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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밤이 너무 두려워요 잠을 못잘까봐 피곤해요ㅠㅠ

lia081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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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시험치는 날인데 학교 안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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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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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보고싶어 언제와 빨리와 목소리 듣고싶은데 들으면 더 보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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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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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때려줘 맞아도싸 ㅡ 그것들은 내가한말이 아니야. 다른사람이 한 말이야. 난 그런 어두운성격 아니야. 하지만 그런단어를 어딘가에 썼다는건 듣는사람들 불쾌했을지도몰라 . 나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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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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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여기 망했냐. 도움좀 받으려는 들 올려도 답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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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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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저는 24살 몸이 안좋은 남성입니다. 20*** 8월 4일 홍대의 한 술집에서 지인(25세 여성)에게 ***을 당했습니다. 저도 그 사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처음 만날때부터 8월 4일까지 ***의 강도가 심해지고 8월 4일 당일날 같이 술자리를 했습니다. 서로가 좋아할정도로만 스킨쉽(뽀뽀, 머리쓰다듬기, 손잡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가야한다고 의사표현을 했지만 저의 말을 무시하고 테이블 안쪽에서 바깥으로 못나가게 막았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위로 성기를 만지는 등 온갖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말라고 얘기했지만 주변 시선이 두려워 쉽게 뿌리치지 못하고 말로만 얘기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단톡방에 친구들에게 살려달라고 요청한 증거도 있습니다. 8월 5일 새벽에 ***으로 신고를하고 8월 9일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계속 카톡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해자는 혐의를 계속 부인하였습니다. 결국에 시시티비로만 정황을 확인하고 저의 단톡방에 올린 구조요청 증거자료도 무시하고 억울하게 그사람은 혐의 없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되었고 저는 억울하게 무고 피의자가 되었습니다. 12월 3일인 2일전에 법원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정말 억울하게 형사처벌을 받을 상황입니다... 죽고 싶습니다. 덕분에 우울증도 생겼고 원래 없던 약물 알레르기도 생기고 친구들도 잃었습니다.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살 가치도 없고... 정말 많이 힘들어요 죽고 싶어요 도움받았으면 좋겠어요....

eunsung9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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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27살에 4년제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하면 많이 늦은건가요?

Fullmoon042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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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언제올까. 계속 이 밝은햇살과 함께 하고싶다 좋은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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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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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오늘따라 넘 우울해ㅡㅜ슬퍼요ㅜㅜㅜ

aaaab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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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나도참***같지 왜만나지않아도될 너란인간을만나서 이렇게또고생일까... 나는왜이렇게한심할까 무슨생각으로만났을까 ㅠㅠ나는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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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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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반 오십인데 취직 못해서 아직 분가를 못한게 무능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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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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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시험기간만 되면 나쁜 생각을한다. 현실을 부정하고싶다 피하고싶다 부모님이나,, 내 성적을 기대하는 교수님이 실망하실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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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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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괜찮아요 본인을 먼저 생각해도 괜찮아요 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zfyhyu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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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쎈 척 괜찮은 척 다 했어도 내 남은 상처는.. 어떻게 할건데..?

yeun4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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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다면이제그만화풀어라 너가화난이유?그거내가잘못한것도아니잖아 난커플이모티콘쓴죄밖에없는데 그걸보고이상한생각한건너잖아 난할말을마땅히한건데사실인데 너는머가그렇게기분나쁜거야? 더기분나쁜나도몇번씩참았는데 너는머떳떳하다고나한테시무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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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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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안녕하세요.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제 성격 탓인진 잘 모르겠지만 재가 남의 시선을 신경 많이 쓰고 성격도 소심한 편입니다. 그래도 친화력은 괜찮아서 그 왜 무리 있잖아요 친한 애들끼리만 모여있는거 거기서 눈에 딱 보이는 애들도 있고 안보이는 애들도 있는데 얼마전 제가 친한 애들과 다니다가 무시? 따 당하는 느낌이랄까 눈치보여서 그 친구들관 안되겠다 싶어서 그 전부터 좀 친해왔던 친구들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 친구들이 눈에 튀는 애들이라 저는 눈치 보이기 시작합니다 걔네들이 있으면 제가 작아지는 느낌이랄까 그 느낌이 친구를 끊고도 아직 남아있는거죠 이것때문에 학교 생활이 힙듭니다.. 어떻게해야할질 모르겠구요 제 성격 탓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지 쉽게 바뀌질 않아요 그리고 마음이 약해서 뭐만하면 쉽게 울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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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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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이기적인 것 같아 고통에 못이겨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어 하루 온종일 죽는 생각뿐이었으니까 내가 아픈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했었어 아픈 걸 어떡하냐며. 속으로 되뇌이며 그렇게 정리했어 주변관계에 아무 신호도 없이 그냥 혼자 잠수타버린거야 어쩌다 한 번은 그들중 누군가가 나를 궁금해줬으면 바랬지 가벼이 여길 것들이 아니었는데 기다렸었어. 내가 잠수탄 걸 생각않고 기다리기만 했어 많은 생각이 들더라 소중했던 관계들이 떠오르지도 않을 만큼 빛바랬고 혼자가되었지 아주 어쩌면 너희들도 내 연락을 기다렸을지 모르겠어 죽지 않고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 그 말을 누구에게만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사실 느낀게 많아 낭떠러지에 떨어져보니 내 옆에 손잡아줄 사람이 없단 걸 알았거든 미치게 외로워지더라 죽지못해 살던 지난 9개월쯤 이제 더이상 관계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몸도 마음도 망신창이가 돼버린거야 솔직히 나는 정말 많이 서럽더라 고작 당신들이 생각하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나봐 다 지우자 아픈 것도 빨리 회복하자 계속 아픈 건 너무 많이 다쳐서일까 19년도엔 내가 건강하길 바래 병원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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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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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에게 잘해주기시작한건 외모가 예뻐져서가 아니라 그로 인해 '자신감있게 행동'해서이다. 내가 친구a를 좋아하는 것도 화장하지않아도 늘 쾌활하고 밝고 자신감있기때문이다 내가 이 친구b를 좋아하는 것도 화장하지않아도 나와 마음이 맞고 나를 위로해주기때문이다 내가 친구c를 별로 안 좋아했던 것도 이뻐도 나에게 상처줬던 아이였기때문이다. 난 지금까지 엄청난 착각을 했다. 예뻐야 사랑받는다고 근데 그게 아니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이 있어야 그 모습이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는 거였다. 외모탓하는 건 변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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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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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해한다고? 이해하려고한다고? 내 속마음털어놓으면뭐해 듣고 뒤에서 딴소리나 하면서 무슨 이해를 한다고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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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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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더 힘든사람도 많겠지만..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다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다치고 몸을다쳐 외로이 병실에서 수술을 앞두고 있답니다..무섭고 힘들고 괴롭고 눈물나고 후회되고 너무 힘들어요..늙으신 홀어머니 걱정만 끼쳐드리고.. 힘이 드네요..

leecj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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