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들이 다니는고 하고싶은 것들 .. 나는 참아왔다. 동생 오빠 는 하고싶다. 관심이 생겼다하면 바로 보내주면서 진짜 내가 하고싶은것을 내가하고싶다하면 참아라. 어차피 오래하지도 않을꺼잖아. 참아 .어뜩해 맨날 니생각만하니 . 공부나 잘하고 한번 그 얘기를 해봐라 (내가 하이런얘기가고싶은거 한번도 듣어 주지도 않았으면서 내가 오래할지 중간에 그만할지 어뜩해 아냐고..그리고 동생 .오빠 보단 공부 잘한다고..) 이런말들이오고가면 오빠와 동생이" 니 그걸 보낼빠에는 내 하고싶은거 하나 더하겠다"."아빠 어차피 누나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저는 누나 안보내도 될꺼깉아요" 라며 해방을 놓는다. 이걸 스트레스로 너무받아..이혼한 엄마한테 갈려닌깐. 우리가족중에 나혼자 여자라고 안됀다 니가면 아빠 죽을꺼다. 다시는 그런말하지마라 라며 말한다.. 구러면서 다시 관심은 오빠랑 동생이다... 솔찍히 이걸 얘기하면 진짜 불효자 쓰래기 ***가 되지만... 나는 아빠가 죽어도.. 크게 감정이 없울꺼같다..(그외에 상황이 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