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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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입니다 5년된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절친이기도 하고.. 제가 그친구와 어쩌다보니 꿈도 같기도 하고 어쩌다보니 대학 같은 곳을 많이넣게 되었어요(과도 같은!) 그러다보니 ㅇㅇ대학, 같은 과로 넣었는 데 그얘는00대학은 예비초반이라 추가합격가능성이 높고 거의 불합이고 하지만 그 반면에 저는 00대학은 예비40이긴한데 작년에는 55까지돌았어요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약간 가능성이 있어요 최초합이고 제가 가기꺼려지는대학이라 과로만 치면 그 ㅇㅇ대학이 좋거든요 그래서 고민되네요...부모님께서는 최초합대학을 가라고 하시는데 저는 가기 그렇거든요ㅎ....이유는 그대학이 인식이 그다지좋지도 않아서 주변에 머도 별로없구 시내랑떨어져서 ....ㅇㅇ대학도 좋은 편이 아니지만 비해서는 그나마...그나마 나아서 그래서 거기 가고싶다니깐 부모님께서 친구따라 강남가냐면서 이도저도 아닐빠엔 최초합한대학가라고 하시고 합격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데 너 전문대갈거냐면서 그러시네요 그대학이 더좋다면서...제가 알기론 아니거든요ㅜ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친구랑 같은대학,같은과간다는생각이 1도 안 해봤는데 걱정되요ㅠ...약간 꺼려지구...그냥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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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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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과 있는 대학 가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힘들기만하고 더 이상 즐겁지가 않아요... 입시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던 특성도 다 사라지고 의욕도 사라지고 무기력하기만 합니다 존버 해서 대학을가도 애니과니까 취업도 힘들고 왜 이 길을 선택했는지 너무 후회됩니다 그래도 내가 선택한거니 버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길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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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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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능 본 재수생이에요. 의대 가고 싶어서 재수 했는데 성적이 거지 같이 나왔어요. 수시를 넣은 곳이 들어*** 못한 이름의 대학이에요. 다만 외국으로 취업할 수 있는 과라 원서를 넣었어요.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거든요. 아*** 부르기도 싫은 그 사람은 대학 같지도 않은 곳에 정말 갈거냐고 화내세요. 작년에 재수한다고 할 때 아무대학이나 일단 가라고 재수할거면 집 나가라고 소리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한계에요. 요즘엔 자꾸 폭력적인 생각만 들어요. 얼굴만 봐도 화가 치밀어오르고 잔인한 생각을 하루에 수 십번은 더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자꾸 다른 사람들한테도 내보이려 해요. 곁에 다가오는 것조차 싫어서 방안에만 있어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뭘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혼자 있으려고만 하면 아비 같지 않은 사람이 온갖 욕을 해대며 넌 세상 혼자 살아가려하냐고 소리를 질러요. 차라리 누군가 저나 그 사람 중 한명이 죽었으면 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가 미쳐가는게 보여서 정말...

hey120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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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고 취준한지 이제 2년이나 됐어요 특별한 날이라 더더욱 우울해지는 날이에요 이제 더이상은 버틸자신이 없어요 잠도 못자고 어둠이 집어 삼키는 기분이 무슨느낌인지 알어같아요 하루하루가 자존감 바닥이고 다른사람앞에서는 웃어보이는 제 자신이 이제 지쳐요 자전심없는 제 모습 보이기싫어서 친구들도 안만나니 인간관계도 끊어졌어요 항상 어두운 지하동굴에서 혼자 파고있는 상태인거 같아요 전 어떡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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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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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서 학교까지 나왔는데 슬럼프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한 우울증 때문인지 펜을 잡기만해도 서럽고 짜증나서 괜히 베개에 화풀이 하곤 해요.. ... 분명 재미있으려고 시작한 그림인데 진로로 잡고 나니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방황하기만 하는 거 같아 너무 서러워요... 부모님은 처음엔 절 도와주시다가 갑자기 저보고 알아서 하라며 모든 걸 떠넘기듯 말해서 아프다 힘들다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눈치보기만 해요.. 너무 지쳤어요.. 차라리 이럴바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은 넘게해요.. 정말.. 이렇게 사는게 옳은 일인 걸까요..?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모르겠어요.. 사는게 너무 괴롭기만해요... 억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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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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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다녀도전혀행복하지않은이유뭘까어 대학만나오면뭐함ㄷ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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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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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빠회사다니고 있는 3년차 직장인 이에요 제가 일본어가이드가 되고싶은데 막상 꿈을 이루려고 하니까 뭐부터해야할지 막막하고 공부는 어떻하지 고민이에요 저는 꼭 성공해서 당당해지고싶어요 부모님이랑 일하는것도 좋지만 나도 돈많이벌고 내스스로 해보고 싶거든요 부모님 믿고있다가 죽도밥도 안될것 같아서 일단 일본어 학원은 내년에 다닐생각이에요 ! 회사를 덜나가더라도 내미래를 위해 투자할꺼에요 요새 외국어는 하나씩하면 좋은것같아서요 티비에서 나오는연예인들이 너무 일어를 잘하더라고요 부럽기도하고요 내가뭐하나는 잘해야할텐데....

rudgus6156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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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예비 중3인데 심리상담사를 진로로 두고있습니다. 성적은 반에서 1~3등정도인데 제가 부모님께 심리상담사가 진로라고 말을 해봤는데 부모님께서 차라리 그럴바엔 7급 공무원을 노려라.. 성적이 아깝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진로를 정할때 연금이나 안정성을 더 중요시했는데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이고 남의 말에 공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멋진 직업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께 설득을 시도해보거나 제 스스로 의지가 흔들리지않도록 심리상담사에 대해 좀 많이 알고싶어요. 1. 심리상담계열의 직업이 취업률이 어떤가요? 2.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이 안정성이 좋나요? 3. 심리상담사라는 직업이 앞으로의 비전이 좋나요? 4. 심리상담사가 되려면 제일 중시되는 과목이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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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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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잘 모르는 저를 위해 직업좀 적어주세요

itrememb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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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아직도 뭘 해야할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내년이면 수능도 볼 나이인데 아직도 이런다는 게 너무 한심해요. 다른 애들은 자기 진로에 대해 찾아보고 열정적으로 하는데 저 혼자만 덩그러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찾아보려니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원하는 게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 안 나오고.. 대체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불과 고1때까지만 해도 빨리 성인되고 싶었는데 이젠 성인이 된다는 게 두려워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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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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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시미술을 하고 있는 고2 입니다 곧 고3인데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 그림그리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고 체력만 떨어져서 매일 힘들어요 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더 떨어지는거 같아서 우울하고 남들은 다들 실력 느는게 보이는데 저만 뒤처지는거 같아요 쌤들은 연습부족이라하는데 매일 3,4시간동안 입도 껌벅이지 않고 열심히 그리는데도 평가를 하면 저만 못한거 같아서 자죄감이 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울려해도 미술입시를 해온지 2년이 다돼가서 아까워서 포기 못하고 있고 제가 하고 싶은게 미술계열이라 쉽게 선택 못해서 답이 안나와요 진짜 우울증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매일 매일 죽고싶다 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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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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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이직준비 하려고요. 저 서툴러요. 그건 알겠는데... 제가 그렇게 회사와 맞지 않는 사람이면 제가 떠나야죠.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적성 맞는 곳으로 가려고요.

hm829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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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진학하는데 가고싶은 학교도 정해놨고 미리 기본도 쌓아두고있어서 학업만으로는 크게 걱정은 없어요 근데 진로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정시는 절대 자신없어서 수시를 노리고 있거든요 고1때부터 진학 희망하는 과와 관련된 활동 미리 해두면 정말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굉장히 고민중인데 중1초반까진 정말 그림쪽으로 갈 생각이었어요 솔직히 좋아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어릴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었어요 초딩 2학년때부터 노트들고다니면서 그림그리고 초딩 고학년땐 정말 열심히 그렸거든요 더 잘 그리고 싶어서 그런데 중학교 입학 후론 점점 흥미도 욕심도 떨어졌어요 초딩때보다 훨씬 잘 그리고 있고 저도 앵간하면 만족하는 상태라 지금보다 어려운 걸 그리고 싶었는데 실패해도 난 이거 못그리나보다 하고 그냥 포기하고 바로 펜을 놔요 초딩때라면 분명 이악물고 자료를 찾든 뭘 하든 했을텐데 지금은 그냥 열정이 식은거같아요 더 잘 그리고 싶단 생각은 하는데 노력하기가 싫어요 그래서 저도 지금 그림이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쪽으로 가도 후회할지 안 할지 몰라서 입시미술학원도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이제 중3이니 진로를 정해야되서 적당히 전망좋고 돈 잘 벌고 취업 잘 되는 IT계열이 좋다길래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컴퓨터 코딩 무슨 c언어 엔트리같은거 솔직히 전 엔트리도 어려워서ㅋㅋ 진짜 싫고 하기도 어려운데 전망좋다잖아요 전 억지로 하는건 다 싫어하니 그림이든 IT든 둘다 진로로 정하면 거기서 거기일테니 차라리 IT계열로 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또 고민이에요 IT계열이 적성 안 맞으면 진짜 힘들다고 하거든요 문과 쪽을 좋아해도 이쪽은 너무 불안정하고 연구나 뭔갈 계속 창작? 아이디어 내는건 it만큼 하기싫고 그림은 돈도 잘 못벌테고 내가 열정갖고 잘 할수 있을지도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데 이젠 정말 정해야될 시기라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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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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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찰시험 최종에서 불합격했어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기회는 많지만 그래도 그동안 체력 적성 면접 준비하면서 거친 시간들이 너무 허무합니다.. 으휴 ..

dbrqhrdldjs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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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취업 하라고 난리들이다 내가 너무 폐인 같단다 어쩌라고, 누가보면 30~40대인줄 알겠어 미안한데 나 아직 19이야 그냥 빠른이라는 이유로 학교를 좀 더 빨리 졸업한거 뿐이잖아 그렇게 뭐라 하면 할수록 모든걸 놔버리고 싶은 마음이 커 이제 그만 좀 해 나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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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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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 초반이예요 빚도 있고 알바만 하고 있어요 빚은 일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갚지못했어요 부모님은 도와주시지않고 피하시기만 하죠 죽은 듯이 일해도 돌아오는 게 없어요 기댈 곳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대학생들을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용돈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내돈 벌어서 내가 여유 조금은 있게 살고싶네요 그냥 투정같지만 지쳤어요

ssi0116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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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예비 고1이된 학생입니다 저의 가족은 한부모 가족입니다 올해에는 저의 오빠가 고3이고 제가 중3이다 보니 엄마가 교육비 때문에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근데 엄마의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돈도 못받고 있어서 요즘따라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고 로또도 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능이 너무 어려워서 오빠가 수능을 망쳤습니다 우리집 형편이 않좋아서 재수는 못해서 일단 갈수있는 대학교를 간다는데 저는 이게 옳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리집을 먹여 살려야 하는 부담감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 현실도피도 하지만 옳은 선택이 아닌것같아서 고민됩니다 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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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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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고 있다. 홍탁집 아들이 나와서 고된 욕을 열심히 먹고 있다. 나도 물론 처음엔 욕을 했다. 하지만 저 홍탁집 아들의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베이비 붐 세대의 부모님 아래에서 커 온 수많은 젊은이의 모습인 것 같다. 홍탁집 아들은 엄청난 행운***. 저렇게 쓴소리 해주고 나*** 길을 제시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하고 싶지 않은 것보다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답답함이 압도적이다. 우리는 그런 답답함 속에 살아간다.

gius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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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현재 고3이고 자격증따려고 1년동안 노력하고있는데 같이 시작한 직업반 아이들은 하나둘 다 따오고 같은 전공인 아이들은 시험보러간아이들은 한번에 척척 다 붙어오고 저는 벌써 3번째 시험을 앞뒀어요 뭐가 부족한건지 내가 못하는건지 자책감들고 이 전공이 아닌건가 다른걸로 할까라는 생각도드는데 이제와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포기하기싫은데 현실은 너무 막막한거같아요 이번에 못붙으면 취업이고 뭐고 없고 마지막 시험이라는 생각으로 해야하는데 너무 하기싫고 같은걸 1년동안 반복하니까 지치고 아무도 위로해주고 고민들어줄 사람도없어요 친구들은 다 땃으니까 취업걱정이고 자기 고민생각하고 얘기하기 바쁘고 딱히 진지하게 얘기해서 정말 고민있게 들어줄것도 아닌거같아서요 그리고 부모님은 미래에대해서 뭐할꺼냐 커서 뭐할꺼냐 계획이어떻게되냐 시험에대한 결과 이런것만 궁금해하지 막상 고민을 말하면 나는 그쪽에대해서 잘 모르니까 대답을 안한다 이런 반응이고 눈으로는 들어도 머리로는 잘 이해가 안된다는 이런 표정이고 막상 들어오는 대답은 이번에는 따겟지 딸꺼야 이러거나 방금 들은말인데 아빠가 내년에 편입해서 대학갈꺼냐 그러는데 대학은 이미 애초에 갈생각도없었고 대학은 안간다고 확실하게 말한건데 매번 이얘기를 하는거보면 계획없어보이고 생각없이 산다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아요 항상 그래왔으니까 이런식으로 항상 말했으니까 그리고 또 하는말이 다른 자격증 권하고 이런말인데 오늘도 노력했고 항상 내가 하려는거 계획해왔고 노력할때도 힘들다 하면서도 다 해왔고 떨어져도 자책하지않고 다른애들 합격해오는거 보면서도 우울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매번 다 해왔는데 부모님은 안 알아주고 알아주는것도 바라지않는데 대첵이나 뭐할꺼냐 말하는게 그게 다 의욕떨어지고 눈물만나고 그냥 다 상처받는 말이라는걸 정말 모르는거같아요 친구한테는 말해봤자 모르겠고 선생님한테는 사정상 말하고싶지않고요 어디에도 털어놓을곳없고 쓰면서도 눈물나요 이번에 합격하지못하면 정말 어떡하죠 취업도 선생님이 취업처 데리고가서 면접 보게해주는건데 이번에 못따면 그 기회도 없어요.. 정말 힘든데 해야하고 포기하고싶은데 그럴수없고 하기싫고..

destiny221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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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1년간 죽어라 노력해서 드디어 직장생활을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인지라 너무 걱정되는 부분이 많네요... 제가 잘 적응하고 버틸 수 있겠죠...?

비공개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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