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잡은 기회를 내손으로 놓쳤다..... 내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살찐 나를 써줄까하는 걱정에 어자피 가봤자 뚱뚱해서 안써줄거라는 걱정에 힘들게 잡은 기회를 스스로놓쳤다...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렵게 잡은 기회를 내손으로 놓쳤다..... 내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살찐 나를 써줄까하는 걱정에 어자피 가봤자 뚱뚱해서 안써줄거라는 걱정에 힘들게 잡은 기회를 스스로놓쳤다...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지금 ㅣ저는 중학교 1학년이죠... 근데 과거에 저를 왕따***던 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그 친구 없으면 놀 사람이고 없거든요..근데 제가 잘못한게 없어도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냥 연끊자고 해요 다시는 아는척하지 말자고해요...진짜 그친구 비위맞쳐주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지가 하기 싫은 것 있으면 저한테 대신해달라고 하고...너무 힘들어요 진짜 그 친구는 외모로 친구를 봐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법! 내 똥배와는 이별이 없는거 같군....
안녕하세요 고민에 앞서 제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저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어디서든 남녀노소 예쁘다는 말 정말 많이들어요. 모임에서도 외모로 가장 집중많이 받아요. 예쁘다 귀엽다 얼굴작다 말랐다 등등 심지어 꽃뱀 소리도 들어봤어요. 하하. 좋은거 아니냐고요? 인기 많겠다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 남자 많겠다는 소리도 듣고 그렇지만 남자 연락처 없어요ㅠㅠ 항상 모임에서 저를 의식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이번 모임에서도 대놓고 대화안껴주고 자리바꿔달라고 하고 배부른데 억지로 먹이려고 하고 머리 쓰다듬는척하면서 머리 헝클어트리고ㅠㅠ 스킨십 하는것처럼 하다가 은근슬쩍 때리고 꼭 모임에 잘생긴 남자가 있으면 그렇게 되는 여자들이 있어요 제가 좀 성깔이 있으면 무시하겠는데 제가 마음이 약한 편이거든요...이번에 진짜 이상한 언니한테 호되게 당해서 많이 충격먹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ㅠㅠ일부 그런 언니들이 있어요 이번 모임에도 한 언니가 자꾸 제말 무시하고 일부러 끊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언니 예쁘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칭찬도 많이 했는데..그리고 자꾸 그 오빠랑 자리 바꿔달라고 하고ㅠㅠ 진짜 너무 심했어요..남들안볼때 째려보기도 하고 비웃고...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그 오빠한테 전.혀. 관심 없거든요..사실 나이차가 많이 나서 삼촌 같은 기분이 드는데 너무 그 언니가 힘들게했어요..그래서 제가 일부러 그 오빠 옆자리로 비켜주고 그랬어요 근데 끝까지 저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요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건 저가 만만하고 외모 때문에 눈에 띄어서 그럴거에요. 어떻하죠...성격을 고쳐야할까요...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옷을 야하게 입은건 오히려 그 언니였고 저 되게 수수하게 다니는데... 사진을 올릴수없는게 안타까워요 휴..저는 언니들 정말 좋지만 ㅠㅠ 그런 언니들은 무섭네요...살다보면 또 그런 사람들 마주칠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요...
고1 여잔데 키가 155면 많이 작은 편인가요?
거식증에 걸린것 같다. 배는 고픈데 입안에 음식이 들어가면 입맛이 뚝 떨어진다. 요즘 계속 살기위해 꾸역꾸역 먹고있다. 솔직히 말하면 안먹어도 상관없을것 같다. 그냥 주변에서 먹으라고 생 난리를 피워서 먹는거지. 나는 저체중이다. 그런데 거울에 보이는 나는 비만이다. 주변 사람들의 평가와 나의 평가가 판이하게 다르다. 주변사람이 나에게 계속 말랐다, 몸매 좋다 같은 얘기만 하니까 마르고 몸매가 좋아야만 한다는 의무감 같은게 생긴것 같다. 내가보기엔 흔하디 흔한 몸매에 몸무게도 딱히 적진 않은데. 159에 40이 그렇게 좋은가.
여자가 예쁘다는 소리 듣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내가 말랐는데 어쩌라고 텃세 ***년아 일터에서 외모평가 듣고싶지 않아 내 외모가 실적 챙겨주니? 어쩌라고 외모품평하지마 몸매 어쩌고하지마 어릴 때 알바할 때도 별 진상*** 니랑 영화 안봐 나보다 더 어린*** 나 일하는데 왜 지 좀봐달라고 땅콩던지고 ***이세요 어린****** 아저씨도 좀 꺼지세요 관심없어요 무섭고 징그러워요 제발 ***주세요 왜 집까지 따라오고 ***이세여 진심 개무서웠어 우리집 아닌 곳 들어갔어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밖에서 지켜보니까 몇층까지 불켜지나보고 가더라 *** 칭찬해주는거다 부러우니까 그런거 아니냐 니가 예민한거 아니냐 이러는데 성희롱도 될 수 있는 부분이야 ***육 다시받고오렴 다짜고짜 나한테 저 직업 뭐에요 나 돈 많아요 나 몸매 좋아요 부터 자랑하는 놈들도 별로 관심 없어 *** 어쩌라고 ㅗㅗ 진짜 내 모습 뭘 좋아하는건지 의심이간다 역겨워서 남자 만나도 의심과 함께 만나고 상처받기도 싫어 소름끼치던 스토커***도 경찰에 신고해봤자 신고 안받아줬어 경찰도 싫어 내가 만약 그 ***한테 뒤지면 그 때 수사해줄거니?^^ 좀 꾸미고 지나다니면 위아래 훑고 ***이야 시선***범***들 역겨워 요즘 나는 민낯에 마스크쓰고다녀 좋겠다 부럽다 이런 얘기 듣는것 난 기분 별로 안 좋아 그냥 난 외모에대해 뭐라하는 말 듣는거 다 싫어 집에나 숨어있을래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할 생각도 없어 외모 좋으면 인생 편하지 않냐고? 고구마 오억오천개 먹고 속터져 뒤질 소리 하지마 사람 만나기 싫어 진짜 이거 말고도 수 많은 성희롱에 별의 별짓거리들... 억장이 무너진다 나는 그러니까 외모얘기는 아무것도 꺼내지마 나한테 제발
키크고 잘생기면 인생겁나 편하겠죠 말 딱히 안해도 주위 여자들 호응이랑 대우도 달라지고 난 뭐 얘기도 안했는데 얼굴 딱 보더니 멸시하는 눈빛....당연히 모든 여자들이 그러신건 아니지만 상처가 많이 생기네요 만남이 두려워서 혼자가 많이 편해지네요 조용히살다가 조용히 가는..그런거요
내가 봐도 오늘 정말 드럽게 못생겼다 평소보다 더 못생김 이런 내가 좋다고 앵기는 네가 그저 신기할뿐
요즘 제가 화장을 하면서 제가 화장에 대해서 안물어봐도 먼저 다가와서 예뻐졌다 예쁘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어머니가 계속 화장한게 더 별로다. 차라리 안한게 낫다, 좀 그렇다, 길거리에서 많이 본 애 같다, 못생겼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해서 위축되네요...ㅋㅋㅋㅋ 진짜 화장해봤자인가 싶기도하고
머리숱 좀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숱이 줄어든 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타고난 숱이 적은 경우 있잖아요.. 머리숱을 제외한 다른 외모적인 부분(키, 얼굴, 몸)은 만족하는 편인데 머리숱 하나 때문에 열등감 장난아니고 누가 내 추한 머리숱이나 가르마 두피보이는 부분 자세히 볼까봐 신경쓰이고.... 왜 하필 다른 것도 아니고 머리숱이....하 그래서 모자만 쓰면 외모칭찬 많이 듣네요. 하지만 매우 불편한 칭찬이죠.. 어떻게 마인드를 바꿔야 할까요?? 나도 좀 제대로 멋부리고 살고 싶은데ㅠㅠ
159cm 이면 보통 몇 kg 가 좋아요??
키가 작은게 너무 스트레스다.. 목표했던 키가 있는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근처도 안되는 키때문에 힘들다.. 키 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자니까 작아도 된다는 말 정말 듣기 싫다. 작은게 보기좋다는 말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키가 크고 싶은게 아닌데. 난 내 키가 작은게 싫을 뿐이다. 정말 슬프고 슬프다. 어쩔땐 거울조차 보기 싫다.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뺐는데 여전히 살찐거같고 튼살도 징그럽고 그냥 살 자체가 혐오스러워요 얼굴도 자꾸 붓는거같고 남자인데 키가 너무 작은 제 몸도 정말 싫어요 진짜 자살하고싶어요
얼굴엔 살이 하나도 없는데 하체가 노답이예요 진짜..물논 상체에도 살이 있지만 하체는ㅋㅋㅋ답이 없네요 답은 지방흡입밖에 없을까요 하체때문에 자존감만 낮아지는것 같아요
염색하고 싶은데 떨려서 엄마한테 못 말하겠어요..ㅜ(참고로 전 고등학생 입니답)
나는 아무런 잘못도 말도 행동도 안했는데 너네들끼리 소문을 만들고 어쩌다 한번 얼굴을 볼 경우에는 얼평하기 바쁘며 날 모르는 애들도 날 평가할까. 다른 애들한테 말하면 자랑이라고 하고 너네한테 들은 말로 쌤도 수업시간에 얼평한다. 물론 너네는 모르겠지. 단순한 호기심이니까. 그런데 그 호기심때문에 동물원 원숭이 같은 시선을 받아야하며 너네가 얼평하는 것 때문에 내가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평가를 받아야할까. 물론 내가 민감한 것이기도 하지만 난 너네 이야기에 언급당하고 싶지않아. 반대로 당하면 그 기분을 느낄수있을까. 왜 몸은 자라는데 생각은 그대로이니.
겁나 예쁘게 태어나서 편하게 살아보고싶다 ㅋㅋㅋ
찰흙으로 뭐 만들다 망쳐서 뭉개진게 니 얼굴이야! 니 얼굴 노답이야! 라는 소리를 들으니 참 슬프다.
안녕하세용 중1 여학생입니당, 제가 옛날사진을 보니까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귀엽더라구요 지금얼굴보니까 얼굴이 아직도 동글동글해서 귀엽긴하거든요?근데 눈이랑 눈썹이 비대칭이더라구요 셀카찍을땐 별로티안나는데 증명사진이나 여권사진처럼 남이찍어주는거면 비대칭인게 확실히 드러나더군요! 이제좀 사춘기?인거같은데 외모에신경도 많이쓰이게되고요ㅜㅠ 애들이 사진찍어줄때 진짜 신경쓰이고요ㅠㅠ 진짜 비대칭인데 나중에 커서 수술?시술?같은거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