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번정도를 마인드카페에 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20살되서 처음으로 기능사 시험을 친다고 너무 긴장되니 응원의 메세지를 부탁했었죠 그치만 연습땐 정말 아무 문제없이 잘 해내던 모습은 실전때만 되면 늘 사라지고 어리버리해져버렷죠 그런데 드디어 기능사를 합격했습니다. 다른분들은 겨우 저거 하나땃다고 저 난리야? 라고 생각하실수있겠지만 저에겐 첫 국가 자격증이라 너무 기뻐요 ㅎㅎ이 자격증 하나 따겠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ㅎㅎㅎㅎ자격증시험통과한지는 좀 됬는데 자격증발급한데 이제서야 왔네요 겨우 기능사 하나지만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