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화나는게 나는 못생겨서 친구가 없고 학교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취업할 때나 결혼할때, 연애할때 너무나 큰 상처를 받는데 왜 예쁜애들은 그 반대일까 왜 자신이 노력해서 받은 외모가 아닌데 유전적인 그런 외모로 남을 멸시하고 혐오하는거지 나는 못생기게 태어나서 멸시받을 사람이 아니야 난 그냥 태어났는데 이럴 뿐이라고.
세상에서 제일 화나는게 나는 못생겨서 친구가 없고 학교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취업할 때나 결혼할때, 연애할때 너무나 큰 상처를 받는데 왜 예쁜애들은 그 반대일까 왜 자신이 노력해서 받은 외모가 아닌데 유전적인 그런 외모로 남을 멸시하고 혐오하는거지 나는 못생기게 태어나서 멸시받을 사람이 아니야 난 그냥 태어났는데 이럴 뿐이라고.
여러분들은 잘생기셨고 이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누구보다도 아름답죠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타인도 당신을 무시하지 않아요
단지 못생겼단 이유로, 난 길을 가다 남자무리들이 날 서로의 여친이라고 놀렸고, 학교에선 남자애가 날 볼때마다 손으로 눈을 가렸으며, 족장님이라고 불리며 고통 받아왔다. 어떤 날엔 내가 앉아있는 자세로도 욕 먹어봤고, 언제나처럼 새학기에 나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다. 난 내 욕구불만, 남자를 밝히기 때문에 꾸미고 예뻐지고 싶은게 아니다. 단지 욕먹기 싫어서,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꾸미는거다. 아마 이 세상 대부분에 여자들은 그런 이유일 것이다. 절대 외모가 이쁘고 잘생긴 것을 좋아하는걸 욕하는게 아니다. 단순히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는거다. 하지만, 이런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내가 달라져야만 한다. 슬프고 억울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이거밖에 없으니까
왜 친구랑 똑같은 치마를 사서 입었는데 친구한텐 예쁘다 그러고 나한테는 치마 너무 짧다고 고나리질 하는거지? 내가 왜 같은 옷 입었는데 나한테만 그러냐니까 니가 입으면 똑같은 옷도 다 야하다고 ***논리 지껄임 넌 무조건 긴 치마나 바지 입으라고 너무 야하다고 ㅋㅋㅋㅋ 무슨 치마를 입어도 다 짧다 그래 ㅋㅋㅋㅋㅋ 내가 짧은 치마 좋아서 입겠다는데 왜 지들이 너무 짧아서 보기 흉하다 뭐다 넌 이 치마 안 된다 바지 입어라 긴 치마 입어라 간섭질임? 팬티 보여주려 입는거냐니? 보여주려는건데 치마를 왜 입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같은 것들 나한테만 옷차림 갖고 ***이야 같은 옷 다른 느낌 ㅇ*** 어우 옷도 내 맘대로 못 입냐고 개******팔 미안하다 다리가 길어서 ***
눈코입은 나아질수 있는데 얼굴형은 어떻게 할거야..
20살 되니까 다들 이뻐졌네 나도 이뻐질 수 있겠지?
너무 더럽다. 그깟 외모가 뭔지 진짜 죽고싶다.. 반 친구들 중에서 정말 "바비 인형" 그 자체인 예쁜 여자아이가 한명 있음 얼굴은 말도말고 몸매부터 비율,키 모든것을 신에게 선물받은 선망의 아이입니다. 전 얼굴도 크고 이마도 특히 크고 여드름,잡티 많고 피부가 검고 낮고 큰 코,각진 사각턱에 눈썹 연하고 눈은작은 무쌍에 짧은 속눈썹..안면 비대칭도 있고 턱도 통뼈..비만에 다리 짧고..안좋은 것을 몰빵한 얼굴입니다. 여자아이들은 모두 그 바비인형 아이를 부러워 하고 닮고싶어 하는데 난 너무 이상하게 그 인형같은 외모가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부자연 스러운..사람같지 않은 느낌이라 저게 이쁜가..이리 생각했었는데 남자아이들은 다 존예라며 환장함. 어느날 내가 실수로 복도를 지나가다 반 남학생 어깨를 친거임..아주 살짝. 난 미안하다고 괜찮냐고 정말 마음다해 사과했는데 그 남자애가 오크년 이러면서 벌레***은 표정으로 사과도 안받고 그냥 가는거..정말 살살쳤는데.. ... 기분이 더러웠지만 말못했음.. 이 사건이 있었던 같은날 체육시간이 있었는데 예쁜인형 친구가 나한테 오크년 욕한 남자애를 공으로 맞춘거임 그것도 엄청쎄게 중요한 머리 부분을. 근데 진짜 눈물 나올뻔 한게 예쁜친구가 그 남자애한테 "아ㅋ미안"하고 딱봐도 누가봐도 성의없이 막 한 사과를 했는데 그남자애가 웃으면서 괜찮아ㅎㅎ그럴수도 있지 별로안아파!ㅎㅎㅎ 이러는거 아 진짜 너무.. 예쁜애는 자기한테 무슨짓을 해도 되고 나같은 오크년은 안되나.. 너무 화가나고 진짜 세상억울하고 분통하고 답답하다. 짝바꾸는 날엔 남녀로 앉는데 나랑 짝된 남자애가 날 혐오하는 눈빛으로 "아 ***랑 짝됬다***" 내 앞에서 대놓고 이러는데.. 주위에 있는 다른남학생들이 킥킥거리고 웃고 다 나를 보는거. 눈물 나올뻔 했는데 거기서 울면 내 자신이 더 초라해보여서 정말 이악물고 참았음.. 진짜 자살하고 싶음 살빼려고 노력중이지만 힘들다 전학가고 싶다 너무.. 교회가기도 싫고 사람 만나는거 무섭다.. 하.. 좋은 다이어트 방법없을까..미칠것 같다.
제가 증명 사진을 방금 찍었는데, 저는 제가 나름대로 잘생겼다고 생각했고 거울로 봐도 나름 나쁘지 않고 심지어는 지금 새로 고입해서 반친구들한테 잘생겼다고 되게 많이 들었는데 증명사진 보정전 사진보니까 진짜 못생겼더라고요. 심지어 셀카 말고 후면은 그닥 잘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은 듣는데 내 눈에 안 차는 건지 뭔지 진짜 모르겠어요. 나름 사춘기라고 외모 고민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제발 제 얼굴에 신경꺼주세요. 전 고3이고 한창 얼굴에 여드름 폭발하는 시기고 예민한 시기에 학원하거나 놀러갈때 마주치는 사람 특히 아주머니분들. 제 얼굴은 제가 알아서 합니다. 아휴 학생 여드름이 심하네, 우리손녀(손자)도 그랬는데~ 하며 저에게 약이나 비누 등을 팔려고 하시는데. 하나도 안궁금하고 전혀 절대 never 살 마음도 없습니다. 벌써 4번짼데 오지랖 넓다고 생각하지 전혀 고마운 마음 안듭니다. 제 발 내 버 려 두 세 요 저도 여드름 많은거 알고 그것때문에 힘듭니다. 여드름이 나고 싶어서 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에 콤플렉스를 갖고있는 사람에게 그걸 건드리는 것과 동일하게 여드름 있는 사람한테 여드름 얘기하는거 진짜 민폐입니다. *** 싫다고요. 친구 니도. 아주머니 분들도요.
여자인데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도도하게 생겼다하는데 무슨의미인가요?
전 살이 일반인 보다는 많이 찌지 않는 편입니다 일반인의 1.5배정도 먹어요. 마른 편이고요. 우리 집이 전체적으로 많이 먹어서(외식하면 10인분 정도 먹습니다. 제가 비교적 조금 먹는 편이라 4인분씩 먹는 동생도 있어서요)제 입장에서는 평소대로 먹는 거라 찌지도 빠지지도 않는 건데 결과적으로 과에서 유명해져버렸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제게 있습니다 과 모임등을 하게 되면 항상 과식을 하게 되는 거에요. 다들 절 많이 먹는 애로 생각하니 그 기대를 충족***겠다는 건지 뭔지 스스로도 미련하다는 걸 아는데도 그렇게 되네요 정말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피부가 좋아지고 싶다 중1때부터 나기 시작한 여드름이 대학교 졸업 직전까지 나를 괴롭힌다 요새는 외모도 경쟁력이라 하는데 여드름이 허리 위로 팔을 제외하고 전체를 덮고 있는 나는 방법이 없다 정말... 얼굴은 피부색이 원래 빨간색인가 싶을 정도로 빨갛다 관리한답시고 피부과 다니면서 약도 먹고 치료도 받아보고 화장품도 병원에서 나오는 전용 화장품만 쓰고 답답해서 대학병원까지 가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여드름이 몇 개 더 나있다 멀쩡한 피부를 이젠 좀 보고싶다 난 왜 멀쩡한 피부를 가지지 못하는 걸까.
건강을 팔아서라도 살을 빼고 싶다. 점심 먹고 대체식사 한끼 먹고 열심히 걸으면 살 빠질까... 살빼서 연애할거야ㅠㅠ
외모에 자신이 없었어 그런건지......나이를 먹으니 팔자 주름이 생겼는데 그게 너무 신경쓰여요..어두운 조명 이런데가면 그늘져서 부각되 보이니까 내 나이보다 들어보일까봐 걱정해요...피곤할때나 이럴때 더 도드라져보이눈거 같고 카메라나 셀카로 포샵안하고 찍으면 주름이 괜찮아 보이는데 거울로 보면 어쩔땐 괜찮고 어쩔땐 심해보이는거 같아요ㅜㅜ 주름이 심해졌다 괜찮아졌다 할수는 없죠?
제 인생의 가장 큰 오점은....이런 얼굴로 태어난 거라고 생각해요. 어렸을 때부터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들에게 못생겼단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엄마도 그러더라구요. 예쁜 딸을 원했는데,하고....전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하얗던 피부가 칙칙해지고, 여드름이 듬성듬성 나기 시작하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다른 애들은 다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데, 난 왜 이럴까....심지어 예쁜 어린 아이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겠다. 나도 저렇게 태어나면 좋았을걸.....하고...쟤는 얼마나 좋을까...예쁘니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이 다 오냐오냐해주고, 예쁜 옷도 입어보고...하고...그런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도 저를 보고 못생겼다고 해요....제 피부가 까맣다고 놀리고....여드름 얘기가 나오면 절 쳐다보고...악의는 없었겠지만 저한텐 상처였어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제 10대는 청춘이 아니었어요. 못생긴데다 피부까지 엉망인 제가 너무 싫었고, 예쁜 사람들을 보며 자꾸 열등감에 찌들게 되는 제가 너무 싫었어요. 밤마다 친구들이 했던 말들을 떠올리면서 내가 정말 못생겼어? 내가 그렇게 태어난 게 죄야? 하고 울곤 했어요. 거울을 보는 것도 싫었어요. 거울 속의 못생긴 나랑 눈이 마주치는 게 너무 싫었어요. 사진 찍는 것도 정말 싫어했고....길을 걸을 때도 늘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녔어요... 이제 20대가 되었는데 사회에 나가서 못생겼다고 천대 받지 않을까, 얼마나 더 상처받을지 몰라 두려워요........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예쁜 아이로 태어났으면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어딜 가나 예쁨받고 사랑받았을 텐데.......그랬다면 성격도 당당해질 수 있을 텐데.......저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요. 저는 실패작같아요...정말 비참하고 슬퍼요..이런 얼굴을 달고 살아가야 하는 게 무거운 짐같이 느껴져요....
나도 내가 날씬하지 않은거 알아. 근데 너희가 하는 돌 같은 말들을 애써 웃으면서 넘기는 것도 이제 지친다. 이러다가 내가 사라져버릴까봐 겁나.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면 되는거야? 나도 내가 싫어
사람 외모 많이 보시는 분 있어요? 사람 외모 갖다 판단하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제가 외모 좋은 사람한테만 관심을 갖더라고요 예전엔 안 그랬었는데 오히려 이런 사람들 보고 욕하고 그랬는데 저 지금 왜이러죠 제 생각엔 제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낮아서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 했었거든요 그러다 이렇게 된 건지 솔직히 요즘 예쁘고 잘생긴 사람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혹시 저 처럼 외모 많이 보시는 분 있어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가요?
벌써 20대중반이된 여자입니다. 어떻게보면 부럽다고들 하지만 저에게는 고민인 20대중반이 20대초반도 아니고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으로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어렸을때야 때되면 나이답게 변하겠지 했는데 전혀 변하지않고 중학생때의 얼굴 그대로자랐습니다. 심지어 몸도 왜소하다보니 더욱 그래보입니다. 어디가서 초면에 말놓는사람도 많고 생긴것도 순하게생긴편이어서 얕잡아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점점 한살 한살 먹어갈 수록 스트레스가 되어갑니다. 취준생이라 이 얼굴이 불리하게작용 할 거같기도 하고 외모뿐만아니라 성격 문제도 있어서 괜히 더 ㄷ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더욱 신경쓰는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여기서 행동만 어른스러우면된다, 성격을 바꿔라, 어른스럽게입어라 라고들 많이 듣고 봤지만 성격문제에있어서는 노력중이나 아무리어른스럽게 입으려해도 중학생이 어른옷 따라 입은거 같고 화장을 해도 중학생들이 화장한 느낌이고 부모님께서도 중학생 아기들이 화장하는거 같다라고하시니 충격을 먹게되고 화장도 멀리하게되고 예쁜옷사는것도 꺼려지게됩니다. 화장을 아예 못하는것도아니고 진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그래보인다니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노력했는데도 그래보인다면 최후의 방법인 성형을 하거나 그게아니라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맘을 먹어도 계속 누군가가 어려보인다, 얼굴도어려보이고 성격도그러네, 정말 애기같다 이런소리들으면 자꾸만 의기소침해지고 무의식중에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결국엔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고민이라 이렇게 하소연 하게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분 계신가요?
왜 마른 사람들은 존중해주지 않을까 툭치면 부러질거 같다, 니가 그렇게 안 먹으니까 살이 안찌지. 이런 반응에 잘 먹는 모습을 보이기라도 하면 왜 그렇게 먹는데도 살이 안찌냐며 재수없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내가 왜 저런 말을 들어야 하는걸까.
제가 대학교 댄스동아리에 들어가고싶습니다. 그런데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너무 예쁘시고 날씬하세요 흑흑 저는 통통이에요. 다리가 좀 굵어요 흑흑 하지만 춤은 제가 정말 좋아하고 예에전부터 댄스동아리는 하고싶었는데 이번주에 오디션을 보거든요. 여러분이라면 통통이더라도 오디션 당당하게 보실건가요?? (엄마는 창피할거래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