데요 좁쌀여드름인것같아요 근데 이제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요 그래서 여름방학동안 확 달라지고 싶어요 여드름도 없애고 살도 좀 빼서(원래 표준이지만 그래도 맘에 안들어서..)달라지고 싶네여!! 근데 여드름을 어떻게 없앨지 모르게써여..ㅠ 화장품 추천해주세요!(여드름에 좋은거) 비누도 괜찮고 크림같은 것도 괜찮아요 되도록이면 올리브영이나 왓슨스 아님 로드샵에서 브탁해요..❕❕
윗몸일이키기를 하고있는데요 보통 운동을 하면 아프잖아요??? 근데 윗몸일이키기 하는데 배가안아프면 운동 안된건가요??????
너희들 신 믿냐 난 안믿는다 아니 못믿는다 신이 있으면 키 160대에 못생긴 놈한테 탈모까지 내리겠냐 할수있는거라곤 세상을 저주하는것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