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순수한 남친과 하고 싶어요 아진짜 진지합니다.. 다들 언제 어디서 처음 하셨나요 ㅜ 중1이면 이른건가요 ..? 정말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ㅜ 근데 딱히 어디 할만한 장소도 없고.. 꼭 삽입 *** 말고 그냥,, 만 하는 건 문제되지 않지 않을까요..ㅜ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서 올립니다 .. 진지해요오 ㅜ

연애 한 번 해 본적 없는 남자인데 불쑥 드는 생각이 있어요 여친이 적극적이였으면 좋겠고 저를 막 리드한다고 할까요? 덮쳐줬으면 하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장난글 아닌 진짜 고민.. 남편이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 느껴진다.. ㅠㅠ 으응....?빠졌나 싶어서 보면 남편은 계속 낑낑끙끙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아.... 안 빠졌구나 근데 왜 안 느껴지지. 내가 너무 큰 편인가 해서 어느 날 손가락을 넣어봤다 음 쪼인다 근데 남편껀 왜 아무것도 느껴지지않을까 나는 성기구가 사고싶다. 그래도 나도 인간인데 쾌감 좀 제대로 느끼고싶다. 근데 내가 산 물건을 발견하면 남편이 너무 자존심 상해할까 사질 못 하고 있다. 아....고민된다 오늘 밤도 남편은 추파를 던질텐데 아.... 어떻하지... 내일 토요일이니 밤 새서 드라마 본다 할까.. 웃길 수 있는데 난 진짜 고민이다.....휴

첫경험 몇살때 어디서 하셨나요? 전 중3때..너무 이른건가요

저는 동성애 인거 같아요... 동성애보단 양성***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군요.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고 설레이게 하는 여자도 있고요. 하지만 문제는 그게 친구중 한명한테도 포함 됩니다... 그 친구랑 있는게 너무 좋고 더 있고싶고 나 말고 다른애랑 연락하는지 내가 먼저 인지 집착을 하게 됩니다. 티를 안 내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약간씩 티가 나기 시작했고 주변 친구들은 쟤 혹시 게이는 아니야? 이런 반응을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여친들을 언급하며 내가 게이 겠냐며 반박을 했고 친구들은 매번 수긍하며 넘어 갔습니다. 근데 이번에 제일 좋아하던 남사친이 있는데 계속 그애에 대해 신경쓰다보니 뒤에선 둘이 사귀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제 친구 는 그 반응들이 싫어 저와 트러블이 자주 났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친구들한테도 많이 앵기는 스타일이고 제일 좋아하던 남사친 한테 특히 많이 앵겼는데 친구들과 남사친도 별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제 결국 사고가 났죠... 제가 좋아한다던 남사친이 집이 비어 절 초대했고 둘이서 같이 자게 됐는데 제가 그 친구가 잘때 중요부위를 슬긍슬금 만졌는데 알고보니 일어나 있더 군요... 그래서 중간에 일어나 단순 호기심에 그랬다 해명하고 어느정도 납득 해주는듯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얘기 하던중 다른친구에게 얘기 안해주냐고 해서 그랬음 좋겠다 해서 말 안하겠다 약속을 받고 우린 평소처럼 아무일도 없이 지내자 했어요. 그래서 전 그날 당일 도 아무런일도 없듯이 앵기고 친한척 하고 지내자 그친구도 잘 받아줬어요 근데 오늘 얘기해보니 당일 까진 괜찮았는데 그 후 제 행동에 너무 화가나고 이젠 보기조차 싫다고 하더군요... 전 서로 아무일도 없듯이지냈음 좋겠다 해서 일부로 평소보다 더 앵기고친한척 한거였는데 제가 잘못한걸 깨닭지 못하고 행동하는줄 알았나봐요.. 차라리 때리거나 화를 내면 좋겠는데 무덤덤하게 나오니 진짜 미치겠어요... 저 친구도 저한테 의지 많이 했던 친구라 갈라 서긴 싫고 당분간은 *** 말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걸까요? 그냥 아무런 연락없이 시간이 약이다하는게 좋은건지 어떻게라도 만나서 푸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제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건저도 알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 친구도 그럴수 있다며 넘어가는듯 해주었고요. 이친구와 갈라서는게 진짜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될까요? 또 제가 어떤식의 행동을 해야하는걸까요?

동성애라는 사실도, 친구가 역겨워한다는 사실도 잊고 싶다. 뭐든게 내 탓이라며 욕하는 사람의 말도 듣고 싶지 않다. 그냥 다 가만히 편히 있고 싶어 제대로 살고 싶어

어릴때 친구가 ***보자해서 난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그걸보다가 토할꺼같았는데 그 이후로 점차 성욕이 늘어나면서 자주 ***을보게되고 점점 심해지고 마음속으론 멈추고싶은에 본능적으로 자꾸보게되고 미치겟어 난 순수해지고싶은데 왜 자꾸 내 생각에 자꾸 이상한상상이 떠오르는걸까..

저 진짜.. 생각 엄청 많이 하고 올리는건데.. 중3 여자거든요 익명의 힘 빌려서 말해요ㅠ 제가 어렷을때 음.. 친구가 ***을 틀어줘가지고 이게 뭐지 하고 보고있다가 따라하자길래 저걸 어떻게 따라하냐고 거부했거든요. 아 참고로 친구는 여자.. 그때가 초등학생때였어요. 그리고나서 ㄱㅅ을 자꾸 만지길래 간지럽다고 하니까 더 만지더라고요.;; 그래서 너 야하다고 하니까 괜찮은데 하면서 그 친구는 매일 제 집 놀러오면 ㄱㅅ만지고 간지럼 태웠어요. 그러다가 아무렇지않게 우린 그걸 놀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시간은 흘렀구요.. 어느덧 그 행동은 멈추고 제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 친구랑 아직 연락하며 지내기는 하는데.. 그게 안좋은거라는거 늦게 알았어요. 또 그게 놀이가 아니라는것도. 제가 너무 뭘 몰라서 당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도 그걸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내가 너무 더럽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렇게 지금나이가 되서는 그 친구한테 톡으로 그때 야한거.. 에 대해서 말을 꺼내보니까 그 친구는 아예 이제 그런 ***같은거 생각이 안난데요. 정작 나한테 보여주고 하자그러고 만진건 그 친군데. 저는 아직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성욕이 강해져서 ***을 찾게되고 ***도 하게되요.. 그 친구는 별 일없는데 나만 손해본 느낌. 그 친구가 보여주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이 좀 많이 야한거였거든요 지금도 생생해요. 그 후로 가족끼리 찜찔방에 있는 컴퓨터로 잠깐 놀았었는데 그때 네이버에 갑자기 ***이 나와서 반강제로 본적도 있고요. 그땐 멀뚱멀뚱 보다가 더러워서 껐었어요. 제가 현재 ***하고 ***볼때마다 너무 힘들고 죄책감들고.. 진짜 우울해요. 어떻게해야 될까요,

모르는 사람과 랜덤으로 대화하는 방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이 야한 사진을 보냈어요.

16살. 랜덤채팅에서 만난 수많은 남자들과 자고 술을 얻어먹고 돈을받고 담배냄새에 익숙해지고 모텔에 익숙해지고 ***에 익숙해지고 수치심에 둔해지고 눈물은 마르고 키스마크는 늘어나고 가족들슬 속이고 칼로 손목을 긋고

이유불문 강압적인관계는 절대 일어나선 안될행동이야 상대가 원치않았는데 행해지면 데이트폭력이고 ***이야 너한테 많이 실망했어 하기싫다는 날 강제로, 너의 손을 막는 나에게 강제로하기전에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들으며 했던 너와의 관계가 난 무척이나 힘들었어 특히 어릴때 ***경험과 너와의 두번의생명을 잃는경험을 한 나로썬 더더욱 널 거부할수밖에없었어 넌 왜거부하냐물었고 난 충분히 설명했어 그때 그만둬줄줄알았는데 넌 끊임없이 요구했고 나는 참아야했어 싫은걸 억지로 해야하는데 너같으면 예쁜표정으로 할수있겠니 너는 내가너를 거부한다며 관계가 행해질때면 나를 ***하는것같다며 자존심상하고 기분이안좋아진다고했지 ***하는거 같으면 그만뒀어야지, 아니 애초에 내가 싫은내색하면 그만둿어야지 왜 꾹 참고했다며 도로 나에게 소리질러 그런생각하면서 꾹 참고 한건 너자신인데 왜 내가 욕들어야해 나는 너에게 왜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 너가 왜 화내고 너가왜 삐졌는지 도통모르겠어 내아픔보다 너의 성욕이먼저인거니 나보다 너의 자존심이먼저인거니 아니 애초에 이문제에 자존심이란 단어가 왜들어가 너무 실망스러워

왜 남자는 약하면 안되고 왜 여자는 강하면 안되는 거죠?

남자사람친구랑 술마시고 잤어요.. 그 때는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그 전에 술을 마실 때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내 처음이 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 근데 이렇게 말하니까 평소에 나를 성적대상으로 봐왔던건지 그냥 술김에 한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친구가 그 일을 기억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 대화도 나누지 않았어요. 친구는 이 일을 그냥 함구하고 묻어두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러려고 했는데 너무 답답해요 왜 그런말을 했는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아니면 술김에 말한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얘기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너무 어색하고 어떤 방법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남잔데 아래 입으로 해주다가 오줌 받아먹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계 중에 콘돔이 자꾸밑으로내려가려고 하는건 남자 소중이가 작아서 그런거에요? 콘돔낀 상태에서 하다가 사정하고 빼고봤는데 콘돔의 반이소중이 밑으로내려와있었어요 혹시몰라서 청결제로 씻었구요 안에 흐르지 않았나 걱정되기도 해요 그리고 콘돔끼고 하기전에노콘으로 몇번왔다갔다한건 괜찮나요?

생리통이 심하신 분들 피임약 복용해보세요 저는 피임목적으로 마이보라 복용한지 11개월됐는데 생리통이 말끔히 나았어요 그전에는 생리통으로 응급실 간 전과 2회입니다

고등학생인데 남자친구랑 하고싶어요 ... 제가원래도성욕이많은데 많이 감추는편이구요ㅠㅠㅠㅠ ***도많이해요 진짜변탠거같아서 죄책감도 가끔씩느끼고 ㅜㅜㅜㅜ 그래도 이시기엔진짜아닌거같아서 정말 자제하고있습니다 고등학생때해보신적있으신가요 ?

나는 왜 남자로 태어났을까? 왜 군대를 가야할까?? 난 정말 가기 싫은데... 휴가나오니 자살생각이 든다...

혹시 sm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백을받아도 이성,동성이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줘도 설레본적도없고! 연애감정을 느껴본적이없어요! 정체성관련은 잘모르지만 전 무성***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