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너무 지쳐서 반에서 혼자 다니고 싶어 근데 너무 무서워
인간관계에 너무 지쳐서 반에서 혼자 다니고 싶어 근데 너무 무서워
난 네가 미안하다 사과 한마디라도 해주길 바랬어.
난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난 왜 이기적인 가정에서 태어났을까
보고싶어
남친이 4시간째 답장이 없네요ㅠㅜㅠㅜ왜그런거죠ㅠ
의지가 약하다... 뭘해도 감흥듀 없고 오래하기 싫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무었이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열심히 해도 나아지지않는 환경에 난 이렇게 주저앉고말았어 왜 자살하는지 알것만같다... 더이상 버틸수 없을때 선택을 하는거겟지... 싫다 이런상황이
평일엔 6시간 30분동안 학원 주말엔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삶에 행복이란 있을까..??
부럽다..나도 사랑받고 싶은데..
집에가서자고싶다 주말에도일해야하는게너무싫다..... 월급못받는봉사활동인데... 내가왜장사를해야되는지..모르겠다 괜히가게차린거같다 후회스럽다
가족들도 나를 *** 취급하는데 억울하다 가족이 나를 버린기분이.든다 왜 사는지 잘 모르겟다. 다른사람들이 사는 가족 이야기가 부럽다....내옆엔 아무도 업ㄱ어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고 내가 미련햇지 누구든지 내 이야기를 들으면 나한테 ***라고 욕하겟지 그럴만한 짓을 햇으니까 하지만 나는 실수엿고 그게 *** 짓인줄 몰랏는데 나 왜 살지 이 세상 사람들 다 열심히 사는데 나만 한심하고 왜 태어낫는지 모르겠고 몸도 마음도 감정도 망가져 간다 그냥 죽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면 ㄸㄹㅇ 같은 짓을 햇으니 욕먹는거라고 욕하겟지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않겟지.. .. 새로운 가족이 생기거나..다시 태어나면 다음 생이 잇다면 제대로 된 따뜻한 가족을 만나고 싶어 너무 억울하고 가진것도 없어..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껴본적도 업ㄱ어
화장하지도 않았는데 모르는얘가 갑자기 와서 다짜고짜 너 화장했지? 뭐 했어? 입술했구나? 눈썹도 그려? 피부는 해? 안해? 이래서 기분이 좀 많이 상해서 안했다그러고 가려는데 다시 잡고 하는말이 티나는데 왜 거짓말해? 이랬어요..ㅠㅠ 진짜 기분 나빴는데 싸우기도 싫어서 그냥 왔어요ㅠㅠㅠ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카페를 하고 싶다는 그 꿈은 아직 장소는 구현 못 했지만 여러분의 아픔과 슬픔을 들을 준비는 충분해요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내뱉고 싶던 불만들, 길던 짧던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또 그게 친구고 가족이라서 말하기 힘든 일, 그냥 누군가 들어주길 바랄뿐인 이야기 등.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한탄이나 자랑이라도 좋으니 저라도 괜찮다면 얘기해줄래요? 그냥 마음의 한조각을 나누고 내 아픔을 내 고통을 그래도 같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려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요 물론 최대한 응원하고 공감 하려 하지만 혹시 상처주는게 아닐까 내가 이렇게 해도 괜찮은걸까 라는 생각들에 머뭇거리고 결국 그냥 눈팅만 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모든 마카분들은 사랑받기에 이미 충분하고 넘치는 사람들이니까요 조금더 힘내길 바래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힘든게 위로되고 응어리가 잠깐이라도 풀리길 바래요
매번 혼자 걱정하고 서운하고 우울하고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외롭고 쓸쓸하다..
중학생이에요. 전 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힘들고 우울하고 자해하는 내가 싫어요. 근데 자해를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하게되는 것 같아요. 원래 힘든 얘기를 하지 않는 편인데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말해서 위클래스 상담을 받고있지만 우울한 기분은 나아지지가 않아요. 어쩌면 좋죠..
나는 어디에도 기댈 장소가 없나봐, 수 많은 아픔을 간직하고 나누며 서로 위로해주는 여기에서 조차 겉돌고 있는걸...
요즘 정말죽고싶어요.. 너무 많이 우울하고.. 정말 손에 칼긋고 자살하고싶픈데 그을 용기가안나는 제가 너무 밉고 짜증이나요..진짜 죽으면 너무너무 편하고 좋을거같은데 왜 저는 안죽을까요 아직 죽을나이는 아니고 그냥 병걸려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는 병걸려서 안락사 하고싶어요 편하고 조용하게..저혼자서 아무도모르게 근데 제가죽어도 아무도신경쓰지않을꺼같아요.. 엄마는 항상저에게 짜증만내시고 아빠도 항상 저한테만그러고 할머니는 남자동생이최고라며 차별하시고.. 진짜 저에게 상관쓰지말고 그냥 집구석에 붙어다니는 쓰레기보듯이 투명인간 처럼 보는게 저는 더편할거같아요 아무도 저에게 상관쓰지않고..
여행을 가고싶어요 지금은 안되지만 일본 도쿄여행을 다음년도에는 가고싶어요ㅠㅠ
20대 이구요 학교에서 어쩌다 마주치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친하지는 않고 어쩌다 어색하게 인사하는 아인데 그 아이만 보면 괜히 장난치고 싶어요 엉뚱하게도요 왜 이런 마음이 들까요? 안친한데 괜히 장난치면 더 이상한 거 같아서 그냥 지나가요 안친한 여자사람이 갑자기 장난치고 그러면 그 남자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궁금합니다
사과가 필요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