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를 물었는데 폰이 없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겠죠?
번호를 물었는데 폰이 없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겠죠?
섬세함의 정도가 같은 사람들끼리 사귀어야 한다. 여린 사람은 끊임없이 상처받고, 무딘 사람은 영문도 모른 체 멀어짐 당하고.
사랑에 빠지듯 몰입할수 있기를
ppt파일 어디서 다운받아요?
정말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지금 하던 일은 안맞는것 같고 의지도 의욕도 없고.. 22살 곧 23살..창창한 나이에 이렇게 열정도 생기도 없는 사람 또 있을까요 제 성격이 제일 큰 문제고요, 아니 무기력한게 문제인가..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밥 먹고 잘 때가 제일 행복해
안돼.. 이대론 정말 안돼.. 도대체 공부해도 왜 안돼지 왜 냐고 정말 더 해야되는 거야? 그럼 나에게 잠안자도 되면서 공부를 하고 싶은 욕구를 증진 ***는 약을 줘.. 부탁이야 제작년도 수학 내신 기출 문제를 풀었는데 왜 애들은 쉽다는데 나만 어려운거야 도대체 왜?? 나한테 그러는 이유가 뭐냐고ㅜㅜㅜㅜ....
살기 싫다
전공과 안맞는일을 하는사람 많겠지? 전기과가 광고나 영업 파티 플래너 하고 부동산 중개인에 취업한다던가 문과가 기술배워서 생산직이나 기술직으로 취업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거야 그게 나쁘던 좋던 말야
왜케 우울한일이 끊일질않을까요?ㅠㅠ 삶이 너무우울합니다.....
하트 좀 눌러보세요 ❤
시험 쳤는데... 나만 빼고 다들 잘 친것같다.. 왜 항상 나만 이런 모양일까..
남들한테는 쩔쩔매고 집와서는 가족들한테 화내고 너무 이중적인 나....
기말고사 끝..! 꺄하하항>.<b
어디에 취직해도 분명 적응을 못할거란 확신이 들어. 너무너무 괴롭다 ......
혹시 부모님이 65세 이상 국민연금 받으려고 신청할때 자녀 빚(대출) 까지 조회하나요?
얼마전 백수돼서 일자리를 알아보고있어요.. 너무 소심하고 극단적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직원수가 4명 이상이면 무조건 겁을 먹어요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죠.. 정신병원도 가보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달라지는 건 없어요ㅜ
이제 진짜 제가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하고 별거 아닌 질문에도 쉽게 대답을 못하겠어요... 자기혐오는 기본이라 전보다 상처를 더 쉽게 받고 밤마다 울게되더라고요 괜찮아 언젠가 나아지겠지, 꾹 참고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보자 하고 넋두리 식으로 중얼거리던게 이제는 도움을 청하고 싶어도 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질 않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자해까진 안갈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온몸이 미칠듯이 가려워요 자꾸만 강박증처럼 안 긁으면 발작이 일어날 것처럼 경련이 나요 제 자신을 찢어버리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만큼 괴로운데 괜히 나 때문에 신경쓰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도움을 청해도 그 뒤에 일어날 후폭풍들이 너무 무서워요... 이렇게 겁쟁이처럼 사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이런 나날들이 계속 반복되네요... 그냥 너무 지쳐서 아무말이나 적고 갑니다
내 감정을 너에게 전부 쏟으면 넌 도망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