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치는' 여자<왜 항상 여자가 다가가면 '꼬리친다'고 표현하는 걸까 '곧 있으면 서른인 여자는 상품가치가 좋진 않다'<마카에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줄 몰랐네. 상품가치? 여자가 물건입니까? '다 늙어서 폐경만 기다리는 집구석 폐인'<본인은 얼마나 젊고 '상품가치'가 있는 사람이길래... 그 사람 글 보니 자기가 갑이고 당신이 을이라는 식으로 말하던데, 비즈니스상이라면 모를까 갑, 을 따지고 우위를 선점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결론: 내가 그 글을 잘못 이해한거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