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
알림
취업/진로

학교를 재수강할지 군무원을 준비할지 고민이에요 전문대 다니고있습니다 2학년 성적이 너무 저조해서 고민을 했는데 2학년을 완전히 재수강할지 아니면 군무원 준비를 할지 고민이에요 재수강한다고 해도 원하는곳에 취업 못할것같고 군무원을 하자니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2년째에도 못붙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만 쌓여요 그래도 성과가 보이는 학교를 갈까요 아니면 다 버리고 군무원에 올인해볼까요?

1205J
· 6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8
일반 고민

누구라고 얘긴안하지만 걔는 그저 진심은 ***면서 자기 필요에 의해 자기 이미지 포장하고 자기 이점취하려들고 그와중 남평가하고 하물며 자기 도와준 사람까지 이래저래 평가하는 자기가 무슨 위에서 내려다보는줄 알고있는줄 아는 사회적 전형적인 ***과지 걔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모든게 다 자기한테 돌아올걸 계산하고서 하는 행동들이라는거야 나는 적어도 인생 남에게 도움 받으면 받는대로 감사했고 못받으면 못받는대로 내힘으로 살았고 내힘이 다해 죽으면 죽었고 그냥 있으면 있고 없어서 죽었으면 죽었지 나살려고 남뒷통수나 치며 산적은 없어 나는 그렇게 타인에 의해야만 뭐가되고 타인에 의해야만 죽었다고 말해야하고 그로인해 뒷통수나 치는 자기주관 없는 그런 비굴한 인생 살아오지는 않았거든..

비공개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5
일반 고민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그선생님이 제 감정을 제가 잘모른다고 하시는데 제 감정이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저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fjog
· 6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7
자유

나 자신을 사랑해주자 나 자신을 아껴주자 나 자신을 훌륭하게 보자 나 자신이 세상의 제일이다 생각하자 나 자신을 위해주자 내가 이렇기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이렇게 해 줄 이유가 없으니까.

lupin1248
· 6년 전
공감21
댓글1
조회수10
대인관계/따돌림

누군가에게 무시당했다는 '사실'보다, 나를 무시한 그 사람을 내일 또 '봐야하는' 것이 더 괴롭다 안보면 다 잊을 수 있는데 -...

비공개
· 6년 전
공감25
댓글3
조회수16
일반 고민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아***고 부르기도 싫어요. 툭하면 주폭에 이기적이고 말로 사람을 힘들게 하고...물건 깨부수고....성인이 되어도 큰 소리로 싸우면 정말 무서워요. 그런데 이혼을 권유해보아도 안 하신다고....이혼하고 아빠 연 끊고 살라고...그러고싶어요

evelyn012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5
정신건강

어느한 멜로디인데요 정말 힘들어요.. 지금까지는 비투비로 버텼는데 비투비가 군대를 가버리면...저는 이제 뭘 의지 해야하는거죠? 그냥 죽어야할까요? 한동안 멈췄던 자해를 시작했어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비투비가 없으면 제 취미생활도 없고 좋아하는것도 없고 한마디로 지금 저한테는 비투비가 전부에요..

fjog
· 6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3
일반 고민

다음 생애엔 인싸로 태어났으면,

비공개
· 6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8
일반 고민

RESET

비공개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5
일반 고민

다 지우고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24
댓글1
조회수16
연애

당신을 놓으면 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지 그런데 이미 당신때문에 내가 무너졌는데 더이상의 내 세상이 어딨었을까 사랑이 뭘까 너 하나 없다고 온 공기가 적막하고 어두워

lilly0101
· 6년 전
공감9
댓글2
조회수15
정신건강

안녕하세요 중학생 1학년입니다. 물론 이 앱에 가입하신분들은 모두 힘드신 분들이란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같이 힘든 저의 이야기를 한번만 들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저는 친구들덕분에 거의 병이라고 말할수있는것이 생겨버렸습니다. 저의친구들은 단펨에서(단톡같은거) 어떤친구의 모습을가지고 놀리고 이름가지고 놀리는 그런 아이들이에요. 저는 그렇게 놀리는것을 좋아하진 않아서 그냥 듣고 보고만 있었습니다. 어느날 어떤남자얘랑 우연으로 눈이 마주쳤는데 순간적으로 얘도 우리얘들처럼 내 모습가지고 내 얼굴가지고놀리는것이 아닐까 라는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어요. 그다음부턴 누군가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너무나도 무서워서 얼굴을 숙이고 다녔어요. 이것은 제가 방관한죄로 벌을받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때문에 정말로 자랑할것은 아니지만 내가싫어서 자해도 해봤고 심지어 자살까지 시도해 보았어요. 그아이들에게 이것을 말했지만 고쳐지지 않았고 그친구들은 다른아이들을 놀리는것을 반복했습니다. 정말로 힘든데 진짜로 죽을거같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가족들이랑 멀리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도 항상듭니다.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정말 미칠거같아요..도와주세요정말로....

esther058
· 6년 전
공감3
댓글4
조회수14
일반 고민

지금 나의 장점: 우울함을 느낄 수 있는 생각에 깊게 빠지지 않는다.

justaday
· 6년 전
공감4
댓글7
조회수17
대인관계/따돌림

너도 그 ***은 기분 느껴봐. 내가 느낀 모멸감 느껴봐

비공개
· 6년 전
공감14
댓글1
조회수21
일반 고민

안친한 얘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공개
· 6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6
일반 고민

저희 학교가 미술 대회 이런게 많은데 제가 미술을 배우니까 잘 할 수 있어서 왠만하면 참여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학교가 내신 따기가 힘들고 어려워요 저는 미국서 2년 살다와서 더 그런점도 있고요. 지금 내신 준비하느라 미술하고 수행준비하느라 너무 빡세고 이러니까 정신력이 딸려요. 운동을 해야 될 거같은 필요성도 느끼고요. 근데 주말에도 못 쉬거든요. 공부해야돼니까 빨리 셤끝나고 운동도 쫌하고 쉬었으면 좋겠어요ㅠㅠ

suinlee
· 6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6
일반 고민

나도.. 따라가고 싶은데.. 왜 안 받아주는거야? 나보고 구름이라며 내 이름도 안부르고 매번 애칭이라며 그렇게 .. 그래서 구름이 될거라고 그래서 당신 옆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왜 막는거야? 날 이해한다며 내 아픔 공감한다며 왜 날 막는거야..? 아직 부족해서 그래? 피가 적어서? 상처수가 적어서? 왜 평소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찾지도 않던 부모님이 내가 식칼같은거만 들면 찾아와? 왜 평소에는 열려있던 옥상이 뛰어내릴 생각이 들때면 잠겨있어? 왜 날 그렇게 막아내고 밀어내? 정말... 이젠 지쳤는데... 왜...

비공개
· 6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5
일반 고민

처음엔 착한 사람이 되는 게 그 다음엔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게 내 유일한 목표였는데 이젠 싫어 나 이렇게 안 살래 이용당하고 질질 끌려 다니면서 혼자 끙끙 앓는 거 이제 안 할래 이런 다짐이 몇 번째지? 그 때마다 끊어낸 인연들 결국 아쉬웠던 건 내가 아니었나? 나 미움 받기 싫어 사랑만 받고 싶다고 근데 어떤 길도 어떤 방법으로도 그럴 순 없더라 결국 나만 힘들어질 뿐이더라 근데 내가 착하지 않으면 내가 참지 않으면 아무도 날 찾지 않게 될 것 같아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 같단 말이야 미움받을 것만 같단 말이야 뭐 사실 지금도 나를 찾는 사람들 없지만 말이야 본인들이 필요할 때 말고는 누가 나한테 그렇게 살다가 정말 지친다고 정말 힘들 거라고 했는데 그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말한 사람에게도 결국 이용당한 기분이라 그 관계에서도 도망쳐버리긴 했지만 사실 나 정말 소중한 인연을 놓쳐버린 거 아닐까 미움받는 건 무섭고 사랑받는 건 익숙하지 않아서 어떤 쪽도 결국은 도망치게 돼

ppokky
· 6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5
일반 고민

아 지친다

비공개
· 6년 전
공감15
댓글1
조회수15
일반 고민

요즘 내가 행복해 보인다고 해서 이제 괜찮아진건 아니에요 그냥 다른 사람들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행복한 척 하는거니까

garigari
· 6년 전
공감10
댓글2
조회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