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성범죄

너는 알잖아 그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말했잖아 나는 너가 이러지 않아도 충분히 힘들다고 너는 내가 일상생활 중에도 자주 죽고싶다고 죽어버리는게 낫다고 그래서 넌 또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지. 근데 나 요즘엔 진짜 심각해. 넌 눈빛부터 달라지더라 완전 다른 사람처럼 굉장히 무서웠어. 내가 분명히 얘기했잖아. 제발 부탁이니까 내 위로 올라오지 말라고 그리고 나는 하기 싫다고 저번에는 때리진 않았으니까 그냥 넘겼는데 말야 어제 생각하면 숨막히고 괴로워 내가 너에게 발버둥치며 살려달라고 했던 말은 붙잡아달란 의미였어 나 요즘 자살 계획이라고 해야하나 자해를 하고싶기도 하고 살인을 저지르고 싶기도 하거든 너가 진짜 하면 죽고싶어지는 상태라 생각이 됬거든 아무리 내가 너 밑에서 빠져나갈려고 애써봤자 남자애여서 이길 순 없더라 나 이제 너 말 안믿어 이제 안할게라는 말, 잘못했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등등 근데 나도 참 답없는년인거 있지? 넌 굉장히 위험해보이지만 그만큼 편하게 기댈 수 있는거같아서 쉽게 내치질 못하겠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미성년자라 신고도 못하고 이런일가지고 신고를 하면 피해자가 보호받는게 아니라 피해자의 정보가 알려지잖아 낙인이 찍혀버리니까.. 그리고 그 곳에 있던 목격자도 증거도 없고 역시 ***처럼 그냥 넘기는게 낫나봐..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9
성범죄

궁금한게 있는데 임테기 언제쓰는게 제일 정확한건가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9
성범죄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자입니다 1년전, 동성에게 ***을 당했어요.. 2017년 7월. 초등학생때 전학갔던 그 애가 저희 집에서 자고 갔던날 밤, 약점을 잡혔어요. 그 애가 제가 폰 두고 방에서 나갔을때 유튜브 기록에서 여성의 올바른 ***하는 법을 본게. 걔가 제 유튜브 기록을 찾아봤더라고요. 제 휴대폰에 찍힌 기록을 들이밀며 저한테 너 일주일에 *** 몇번하냐고 난 3번 한다고 너도 그러냐고 난 동생들한테 스트레스 받을때 한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전 응,응.. 만 반복했어요 섬뜩했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샤워할때 가슴 쳐다보며 너 가슴 크다는 말을 했어요 수치심이 느껴졌어요 무서웠어요 참았어요 다음날. 그 애가 자기 멋대로 다른 친구를 불렀어요 다른 친구가 저희집에 왔을때 그 애가 제 약점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려했어요 다행히 그 친구는 얘기도 듣기전에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겨서 듣지는 않았지만 지금쯤이면 전학간 곳 주위에 퍼트렸겠죠 자기얘기도 아니니 막 말한 그때... 그리고 그 애가 갈때쯤, 전 누워있었어요 그 애는 제 옆에 눕더니.. 손을 웃옷안으로 넣고 가슴을 만지고 머리를 넣더니 입에 넣었어요... 약점이 잡혀서, 무서워서.. 거부할수 없었어요.... 이후 동성애에 대해 극심한 두려움을 겪었어요 불안장애가 생긴것도 동성애 사회적약자 난 너무 무섭고 힘든데 근데 다들 그걸 이해하라고 강요만해요 내가 겪은 이 상처는 도무지 지워지지도 않는데 그렇게 상처는 깊어질때로 깊어져 곪아버렸는데 내가 겪은 일들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짓을 당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아니, 이유를 알려고조차 하지 않았으면서. 내가 손떨릴 정도로 두려우니 하는 이유를 우울증까지 걸릴정도로 걔가 제 유튜브 기록 본거. 거기서 시작된거잖아요. 그 뒤로 전 그냥 유튜브 기록 중지, 구글 검***록 중지 작은것들부터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지나칠정도로 두려워하고 매일밤 눈물 흘릴정도로 불안해하며 무서워했어요 내 정보가 남는걸. 점점 심해져 sns나 네이버, 다음 이런것들 정보는 싹 다 지우고 탈퇴는 기본이고 그 외에 예전에 가입했던거 정보남긴 건 기어코 다 찾아 들어가서 탈퇴***고 탈퇴버튼 없는건 고객센터에 문의도 하고 이메일도 직접보내고 하나하나 다 그렇게. 카톡 이름은 ㅇㅇ로 해놓고 페북활동했을때 친구들이 내 얼굴 올렸던거 지우게 하고 있는지 없는지 친구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며 확인하고 직접묻고 사람들이 너한테 관심없다 이상한 취급당하고 학교 사이트 학급 앨범에 제 이름종이, 얼굴 나온거 여러쌤한테 묻다가 담당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서 시스템에 대해 물어보고 언제삭제도는지 용량이 다 한계에 달해 지워지면 어느정도 걸릴지, 학교 망하면 사이트 없어지는지. 그리고 지워달라 부탁해서 기여코 지웠습니다 네이버에 학교이름 검색해서 내 개인정보나 얼굴 나왔는지 몇시간동안 반복해서 찾아봅니다. 생각나면 ***듯이 불안해하며 찾아보고. 학교에서 하는 설문조사 같은건 이제 개인정보 보유기간 묻고 그 사이트 설문조사 보유기간 들어가서 직접 확인하고 너무 그래서 시간 때우다 안하려다 쌤이 다했냐 물어서 결국 하기도 했죠 친구들한테 개인정보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말하고 에이 하던 애들도 제가 쌤한테 설문할때 개인정보 보유기간 묻는거나 제 옆에서 별별거 직접 두눈으로 보면서 친구들은 너 안할줄 알았다고 하고 어떤애는 진짜 문제있는거 같다고. 상담받아보라고. 알고있었어요. 무엇보다 데 몸이, 제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거였죠. 상담해보래서 제 자신도 날이 갈수록 심해는게 확연히 느껴졌고 좋은 생각이다 하면서 상담실로 내려갔습니다. 상담실 가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이 개인정보 보유기간. 쌤은 당황하시고 5년이다 어물쩡 말하시길래 나는 세세한 것까지 하나하나 다 묻고 기록하는지, 기록한다니 어떤식으로 하는지, 쌤은 말해주시고 알고보니 내용들 다 기록되는 거더군요? 이런거 세세하게 꼬치꼬치 물은 학생은 제가 처음이었겠죠 선생님도 당황한 눈치셨고. 어린애들 상담하는데 누가 그런걸 묻겠냐. 딱 이거. 상담 생각해본다 하고 거기서 나와서 안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우기, 중학교 2학년에서 생각나는 정보들 다 지우고, 1학년때의 정보까지 꼬치꼬치 가입했던거 안좋은 머리로 기여이 기억해내서 지우고 탈퇴하고 쌤들한테 어떤거냐 묻고 학교이름 검색해서 사진들 살펴보고 페북에도 검색해서 확인하고 거기서 모자라 초등학교때의 정보로 내려가서. 위에 중학교 설명했던 그짓 다 반복 했습니다. 지금몇년이 지나 더 어려웠죠. 제 담임이였던 6학년, 5학션 선생님 번호나 카톡 친구들 통해 알아내서 연락해서 5학년때 쌤께는 유튜브 영상 지워달라해서 몇번의 전화끝네 비공개 만들고 6학년때 쌤에게 프로필에 올리신 초등학교때 사진 지워달라 했다 무례한 취급에 결국 거절당하고. 6학년때 쌤은 처음에는 내가 그렇게 싫으면 지워주겠다 했으면서, 추억이기에 간직하고 싶은거라고해서 나만보기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러니 그게 지우라는 말과 같지 않냐며, 내 카톡 프로필 들어와서 니한테 그렇게 관심없다고 내 프로필 들어와서 왜 너를 보겠냐고 처음엔 그렇게 싫으면 지워주겠다 했지만 결국 니가 이상하다 왕따라도 당하냐. 무례한 짓이다. 그리고 끝에는 자기 말 문제될거 알았는지 착한척. 좋은 쌤인척. 이나라는 초상권에 너무 약하죠? 그 방에서는 나왔지만 캡처본은 아직도 제 휴대폰에 저장되있고요. 네이버에 중학교, 초등학교 이름 검색해서 내 얼굴 나온 사진있나 몇시간이나 투자해서 병적으로 집착하고 이젠 동생 정보에까지 민감해지고 정보 지우게하고 탈퇴***고 이걸 반복하고 병적으로 집착하고 주위에서는 절 이상한 애 취급했어요 너무 과민반응한다고, 어떤쌤은 연예인 될것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다들 별거 아니라고. 진짜 왜 그러냐고. 이상하다고. 제가 죽고도 남아있을 정보가 너무 두렵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더 이상해질뿐이였어요. 애초에 그런말을 내게 던질때조차 궁금해하질 않았겠었죠. 겉으로 판단하고 이상한 취급한거고. 제 불안증세, 개인정보에 대한 병적인 집착은 갈수록 심해졌어요. 진행중이죠. 사진이란게 잘 없는 시절, 정보가 잘 안남던 옜날에 태어났다면 전생이란게 있다면 온갖 생각을 만들고. 어짜피 태어날때부터 죽을껀데 왜 살아가는거지. 이렇게 정보 남기면서 살***꺼 왜 살아가는건지. 왜 태어나서 정보를 남겼는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에 이르르고 그 와중에 죽을꺼면 시한부 선거 받고 다른것들 정***우고 탈퇴할 조그마한 시간은 남아 있다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써도 써도 제 머릿속에 생각나는게 아직 많아요 내가 겪은 일들, 내가 집착하며 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요 가면 갈수록 많은 생각이 나는데 난 이렇게 만든 원인이 죽도록 싫고 두려운데 내 삶을 이따위로 만들고 잘살고 있는 그 *** 강박증? 이게 뭐야 그*** 때문에 나는 왜 이렇게 괴로워해야해 얼굴보면 두려워하겠지 이미 날 ***한걸 경험담처럼 말하고 다녔을텐데 난 무서워 싫어 두려워 싫어 왜 나에게만 강요해 나를 이해하려 조차 안하고 당신들은 그걸 이해하라 강요하면 안돼는거잖아 다 그런거 아닌거, 걔가 이상한거 나도 알아요 근데 무서운걸, 두려운걸 나도 어쩔수 없는거잖아 어떡해요 ***당하고 이성을 무서워한다든가 트라우마를 겪는다던가 많잖아요 근데 그게 동성에게 당했단 이유로 무마되는건가요 그들이 사회적약자이기 때문인걸까요 내가 잘못한걸까요 내가 잘못한게 되는걸까요 그 후로 몇천번이고 생각나고 날 괴롭히고 눈물흘리게 만들고 그때 거부못한 내잘못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스치고 끝내 내가 너무 더러워서.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어요 내게 있었던 일을 친구들과도 연관되있고 어른들도 잘아는 그 애에 대해 전 털어놓을수 없었어요 내가 너무 더러워요 난 이미 더렵혀질대로 더럽혀졌어요 나는 너무 힘들어요 너무 괴로워서 미칠것같아요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아픈기억을 울면서까지 다시한번 되내이며 마지막 희망과 같은 글을써요 누군라도 좋으니 제발 내 얘기에 귀 귀울여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면, 날 알아주면 안될까요 나 너무 힘든데. 누가 나 좀 어떻게해줘요 내가 너무 더러워요 불안해서 미칠것같아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5
조회수9
성범죄

삽입하면 무섭고 이래서 애무까지 스킨쉽 허락하는데 남들은 다이상하게보네여..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8
성범죄

남자친구랑 ***까지 한시간 쫌 넘게 걸려요 애무도 오래하고 삽입하고 오래하고.. 그런데..애무해줄때나 받을때도 기분이 좋다..라는걸 별로 느껴 본적이 없고 삽입시 첨에만 찌릿하니 기분좋고 그후 남자친구가 사정할때까지 아무런 기분이 없어요.. 내가 이걸 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지않을때도 있는데.. 사귀는 남친들하고 항상 그랬던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흥분 해서 좋아하는데..저는 그렇질 못하니.. 기분좋은척 연기할때도 많고.. 애무 받을때도 첨에만 잠깐 좋고 오래 좋지도 않고.. 저의 뭐가 문제일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9
성범죄

시험이 5일 후인데 ***가 너무 하고싶어요 일주일째 참고 있는데 하고싶어서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 해야될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6
조회수8
성범죄

남성분들은 이 글 보시고 비판하는 글을 올리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만약 그럴 자신이 없으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12살 여자입니다. 저는 또래 아이들보다 생리를 일찍한 편이거든요. 제가 4학년 1학기 말부터 냉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그 땐 많이 어리기도 하고 ***육도 받지 못하여서 엄마한테 말하기도 좀 부끄러워서 그냥 많이 넘어갔던 것 같아요. 근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느껴진 거였는데요. (저희 엄마같은 경우) 몸이 차가울 때나 추울 때에 주로 냉이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운동을 해서 땀이 많이 났다거나, 아랫배에 힘을 약간 줬을 때도 나오고.. 너무 많이 나오거든요.. 뚝하면 나오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봤는데요, 엄마가 제가 너무 얆게 입고 다녀서 그런 것 같다고.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하고 다니고, 안되면 산부인과도 생각해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이거 병 아닐까요? 자궁에 문자라든지..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9
성범죄

산부인과 비밀유지 되고 미혼이 가도 눈치 안보이는 병원좀 추천해 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9
성범죄

저는 중2남잔데요 여자가 되고싶어요. 약간 m취향이고요 막 고양이(?)같은 코스프레하고 다니고 싶어하는데 문제는 저희 학교 애들이 성기를 만지는데 저는 겉으로는 싫어하지만 속으로는 너무 기분이 좋고 그 친구와 관계를 맺고싶을정도로 성욕이 강한편인데 다른 절친이 있는데 개는 제 성기를 만지진 않는 데 이상형이라 너무 좋아하는데 마음을 예기하면 끝일까봐 아니 끝이라서 너무 마음으로만 관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서로 안***기라도 하고싶다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저의 성욕은 갈수록 불타고 갈등은 깊어져만 가니 고민입니다. 또 제가 이성과 관계를 맞고싶지는 않은데 흥분을 하니 이성***인지 동생***인지 햇갈립니다 맞춤법이 많이틀렸으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7
조회수9
성범죄

원래 키스하면 아래가 ***나요. 첫남자친구고 첫키스에요. 이 오빠가 좋긴한데 막 떨리는 수준까지는 아닌 것 같거든요ㅋ 근데 키스를 하고나면 아래가 좀 축축해져요. 이게.. 저도 좋은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키스를 하면 몸이 반응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아님 그냥 제가 성욕이 많은걸까요ㅋㅋㅠㅠㅠ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2
조회수9
성범죄

난 양성***이다 나는 이것을 깨닫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별로 고민 하지 않았다 이건 큰 병도 아니고 심각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고민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말하려고 하였지만 이것을 가족들에게 말을 가볍게 시작했만 가족에 반응은 나의 생각과 너무 달랐다 내 생각보다 더 우리 가정은 너무 가부장적인 가정인가 보다...... 그래서 결국 난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도망쳐 버렸다

liegiry00
· 7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0
성범죄

동성*** 싫어하지 않는데 내가 동성***인 건 싫어... 난 그냥 평범하게 이성 좋아했음 좋겠어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3
조회수11
성범죄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진 말까지 들어가며 이별통보를 받아들여야만 했던. 헤어짐 이후에도 내가 잘못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받으며 자괴감까지 들었던. 몇 년이 지난 지금 충분히 연애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외로움을 느끼는 일도 잦았지만 그때의 상처가 너무 커 이젠 누군가를 만났을 때 잠자리를 하거나 심지어 스킨십을 하는 것조차가 두려워 쉽사리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겠다. 대체 언제쯤에나 괜찮아질까.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6
조회수10
성범죄

혼후관계주의자 잇으신가요? 혼전순결이시던가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2
조회수11
성범죄

무성욕자로 살고 싶다 차라리 그게 마음 제일 편하지 않을까요???

sieunchoi
· 7년 전
공감14
댓글13
조회수10
성범죄

그 ***하면 액 나오자나요... 제가 주로 샤워할때 ***를 하는데 ***가 끝나도 액이 많이 나옵니다.... 그 액인지 아니면 냉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정말 많이 나와요ㅠㅠ 팬티에 엉덩이쪽 빼고 구멍 있는곳이 다 덥을 정도로 많아요ㅠㅠ 축축하고.... 어떻하죠... 여자 입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5
조회수9
성범죄

솔직히 양성***, 동성*** 이해하고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상대방이 이성***라는 걸 알면서도 고백하고 자기랑 엮어서 장난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이성***, 동성*** 인걸 안 밝히고 대인관계를 맺는 사람들 제외하고 서로 취향을 밝힌 상태에서도 고백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는 건 감사할 일이지만 친구라고 믿었는데 날 그런 식으로 생각했다는게 솔직히 말하면 불쾌해요... 안 그럴려고 하는데도 거부감이 드네요 그들의 사랑은 존중하지만 내가 그 일부로 들어가서 생각 되다니 ㅠㅠ 스스로가 나쁜사람 같이 느껴져요 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6
조회수9
성범죄

7개월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는 연인에 있어서는 무조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동거를 하다가 지금은 따로사는데 지금도일주일에 세네번은 만나구있구요. 동거를 할시기에는 눈만맞으면 ***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지금도 남자친구네집가면 만날때마다 빼먹지 않고 합니다 . 하지만 남자친구는 관계를 가지면서 바래하는게 있었고 저는 그 바래하는걸 원하지않았습니다. 그전엔 ***을 많이봐왔다고 말을 해왔고 지금은 제가 있어서 끊은지 오래라고 하더군요 . 근데 이번에 노트북을 구매를 했는데 거기에 ***이 깔려있더라구요 뭐가 만족을 못해서 여자친구있는데 ***을 왜 보는건지 이해가 되지않아요 궁금한걸 못참는성격이라 물어보고싶은데 그러기엔 저도 입밖으로 나오질않고 저랑 관계를 안가지는것도아니고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을 왜깔아서 보는걸까요 궁금합니다...

Uvely1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7
조회수9
성범죄

2주전 관계를 할 때 콘돔을 끼고 피임을 했고, 관계 후 물넣어 확인도 했어요. 생리예정일이 4일이나 지났는데 생리는 없고.... 생리예정일 전날부터 3일간 갈생혈만 살짝 나오고 이제는 갈색혈도 생리도 안나오네요. 너무 바빠 일주일쯤 하루 3시간정도 자고 규칙적인 생활도 안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부정출열과 생리지연같기도 한데.... 관계를 맺은적이 있으니 착상혈일까 걱정이되네요.... 저번달에도 생리시작 전 생리예정일에 갈색혈이 3일***와 고생했는데 ...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갈생혈이 나오다 생리가 바로 시작되는것이 아니라, 갈색혈 후 생리가 안나와서 불안하네요.... 하....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0
조회수10
성범죄

***은 웬만한 사람들 잎에서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하드한 것만 보면서 현실에서는 여친이 키스하자고만 해도 부담스러워져요 제가 부끄럽고 자신없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너무 아껴서 뭔가 손대면 안될것같고 지켜주고픈 마음이 앞서네요 여친은 답답해하기만 하고ㅠㅠㅠㅠ 제가 쑥맥인건가 싶어요 사실 항상 ***같은건 다 폭력적이고 현실과는 다른 거라고 생각해와서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범위인지도 모르겠고.... *** 많이*** 마세요ㅠㅠ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1
조회수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