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소심한데.. 여태까지 반장 부반장 선거 나가본 적이 없다.. 근데 나중에 자소서라도 쓸때 한줄이라도 더 쓸려면 필요할텐데 나에겐 용기가 없다... 자신감도 .. 하지만 나중에 돌아봤을때 해보고 후회할걸 이라는 생각도 들 것같지만.. 지금도 고민된다.. 투표은 미모와 인기투표라는 것.
성격이 소심한데.. 여태까지 반장 부반장 선거 나가본 적이 없다.. 근데 나중에 자소서라도 쓸때 한줄이라도 더 쓸려면 필요할텐데 나에겐 용기가 없다... 자신감도 .. 하지만 나중에 돌아봤을때 해보고 후회할걸 이라는 생각도 들 것같지만.. 지금도 고민된다.. 투표은 미모와 인기투표라는 것.
초등학교 때는 시험공부 해봤자 교과서만 훑어봤어요 이제 중학교 올라가고 더 어려워질텐데 더이상 이렇게는 안될것 같아서요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보통 어떻게 공부하죠? 좋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ㅠ
저는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과중에 저희 과는 내신을 거의 안보고 뽑고해서 그냥 놀러왔다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휘말리면 안되지만 그 분위기가 너무 괴로워서 도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에 인문계로 전학갈까 고민하고있는데 제가 적응을 잘 할지 모르겠네요.. 단지 전학을 가는 이유 중 제일 큰 하나가 과애들이 너무 성격이 그지같아서 입니다.. 잘할 자신은 언제나 없었지만 이번에 선택을 제대로 안하면 평생의 후회로 남아있을 것 같아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학원에서 시험보는데 생각보다 좀 낮게 나올 것 같다 혼나고 친구들은 더 잘본 것 같고 나만 혼자 떨어지면 어쩌지
한국입시 합리화 교육과정 운운하지마라!꼭 공부못하는놈들이~그 시간에 영단어 외워!는 너무 가혹해 ㅜㅜ 애초에 정상적인 과정이 아님 ㅠ
요즘 약간 공부에 괴리감이 느껴져서 넋두리 해볼려구요 공부라는게 어차피 해야한다 하니까 영 마음이 안나서 생각을 바꾸어볼려고 견문을 넓혀야 내가 그릴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구 생각해서 공***려고하는데 공부하면할 수록 시야를 넓히려고하는 공부느낌이 아닌거같아서 주춤하게돼요.. 책읽는거도 좋고 사상이나 윤리를 배우는건 좋은데 입시공부라는게 제가 생각하는 공부의 개념이랑 너무 달라서 공허함을 느껴요 제가 이상하다 느낀적은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능문제가 ***놈들이라 생각해서 이건정말 몇년을준비해도 힘들겠구나 생각했거든요 미술을 7년을 했어요 이리저리 부딫히고 욕도먹구 게으름도 피우고 꾀병도 피우고 반성하고 자만하고 다시 고민하고 실패하고 울고 웃고 뭔가 하나를 이루어 내기까지의 과정을 아니까 다시 할려니 무섭더라구요.. 이래서 괜히 어릴때부터 시작하는게 아니구나란 생각까지 들다가..! 이 ***놈들 때문에..제 인생이 막히는게 갑자기 너무 싫어졌어요.***사람들이 낸 ***문제!! 하면은 할 수 있는데 그 에너지가 얼마나 드는지 알구 얼마나 괴로*** 아니까 더더더더더 하기싫더라구요 입시를 2번이나 하는셈인데..으.. 다들 어떻게 이런 입시를 견디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진짜 생각해봐도 정상적이지도않구 남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조이면서 채찍질하구 이게 무슨 공부인거지?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삶의 지침 생활법률 토론하는방법 객관적판단 사고하는방법 상대방에 대한 배려 사람의 다양성으로 막 토론하고싶거든요!! 일반적인 교과수업은 하지만 이런 활동도 해보고싶어요 옛날부터 사람들이 살아왔지만 사람은 정말 여러가지 사정과 환경과 가치관이 있어서 서로 충돌하고 싸우고 화해하는거잖아요 타인을 해치는 행동발언이 아닌이상.. 이런 공부도 해보고싶어요.. 하지만 이런 공부가 생기면 이거에관한 학원이 나오고 사교육이생기고 모범답안이 나오고 악순환이겠죠?ㅜㅠㅠ 제가 살 인생에 대략 9달정도를 공부에 쏟게될텐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묘하구.. 이게 뭐라구 다들 이렇게 힘들까.. 문학 좋아하지만..감상의 개념이라기보다 출제자~생각~알아맞추기! 시를 분석한다는것도 처음엔 이해를 못해서 이게 뭐하는거지...싶기도 했고 시를 분석..이라는말이 너무 웃기고 이상했어요.. 방대한 양의 틀을 외워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기분을 아직도 지울 수가 없어요 ㅠㅠ 등급이 찍히면 돼지고기같구..아직 다 자라지도 않었는데 이런 처참한 패배자 낙인이된 기분을 느끼게해야하나싶기도 하고 막 그냥 좀 그래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ㅜㅠㅠㅍ 공부가 싫다!아니라 이런 공부가 싫다!였어요 공부못하는애가 이런말하니 정말 설득력없어지네요 ㅋㅋㅋㅋ 그치만 전 제가 공부룰 잘했어도 이런말 했을거에요 ㅠ 한국입시는 예체능이든 공부든 다 이상하고 끔찍하구 힘드니까요.. 많이 추운데 다들 뜨숩게 입고 다니세용..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16살이 되는 여학생 입니다 저희 집은 엄마가 과외 선생님이시고 아빠는 전기회사에 다니셔요 그렇게 돈이 많이 집도 아니고 ㅈㅔ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오래전부터 저희와 친하게 지내는 분들이 계세요 저는 엄마아빠처럼 그 분이 친근하고 가족이라도 말해도 과장 없는 말인 사이입니다 근데 저 분들도 과외 선생님이시고 엄마랑 갇은 과외를 하세요 저는 돈을 안내고 과외를 배우고 있구요 근데 저는 제 나이에 맞는 그런 학습을 좋아해요 말 했다싶이 저는 이제 중3이지만 제가 배우는것은 고등학교수준이고 단어장은 수능 단어장을 외워요 그래서 많이 힘들고 지쳐서 못 해갈때가 많았고 그때는 맨날 혼났어요 정말 심하게 혼나서 울때도 많았고 자살도 생각했고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역시 죽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어저께 친구랑 같이 단어를 못 외웠고 친구는 그냥 집에 보내주시고 저는 내일 다시 오라고 하시는 거예요 근데 저는 약속이있었고 집에 왔을ㄸㅐ는 7시 30분이였고 저는 강의를 들어야했어요 그래서 그걸 듣고 늦게 9시 30쯤 밥을 먹고 가려눈데 엄마가 오신거에요 그래셔 그냥 안갔는데 오늘 전화로 오면 엄충 혼난다눈 식으로 엄마한테 말씀하셔서 저는 언제까지 다녀야하냐고 물어봐도 엄마는 무료로 해주는거 고마눠하라고 하몀서 끊어줄 생각도 안하고 저는 그거때뭌에 힘들거 지치고 우는데 엄마함테 말해도 별 소용 없겤ㅅ지 생각해서 말도 못하고 여기다가 글을 남기네오 ,, 전 어떻게 해야할깡요 너무 힘들고 모든게 싫은데 ..
중학교만 졸업하면 고등학교는 안가고 검정고시 햅몰까 생각하는데,고등학교 안가면 봉사시간 내신 그런거 신경 안써두 되겠죠
털어 놓을 곳이 없어요. 대학입학 후에 반수를 했다가 실패하고 편입을 준비했었어요. 자퇴까지 하고 준비했었는데 학점이 모자라서 시험조차 못보고 끝났었어요. 허송세월하면서 작년에 다시 준비했었고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편입시험을 보러다녔어요. 처음에 1차 발표났던 학교들 합격했을 때만 해도 올해는 나도 대학생이 되겠구나 하며 조금 안도했었어요. 어제부터 최종합격발표가 나는데 다 예비번호만 뜨네요. 아직 발표 안 난 학교들도 예비번호만 뜰 거 같고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그리고 사실 1년 반이나 준비했지만 실패가 두려워서 어디든 가자는 생각에 남들이 말하는 상위권대학도 지원하지 않았어요. 물론 제가 더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그래서 부모님은 실망하고 계시고 친척들은 또 저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겠죠. 그치만 저는 이쯤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지원한 학교들 중 어디라도 붙는다면 그냥 입시라는 분야에서는 내가 여기까지인 사람인가보다, 그러니까 이제는 멈추고 그 학교에서 열심히 해서 다른 친구들처럼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소소하게 취미생활을 즐기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그런 생각도 다 떨어질 수도 있다는 느낌때문에 이제는 들지 않네요.. 아직 20대 초중반이지만 성인이기 때문에 만약 다 불합격하면 더 이상은 공부하지 않고 친척들 말처럼 공장에나 취직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암울하네요. 내 능력은 아주 작은데 이상만 크기 때문에 전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 거겠죠? 저는 참 긍정적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요? 너무 어렵네요. 주변 친구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봤어요
이제 중3되는데 진학을 특성화고를 원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공부하기싫어서도 아니고, 특성화고 가려면 상위 n%들어야 하는것도 알고요 (공부 못해서,공부 안해서 들어간다는 편견이 심해서요)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하세요 제가 중1 1학기때 제 진로를 조리쪽으로 결심을 했어요 그렇게 중학교 마지막 학년에 올라서기 직전인데도 부모님은 저를 특성화고에 보내실 생각이 없으시고 3년째 요리학원이라도 보내달라 요구했는데 이쯤되면"그래 한번 해봐"라는 말이 나올법도한데 제가 대학을 안가겠다는 말도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특성화고가 특성화고 중에서도 탑이라서 경희대, 세종대 진학을 목표로 잡고 들어오는 조리희망생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제가 말만 꺼내면 집안 분위기 안좋아지고 제가 말도 못하게해요 제 말 자르고맨날 어떻게 설득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할 수 있는건 다해봤는데 이제는 시간도 없어요 저는 제가 원해서가 아닌 부모님의 강제적인 인문계 진학을 부추기시면 진짜 고등학교 자체를 다니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 꼭 그 특성화고에 가야만 제가 성공하기 수월할것같고, 제가 행복해질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은 진학에대해 부모님들과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슬럼프에 빠져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책임감없는 고2입니다. 공부가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데요... 저를위해 조언과 자극적인 말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엔젤을 찾습니다. 가족들과 저의 의지로는 무리인 정도까지 와 버렸어요...도와주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제가 초등학생 때 폭력을 3번 당했어요 부모님에게 말했지만 장난이라고 받아들이고 지나갔어요 언젠가부터 트라우마가 생겨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친구는 무서운 존재다’라고 생각하며 아무도 믿지 않아요 학교에 다니며 불안감과 친구들을 가까이하면 또 폭력을 당할까봐 두려워요 선생님도 그 누구도 못 믿겠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을 볼 때마다 전에 폭력을 당할 때의 환상이 보여요 집에 가족들이 다 자고 저만 깨어있을 때 몇 번씩 자살을 시도했지만 무서워서 포기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다 포기하고 싶어요 두려워요 이럴 땐 어떡하죠?? 댓글에 조언 부탁드려요
여행가고싶다 너무힘들어
읽어주세요. 예전에 진짜 드라마에서도 안나오는 짓을 다 당했어요. 1학기.너무 어렸어요 13살이 되고 직 후 왜인진 모르겠어요....그냥 모두가 착하다고 생각했어요....아무리 나한테 나쁘게해도 사정이 있는거라고 생각하고요.근데 그러고나서 노예소라를 들었어요 그소리를 몇달동안 들으면서 살았어요 돈도 달라고 때리는 시늉...아니 때리더군요.솔직히 그때도 실실웃으면서 잘 대해줬어요...얼마나 죽이고싶었을지...매일 ***년.빠가.***도 작은년.노예.장애인년.소리를 들었어요.지들끼리 만든 이상한별명들로도 부르더군요.진짜 2학기지나고 내가 당한게 평범하지않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다 놓고싶었죠.솔직히 다른 이상한소리도 매일들으면서살았어요.그리고 집에서는 예민해져서 이상한 소리나하다 밤에 매일같이 쫒겨나고 맞고 *** 소리듣고.학원에서는 매일 더 남고...분위기도 살벌해서 질문도 못하고.그러다가 갑자기 토하고.가위눌리고.욕하고.1년동안 어떻게 산 건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당했어요.그런데 절 주도적으로 샌드백취급한애가 지한테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했었던애가 같이다니는애들한테 떨어져나가니까 저한테 오더군요....그런데 전 또 ***같이 받아줬어요 그리고 다시 떨어졌던내들이랑 지내고 원래 샌드백이됐죠.저랑 논것도 제가 다른야들이랑 놀때 강제로 저만 데려가서 웃으라고 협박시킨거에요.한마디만할게요.살려주세요.아직은 살고싶은것같아요...그런데 제가 자해하는것도 학교에퍼졋는데.중학교생활이 이 소문에.이 성격에 잘 될리가 없겠죠...진짜.까먹으면 안될것같아요. 난 내 목을 졸랐어요.그런데 걔들은 다 잘사네요....왕따주도자가 꿈이 판사래요.의사랑 판사요...전 꿈도없고 성적도낮아요.왜 걘 자신감.자존감.다 높고 그런 직업을 꿈꿔요?어떻게 그래요?난 이 성격이 내성격이아니에요.난 돼지소리듣고 책만읽으면서 조용히지냈어요...누구랑 말하면 심장떨리고.가족앞에서만 강해졌거든요....아무리 생각해요 죽고싶어요...죽어야되요 그래야 다 행복할거에요...내가생각해도 난 얼굴빠앟단 소리도.***소리도...들을만한가봐요....더슬픈건 제가 좋아하는애도 절 보면서 웃은거에요...열받아요...매일 힘들어... ...눈이 보고싶어요
*** 미적분 정말.. 너때문에 살기싫어져!
대학정시로 매일 바쁘게 살았는데 오늘부터 할게 없어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쁘게 살던 와중에도 노력하지 않았던게 후회가 되서 더 힘들어요. 대학 붙은데도 하나도 없고 학원은 남 얘기가 두려워서 못가고, 스스로 한심하다고 느끼면서 아무것도 할 게 없고 옆에있는 사람들은 나를 쪼아대면서 우월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마치 저는 오도가도 못하는 백팀과 청팀의 전쟁 속에서 방어구도 무기도 없이 그 어느팀에 속하지 않은채 그저 ***으로 중앙에 오도카니 혼자 남겨진것 같아요.
이게 뭐하는 짓일까요 그래요 제꿈은 검사에요 근데 이 꿈이 정말 날위한꿈일까요 ...? 난 춤추고 노래하고 친구들과 노는게 좋아요 난 이제 중2에요 남들놀때 월화수목금토일학원가는거 얼마나 힘든데요 페북을 볼때 정말 우울한건 친구들이 놀고 서로 글을 올리는거에요 다른아이들은 다노는데 왜 나만 이래야되죠 방학동안 난 한게 이거밖에없어요 밤새서 영어숙제하고 수학숙제하고 한국사 능력검정 준비한거 ... 사실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혼자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울기도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엄마랑도 사이가 좋지읺아서 위로받을수도없어요 엄마에겐 이고민을 털어놓을수기 없어요 엄마가 실***까봐요 무엇보다 성격이 사교적이고 노는걸 좋아하는지 제가 잘알고있어요 근데 몇년전부터 학원을 다니게되면서 주위친구들도 조금씩 멀어지기시작했고 이제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정말 공부 따위 하고싶지도않고 더이상 울고싶지도않고 아침마다 피곤해서 흘리는 코피때문에 깨고 싶지도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이런인생을 살바에는 그냥 죽어버리고싶어요 물론 부모님이 슬퍼하시겠죠 근데 나는 이런 지옥같고 힘든 세상에서 살기싫어요
난 왜 이렇게 멍청할까 죽고싶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3되는 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다 때려치고 죽고싶어요 성적도 낮고 얼굴도 평범하고 몸은 허약하고 그냥 뜻대로 되는것도 없고 꿈도 없고 사는 이유도 모르겠고... 다 금방 때려치고 조금만 어려워도 포기해버려요..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하는데 목표가 없으니 그냥 죽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족때문에 사는것도 이제는 지쳤어요 그냥 동생만 아니였다면 자살했을지도 몰라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희망을 조금이라도 가지게 될까요.. +잘하는것도 없네요..ㅎ 친구? 그딴것도 없어요 엄마아빠는 동생을 더 좋아하시고..ㅋ 이런 제 자신이 또 너무 싫네요
특목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냥 요즘 공부가 너무 안되고 다 힘들고...자꾸만 우울하고 축축 처지는것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