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같은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무작위 다수의 위로와 공감이 특정 소*** 인맥이 형성되고 그에따른 소외가 생길까봐 안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렇지만 이런곳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면 그것 대로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쪽지 같은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무작위 다수의 위로와 공감이 특정 소*** 인맥이 형성되고 그에따른 소외가 생길까봐 안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렇지만 이런곳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면 그것 대로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자살의 실패는 끔찍한 상황은 변하지 아니하고 몸이 고통스러우며 불안감이 계속되어 종국에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신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여 죽지멋하야 그끔찍한 괴로움을 계속 맛보아야 하는것 만큼의 최악의 형벌은 없을것이다. 성경에서 바롯돠어 죄를 지으라고 보이는 것이 있거든 너의 눈을 뽑아던져버려라 그것이 지억불애서 불타는 것보다 나을것이다. 죄를 행하러 다리가 움직이거든 그다리를 잘라 불태워 버려라 그것이 영원 불겁의 지옥에서 고통밭는것 보다는 나을것이다. 라는 말로서 나의 죄가 더욱커지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거늘 어찌 이리도 고통스러운 현실이 끝나지 아니하고 나의 의욕은 모두 부정당해야 하는가. 살고싶다. 누가나좀 살려줘 주님 부디저를 대려가세요
잠잠했던 부부싸움이 결국 폭발해서 나까지 힘들게 하네.. 너무 놀래서 심장이 너무 뛰고.. 몰래 울고있네요 진정이 안되네요 시험기간인데.. ㅠㅠ
뭔가 계속 정체되는 기분이예요. 이제 곧 성인되고 알바도 구해야 하는데 그냥 내 주변 환경이 변해간다는 게 싫은가봐요. 요샌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기도 꺼려져요. 그렇다고 대학교에 들어갈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대학 가면 뚜렷한 진로가 있어야 전공하든가 할 거고 어영부영 시간 떼우기만 할 것 같아서 그랬거든요. 장래 희망이 없던 건 아닌데 처음부터 뭘해야 될 지 모르겠더라구요. 성인이 된다는 것도 너무 싫구요. 성인이 된다해서 자유로운 건 아니니까요. 선택한 거에 대해 책임지는 걸 싫어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하*** 해서 대학을 안가기로 한 것도 있어요. 근데 막상 ***오니까 못하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래저래 친구들 만나고 얘기해도 그래요. 당당하게 살고 남들 의식 안하고 살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도 않구요. 그냥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이리저리 따지고 들어봤자 득되는 것도 없는데 이러네요. 하필 인건비 올라서 알바도 잘 안 뽑는다하니 눈 앞이 깜깜하네요.
진짜로 힘들다.... 엄마랑은 말도 안하고 있고 친구한테 엄마 욕 한거 때문에 아빠마저 나보고 나쁘다고 했다 나는 엄마아빠를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유학을 보내주지도 않고 중학생이라서 자취도 안돼고....ㅠㅠ
헤어지고서 남자친구는 퇴사 했으면서 날 놀리는지 계속 다른 용건으로 회사에 얼굴 비추고 자꾸 나한테 말 걸고 머리 쓰담고 귀 만지고 둘이 있는 사무실 틈 타 "뽀뽀해 줄까?" 라면서 분위기 만들어 놓고 점점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그 익숙한 향기에 취해서 거절도 못한 채 입술을 받아버렸어요 그 남자는 내가 아직도 마음에 있는 걸까요? 왜 자꾸 내 마음 흔들어 놓을까요
집 나가고 싶은데 어떻하죠?
방학할려면 1달이란 시간이 남았지. 하지만 마무리의 1달은 너무 싫어. 그 1달이란 시간이 내겐 얼마나 큰지 너희들은 모르겠지. 우리 남은 시간만이라도.
정말로 감정이 없어지면 눈에서 티가 나요 입은 웃는데 눈이 운다, 촛점이 흐리다,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늦지 않았어요. 감정을 잃었다면 되찾기 전에는 아무도 그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못해요 그사람이 마주치지 못하고 피하는게 아니고 인형눈을 마주치지 못하는거 처럼요. 눈을 마주치면 그순간 공허감 부유감 낙하감이 겹치며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요 그런눈이 아니라면 아직 늦지 않았어요 그러니 감정을 잃었나봐 표현하는 법을 잊었나봐 라고 포기하지말고 울고싶으면 정말 속시원하게 아무도 신경쓰지말고 크게 울어버리고, 화가나면 근처 뒷산에라도 가서 크게 욕도 하고 해서 감정을 표현해요 그걸 숨기다보면 정말로 공감이란걸 못하는 그러면서 사회에 녹아들어 문자로 표현하는 감정을 연기 하는 사람이 되버릴 테니까요.
내일도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설레임에 기대며 잠에 든다
미안해. 진짜 미안해.
나 자신이 너무나 밉고,원망되서 나 자신이 너무 싫은데,,이게 인생인가.. ?꼭 자신을 싫어해야만 인생이야 ? 좀 행복해보면 안돼 ?? 어떻게 하루하루가 이렇게 고통스럽지 겉모습과 속모습이 너무나 다른 나자신은..또 속모습에서 운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 자꾸 생각 나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술 마시고 자꾸 민폐끼치는게 불쾌해서 안 좋게 헤어졌는데 그냥 자꾸 손 잡았던 거, 혹은 지금까지 사귀고 있다면 어땠는지 생각나서 너무 신경 쓰여요. 이거 미련인가요?
주말 추운데 괜찬으셨나요? 이제 그만 이불안에서 휴식을 즐기시길
니가 나를 보러와줬으면 좋겠다. 나를 기다리던 그곳에서
*** 고작 자격지심때문에 날 이렇게까지 힘들게 만든거야?
너무 힘듭니다..앞으로 아무것도 되기싫고 그저 가만히 있고싶어...나라는게 멍청하고 우숩기만하가봐
20대 후반이다. 20대중반까지는 꿈이라는 열정으로 주변보다 나에게 집중했고 그래서 살아 있음을 느꼈다. 실패가 거듭되면서 삶의 이유를 잃었다. 난 뭘까...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연애고민 있어서 질문 올렸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여자친구가 저 차단 했다가 다시 풀고 제가 보낸 카톡 읽었네요ㅜㅜ 요즘따라 여자친구가 카톡 상태메시지에 하루하루 라고 적은 적도 있고, 카톡 프로필이랑 배경사진 다 내리고 있던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카톡 프로필에 꽃 사진 부터 혼자 찍은 셀카 엄청 많이 올리고 이상하게 만큼 하루에 2~3번씩 (예전에 올렸던 사진 바꿔가면서 올린 적도 많아요) 카톡 상메랑 프로필 사진 계속 바꾸네요... 원래는 여자친구가 저랑 사겼을 때는 이 정도로 카톡 프로필 사진을 많이 바꾸지는 않았어요. 물론 재회 하려면 연락 안 하고 있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아서 여자친구가 인스타그램에 스토리 올려도 일부러 안 읽지만, 요즘따라 여자친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엄청 많이 올리고 그러네요ㅜㅜ 지금 여자친구 심리가 어떤걸까요?
나는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