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것을 참을수가 없어요. 미움받을 용기가 없습니다. 그냥 괜찮다, 다른 사람들을 사귀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 사실로 인해서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지장을 받는것같아요. 힘드네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것을 참을수가 없어요. 미움받을 용기가 없습니다. 그냥 괜찮다, 다른 사람들을 사귀면 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 사실로 인해서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지장을 받는것같아요. 힘드네요.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던길.. 지하철에서 그런일이 있었고 CCTV로 그 상황을 확인했죠.. 몇년을 그일을 다른여자가 당한거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그 일이 나한테 정말 일어난 것인지 혼란스러웠어요.. 그래서 남의 일인것처럼 그렇게 살아왔죠.. 그런데 이번에 그게 나에게 일어난 일인걸 깨달았고 그 cctv장면은 수십번 머릿속에 돌고돌아서 멈춰지지않아요.. 정신과선생님 앞에서 내가 찍힌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니고 있을까봐 무섭다고했던 그날부터 제 시간은 4년전 그날로 순식간에 돌아가 딱 멈추었어요.. 괴로워서 약을 먹고 잠들고 일을 안할순없으니 온힘을 다해서 돈을 벌어요.. 그래도 눈앞의 그 동영상은 언제나 재생중이네요.. 죽어야 끝나겠죠? 이렇게 괴로움을 참으면서 이어가는 삶이 무슨 의미가있는지 왜 그래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현재 3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십대에 알바하면서 만났고, 지금은 서로가 30대 초반을 향해가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만난 시점 후 얼마 안돼서 전문직 고시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3년정도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수험생활을 그만두고 지금은 알바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구요. 연애를 시작할 당시에도 난 고시생이니 다른사람들 만큼 자주 못만날 것 같다고 얘기를 했고, 그 부분을 남자친구가 충분히 고려하고 최대한 공부에 방해 하지 않고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고 했죠. 기다려 주겠다고. 남자친구도 연애 시작 당시 가족이 진 빚을 본인이 갚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 해야한다고 했죠. 20대엔 그 빚을 감당하느라 공장에서도 일하며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빚 청산까지 남은기간이 3년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을 듣고 워낙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고 정말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라서 빠르게 겪고 있는 상황을 이겨내리란 믿음이 그사람에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했고, 남들만큼은 자주 못***만 나름 서로 각자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주말에만 잠깐씩 보는 연애를 이어왔어요. 그런데 3년의 고시생활을 하면서 마음이 너무 우울했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정신적인 괴로움을 자주 겪었습니다. 시험 결과가 합격/불합격 중 하나로 나뉘기에 스트레스도 상당했고 불안도 심했죠. 그래서 이 시험이 나를 갉아먹는다는 느낌이 들어 고시생활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이 부분이 대해서는 후회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대로 연애도 해보자하는 마음에 남자친구와도 이전보다 자주 만나고 좋은 시간도 많이 가졌죠.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직을 하게 되어 일이 너무 바빠지게 되었고 저는 이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이해하기도 하고 한켠으론 대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3주년이 된 이후부턴 이사람과의 미래를 자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결혼부터 경제적상황을 오픈하는 문제까지. 그리고 남자친구와 대화를 여러번 시도하려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할 의지가 있다고 분명 밝혔지만 아직은 대화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친구 상황을 알기에 경제적 상황이 어렵더라도 서로 오픈하고 저도 취업해서 열심히 모으 같이 미래를 그려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아직 오픈하기 싫고 준비가 안되었다는 말만 계속 합니다. 부모님 빚은 이제 거의 다 갚아갔고, 자신도 이제 독립할 준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천천히 준비한다고. 저와의 결혼과 미래는 아직 고려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남자친구와 안정적이고 미래를 함께 그려 가고 싶은데 속이 터집니다. 나이도 이젠 30대 초반이고. 그리고 이런 생각들을 담아 두다가 터져 싸우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홧김에 그럼 헤어지자 했죠. 자신은 지금 당장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그럼 제가 시간이 더 필요한 거면 한달이라는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생각정리하고 다 정리되면 연락하라고. 그리고 한달이 된 지금 이 시점엔 연락이 없습니다. 몇주전 아프다는 소식에 걱정돼 연락을 했을 땐 고맙다고 생각정리하고 꼭 연락한다고 하고선. 한달동안 저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대체로 남자친구와 저는 성향은 물론 성격까지도 비슷해 평소엔 별로 싸울일도 없었고 정말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힘든 시기를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기도 했죠. 놓치기 아까운 남자이기도 하구요..ㅎㅎ 하지만 현실적인 나이, 상황을 봤을 땐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집안 분위기도 잘 이해가 되지 않구요. 특히, 부모님이 사기를 당해 겪은 빚을 자식에게 감당하게 하거나, 조금씩 갚을 능력이 부모님이 되시는데도 갚지 않고 계시거나, 어머님이 장난으로 작은 용돈을 요구하는 머 그런...(남자친구는 장난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돈 하지만요) 사회생활을 할땐 정말 독립적인 사람인데 가족한텐 책임감이 강하거나 정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금전적인 부분이나 정서적인면에서 부모님과 분리를 많이 하고 있어 이런 부분들이 이해가 안가요ㅜ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했고, 남자친구는 빚 문제는 부모님께 얘기를 드린다한 상태입니다. 머리론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크고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모순적으로 듭니다. 결혼이나 미래를 생각하면 남자친구와만의 관계, 서로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 크게 걱정되진 않지만, 가정환경이 이해되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해 이 관계에 있어 스스로 불안을 조금 느낍니다. 남자친구가 어떻게 부모님 빚을 지게 됐는지는 자신의 상처라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구요. 저는 결혼이나 미래에 대해선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라 스스로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참 어려워요. 당사자가 되니깐. 하루에도 몇번이고 생각에 잠기고 결정이나 판단이 왔다갔다 합니다. 산책을 하고 개인적인 취미를 가져도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온다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생각이 복잡하기만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럴땐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한달전 퇴사후 현재는 쉬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인생을사는데 있어서 목표를 철저하게 세우고 어떤전공을 살려서 계획대로 산게아니라 그저 흘러가는데로 살아왔다고생각합니다 특별한 나만의 기술없이 주로서비스업위주의직장생활 을 그렇게 해온게 대부분입니다. 그저 현실에안주하고 변화 하***하는 태도 없이 살았던것같아요 하지만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서 그리고 직장에서 떠밀리다싶이 퇴사를하는과정에서 정신이 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뭘좋아하고 뭘해야할지 뚜렷한 그림이그려지지가 않아요 동기부여 영상을보면 자기가뭘 할때 가장행복한지 무엇을할때 좋은지찾는 연습을해보라기에 그러한 과정들을 겪는중이긴 하지만 그것들이 단순한 호기심이자 새로운자극에 그치기만 한것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현재내모습은 과거에 내가살아온 결과물 이다..라는 말처럼 뒤늦게 때늦은 후회를 해봐야 소용없다는걸 알기에 정신차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려고 발버둥치고는있지만 몰려오는 우울감과 패배감에 사실 힘이든건 사실입니다 어떤식으로 어떻게 진로를 결정해야 좋은방법인지 알고싶습니다ㅠ
팁이나 요령같은게 있을까요?
내가 좀더 열심히 살아야지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사회초년생인데 부모님이 대출을 받아 달라고 하시네요.. 원래부터 형편이 안좋았고 대학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다니고 대학 다닐 때도 생활비 대출로 필요하실 때 받아드리긴 했는데 이번에도 대출 받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대출이라는 말에 싱숭생숭해요 인생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먹는거 자제가안되요. 자꾸 많이먹고 후회를해요. 살이찌니까 대인기피증도생기고 밖에나가기 두려워요
어떤 사람과 단둘이 있을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3명 이상 있을땐 제가 별말 안 해도 나머지 둘이서 잘 놀아서 그 분위기에 휩슬려서 편한데요. 단둘이 있을때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11시에 친구랑 단둘이 놀기로 했는데 어떡하죠?
사실 인생 노잼 시기라는게 더 맞을 것 같긴해요 목표가 멀거나 없어서 그렇다는데 먼 목표든 뭐든 분명 목표가 있었는데 그냥 기억해내기조차 귀찮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겨우 운동을 나가고 춤을 추러 가도 그냥 멍한 상태고 집에 가고 싶지는 않은데 그냥 집에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기도 하고 내가 이걸 해봤자 꿈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빼고 다른사람들은 또 열심히하고 있을텐데 하고 생각해봤자 불안해지기만하고 움직이지는 않아요 연습도 귀찮고 그냥 밥먹는 것도 숨쉬는 것도 모든게 하고싶지 않아요 계속 이렇게 살아봤자 의미없는 것 같지만 꿈도 있고 나한테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그냥 죽기도 그렇고 어차피 죽기도 귀찮은거 그냥 살고 있는데 갈 수록 심해져요 또 기다리면 언젠가 나아지겠지만 나아져도 금방 노잼시기가 찾아오고 이걸 극복해야하는데 지금은 그냥 하기 싫어요 생각할 수가 없어요 내 몸은 여기 있는데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 너무 귀찮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좀 심각한 것 같아서 적어봐요 글로 적으니까 제 상태가 어떤지 조금은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한달째 프랜차이즈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감을 하고 있고 음식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바쁘고 일이 힘들어서 끝나고 나면 정말 진이 다 빠지고 땀법벅입니다 아직까진 2명이서 같이 하는데 곧 혼자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힘듭니다 일도 힘들고 혼자할 자신도 없고 또 사람들도 서로서로만 친하다보니 저만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낯가림도 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다 알바생인데 저만 챙겨달라고 할수도 없고.. 또 제가 실수로 빠뜨리거나 잘못을 했을때 특정 알바생분이 약간 따지듯이 물어보시고 한숨쉬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눈치가 보이고 움츠려듭니다 어떤 매니저님은 저보고 막 ***어쩌고 내가 갖고 놀아줄까 이런 장난을 치시는데 친하지도 않은사이에서 이러는게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이 매니저님은 이제 그만두셔서 만날일은 없습니다..) 또 가끔씩 다른 지점에 파견을 하루정도씩 가는데 저는 제가 일하는 지점에서도 잘 못하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파견 갔을때 정말 많이 혼나고 눈치를 많이 보고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하니 너무 힘들고 진짜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달밖에 안됐고 또 제가 이전 알바를 잘린경험이나 오래 한적이 없어서 그만두기엔 부모님 눈치도 살짝 보이고 뭔가 제 자신이 끈기가 부족한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럴땐 다들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도와주세요
저는 발레 전공중입니다. 어릴때는 재능있다고 많이 들었지만 요즘 입시시즌이 다가오니 저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느껴요. 특히 무용 쪽은 수명도 짧고,수익도 별로 나지 않다보니 이걸 왜 해야하나 가끔씩 생각하고요. 이 문제때문에 가끔 거식증도 오고 그것 때문에 저혈압,빈혈 등 건강이 하나하나씩 무너지는 기분이 들어요 . 하지만 저는 춤추는 걸 원래 좋아했고 무대에 서는것도 좋고 그냥 연습하는것도 좋아요. 전 정말 발레를 하고싶은데 가끔씩 현실의 벽에 부딪칠때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떻게 해야 멘탈이 더 강해지고 주변의 반응에도 신경쓰지 않을 수 있나요?
저는 오랜 우울증으로 아주 작은행동 (눈앞에 과자봉지쓰레기 치우기)도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요. 그래서 직장도 약 먹으면서 온힘다해 다니고 유지하고 있어요.. 돈을 못벌면 안되니까.. 마음속으로 죽고싶고 힘든감정들 꾹꾹 눌러 놓고 내몫은 해야한단 생각에 나름 제 기준에서 열심히 일해요.. 매순간이 도전이고 어려웠지만 해야하니까라는 마음으로 했어요..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몇몇이 자기 일을 저한테 떠넘겨요.. 자기가 할줄 모른다고 해달란식이에요.. 물론 예쁘게 말하긴해요.. 미안하다 도와달라고는 해요.. 이게 한명이 되고 두명이되고.. 넘겨지는 업무들은 자기선에서 처리가안되는 모호한 것들.. 저도 힘들지만 본인들도 얼마나 막막하면 이럴까하면서 하나하나 해결해주다보니 그냥 그사람들은 노력도안하고 저한테 넘겨요.. 저 너무 힘들어요.. 마음에 안들고 하기싫어요.. 어느순간 다 놔버리고 누워만있게 될까봐 무서워요.. 누군가는 간단히 처리할 일일수도 있지만..저는 아니거든요.. 근데 계속 마주치는 사람들이라 관계가 틀어지면 제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것같아요..ㅠ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다 말도못해서 여기에 왔어요..
다소 긴 글이지만, 참 살기 싫어서 남기는 글입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다단계로 큰 돈을 잃으시면서부터 가정불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기억이 초등학생 1학년? 때 같은데 엄마가 술을 먹고 저한테 고함을 질렀고, 엄마가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갔던 기억이 있어요. 아빠는 경제능력이 없는 방관자형이었어서, 엄마로부터 저희를 보호한게 아니라, 본인만 혼자 찜질방이나 피씨방에 피신해있다가 상황이 잠잠해지면 그제서야 들어왔습니다. 5학년때는 엄마가 술먹고 집에 안들어오셔서 울면서 잠들고. 길바닥에 누워있다고 경찰들이 집에 찾아왔던 적도 있구요. 고등학교때는 엄마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야자 끝나고 너무 외로워서 울면서 집에오고. 고3때는 진짜로 죽고싶다 뭐 이런 생각 했었네요. 암튼 어찌저찌 20대가 됐는데 엄마가 또 다단계를 해버리면서 , 21살때 집이 망해서 하수구냄새 나는 좁은 집에서도 살아봤고 … 엄마가 증상이 더 심해져서 맨날 응급실이랑 정신병원 들락날락 거렸구요. 그러다가 22살때 아빠가 암에 걸리셔서 돌아가고, 그로부터 4년 후 엄마가 술먹다가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어요. 참 죽고싶었던 시절인데요. 그리고 나서 겨우 운좋게 원하던 기업에 취업했는데, 사회성도 없고 눈치도 없어서 회사에서 은따 + 일도 못해서 맨날 맨날 혼나다가 마지막까지 구설수 남기면서 퇴사했습니다. 좋은 부모 만나서 좋은 환경에서 따뜻하게 컸으면 집에 든든한 어른이 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지 싶고. 앞으로도 힘든 일만 있을거같네요.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뭐 이딴 말도 이제는 싫어요.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긴다고 이렇게 사람한테 힘든 시련들을 주는거죠? 그냥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도 원망스럽고 신이 저를 버린 느낌입니다
⠀⠀⣠⠞⠓⢦⠀⣶⠐⡇⠀⠀⢠⡶⠛⢶⣄⠀⢸⡇⠀⠀⣤⣤⣼⣷⣤⣤⠀ ⠀⠀⣯⠀⠀⣸⠟⣿⠀⣷⠀⠀⢿⡀⠀⠀⣿⠀⢸⡇⠀⠀⢠⡾⠋⠉⠻⠦⠀ ⠀⠀⠙⠳⠟⠋⠀⠹⠀⠿⠀⠀⠈⠛⠷⠛⠁⠀⠘⠃⠀⠀⠐⠛⠛⣿⠛⠛⠀ ⠀⠀⠀⠀⠀⠀⠀⠀⠀⢀⡠⣤⢲⣀⣀⣀⣀⣀⣀⣀⠀⠀⠀⠀⠀⠁⠀⠀⠀ ⠀⠀⠀⠀⠀⠀⠀⠀⣔⣻⣴⣿⣿⣿⣛⢻⣿⣿⣿⣿⣿⣷⣶⣤⡀⠀⠀⠀⠀ ⠀⠀⠀⠀⠀⠀⠀⣠⣿⣿⣿⣿⣿⣿⣿⣿⣿⣿⣿⣿⣿⣿⣿⡿⠿⣷⣄⠀⠀ ⠀⠀⠀⠀⠀⠀⢠⣿⣿⣿⠿⠓⠉⠙⠛⠛⠛⠻⠿⣿⣿⣿⣿⣷⣶⣿⣿⣦⠀ ⠀⠀⠀⠀⠀⠀⠈⡿⠉⢡⠊⠉⡇⠀⠀⠀⢠⠒⠲⡌⠹⣍⣿⣿⣿⣿⣿⣿⡆ ⠀⠀⠀⡞⠉⢳⢸⡁⠄⠘⠦⠔⠁⠀⠀⠀⢺⠀⠀⣹⡀⢹⣿⣿⣿⣿⣿⣿⣷ ⠀⠀⣠⠃⠒⠚⡤⢽⣦⣀⠀⠀⠀⠀⠀⠀⠀⠉⠁⠀⠀⢸⣿⠏⣨⣿⣿⣿⣿ ⠀⠀⡇⠀⠀⠀⣽⠀⢰⠉⠉⣓⠶⢶⠶⠤⢤⡤⠶⠶⣶⣿⣿⣿⣿⣿⣿⣿⠏ ⠀⠀⠳⣄⣀⣠⣃⣀⡏⠀⣼⠀⠀⡀⠑⠈⠉⣀⣀⣀⡈⠻⣿⣿⣿⣿⡏⠁⠀⠀⠀
익명이잖아 마음껏 달아바
온세상 사람 모두다 절대 지켜!! 지구 뿌셔.!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푸시***
신림은 너무 위험해. 조심 또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