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육은 철저하게 시켰으면 좋겠고. 낙태법이 불법이라면 남녀가 함께 처벌을 받아서 ***에 대한 책임을 졌으면 좋겠다. 성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적어지도록 그랬으면 좋겠다
어릴때 부터 ***육은 철저하게 시켰으면 좋겠고. 낙태법이 불법이라면 남녀가 함께 처벌을 받아서 ***에 대한 책임을 졌으면 좋겠다. 성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적어지도록 그랬으면 좋겠다
남자친구한테 병을 옮았습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저보다 나이 많고 저는 성인 돼서 생긴 첫 남자친구라 경험도 처음이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질염 증세가 보이면서 자궁이 생리통처럼 아프더니 골반까지 점점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20만 원쯤 들여서 질염 원인균 검사랑 자궁경부암 검사,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질염 원인균은 ***를 통해서만 감염되는 세균이고, 성병 감염 고위험군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평소에 자기는 콘돔은 느낌이 안 온다면서 안된다 해도 때를 쓰길래 몇 번 봐줬더니 그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검사 결과 이후 남자친구한테 전에 어떻게 생활했길래 내가 이런 게 걸리냐고 화냈더니 오히려 자길 뭘로 보냐면서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요. 자기가 무슨 업소에 다니는 사람인 줄 아냐면서.. 어이가 없고 지금 눈앞이 캄캄하니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남자친구가 원망스럽고 이렇게 되기까지 막지 못한 제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앞으로 약값도 엄청나게 나갈 텐데.. 돈도 몸도 너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손가락만 넣어도 아픈가요...? 아직 경험없는 20여자입니다ㅠㅠ 저번에 탐폰도 넘 아파서 2센치밖에 못넣고 뺐어요ㅠ 클리***만 해보다가, 충분히 ***었다 싶어서.. 넘 궁금해서 중지 하나를 넣어봤거든요? 원래 삽입으로는 느낌 잘 안온다는 분 많지만, 그냥 느낌이 궁금해서.. 아 근데 진짜 중지 한마디 이상도 못넣겠더라고요. 고적 그거넣고 나서 한 십분정도, 생리통처럼 아랴가 아주 조금 얼얼하기도 했고..(손톱 거의 없는데ㅠ) 인터넷 찾아보니까 막 손가락만 넣고 아프다하는건 다 여자들이 하기싫어서 구라치는거다.. 할정도로 드문일인거같은데,. 저가 특히 질입구가 좁은 편인걸까요..? 나중에 관계도 못맺으면 어쩌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성욕도 있고 스킨십도 좋아하고 키스도 좋아하고 ***도 보는데, 관계는 몇달에 한번 가지고, 평소에 하고싶다는 말은 거의 안해요. 하고싶다고 할때는 키스해서 흥분됐을때? (키스 하고싶다는 말은 해요ㅋㅋ) 모텔같은 곳은 둘다 가본적도 없고, 얘기를 꺼낸 적도 없어요. 주위사람이나 다른 사람들보면 생각보다 많이 관계를 갖던데, 남자친구도 하고싶어할까요..?
***후에 생리를 했는데 임신할 확률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그냥궁금해서올리는건데 보통첫경험이20살이신분들이많나요?. 전 이제20인데 성지식을아무것도몰라요., 예를들면 뭐 ***할때콘돔은껴야한다 피임약은꼭먹어야하나요?..또생리주기로해서못한단말이있던데 그게무슨말인가요..혹시를대비해서알아야할것같아서요 알려주세요
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이에요 3달전쯤 2년동안 짝사랑하던 친구와 사귀게 되었는데 이 남자친구때문에 성에 눈뜨게 되었어요 원래 ***같은건 봤었지만 실제로 하고싶고 그런 생각은 인했거든요 일상생활도 아주 문제 없었고요 근데 남자친구가 만져주고 키스도 하다보니 이젠 제가 더 하고싶어서 자제를 못하고 메달릴 때가 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생각나서 미치겠고요.. 남자친구가 음패쳐주는것도 겉으론 장난으로 넘기지만 속으로 진짜 흥분하거든요... 이럴때마다 너무 밝히는건 아닌지 항상 미안하고 자괴감들고.. 남자친구도 싫어하진 않는 눈치지만 가끔 춥거나 해서 빨리 집에 가고싶어하는 티를 내더라고요 이때가 제일 미안할때.. 근데 진짜 문제는 관계까지 가지고 싶은데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할지에요 시간이야 뭐 둘이 괜찮을때 아무때나 하면 되겠지만 장소도 그렇고 방법,뒷처리도 그렇고 학생이 하기는 많이 위험해서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할때도 있는데 또 생각 안해뇠다가 못참고 무작정 하게 되서 걸리거나 잘못되면 안되니까 아예 완벽히 정해서 하거나를 생각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학생이 관계까지 가지는게 옳지 않게 보이실수도 있지만 제 동성 친구가 말해줬듯이 서로 합의하엔 뭘하든 자신들 선택이라고 말해줬어요 제 고민은 '학생이 관계를 가져도 되냐' 가 아니라 '뒷처리가 더 중요한 학생이 안전하게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입니다 글이 조금 횡설수설 하긴 하지만 조언 부탁드려요ㅠ 방법이 없다면 위험하게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시도하지 않을것입니다 절대로요!
그냥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이야기 해봐요... 요즘 자꾸 생각이 나네요ㅠ 제가 5학년때 외국에 가서 여행을 갔는데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거기서 마사지를 받*** 마사지 하는 남자분이 점점 손을 제 성기쪽으로 하더니 제 성기를 만지시더라고요 전 그때 뭔지도 모르고 당황래서 가만히 있었더니 손가락을 넣더라고요 저는 아파서 아프다고 하고 그 사람은 더이상 손가락을 넣지않고 마사지를 계속 하다가 저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더라군요. 전 너무 놀라서 무서워서 마사지릉 받는도중에 뛰쳐나왔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눈물이 가끔씩 나네요ㅠ 갑자기 왜 위로가 받고싶어지는걸까요 그게 무엇인지 알게된 순간....
남자분들 ***으로 느끼는 분들 많나요? 가끔 남자친구 손으로 해줄때 뒤에 손가락 넣어달라해서 젤 바르고 두개정도 넣어서 자극 해주거든요. 남자친구 몸이 워낙 세게, 자극적으로 해야 잘 느끼는 편이라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은 하는 데 잘 모르겠네요. 전 양성이고 남자친구는 동성에 대해선 혐오는 아니지만 자기가 엮이고 싶진 않다 하는 쪽인데 ***으로 느낀다고 다 동성에 대한 기질이 있는 건 아니겠죠?
관계맺고 다음날만 되면 근육통, 관절통증을 앓아요.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주1회 관계를 가지는데 제가 워낙 운동량이 적어서; 그런건지 다음날만 되면 몸이 뻐근하고 고관절이 아프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운동부족일까요?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일찍 성향을 찾아버렸습니다. 주변에서 그냥 ***라는 식으로 눈총을 주기에 성향테스트까지 받아봤구요. 결과는 성향자가 맞답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끼리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는 대디 , 마스터 , 돔 이라는 성향을 가진 고등학생입니다.
올해 22살이에요 어제 오픈채팅으로 잠깐 연락하다 집이 가까워서 만나게됬어요 저보다 2살 어린 남자애였는데 어디갈지 정하다가 DVD방을 가자는거에요 다른데 가자고 하니까 룸카페를 가자고 해서 가게 됬어요.. 영화를 보고 있는데 연애해봤냐 물어보고 스킨쉽은 어디까지 해봤냐고 계속 물어보는거에요 사실 두번의 관계는 해봤는데 제가 처음인줄 알고 신기하다 하면서 자기가 키스해줄테니까 해달라고 하길래 싫다고했어요 그러다가 강제로 관계를 하려고하는데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써도 남자힘을 못이기겠더라구요.. 남자애 하는 발언이 “내힘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 싫어? 좋으면서 솔직하게 말해봐” 이러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ㅠㅠ 왜싫냐고 묻길래 처음만났고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하기싫다고하면서 제가 나가려고 할때마다 자기꺼 넣어서 할때까지 못나간다고 하고 결국 질외사정을 했어요 제가 배란기라 임신확률이 높은편으로 나와서 불안해서 야간진료하는 산부인과가서 사후피임약 3시간만에 복용했는데 백퍼 효과는 아니라고해서 2주후에 임신테스트기 꼭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면 *** 당한것같고 트라우마로 남을것같아요ㅜㅜ 신고를 해야될지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고 나간 제 잘못도 있지만 고민이되서 여기에 올려요ㅠ
마카분들이 제 님친이라면 관계할때 삽입할려는데 여친이 배아프다고 화장실간다고하면 무슨생각들어요??
아까 금방 화장실 다녀오다 엄빠 ***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진짜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어렸을때부터 듣던 소리라서 익숙해 질때도 됐는데 무슨 감정인지 그냥 울고 싶어져요....
무성애 커밍아웃은 그게 그렇게 힘들다 너 아무도 안 좋아해? 그럼 너 남친한테도 아무 마음 없어? 내가 남자친구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너 애인 없다고 정신승리 하는 거지? 시간 지나면 다 좋아하는 사람 생겨. 그 중 웃기지도 않는 질문은 무성 좋아해? 무 좋아해? 동성애 양성애까지는 알아도 무성애는 사람들이 잘 모른다 주변 사람들도 동성***에 대한 편견은 점점 사라지지만 무성애는 잘 모른다 LGBTIAG A***ual 나도 여기 있어요.
저는 10대 중후반의 여자입니다. 그리고 제 성정체성은 뭐라 단정내리기어렵습니다. 십몇년간 아무도 좋아해본적도 없고 가슴떨려본적도 없었는데 2017년간 정말 처음으로 사람을 좋아해본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여자였구요. 근데 그런맘도 1달이 못가 없어졌고 그냥 일시적인 착각이였다고 생각이 들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2번째, 또 한 사람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사람 또한 여자였구요. 저번보단 길었습니다. 3~4달 정도랄까요? 근데 한참이 지난 지금, 좋아한게 맞는건지도 의문입니다. 왠지모르게 이런것들이 한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받아본 이후로 계속되는것같아요. 저는 진짜 학교에서 공부만하는 범생이랄까요, 그런터라 진지하게 사랑이고 연애고 하나도 생각을 안해봤어요.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크고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연애는무슨연애야 이런마인드였거든요. 그런데 이제부터 좀 달라지기시작하는건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정신이 팔린건지 의문이에요. 2017년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제 멘탈이 정상은 아니였거든요.. 좋아할 당시엔 아 내가 진짜 좋아하는가보다 라는 느낌이 들지만 지금에와선 착각이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진짜 사람을 좋아해본게 맞을까요? 지금의 저로썬, 제가 무성***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무성***인 제가 지금은 착각이란 생각이 들지만 당시엔 사람을 좋아해봤다는건, 무성***가 아니라는말인걸까요..?
요즘들어 남자는 여자를 섹파로 밖에 안보는것 같다 그래서 남자만나기 싫어진다. 연애를 하고싶어도 남자쪽에서 전혀 진정성이 없었고 머리에 관계갖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더라
한 초등학교 3~4학년? 때쯤 명절날 할머니댁에 가게 됬고, 할머니댁은 방이 적어 아이들은 남녀 불문하고 한방에서 자게 됬습니다. 친척 오빠 둘(각각 7살 5살 차이)과 친오빠(4살차이)와 저(혼자 여자) 이렇게 잤는데 밤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깼더니 누군가 제 성기를 만지더라고요. 너무 어둡기도 하고 등 뒤에서 그러고 있어서 얼굴은 모르겠었어요. 제가 제일 일찍자서 제 옆에 누가 자고 있는건지도 몰랐고요. 어째든 놀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렇게 당하고만 있었는데 다행이도 만져지기만 했지 정말 큰일은 없었어요. 사실 그땐 어리고 그게 큰 잘못이란 인식조차 없어서 범인을 찾겠단 생각도 못했죠. 그뒤로 하룬가 이틀인가 그런 상황이 반복됬고 그제서야 저는 범인이 살짝 궁금해져서(순수한 호기심으로)몇번 얼굴을 확인하려 시도 했고 결국 범인이 친천오빠(7살 차이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게 끝이였어요. 말했다 싶이 어려서 대처할 법도 몰랐고 잘못인지도 몰라서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어갔죠. 그뒤로는 그렇게 같이 잘 일이 없어서 아무일도 없었고 제 기억에도 묻혀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서 문득 떠올리곤 뭔가 잘못됬었다는 것을 알았죠. 하지만 지금와서 말하긴 너무 오래전 일이고, 사실 너무 잠결이라 이게 혹시 내 꿈은 아닐까 싶고, 잘못된 일이란건 이해하지만 그걸로 신고니 뭐니하기엔 그때의 일에 대한 제 감정이 너무 덤덤해서 어영부영 넘어갔습니다. 물론 아무런 트라우마가 없냐 하면 그건 아닌거 같은게 그 오빠를 보면 좀 소름끼치고 단둘이 있기 꺼림직하거든요. 이제는 결혼하고 애까지 난 사람이니 정신 차렸겠지 싶고, 오빠도 어린날의 치기였겠니 싶어 지금은 불편하다는 생각말고는 별 느낌도 없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 일이 떠오르며 신경에 거슬리더라고요. 뭔가 크게 화가나거나 우울하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그때 나쁜 일을 당했다라는 꺼림직함? 이것도 나름의 트라우마 인건가 싶지만 트라우마라기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날때면 꺼림직하고 어쩐지 불쾌한 기분이 들곤 하네요. 뭔가 상담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한번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거의 10년이 지나서야 처음 털어놓아 보네요. 이걸로 다시는 그일이 생각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원하게 털어내볼려고요
한 반 년 전인가 ***을 당한 적이 있어요 같은 학교 다니던 친구한테요 저는 아무 짓도 할 수 없었고(자는척 하고 있었어요) 그...걸 만지게 했어요 바로 신고하려고는 했는데 저만큼은 아니어도 걔한테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 등을 당한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걔네랑 같이 뭔갈 해보려고 바로 신고하진 않았는데 걔네가 절 배신했어요 사람이 있는 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네요? 충격을 많이 받아서 아무 일도 못 했어요 그걸 만지게 된 제 왼손이 너무 더럽게 느껴지고 한동안은 남자만 봐도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졌어요 손을 자르고 싶었고, 자퇴든 자살이든 멀리 떠나고 싶었어요 최초 가해자는 어찌어찌 해결은 됐는데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던 그친구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대체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이해가 안 갔고 음 아직 좀 불안한 것 같아요 왼손이 아직 너무 더럽게만 느껴지고 가끔 생각나고 꿈에도 나오고 그친구랑 비슷한 머리모양만 봐도 심장이 멎는 것 같은 기분이고 시간이 약일까요 아니면 확실한 치료가 필요한 걸까요
저는 19살. 성소수자 동성*** 입니다. 작년에 엄마에게 커밍아웃을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너가 동성을 계속 만난다면 너를 자식으로 인정할수없다고 말을 하셨어요.. 그래서 현재 이성친구를 만나서 교제중인대.... 그냥 친구 만나는 느낌이고... 계속 동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이성친구가 저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만졌음에도 그저 그렇고.... 제가 어릴때 이성에게 ***을 당할뻔한적과 성희롱을 당해서 이상친구에 대한 혐오감과 두려움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엄마에게 말했지만... 자식으로 인정할수없다네요...... 이것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제가 빠른이라.. 또래가 20살이고 특성화고 졸업생이고... 그래서 저보고 집 보증금 내줄테니 나가라네요.... 직장은 알아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