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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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물을 원레 하루에 평균 3번정도 보는데 몇일전에 줄여보기로 마음먹고 3일동안 참고 4일째되는 날 ***물을 봣어요 이제 다시 3~4일동안 절제해볼려구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저는 하도 중독되서 그런지 이쁜여성이나 조금만 야하게 입은 여성만 봐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사실 3일동안 참은날도 영상을 봣는데 사정하기 직전에 꺼버려서 억지로 참은거라 오늘부터 다시 참을수잇을지 걱정되요...그래두 최대한 저를 위해서라도 절재해보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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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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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여잔데 ***에 집착할까 사람들앞에선 순수하고 티없는척 내가 이렇게 ***한걸좋아한다는걸 아무도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다 ***도 진짜 ***적인 장르만 좋아하니까 진짜 내가 싫어지고 만약에 나한테 결혼할사람이 생겨도 절대 말 못할것같다 그래서 그사람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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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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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쓰레기인 것 같아 오늘 여친만나고 왔는데 항상 ***만 생각하게 돼 처음 여자친구라 그런지 중독된 것 같아 이러면 너무 미안한데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도 계속 그 생각밖에 안들어 그냥 하지말걸 그랬어 차라리 그 전에 하던 데이트 모습 행동 웃음 말투 표정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내가 그 웃음을 보려고 사는 건데 너무 미안해 나 너무 더럽고 이기적인 놈일까. 놈이겠지.

qwer1234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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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씨컵정도 인줄알고 있었는데 재보니깐 70 G컵이래요ㅠㅠ 진짜 저는 그정도 크기아니고 정말 작다고 생각하는데.. 목만 내려서 봐도 발이안보여요ㅠ 저 밑둘레가 70.5구요 윗둘레가 94에요. 옷입으면 완전 에이컵이나 비컵인데ㅠㅠ 얘들이 속옷사이즈 알면 막 A컵이 G컵하네? 이러면서 비꼬고 덩치는 별로안큰데 둘레 83정도에 씨컵인 애가있어요.. 근데 걔가 진짜 훨씬 커보여서ㅠㅠ 막 비교하고 놀림당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저가 부심있는건아닌데 에이컵이라고 놀리니까 좀 화나고 그래요ㅠㅠ 어떡하죠 진짜 저가 얘들눈때문에 뽕차고 다닐까 생각도 해봣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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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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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관계를 한달에 두번정도하는데 항상 완벽하게 유통기한,구멍뚤림.앞에구멍막기 다 지키면서 넣기전 콘돔쓰기 하는데 생리안한지 좀 되고 저번에는 생리한지 바로얼마안되서 생리보단 완전적게 피같은건가 검은색깔도 나오고 최근에는 몇일동안 피같진않은데 냉도아닌데 갈색갈먼가가 나오고있어요 피임은 확실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설마 임신일까요?

signtor89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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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인데 임신한거같아요 그남자애랑은 그냥 친한친구였어요 임신증상정확하게 어떤거예요?...임테기는 하기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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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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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사친(남사친)에서 섹프로 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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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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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3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사람이 어느덧 트위터를 통해 ***을 접하기 시작하더니 *** *** 그러면서 중년남성들을 혐오하고있었다.. 그 *** 사상이 더욱 커져서 요즘은 남자 자체를 부정하고 혐오한다. 남자는 다 죽어야한다, 자신은 외국남자만날꺼다, 한국남자들은 다똑같다, 모든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보이지않는 성고정관념을 심어놓았다, 양성애는 존중받아야한다... 등등의 내가 봤을땐 ***이나 ***의 사상이 그대로 나타난다. 요즘 이것때문에 너무 많이 싸운다. 돈은 내가 벌어다준걸로 먹고 사는데 요리도 내가하고 설거지도 내가한다. 빨래도 내가한다. 여자친구는 화장실청소와 청소기 밀기를한다. 내가 돈번다고 여자친구에게 집안일을 모두 강요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여전히 남성을 혐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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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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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물 시청을 줄여보기로 마음 먹었어요....오늘이 첫 날인데 평소에 하루 3번 정도 몇달간 매일 보다가 오늘 안봤는데 확실히 헬스장가서 운동할때 체력소모가 덜 느껴지더라구요.....완전히 끊는건 힘들거 같고 횟수를 조금씩 줄이도록 노력해볼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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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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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식이있는 부모세대 마카님들 얼마나 있어요? 만약 내 딸이..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준비가 안된 임신을 하면, 혹은 아들녀석이 여자친구를 원치않게 임신***면 자식들이 고딩내지 대딩, 사회적능력 전무하고 현실적으로 돈이 없다면 부모 역시 그리 넉넉치 않다는 조건하에 낳는다, 지운다 무엇을 권할거같나요? 그리고 상대 자식의 교제중인 애인을 어떻게 하실거같나요?

skfro3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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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를 ***로 해소하는 스타일이에요 너무 힘들어요 사실 성욕이 그렇게 쎈편도 아니고 특출난것도 없는데 스트레스를 받을때 꼭 집에 혼자서 풀 수 있는 방법으로 ***를 선택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너무 자주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끊어야 되는데 조절이 안됩니다 특히 요즘은 취업도 안되서 너무 신경이 쓰여서 더 자주하게 됩니다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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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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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여고생인데 가슴이 너무 작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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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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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애처럼 행동한다. 여자애처럼 행동한다는 기준이 대체 뭘까요? 그런 기준은 대체 누가 정한걸까요? 남자애는 그림그리고 화장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단지 내가 좋아하고 내 성격일 뿐인데 그런 이유로 나를 ***나 로봇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나도 감정이 있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에요 사람들이 말하는 성차별도 나 같은 남자들한테도 적용된다는걸 알고 조심하고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는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고요 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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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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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들어가기도 싫다 권위적인 분위기와 정치싸움들 생각만해도 싫다 여자라는 이유로 성적약자가 되는걸까 술에 취해 거부하지 못하는 상태면 ***해도 상관없는걸까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진 남성을 건드리지 않듯 술에 취한 여성도 건드리지 않아야 하는거 아닐까 술에 취해도 거절을 못해도 서로 합의하지 않은 상태의 관계는 성별에 상관없이 무조건 ***이야 이 ***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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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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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생리통만 있고 생리를 안해.. 혈 언제 나오나 노심초사하며 지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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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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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에 네 동의 인정 이해 다 필요없어ㅋㅋ 너는 언제 내 허락받고 사랑했냐 내가 여자를 사랑하건 남자를 사랑하건 네 알바아닌데 신경꺼 내가 절대 널 연애대상으로 볼일 없으니까 쓸데없는 걱정 그만하고~ 놀랍게도 나도 눈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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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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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정말 다 내 잘못인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성적인 행위를 강요한 건 상대방인데도 말이에요 정말 ***같게도 제가 거절하지 못한 것 역시 사실이니까요 저는 자존감이 낮아서 누가 제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준다는 게 좋았어요 한 번 이런 일이 생기니 계속 반복되네요 주변 이성은 성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뿐이고 저는 그걸 떨쳐내지 못하는 게 말이에요 얼마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학원 선생님과 잤어요 (술은 선생님이 먹이셨어요) 필름이 끊겨서 기억은 없지만, 선생님은 제가 술김에 동의했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이라고, 신고하겠다고 하고 싶었지만 선생님 말이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 점이 가장 싫어요 진짜로 제가 동의했을 것 같다는 거 자존감이 아무리 바닥이어도 제가 무의식중에라도 그랬다는 게 싫어요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방황은 잘못이 아니에요 저는 지금 오래 헤메고 있을 뿐이에요 미성숙은 그 속에 성숙을 내포하고 있어요 불완전하다는 것은 더 나은 상태로 나***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는 거에요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요 괜찮아요

sunnyrain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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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범죄자들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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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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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10대 초중반 정도인데 남자가 너무 좋아요... 그냥 외모 그렇게 나쁘지만 않고 성격이 좋거나 매력이 있거나 끌리면 "결혼하고싶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제가 이상한거같아요ㅠㅠ 친구들이 남자애들 막 싫다고 저리 가라고그러는데 전 몇몇애들 그냥 다 설레고 막ㅋㅋㅋ다 좋아하는감정이 느껴져요. 한창 사춘기때라서 이런걸까요?..그냥 아무 남자만 있으면 막 ***하다고 생각되고 등 넓다...이런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되면 괜찮아질까요? 남자사람 눈도 못마주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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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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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사람이 엄청 많은 버스를 탓는데 제 주변엔 고등학생 남자들 뿐이었습니다. 제가 롱패딩을 입었는데 계속 한쪽이 올라가는거예요. 처음엔 사람이 많아서 끼였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내릴때가 되서 내리려는데 갑자기 엄청 엉덩이를 주물럭 하는거예요. 그리고 저는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내렸어요... 아 진짜 물론 얼굴보기 희박했겠지만 내 엉덩이만지는거 막는 시도라도 해볼껄 후회되구요, 주변 고등학생들이 보고 뭔가 비웃었을거 같고....너무 창피하고 제 얼굴 다 기억하면 어쩌나 싶어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3주전에 제 몸 만졌던 남학생과 오늘 남학생이 동일인물 같아서 예요.. 저 보고 비웃고 계속 만지려고 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그 버스 타야하는데 앞으로 사람 많은 버스는 무서워서 못탈거 같고 남자가 조금 무서워지려 하네요... 위로 좀 부탁드려요 ... 제가 내릴때 되니까 엄청 주물럭 거리던 그 손이 계속 기억나서 괴로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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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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