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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꼬리치는' 여자<왜 항상 여자가 다가가면 '꼬리친다'고 표현하는 걸까 '곧 있으면 서른인 여자는 상품가치가 좋진 않다'<마카에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줄 몰랐네. 상품가치? 여자가 물건입니까? '다 늙어서 폐경만 기다리는 집구석 폐인'<본인은 얼마나 젊고 '상품가치'가 있는 사람이길래... 그 사람 글 보니 자기가 갑이고 당신이 을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비즈니스상이라면 모를까 갑, 을 따지고 우위를 선점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결론: 내가 그 글을 잘못 이해한거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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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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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상 사람들은 성소수자하면 동성***, 기껏해야 양성***까지 생각할까? 범성*** 무성*** 다성*** 그레이***얼 데미***얼 옴니***얼 모노***얼 ***플렉시블 아코이***얼 코피오***얼 당신들은 우리들의 일부만 보고있어요.

abysskui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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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인 여자인데 스킨십을 좋아하면 남자쪽에서 부담스러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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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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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잖아, 성소수자에 관한 논쟁하면 선천적/후천적이야기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잤아. 근데 그게 왜 근거가 되는지 모르겠어. 선천적이면 어떻고 후천적이면 어떤데? 그게 성지향성의 '찬반'(난 이것도 헛소리를 넘어 그냥 소음이라고 생각하는데)과 무슨 상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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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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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소수자인데 *** 내가 신기하냐? 동물원 원숭이 보듯하며 질문 퍼붓는거 *** 기분나쁘거든?니 궁금한건 알겠는데 검색해보든가 해. 성소수자라고 밝히니까 다짜고짜 너 그럼 ***는? ***는? 나를 니 궁금증 해소에 이용하지마. *** 뭐가 특별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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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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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인거같아요 엄청 오래됐는데 원래 다 그런거라고 집에서 그렇게 말하길래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좀 신경쓰이더라구오 저번달부터 더 심해진거같은데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요? 아직 청소년인데 누구랑 같이가는건 좀 그렇고.,, 혼자 가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

jeahe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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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너무 긴 것같아요... 다른 사람 소***을 본 적이 없어 비교를 해보진 못했지만 제 생각엔 진짜 너무 긴 것 같아요. 길고 끝은 까맣고.. 선천적+후천적 이유로 인해 길어진게 아닐까 싶은데 예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부쩍 무서워져요. 혹시 내 소***을 보고 남자친구가 절 안 좋게 생각하면 어쩌죠? 남자는 여자친구와 관계 맺을때 여자 소***이 길면 안 좋게 생각하나요?ㅠ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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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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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서 커밍아웃했을 때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며 말해 주는 친구들아 ***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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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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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여자인데 옛날부터 여자 가슴을 좋아해요 어렸을때부터 가슴 큰 사람들보면 뭔가 설레기도 하고 심지어 ***할때도 여자가슴 생각해요 . 근데 레즈는 절대 아니고 남자 엄청 좋아해요!!그래서 저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왔는데 요즘 들어서는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생각에 걱정도 조금 되네요. 혹시 저같은 여자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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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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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3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그..***를 하려고했는데ㅜ 여자친구가 못하겠다고합니다 그 문제가 제 성기의 크기때문인데 너무커서 문제입니다..ㅜ여자친구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 아니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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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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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니 그동안 불안했던 마음이 싹 사라진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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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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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데 있어서 꼭 ***가 필요해?? 이유는??

zzxx1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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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성관련이 맞을까요?? 20대 초반인데 생리 피양이 저번보다 적어요. 저번엔 생리통과 하루에 세번갈아야했는데 이번생리는 굴낳는 느낌도 생리통도 전혀없고 이틀에 한번 갈아도 될정도로 피의 양이 적네요 요즘 생리대때문에 난리인데 혹시 생리대때문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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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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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여학생인데 8월 31일에 초경을 시작했거든요. 생리대는 중형 끼고 있었는데 어젯 밤부터 초경이 안나와서 '안나오나?' 생각했는데 오늘 4교시 부터 다시 나와요. 이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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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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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고 일주일에 관계를 5번은 하는것같아요 1번 할때마다 사정은 4번이상 기본이고.. 이러다 내남자 죽는건 아닌지 걱정이 ㅠ 둘다 젊은 나이도 아닌대 저만보면 자빠트리고 싶다 합디다 ㅠ 이게 저도 싫지않은지라..하... 잘먹여도 살이 쑥쑥 빠지는 내남자.. 걱정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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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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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민으로 들리실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큰고민인데.. 다른데에서는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중3인데, 얼굴은 그냥 별로 이쁜구석이 없고 평범하지만 피부가 하얘요. 하얗다못해 투명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허리는 대충 22~23인치이고 가슴은 C~D컵이에요. 제입으로 말하기도 좀그렇지만 큰편이죠.. 이런 제몸 특징때문에 평소에도 위아래로 훑고 쳐다보시는 분도 많고 아직 만지거나 그러시는분들은 없었지만 몸을자꾸 밀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못보게 찜통처럼 더울때도 잠바를 입고 최대한 가리고 있어요. 더워도 어쩔수 없죠.. 옷을입어도 안맞아서 어쩔수없이 큰사이즈를 사는데, 친구끼리 옷치수를 말할때가 있을수도 있잖아요. 그때마다 의외로 큰치수를 입는구나? 라고 쳐다볼때가 있어너 좀 억울해요.. 어깨통증은 물론 있고 어디가서 말해봤자 잘난척으로 밖에 안들리겠고.. 아직 중3이라 수술할수도없고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다른부분만빠지고 별로 빠지지않고.. 스트레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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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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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나는 솔직히 '남자는 늑대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다. 저 말에서 쓰인 '늑대'라는 말이 맥락상 '음흉하고 성욕이 왕성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건데 어찌보면 자기는 '늑대와 같이' '음흉하고 성욕이 왕성'하기에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식으로 성범죄 합리화를 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말 같아서 꺼려진다.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서 성범죄 저지를거면 자연으로 귀의해서 살아줬으면 좋겠다. 심지어 개들도 ***은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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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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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 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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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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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자랑이 아니구요, 제가 몸매가 되게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고충이 엄청 커요. 지하철이나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나 나이먹은 아저씨들은 저를 대놓고 훑어보고요 엄마는 그런 쟤가 걱정되는지 짧은 치마나 바지는 절대 못입게 합니다. 더운데도 항상 긴바지를 입으며 감추고 다녔어요. 이 몸매에 이쁜 옷과 원피스도 입어보고 싶고 젊은 나이에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 시선이 은근 *** 같달까요...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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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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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몸 사진 달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냥 다시 사귑니다... 너무 울고있어서.. 근데 도저히 정이 안가요... 오래 사귀어서 편하긴 한데 사랑이라곤 거의 없어요.. 어차피 다시 그런소리 하겠자 싶고 헤어지고 싶은데.. 그냥 이런 제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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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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