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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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질문이요 와인색원피스에 겉옷은뭘입어야 될까요?

sumin09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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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하는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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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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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1때부터 안경을 써왔어요 중1인 아직까지도 안경을 쓰고다녀요 예전에는 안경을 벗고싶단 생각을 잘 안했던것같아요 외모에 관심도 없었고... 근데 요즘 안경을 너무 벗고싶어요 고도난시에 근시까지 있는상태라 안경알이 좀 무겁고 눈이 완전 작아보여요 압축을3번이나 했는데도 그러네요ㅠㅠ 아직 학생이라 렌즈는 안된다고하시고...드림렌즈는 너무 비싸고 꾸미고싶은데 안경쓰면 눈이 너무 작아져서 꾸밀필요도없어요 안경을벗고 잘 안보이는 눈으로 다닐때가 많아요 정말로 안경을 벗고싶은데 벗을수가없고 시력회복운동도 해본다고 따라해봤는데 별 차이 없는것같아요 나중에 렌즈삽입술 하고싶은데 부작용이랑 눈에 뭘 하는게 무서워서 못할것같아요...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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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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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구 세 명이 저를 둘러싸고 쟤 얼굴을 뚫어지게 보면서 "쟤는 눈 좀 해야돼" "코도 해야 돼" "뭐? 코는 괜찮은데?" "아니야 코도 해야돼" 막 이랬던 경험이 있어요. 제겐 너무 상처였어요. 그리고 어떤 친구한테 "야 그래도 내가 솔직히 쟤보단 났지" 이런 말도 들어봤구요. 그냥 그때는 내가 진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 내가 진짜 못생겼나보다 하는 생각도 했던 것 같아요.

cutekitten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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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셀카 찍을 때 나 진짜 이렇게 생겼나...? ㅇㅁㅇ 막 이래요... ㄷ 나만 그런가요 그래요 그렇겠죠...ㅠㅜ 카톡 프사만 봐도 나만 빼고 다 이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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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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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감사한데 저같은 경우는 최악이에요 그냥 길가다 보는 못생긴 게 아니라 혐오스럽다고요 지극히 객관적으로요 엔간한건 다 했어요 그래도 혐오스러운 낯짝 어디 안 가네요 이젠 지쳤어요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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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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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이많아서 눈이 축 처져보이는데 눈살 없애는법이나 눈 커지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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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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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모를 굉장히 중요시 해요 저한테도 마찬가지고 다른사람 볼 때도요 이게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반대로 못생긴 사람을 되게 싫어해요 오로지 외모만 보고 말이죠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눈이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것처럼 못생긴 사람을 보면 눈이 기분 나빠지는 기분을 느껴요 심한 말로 눈뵈렸다고 하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근데 그런 감정이 저도 모르게 들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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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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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고1인데 164에요 답이 없죠? 진짜 무슨 영화처럼 고2나 고3때 훅훅 크는 분들이 있긴 할까요? 폭풍 성장은 3번 온다는데, 전 여태껏 2번밖에 오질 않았고 너무 천천히 큽니다 곧 키도 멈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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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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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생이랑 2월 중순까지 9kg빼기로 내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빼려는데 현재 160 cm,64kg이예요. 하필 다리 근육이 굵어져서 고민이네요. 집 가는 길이 오르막길이라서 그런지 다리가 너무 굵어졌어요. 근육 빼면서 체중도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헬스는 다닐 비용이 안되고 알바하는데 이게 늦게까지 해야되서 운동을 따로 할 수도 없거든요..ㅠ 달리 살빼는 법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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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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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진짜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갈수록 더 못생겨지네 진심으로 이건 못생김을 넘어서 혐오스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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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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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보면 너무 못생긴 것 같아서 자괴감 들어요. 이목구비 뚜렷한데도 그래요. 외모는 좀 개성적으로 이뻤으면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싫어요. 얼굴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네요.

wlwlwlell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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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까지 10kg빼야되는데 어떡하죠? (댓글로 도와주세여)

kyr072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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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싶다 피부도 아이유처럼 하얘지고 눈도 쌍꺼풀있고 사슴눈같이 똘망하고 초롱초롱하고 크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앵두같이 얼굴형은 달걀형이고 머리 길고 청순하게 예뻐지고싶다 청순하게 예뻐지는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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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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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뻐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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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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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3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요즘들어서 피부에 관심이많아졌습니다 제 피부가 엄청 안좋더군요. 어렸을땐 주근깨랑 다크서클이있었고 크면서 여드름이랑 블렉헤드까지 생겼습니다 학교에가면 애들이 피부관리좀 하라고합니다. 진짜 제피부 겁나 혐오스럽습니다. 피부관리를 하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ㅜ

taeyoung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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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자꾸 예쁘다 예쁘다 해줘도 난 항상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다 그건 누구나 똑같은것 같다 자기 얼굴이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니 있기는 할까? 각자의 취향이고 생각인데 굳이 내 얼굴을 몸매를 낮추고 싫어해야할까? 뭐가 됐던 난 나인데 외모 그까짓거 뭔 상관이야해도 사실 난 외모를 꾸미고 있었다 더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자꾸 예뻐지고 싶어하고 있었다 왜 그런걸까? 외모차별,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한다는 나도 잘생긴사람, 예쁜사람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들한테 호감을 보이고있었다 외모란 쉽게 무시할수 없는것 .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솔직히 외모는 첫인상이니까 , 처음 본 사람에게 보이는 내 첫모습 그건 외모로 나타내니까 또 예쁘고 잘생기면 살기 편하고, 다른 사람이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외모는 쉽게 무시할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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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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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들 부러워 주변 친구들 진짜 예뻐서 남사친도 많고,, 뭐 실수해도 사람들이 봐주고, 인기 엄청 많고, 뭐 과대 같은거 하구.. 부럽다. 내가 하고싶은건 다 해 나는 반면에 이런 일들 겪고 살았당. 중학생 때, 같은 반 남자애가 내 손목 엄청 쎄게쥐고 남자든 여자든 다 때릴 수 있다고 했던 적. (=나 때릴 수 있다한 것) 초등학생 때 남자애가 맞짱뜨자고 학교끝나고 뒷 강당으로 나오라한 것. 중고등학교시절 너무 좋아했던 남사친이있었는데,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싫어한 것. 작년에 과행사 홍보하러 돌***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내 말 듣지도 않고 지나가면서 "쟤 뭐래냐?" "몰라ㅋㅋㅋ *** 시끄러." 라고 한 것. 또 실수하거나 거슬리면 진심으로 화내는 남성들. 선입견가지고 나랑 친구 안해주는 애들. 예쁜 친구랑 같이 다니면, 친구한테만 말걸고 나는 투명인간 취급하는 사람들.. 등등 진짜 많지만.. 나는 진짜 밝고 친절하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저런 일들 당할 때마다 자존감이 엄청 떨어지고,, '만약 내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었다면 저런식으로 당하고 살지는 않지않았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솔직히 연애도 해보고싶고 나도 사랑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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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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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자연스럽게 없어지나요?

A1B2C345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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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해서 허리 19~20인치까지 줄이는거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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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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