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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오늘 친구한테 엄마 욕한거 들켜서 집 난리가 났다 아빠도 큰이모도 작은이모도 할머니 엄마친구들도 다 엄마 편이다 엄마가 나에게 주었던 아픔은 내가 준 아픔보다 훨씬 적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상처를 큰이모 작은이모 할머니 아빠에게 모두 나누어 주는데 나는 친구에게 나누어 주는것도 안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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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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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사실 지금쯤이면 방학할때도되었고 저는 한달만 있으면 졸업을하게됩니다. 11달동안 남자애를 관심이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말이 별로없고 학업에는 열심히며 남자애들하고는 잘놀면서 여자애들과는 별로친하지않습니다. 저는 한달밖에안남았지만 나중에 후회하고싶지않아 먼저다가가기로결심했고 전 어제 선톡을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애가 제가바로보내면 3시간이상있다가 톡을보냅니다 정말 하루종일 그애의 톡만 기다리고있어요 정말 늦게보내면 마음이너무아파요 친해지고싶다며 선톡을보낸건데 학교에서 직접 보면 너무떨려서 눈도못마주치는데..친해지자고했으면서 못다가가면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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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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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성공 안 해도 좋아 돈 적어도 좋아 존경 못 받아도 좋아 뭔가가 부족해도 좋아 꺽이지 마 베려 해도 그 뿌리만 지켜 그럼 언젠간 새 잎도 꽃도 피울날이 올거야 긴 세월이지만 그냥 묵묵히 니 자리만 지켜 그 세월이 헛되지 않게 너 자신을 내려놓고 올려놓고 다 내놓친 마 기다려 너가 잘못되게 살지 않았다면 일희일비 하지 말고 지켜봐

toyou201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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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회사다니는 직장인이에요 부모님께 용돈 드리시나요? 드린다면 얼마씩 드리고 계신가요? 돈은 버는데 씀씀이를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dbfj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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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 신천지 다니고 있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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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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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독립해서 살고 싶은데. 다들 언제쯤 집에서 독립해서 혼자 살아? 딱히 집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닥 같이 살고 있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서... 잔소리랑 더이상 이래라 저래라 소리 듣기싫은 것도 있고 한동안 혼자 조용히 있고 싶어그냥... 회사 쉬고싶은 생각도 있고 그만두면 집에서 더 머라고 들을거 뻔하니까.... 이정도 이유는 있네.. 아빠도 늘 일에 바쁘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보살핌 받을 나이도 아니야 이제는. 다 컷지만 정신은 한참 애같아... 좀 어른이 되고싶어 혼자 살면 좀 어른이 될까싶어 누구에게도 의지하고 싶지 않아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 싶을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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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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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방법이 없어..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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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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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쩌다가 혼자 살기 시작했는데 제가 요리 할줄아는게 손에 꼽습니다 밥 라면 계란후라이(달걀말이 불가능) 계란 볶음밥 스팸구이 전자렌지X 저기 위에 쓴 것 더도말고 덜도말고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뭔가 쉽지만 사람답게 먹을수있는 음식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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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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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너와 떨어지고 나서 힘들어졌지만 다시 너를 만난다고 과연 행복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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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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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거든요.. 가끔 저랑 말도 섞고 장난도 하는 거 보면 그리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친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갠톡으로 친해지려 하는데 핑계를 어떻게 대야 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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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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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여러분들 쫄때 우째없애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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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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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부족한 대로 남겨 두*** 한다 여백의 미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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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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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AB형은 성격이 좀 못됀거 같다 감당 하기가 힘드네.. 어렵다 자기 위주이고 냉정하고.. 무뚝뚝하고 잘해주는듯 하다가 냉정하게 돌아선다 친해진듯 해서 다가가면 냉정하게 쏙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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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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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요즘 잠도 못 자고 식욕도 줄었어요. 스트레스를 한 번 받으면 그걸 생각하느라 건망증처럼 자꾸 잊어요 왜 이런지 알고 계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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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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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왠지 안내키고 속이 메슥거리고 느낌이 좀 그래서 일하기 싫은 곳.. 그래도 일하면 괜찮아 질까? 6개월 정도 쉬었는데 그래서일까? 계약서에, 비밀 유지 서약서까지 쓰라니 토할 거 같다 다 그러나? 그냥 별 거 아닌 거에 너무 내가 위축되고 부담느끼는 건가 왜, 왜 이렇게 마음이 안가지? 객관적인 조건들은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곳 같은데 왜 이렇게 속이 안좋지? 일하기 싫은건가, 그저? 아..진짜 미치겠네 떠밀리듯 계약서에 사인했고 서약서도 사인했고 당장 월요일부터 내가 안나가면 일할 사람도 없는데 아...왜 기분이 이럴까 예전 직장들은 면접 간 그 자리에서 아무 생각없이 예스하고 그냥 몇년간 일했는데 여긴 왜 이러지 그다지 다를 바 없는 것도 같은데 왜 이리 숨이 막힐까 내 정신, 심리 상태가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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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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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현재가 싫은게 아니라 옛날의 따뜻하고 밝았던 그때가 좋아서 지금을 감당하기 힘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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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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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 못하고 함께 있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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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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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요즘 친구관계에 너무지쳤는데 친구관계조언해주세요

12345you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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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릴땐 똥만 잘싸고 건강하라면서

NMD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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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마카님들의 영단어 암기법이 궁금해욧!!!!❤

NMDL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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