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래중에 무릎이랑 마음처럼 이런 분위기(?)의 노래 아시는가 있으세요?

내말은 다 않듣고 자기 상처되는 말만 듣고는 나보고 이기주의자래

거짓말쟁이 믿을사람 하나없어 나혼자야 내편도 없고 아무도 없어 죽어버리고싶다

열심히 했더니 뺀질이라는 소리만 돌아오네;;

정말 아무나 좋으니까 연락하면서 나좀 잡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무너지지않게 의지하고 기댈수있는 정말 제발 간절하게 그런사람 만나고싶어

담배를 어떻게 끊어야할까요

남자들이 연애할 때 어떤말을 해주면 제일 좋아하나요?

맘이 무척 무겁습니다 저는 이혼한 여자 입니다 그러다 사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사람 과 또 역시 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비지니스 관계로 보게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저는 돈과 상한몸 부모님에게 또 상처를 주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지옥과도 같습니다 자살 시도도 했습니다 이사람 내맘에서 떠나보내려면 첫번째로 이별에 인정을 하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인정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다른여자만날까봐 두렵습니다 참 저 멍청하죠..이별했음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습니다. 남은건 일과 꿈과 엄청 늘어난 빚과 부모님께 잘해야 되는데. 전 그사람을 잊지못하여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참 나쁘죠.. 저.이제 그사람 어케 정리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합니다 간절합니다

니들이 뭔데? 진짜? 가증스럽다. 정말 위하는척 토나와 왜 날 평가해? 니나잘해 내가보기에는 니네가 최악이야 무슨 어른이면 그렇게하면 안된다? 뭐철이없다고? 어이가없다. 그런말들을때마다 내가 지금까지 왜 니 이용물인지 잘생각해봐 내가 너를 이용한다고 역으로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머리속이 새머리인거니?***들 한심하다. 니네나 잘해 제발 역겨워 뒤에서 한짓들 다아는데 모르는척 살고 무시하며 지내는거야^^더러워서 알어? 니네만소중한사람있어? 나도있고 내삶도 중요해 정작 이기적인건 니네들인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뭐 혼자오바해서 상처받지말라고? 참 어이가없다. 토나와진짜 인연 끊어버리고싶은데 질기다 정말 너네밖에없다는 내인생이 구제불능인건지 참 왜 엮였을까 그리고 끊는다면 내가 들인 시간과 모든게 너무 억울해서 복수하고싶어서도 못 끊겠어

앞으로 세상을 어떡해 견뎌낼지 막막하다.

요즘 스트레스, 이런걸 많이 받아서 그런지 악몽도 꾸고 잠도 자다가 4시간뒤면 깨고 어쩔댄 잠을 못잘때도있고 머리가 뭔가 꽉 들어있는 것처럼 느낌이 들고 어지럽고 기운도 없고 아침만먹고 빵1개 먹었는데 그뒤로 부터 입맛이 아예 없고 속이 울렁거리고 속에서 자꾸 올라오고 그러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병원도 안가고 약국에서 약 사다 먹고있는데.. 낫질 않는 기분이에요ㅠ 뭐죠?

엄마아빠는 왜 매일 나한테 오빠처럼 살라 강조해? 왜 나는 나처럼 살면 안돼? 왜 내가 오빠를 따라야해? 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 뿐인데 그거에도 왜 오빠가 따라붙는거야? 나는 숨쉬고 싶어 엄마 아빠 나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싶어 나는 그냥 나로 살고 싶은데 왜 자꾸 내 인생에서 나를 없애 나는 나로 살래 내가 없던 인생은 중학생때만으로도 족하잖아 나는 그시기가 제일 힘들었는데 그래서 숨쉴려고 이곳으로 도망쳤는데 왜 이곳에서 조차 내 숨통을 조이는거야

나한테 제일 화나

친구가 되는 건 쉬우나 , 관계를 유지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

아는 남자애가 넌 왜 이렇게 꼽을 못껴? 라고했는데 몬 뜻이죠?

난 항상 빽 없이, 선배나 조력자없이 스스로 해내왔다. 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건 다 내가 새로운 길을 개척해서 그분야의 최고 선배가 되란 것 아닐까..! 열심히 하자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두렵다.

셀레이진 않는데 자꾸 생각나고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건 뭐에요?

막상 ***서 해보니, 나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지금 이 순간이 찰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급하게 굴지말자 뜨거운 가슴일지라도 머리는 차갑게 가지자 의지하지 말자 내가 의지 할 대상은 없다 정신을 분산***지 말고 지금 처리할것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