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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걱정됀다 일이 없어서 그남아 일을 해서 조금은 다행인대 앞으로 일이 넘무 없을 까봐 적정됀다 일을 해야 기술 느는데 너무일없어서 너무 더여지는때문인거 같다

goo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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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에 눈물 흘리는 것을 그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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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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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할때 상사가 차를 픽업 해주는데요 버스타고 가는게 더 편하고 상사차 타는게 싫습니다.. 그분은 생각해준답시고 태워가주시는건데 이제까지 잘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픽업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기가 그런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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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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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일까지하고 직장 그만두기로 했어요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한다는게 막막하지만 불편한 사람들 얼굴 안 본다는게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내 자리에 어떤 사람이 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인수인계서 작성하기가 막막해요ㅠㅠ

seul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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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게 죄인것 같다..어릴때 힘든건 말할 필요도 없고 지금도 너무 힘들고 우울증도 만성화 되서 알바 면접 볼때마다 잘 안웃고 표정이 밝지 않다고 들을 때마다 내자신이 답답하면서도 그렇다고 웃는것도 너무 어색하고 억지웃음ㅋㅋㅋ평생 연기하는 삶..특히 면접자들이 남자인경우 표정 좀 밝게하라고 하는 소리 엄청 많이 듣는데 내가 얼마나 험한 일들을 겪었는데 그런일들을 겪으면서도 웃는 연기를 해야 하다니..물론 면접자분들은 표정 밝은 사람 뽑아서 손님들 많이 오게하려고 그게 서비스 마인드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행복하지 않은데 웃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웃어야 하는거 너무 힘들다..억지로 습관적으로 웃다보면 나중에는 웃는게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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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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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뒤쳐지는 기분이에요.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는 그냥저냥 되는대로 살고 아무것도 안하는 나날들만 늘어가네요. 하고 싶은 일은 가족들 반대에 부딪혀 시도조차 못 해요. 용기 없는 내가 싫으면서도 자꾸 어쩔수없다며 합리화해요.. 가족들이 허락해준 틀 안에서 살고 있어요. 의욕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가장 좋아했던 일인 사람 만나는 일 마저 피곤하고 지치네요.

allatimmi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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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가족들 설득으로 하고 싶던 일 대신 다른 일을 시작했는데요 2년동안 일해서 돈을 모아놓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했는데...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던지라 즐겁지도 않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다음날 출근 때문에 하고싶은 것도 하지 못 하고 잠들어야 할 때마다 제 자신을 잃는 기분이 듭니다. 2년뒤엔 20대 후반이라 그 때가 되면 이미 늦어버려 제가 하고 싶은일을 새로 시작하기 힘들지않을까, 원하지않았지만 이 경력밖에 남지 않아서 계속 이 일만 하게되는 건 아닐까 매일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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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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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랑 회계사 중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현재 중3입니다. 목표는 뚜렷하게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일반 인문계를 갈 예정입니다. 연봉, 전망, 개인 시간, 경쟁률 등 조건들을 고려했을 때 어느 게 더 나을까요? 마음은 변리사 쪽이 약간 더 끌리기는 합니다만 부모님은 회계사 추천하십니다. 그리고 연봉 쪽도 제 지역에서는 회계사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vvew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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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원서쓰는것도 고민하고 내신도 걱정해야하는데 꿈도 없어서 뭘 어떻게 뭐먼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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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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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소서나 이력서 스는데 팁이나 스는법등 을 모르시는 분은 댓글달아주세요. 저혼자알기엔 너무 유횽해서 알려드리고싶습니다.

SWORK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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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긴 글이 될것같아요.. 저는 30대중반이 되어가는,현재 2년째 백수생활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은 가지않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친척분 소개로 귀금속집에서 막내로들어가 심부름과 잡일을하면 3년일하다가,제 성격이 좀 낯가름이 심하고,소심한성격이라서 도저히 판매직이랑은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네일아트를(이것도 친척권유..) 배우러 다니다가,알바로 바리스타일을 시작하다가 이게 직업이 되버렸어요.. 그때는 같이 일했던 언니들이나 동료들이 너무착해서 마음도 잘맞고, 손발도 잘맞아서 일이 고되도 집에 오면 먼가 뿌듯했어요.. 근데 두번째 직장에서 점장님이 퇴사후 말뿐인 점장대리로 두달넘게 매장을 꾸려갔는데..그때 신경이 너무 날카로왔나봐요.. 솔직히 경험도없고 근무부분에서 배운게 적었는데,갑자기 직함만 점장대리를 맡았고,매장에 문제생길까봐 같이 일하던 애들에게 더 까다롭게 굴었더니,그게 문제가 되서 제가 따돌림을 당했어요.. 그게 한달내내 계속되서 살도 엄청빠지고 성격은 더 더러워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퇴사를했고..그후 들어간 가게에서 다행히 좋은사장님과 언니를만나 가게를 잘다녔는데,사장님이 바뀌고나서 또 문제가 생겼죠..그 사장님이 절 싫어하시더라구요..아마도 월급을많이 받아서 그랬던것같아요.. 그래서 그만두니 어느세 제 나이가 30대가 되어있더라구요.. 학교다닐때도 소심한성격에 따돌림당하고..일하면서도 따돌림당하고.. 손님들한테 치이니 더이상 바리스타일이 하기 싫어져서 상담사일을 시작했는데..그것도 저한테는 안 맞더라구요.. 욕설에 성희롱에 제가 할수있는 부분이 없는문제까지 저한테 화내고 하소연하시는데 콜을 밀려서 압박이 들어오고.. 퇴직 후 다시 어렵게 카페에 들어갔지만 출퇴근문제나 건강문제로 1년을 고비로 계속 그만두게됐어요.. 어느세 나이가 차니 이력서 자체도 안보더라구요..하하.. 그래서 새로운직업을 찾을까하는데, 학벌도안되고..이제와서 공부를하자니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지나가면서 새벽에 겨우잠들때쯤 차라리 이대로죽음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늦은나이에 시작할수있는 그런직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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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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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치위생사를 하고 싶은데 제가 잘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도 나름 괜찮은 곳이긴 한데 계속해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ㅜ 근데 막상 치위생사를 생각하면 둘의 장단점을 따지게 되고 과연 내가 치위생사가 되서 잘 할수있고 토요일에도 근무하게 되는데 지금 회사만도 못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갈등을 때리네요.. 또 내년에 전문대학 갈 생각을 하는데 부모님은 꿈이 바뀔수있으니깐 야간대 다니다가 마음 그대로면 편입해서 가라는데 그렇게 하먼 너무 오래걸리고 힘들고 어려울거같아서도 걱정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마음을 다잡는지도 모르겟고 자료들을 찾아보아도 자세히 나오지도 않네요ㅜ 적성에 맞는 걸 찾으려고 적성검사를 해도 잘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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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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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체질에 안맞는 사람도 있나요..? 아님 내가 나약한건가요.. 힘든 일도 아닌데 난 왜 이런지.. 매일 아침 가습 답답하고 속도 안 좋고.. 일을 몇십년동안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끔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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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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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갔는데 정규직 전환형 사무알바였다. 공고 올린 회사와 공고 내 적혀진 회사가 달라서 좀 이상하다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사업확장한 일종의 스타트업 회사였다. 사업을 벌이지도 않은...진짜 어이가 털렸다 스타트업이면 말을 하던가 웃긴게 스타트업인데 이렇게 돈 주는 곳도 처음봤더 수습을 3개월 최저시급 주면서 일을 ***겠다고 한다ㅋㅋ 근데 가서 포토샵 할줄 안다고 했더니 인디자인 일러스트 동영상 웹디자인 등 별걸 다 할 줄 아냐고 물어본다 ㅋㅋㅋ 포토샵만 가능하다고 돌려서 말했더니 웹디자인 안배웠다고 하니 레이아웃짜는거 쉽다고 한다 어이가 털렸다 최저 주는 주제에 만능맨을 구하고 앉았다 그러면서 내가 사무알바만 많이하고 제대로 된 정규직 경력이 없다는 걸알고 까내리면서 이러면 다른데가서는 월급깍인다며 ㅋㅋㅋ... 자기네 회사 알바, 정규직 둘 중에 뭐 구했냐고 뭐가 나한테 아득이냐고 나한테 물어보더라 나는 둘다 구한다고 하고 요즘 알***다 못한 회사가 많잖아요 ㅎㅎ 하면서 돌려서 까줬다 눈치 못챈건지 그렇죠 하고 웃더라 나네 회사 얘기야 내 알바 경력을 까내리며 자기네쪽에서 3년은 다녀야한다고 했다 나는 이럴거면 경력자를 구하던가 생각했을때 지가 찔렸는지는 몰라도 자기네는 경력자보다 처음부터 같이 일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럼 경력자나 신입이나 상관없는거아니야 아...걍 사업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돈 적게주고 일은 많이 ***고 싶은건가 면접 초반부터 여긴 아니다 싶었지만 더욱더 아닌결 느꼈닼ㅋㅋㅋㅋ실시간으로 어이가 털리는 중이었다 나는 나오자마자 번호 차단하고 지원취소했다 어이없는 면접이었던건 자각하고 있지만 취준생활에 지친 나는 괜히 우울해진다 좋은 회사는 정말 없는걸까 난 도대체 뭐 먹고 살까... 20대 초반인데 이렇게 우울할 줄 누가 알았을까 지친다

co1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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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는게 맞는걸까요? 현재 20살입니다 군대는 여자라 해당사항이 없고요 제가 고졸인데 고졸취업 너무 힘들더군요 자격증 남들만큼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고 다니면서 딸만한것들은 다 땄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남들은 미래설계 확실하면 가라고 하는데 설계같은거 해놓지도 않았어요 늘 ***는거만 하고 살아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부모님한테 등떠밀려 억지로 온 느낌이에요 나이가 깡패라는데 20은 너무 어려서 그런지 의외로 써주는곳도 많이 없는 느낌이에요ㅠㅜ 물론 여기가 시골인것도 한몫하긴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면접가서 매번 갈갈 당하니까 이젠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고 사실 대학가도 잘 할 수는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그렇다고 고졸학력으로 있기에는 불리한게 너무 많은거 같고... 취성패라도 해볼까 했는데 알아보니 하지말라는 글이 더 많은데다 시골이라 뭐 제대로 되어 있는것도 없어보이고 쓰다보니 주제가 다른곳으로 가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가 대학을 가는게 맞는 길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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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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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도중에 조금 졸아서 상사에게 까였네요ㅠ 제 잘못인 건 맞기 때문에 이번 일을 기회로 더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고 싶은데도 이미 찍혔ㄷㅏ는 생각을 못지워서 가끔 무서워요. 어차피 인턴이라 안녕하고 다시는 안 볼 사람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 아 그냥 상사에게 피드백 받았을 때 과거를 신경안쓰고 앞으로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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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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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등학교 화학과를 무난히졸업 현 대학컴퓨터과에 재학중 오래전에 가정상황이 편치않아서 돈에대한 큰걱정이 있었어요 무얼하고싶은지도 모른체 저쪽이 취업이좋대 돈벌기할만하대 소식을들으며 이동하다가 평소에 책한권 집중력있게 못보던제가 남들 고민들어주고 그에대한공정한조언을해주거나 평상시에도 여러생각을많이하고 친구들도 저한테 말하는게 좋다면서 여러명의 듣기힘든비밀을들을 정도로 평소에 생각치도않던 재능?취미? 어려운친구들을 도와주기엔 너무내가아는게없어 조금더 사람심리를 알게되서 더알맞은답을 전해줫으면 좋겟어라고 생각하여 요 몇달 더운날에 서점을가서 몇시간씩 심리학책을 계속보기시작햇어요 다른류의 책도봐밧는데 심리학책만 재밋게 읽혀지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성적으론 돈을벌기위해 전문대를 다니는데 심리쪽은 역시 취미로밖에 남겨둬야할까요? 심리학도 절차가 어렵던거같던데 물론 그만큼 지식이있어야 사람들에게 알맞은 상담을할수있다생각해서 거기에 불만을갖지는않아요:)

boyu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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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사는고등학생2학년 남자입니다 고2때 갑자기 꿈이 바뀌어서 부모님땅을 물려받아 농사를 지으려고하는데요 대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학과를 보는데 농생물학과,농경제유통학부,동물생명학과,생물환경학과 기타등 너무나 많고 제 꿈은 하우스농사, 제땅에서 심고싶은거 심어서 파는 그런걸 하는건데 이런 학과중에서 제일적합한학과가 먼저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공부를 지금까지 안했어요(거의 밑바닥) 공부는 어느정도로 해야되고 최소한 어느정도는 해야 하는지도 알고싶어요 제가 알고싶은것 1.농사에 적합한학과 2.농사짓는데 공부도해야하나?

Jaemin741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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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을 워낙 공부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터라 마음에도 안 맞는 전문대 전기과를 가게 되었고, 그렇게 갔으면 노력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좋아하는 컴퓨터 관련학과로 가고싶다 가고싶다 이러면서 순수한 노력 하나도 없이 징징대기만 하고 게임에 푹 빠져 살다 다니던 전기과를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군휴학-입대 태크를 탄 뒤 21개월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저 시간만 축내고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진 것도 있었지만. 여전히 그대로였던 건 저의 성격이였습니다. 군대 안에 있으면서 잠깐 변했다가 다시 입대 전으로 되돌아가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전역을 했으니 놀아야지 하는 생각 때문에 부모님께 군대 다시 들어가라 하는 소리나 듣고, 탱자탱자 만사좋게 놀면서 가끔씩 내가 이래도 되는가 싶은 생각을 하다 다시 잠들고 그런 과정들이 악순환이 되자... 참고 계셨던 아***께서 많이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너는 뭐 복학 준비같은 거 안하냐,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 않냐 이런 가벼운 소리 정도만 하셨는데, 이번엔 친척 형이 집안 환경에도 좋지 않은데 그걸 딛고 한전에 당당히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그런지 유독 말 하나하나가 명치를 찌르는 느낌까지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친척 형은 자기 스스로 이것저것 공부하고 하는데 너는 집에 박혀서 맨날 빈둥빈둥 놀면서 준비도 안하고 이러냐.... 너가 하고 싶은 거 다 지원해준다고 안하냐 등등... 정말 밑바닥에서 시작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하니까 다 손에 잡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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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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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 하지만 꿈은 작가. 몇 번 도내 백일장 대회에서 수상 후 우쭐해져서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네 머리 정도면 작가말고 더 안정적이고 수입 괜찮은 직업 얻을 수 있다고 함. 지금도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들을 쓰고 있음. 단편에 경우 쉽게 써지지만 장편은 쓰고 있는 와중에도 이게 재미있고 좋은 글일까 의문이 듬. 괜한 시간 낭비가 아닐까 걱정됌. 지금도 작가로 성공하지 못할까봐 조바심이 듬.

vvew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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